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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 재난취약대상 소방안전대책 추진실태 점검
소방본부, 재난취약대상 소방안전대책 추진실태 점검
[충청뉴스큐]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일선 소방관서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별 현안을 청취하고 겨울철 대비 재난취약대상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선제적 예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16일 현장위주의 예방소방행정 추진의 일환으로 영주 SK머티리얼즈를 찾아 겨울철 재난취약대상 소방안전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남 본부장은 주요 소방시설과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장 관계자들과 화재예방대책 전략회의를 가지며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관계자들에게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주소방서를 방문하여 화재, 구조, 구급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대원들을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했으며, 봉화소방서 신축부지를 찾아 봉화소방서 신설 추진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봉화소방서는 봉화군 해저리 617-7번지에 2021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7억 5천만원, 연면적 3,6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재난취약대상은 화재발생 시 사회적, 경제적으로 손해가 큰 만큼 평소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주기적인 자체 소방시설 점검과 자위소방대 훈련 등으로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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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명예경찰, 다문화가족행복지킴이로 치안예방
다문화가족 범죄예방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결혼이민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범죄에 취약한 이주여성 등 다문화사회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호대책 추진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참소리홀에서 경상북도 지방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명예경찰·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위촉식 및 범죄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경찰청장, 다문화센터장, 다문화가족행복지킴이, 다문화센터종사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전국 시도 중에서 6번째로 다문화가족이 많고 지역이 넓어 치안사각지대의 우려가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다문화가족행복지킴이’를 선정해 생활 범죄 예방 및 가정폭력 등을 발견하면 경찰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위촉받은 다문화가정행복지킴이 136명은 지역유지 등 적극적인 협조자로 구성되어, 다문화 가정폭력, 학대, 학교폭력 등 범죄피해 사실이나 위험징후 발견 시 경찰서에 관련사실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중에서 모범적인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을 선발하여 ‘명예경찰’로 위촉하여 자긍심을 부여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독려한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시·군 일선경찰관과 다문화가족행복지킴이들에게 법 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7월 민·경·관 90여명이 다문화가족 범죄예방 실무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이번 명예경찰과 다문화가족행복지킴이 위촉을 계기로 우리도와 도 경찰청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다문화가정과 함께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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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지금 홍역 앓이 중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해외여행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귀국 후 발열·발진 등의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문의 후 안내를 받아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속되던 홍역 해외유입 및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이 모두 종료되고 8월 말부터 환자 발생이 없었으나, 추석연휴 해외여행객이 급증하며 다시 해외유입 홍역이 발생했다.
홍역 환자가 방문한 주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이며, 최근 발생한 환자 모두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30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최근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 잠복기인 7일에서 21일 동안 건강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발열·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 의료기관 내 전파 방지를 위하여 먼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여 안내를 받은 후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과거 홍역을 앓은 적이 없거나, 홍역 예방접종을 2회 맞지 않았거나, 홍역 항체 검사가 음성이라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최소 1회 이상 맞아야 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해외여행 중 손씻기와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료기관에서는 발열을 동반한 발진 환자 내원 시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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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지속적 발굴로 지역 문화위상 제고
애련암 아미타삼존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1일 도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여 ‘안동 애련암 아미타삼존도’을 비롯한 8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문경 김용사 양진암 영산회상도’등 2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형문화재로 지정 결정한 8건의 내역을 살펴보면, 김천 조창현 소장 전적은 5종 7책의 일괄 유물로, 이 가운데 ‘효경’은 원나라 임신보가 집주한 판본이고, 1429년에 경자자로 인출한 금속활자본인데 유일본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동국이상국전집’은 1251년에 이익배가 고종의 명으로 개판한 중간본으로 간행 시기는 여말 선초로 추정된다.
전집 41권 중에서 권14∼17에 해당하는 1책이며, 보존상태는 좋지 않지만 희귀성이 있다. ‘단계선생의서찬요’는 2권 2책의 목판본 가운데 권상의 영본 1책으로 국내 현존자료가 희소하다. ‘도은선생집’은 이숭인의 시문집으로, 5권 1책 가운데 시집인 권3 일부와 문집인 권4와 권5의 일부가 수록되어 있다. 인본의 글씨가 선명하여 초간본으로 판단된다. ‘운부군옥’은 원나라 매계서원판을 저본으로 판각한 번각본 권1, 권19∼20과 이본 권2, 권15이다. 임란이전에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안동 애련암 아미타삼존도는 화면 중앙에 아미타여래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이 시립한 아미타삼존설법상이다.
최상단 좌우에 각 5위씩 합장을 한 10위의 타방불이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화면은 적, 녹, 청색을 주로 사용하여 채색했다. 화면 하단부의 화기를 통해, 1780년이라는 조성연대와 함께 18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불화승들이 불화 제작에 참여했다.을 알 수 있다. 고려 말∼조선 전기의 아미타삼존설법도 형식을 계승하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안동 애련암 신중도는 가로로 긴 장방형의 화면에 존상들이 일렬로 늘어선 구도이다. 제석천과 범천을 중심으로 위태천을 向 왼쪽에 그려 넣었다. 전체적인 구도는 제석과 범천이 천자와 천녀의 위호를 받으며 중앙으로 이동하고 나머지 권속들이 제석과 범천을 뒤따르는 형상이다.
이 신중도는 기존의 정형화된 구도에서 벗어난 점이 돋보이며, 채색도 붉은색과 녹색, 청색, 황색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화면 하단부의 화기를 통해, 1780년이라는 조성연대와 함께 18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불화승들이 불화 제작에 참여했다.을 알 수 있다. 화면의 독특한 구성과 인물의 섬세한 표현, 조화로운 채색을 갖춘 우수한 작품이다.
노상추일기와 간찰첩은 52책 3첩의 일괄 유물로, 이 가운데 ‘노상추일기’는 전체 52책의 필사본으로, 1763년 1월 1일부터 1829년 9월 10일까지 67년 중 53년분의 조야의 일기이다.
노상추는 경상도 선산에 세거한 사족으로 1780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60대 중반까지 관직생활을 했다. 일기의 내용은 개인의 일상생활과 당대의 정치, 사회 및 생활상을 보여주며, 현존 일기 가운데는 가장 많은 분량이다. 순조연간 이후인 19세기 전반에 완성된 것으로 판단되며, 글씨는 3∼4인 이상의 이체가 나타나므로 저자가 남긴 초고본을 후대에 옮겨 쓴 정고본으로 추정된다.
‘간찰첩’은 노상추 가문의 3人이 여러 사람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발신자는 63인이고 간찰은 75편이다. ‘盧尙樞日記’는 방대한 분량의 자료로서, 특히 무관으로서의 일생, 경상도 지역사 및 생활사를 포함하여 18∼19세기 사회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이며, ‘簡札帖’은 노상추 일기의 보완자료로써 연구가치가 있다.
문경 대승사 윤필암 신중도는 가로로 4폭의 비단을 이어 붙여 만든 세로 159㎝, 가로 114.5㎝ 크기의 신중도이다. 범천과 제석천, 위태천을 중심으로 모두 28위의 존상들을 묘사했다.
화면 하단부의 화기를 통해, 1820년이라는 조성연대와 함께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전반에 걸쳐 경상도에서 활동했던 두찬이 수화승으로 제작했다.을 알 수 있다. 화면 구성이나 도상 배치, 인물 표현 등에서 사불산 출신의 대표적 화승인 신겸의 화풍이 엿보이는 작품이다. 19세기 전반 사불산파의 전형적인 화풍을 따르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문경 김용사 양진암 신중도는 비단 3폭을 이어 붙여 만든 세로 139.8㎝, 가로 106㎝ 크기의 신중도이다. 제석천을 중심으로 각 2명의 천자와 천녀, 그리고 동진보살과 2명의 신장으로 구성된 청룡부를 좌우에 배치한 구성이다.
채색기법은 적색을 기본으로 하면서 밝은 색감의 청색 안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화면 하단부의 화기를 통해, 1880년이라는 조성연대와 함께 19세기 경상도를 중심으로 활약한 수화승 하은응상 등 13명이 참여하여 제작했다.을 알 수 있다. 19세기 후반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응상의 작품 가운데 섬세한 묘사와 상호 표현의 독특함이 잘 드러나는 우수한 작품이다.
문경 관음리 석조반가사유상은 약 188㎝ 높이의 자연석 서쪽면에 부조된 반가사유상이다.
반가사유상의 왼쪽 다리 일부와 대좌 하부는 지표 아래에 묻혀 있고 전체적으로 표면 마모가 심한 편이다. 정면 향을 취하고 있으며 오른손은 턱에, 왼손은 반가좌한 오른쪽 발목에 두고 있다. 조성 시기는 불상의 표현기법 등으로 보아 7세기 후반 경으로 추정된다. 형식의 희소성, 불상의 입지, 제작시기 등을 고려할 때 학술적 가치가 크다.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은 3종 5책의 일괄 유물로, 이 가운데 ‘금곡서당 창립회문’은 남악 김복일의 친필 필사본으로 예천의 금곡서당 건립을 위해 1569년에 작성한 회문으로, 서당 건립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담고 있다.
조선전기 서당 창립을 구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가사고증’은 上中下 3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인데, 석천 김정식이 신라 경순왕으로부터 의성김씨 38人의 사실을 정리한 것이다. 기존 자료에 수록되지 않은 내용이 많아 자료적 가치가 있다. ‘당후일기’는 1658년 7월 23일부터 1660년 5월 9일까지 기록한 일기로, 당시 승정원의 가주서로 재임하였던 김빈이 기록한 필사본이다. 사초의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사료적 가치가 크다.
문화재자료로 지정 결정한 2건의 내역을 살펴보면, 문경 김용사 양진암 영산회상도는 세로 162.5㎝, 가로 241.5㎝ 크기로 가로축이 긴 장방형의 작품이다.
화면은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를 상하 3단으로 나누어 10대 제자, 여섯 보살, 사천왕 등을 배치했다. 존상의 구성은 좌우협시를 구분하지 않고 배치한 형식으로 19세기경 사불산파 화풍의 특징을 보여준다. 주조색은 적색, 녹색, 군청이나 전체적으로 붉은 색감이 많이 사용됐다. 화면 하단부의 화기를 통해, 1894년이라는 조성연대와 함께 19세기 후반 경북 일대에서 활동한 법임과 소현 등 6명의 불화승이 참여하여 제작했다.을 알 수 있다. 법임이 수화승으로 제작한 것으로는 유일하며, 사불산파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경 반곡리 마애여래좌상은 큰 바위면에 조각된 여래좌상으로, 연화대좌 위에 양손을 가슴 앞에서 모으고 앉은 형상이다. 얼굴은 비교적 고부조로 새겼으나 하반신은 저부조이며 일부에 박락이 있어 세부표현이 명확하지 않다.
머리와 상반신, 하반신의 비율이 거의 같아 신체 비례가 부조화하다. 정확한 제작연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입술이나 수인 표현에서 고려시대 불상의 양식적, 도상적 특징을 살필 수 있으며, 이 지역의 민간신앙적 성격을 담고 있는 불상이다.
이상과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됨에 따라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지정되면 경북의 문화재는 총 2,139점이 된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금번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최벽 관련 고문헌’, ‘안동 용수사 소장 용산지’, ‘안동 용수사 소장 통진대사 양경 비편’ 등 3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3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도는 전국 최다 문화재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로서 위상에 걸 맞는 최상의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문화유산의 발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함으로써 예산절감 및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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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신한은행,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위해 따뜻한 금융 실천
사회적금융 지원 및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신한은행대구경북본부, 경북사회적기업협의회 및 경북마을기업협의회와 ‘경상북도 사회적금융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북도와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 및 경북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 조직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협약식 체결 이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인 대상으로 사회적금융 지원제도 등 사회적경제 매뉴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사회적경제는 구성원간 연대와 협력,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제공, 양극화 해소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주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회적경제기업은 물적 담보능력의 부족, 대출조건 미충족, 기업에 대한 정보부족 등의 이유로 금융권의 문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최근에 중앙정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자금 등 다양한 사회적금융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은 여전히 금융지원 정책을 체감할 수 없고, 기업의 운영자금이나 시설 자금의 융통은 쉽지 않다는 여론이다.
이에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기업별 맞춤형의 재무컨설팅을 통해 필요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따뜻한 금융환경을 만든다.
이날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200억원 규모로 기업별 최대 3억원 까지 2.4%의 조건으로 대출 지원한다.
또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하여 사회적금융의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별 전담부서 운영, 청년창업 및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초기 창업자금 지원,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보증수수료 감면, 퇴직연금 운용 수수료 50%감면 등 각종 금융수수료 지원과 더불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제품의 우선구매 촉진 등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북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에게 비올 때 우산이 되는 따뜻한 금융이 되어준 신한은행에 감사드리며,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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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성출하기 맞아 ‘daily’ 브랜드 사과 E-mart 전점을 통해 특판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생산되는 과일의 소비촉진을 위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마트 139개 전점을 대상으로 품질 좋고 저렴한 경북농산물 판매촉진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유통회사인 이마트와 3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경상북도 주력 품목인 사과, 포도 등으로 성출하기를 맞은 제철 과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과일은 경북도와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엄선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daily’를 위주로 이마트 전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맛있는 경북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0개 점포에는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17일 개막식에는 이마트 월배점에서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승찬 이마트 영남지역총괄, 윤병록 농협경북지역본부 경제지원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경북 과일을 알리는 사과 나눔행사 행사와 반짝 반값세일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늦여름부터 시작된 잦은 강우와 태풍 등에도 불구하고 도내 사과 생산량이 7%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중생종 사과의 조기 소진을 통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만생종 사과의 가격을 지지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와 별도로 도 및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을 통해 성출하기 일시적으로 홍수 출하되는 농산물의 분산출하를 유도하여 농업인의 소득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 과수통합브랜드‘daily’는 2016년부터 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생산량에 우위를 점하는 4개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직접 품질관리를 통해 맛있고 신선한 상품만을 브랜드로 출하 하고 있다.
daily는 2016년 214억원, 2017년 470억원, 2018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7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농산물은 수확적기 사전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 앞으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산지 유통조직의 역할을 강화하여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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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게임콘텐츠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산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전우헌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2019 경북 넥스트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했다.
경북 넥스트 게임페스티벌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하여 진행 중인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게임산업 분야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경북지역에서 게임기업 창업, 콘텐츠개발 인력양성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북 넥스트 게임 콘텐츠 페스티벌은 지난해 진행한 제1회 경북 넥스트 게임 대축제에 이어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경북지역의 13개 게임 기업 등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들이 개발한 20여 종의 모바일 게임 및 VR·AR 게임 체험, 추억의 오락실 게임 100종 레트로 게임존 운영,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게임 대결,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코스프레 포토존 운영, 청소년을 위한 게임 건전성 교육, 넥슨 등 게임 기업들의 인재 채용 전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받았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은 이제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이를 통해 센서, VR·AR 등 다양한 융합 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게임과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여 게임산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 경북 게임생태계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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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아줌마들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과 행복의 어울림 축제 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두류공원에서‘희망 경북과 대구아줌마들이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과 행복의 어울림’이란 슬로건 아래‘제12회 아줌마 대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18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축제의 주인공인 경북과 대구 아줌마들이 함께 한다.
특히 경북·대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경북과 대구의 하나됨을 다짐하는 ‘대경 상생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번 축제는 여성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생활에 유익함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아줌마 장기자랑, 경상북도 통합과수브랜드 이름을 딴 데일리가요제, 사랑의 농산물 경매, 아줌마 스트레스 탈출,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참여행사와 전시행사가 열린다.
또한, 축제 연계행사로 열리는 우리농산물 큰잔치에는 경북 23개 시군과 대구의 우수 농·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전시·판매한다.
특히 경북과 대구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직거래장터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축제인 아줌마축제가 동시에 열려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효과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소통·상생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아줌마들이 축제를 통해 경북과 대구가 하나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우수한 경북의 농산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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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 최초 안전로봇 실·검증 본격 가동
안전로봇실증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포항 영일만 3일반산업단지에서 안전로봇분야의 체계적인 성능 검증과 이를 통한 기술 자립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안전로봇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장,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및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로봇 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포항시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재난 피해 경감을 위해 소방대원 활동 지원과 현장 정찰, 긴급 대응작업 등을 수행하는 로봇개발 사업인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11월 착공하여 2019년 6월에 준공됐다.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사업으로 개발된 안전로봇과 핵심부품으로는 재난현장에 짙은 연기를 극복해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농연 가시화 센서’, 사고현장에 있을 생존자를 찾고 위치를 추적하는 ‘인명탐지 센서’, 재난현장 내부까지 들어가 상황 파악하는‘정찰용 로봇’, 진입장벽을 허물고 소방대원의 구조활동을 보조하는 ‘장갑형 로봇’, 외부에서 다수로봇을 원격제어 및 통합 지휘하는‘차량용 통합운영 시스템’등이다.
국내 최초로 구축된 안전로봇 실증센터의 연구동은 안전로봇의 설계·시험, 시범운영 기능에 대한 종합 성능검증, 실내 시험동은 안전 로봇 플랫폼의 성능 및 신뢰성 등을 검증하도록 구현, 실외 필드 테스트장은 종합적인 성능시험 및 실외 모의시험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으며, 현재 30여명의 연구진들이 센터에 상주하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로봇실증센터는 사업화공간지원→제품기획지원→제품개발지원→제품고도화지원→제품성능TEST지원을 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 유망 로봇기업의 안전로봇 실증센터 유치, 로봇 기업 또는 로봇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실증 및 사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올해 ㈜진우SMC, ㈜로보아이, ㈜스카이시스, ㈜케이엔정보기술, ㈜아이언박스 등 관련기업 5개사가 입주하여 연구원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입주 기업을 10개사 까지 유치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현장에서 활용될 로봇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험·테스트·인증’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인인증시험기관으로서의 자격취득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및 제품의 실증지원 관련해서 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 등 조기상용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로봇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수중건설로봇 복합실증센터에 이어 안전로봇 실증센터까지 로봇연구와 실·검증 시설을 갖춘 포항을 우리나라 로봇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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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호스 끌기 경기 장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거제시 공설운동장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기술경연대회’는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이 재난현장 활동에서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마음껏 펼치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대원 상호간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2019년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팀의 심폐소생술 강의가 실시됐고, 본 행사 축하공연으로는 베트남, 태국, 중국 등 11개국 44명으로 구성된 김해동부소방서 다문화전문의용소방대원의 베트남 전통춤 공연에 이어 거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과 애광학교 학우들의 합동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개인종목인 ‘남·여 소방호스 끌기’, 단체경기인 ‘수관연장 방수자세’와 ‘개인장비착용 릴레이’ 총 3개 종목으로 실력을 겨뤘다. 열띤 경연 끝에 영예의 종합우승은 거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준우승은 김해동부소방서가 차지했고,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3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소방업무를 지원하가 위해 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하나 되어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5개대 1만여 명의 남·여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내 곳곳에서 소방공무원들과 화재·구조·구급 등의 현장 활동 수행과 함께 각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