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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우수 농식품 태국 시장 개척
태국 방콕에서 농식품 수출 마케팅 활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태국 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농식품 수출 마케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농식품 홍보 판촉전과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추진했으며, 경남의 우수 가공식품 12개 업체 53개 품목이 참가해 태국의 종합쇼핑몰인 시암파라곤에서 시식 및 판촉 행사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수출 상담을 활동을 별도로 진행했다.
경남 농식품 홍보 판촉전에서 총 2만 달러의 판매수익을 기록했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하동 율림 등 5개 참가업체는 Central pattana사 등 5개 현지 바이어사와 180만 달러의 수출의향을 체결했다. 특히, 맛밤, 홍삼 캔디 품목들의 현지 반응이 매우 높았다.
또한 도내 농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현지 빅씨 마트 등 주요 유통채널을 방문해 현지 농식품의 유통현황을 조사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태국시장은 농수산업과 식품산업이 다양화 및 전문화되어 있는 시장으로 현지인들의 건강 및 친환경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식품의 수출 시장으로 기대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식품 수출 확대에 매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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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 수거행사 추진 ‘도민과 함께하는 플라스틱 없는 경남 바다 만들기’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 수거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해양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폐스티로폼 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바다 자율정화 행사는 지난 9월에 체결한 ‘바다 자율정화 실천 공동협력 업무협약’의 이행사항으로 10월부터 2달 간 7개 연안 시군에 구성된 지역별 해양쓰레기 민관협의회 50개 동참 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현재까지 1,10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셜미디어의 파급효과를 적극 활용해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동참을 확산하고자 정화활동 후 인증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게시하는 ‘#트래시태그 릴레이 챌린지 인증 캠페인’도 병행했다.
트래시태그란, 쓰레기를 의미하는 ‘트래시’와 키워드를 뜻하는 ‘태그’가 합해진 합성어로, 누구나 쓰레기를 치운 전·후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하는 캠페인이다.
경남도는 16일, 거제시 수거행사에 참여해 거제 굴양식협회, 거제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낚시어선업 거제지회, 거제수협, 삼성중공업, 새마을운동 거제지회 등 민간단체 소속 회원 125명과 함께 떠밀려온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등을 집중 수거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호소하는 피켓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경남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낚시나 레저 활동 시 무의식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래시태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바다 청소가 놀이 문화로 정착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도민들도 #트래시태그 챌린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범사회적 참여를 통한 민관 협치로 해결책을 찾고자 지난 9월에 ‘바다 자율정화 협치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25일에는 ‘깨끗한 경남 바다 만들기’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통해 민관 협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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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한마당 축제가 창원에서 열린다 “성공을 향해 걷고, 뛰고, 날아라”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역 경제의 미래를 보여주는 스타트업 한마당 축제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10월 23일 오후 1시반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2019 코리아 스타트업 테크쇼’는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8개 창업지원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경남지역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다.
‘성공을 향해 걷고, 뛰고, 날아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기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의 우수성과를 알리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창업·벤처 열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붐을 일으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경남의 축적된 제조업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남이 기술창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한뜻을 모아 공동 개최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우수스타트업 108개사의 신기술 및 제품 전시회가 열리고, 매일 새로운 주제로 강연과 포럼, 투자유치 설명회, 경진대회 등이 개최된다. 아울러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창업박람회 형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매칭, 해외투자사와 국내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 오디션 등 스타트업이 국내외 벤처 투자자에게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행사 첫날에는 창업투자 관련 컨퍼런스,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 및 소프트웨어 캠프, 영메이커, 로봇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동남권 벤처투자 로드쇼’에서는 경부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 및 수도권 투자전문 심사역을 초빙해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투자유치멘토링, 1:1투자 상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소프트웨어 캠프’에서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초코파이보드와 블록코딩을 활용한 창의제품을 제작·시상하며, ‘영메이커’에서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제품을 제작·시상한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투자유치 경연대회와 함께 경남 메이커톤, 글로벌 시너지톤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경남 메이커톤’에서는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으로 생활에 유용한 아이디어 제품을 무박 2일간 제작·시상하고, ‘글로벌 시너지톤’에서는 대학생 5인 내외로 팀을 구성해 무박 2일간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문화예술 관련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설명회와 함께 문화기술 관련 컨퍼런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파티, 버스킹 공연, 증강현실/가상현실체험, 도민 투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도민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킨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동시에 진행되는 ‘메이커 페스티벌’에는 파우치·스피커·감성조명·차량방향제 제작, 동영상 만들기, 3D 스캐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3개 기관 관계자는 “스타트업 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교류와 협력”이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스타트업 기업이 갇힌 공간을 벗어나 열린 광장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통해 경남지역의 창업생태계가 한 단계 더 성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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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최근 5년간 경남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이송된 심정지환자의 평균 소생률은 5.1%로, 이는 전국 9개 도단위 지자체에 중 세 번째에 해당한다.
그간 소생률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경남은 지난 2014년 1.8%에서 2018년 6.6%로 5년간 4.8%p 상승했다.
특히 심근경색 등 심장성 심정지 비율이 높고 조기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적용 등 119구급대의 현장처치에 의한 소생가능성이 높은 연령대인 31세부터 70세 이하에서는 평균 소생률이 2014년 3.2%에서 2018년 9.2%로 5년간 6%p가 상승했고 매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경남은 10개 군단위 지자체를 포함해 농·어촌, 산악지역 및 유인도서가 많아 현장과의 거리가 먼 원거리 출동과 병원과의 거리가 멀어 이송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구급수요를 반영해 2022년까지 현재 107대의 구급차를 117대로 확대·편성하여 운영하고, 병원임상 경력을 갖춘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를 구급대원으로 특별채용해 전체 구급차에 3인의 의료인력이 탑승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이기 위해 도민들에게 응급처치 교육확대와 함께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지역 행사장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한다.
뿐만 아니라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심정지 신고를 한 도민에게 영상통화를 통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119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문 구급대원의 보강과 운영구급대의 확대,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기 위한 펌뷸런스 및 중증응급환자 다중출동시스템 운영 강화를 통한 심정지 이송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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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 수립 추진
안동지구 하천재해예방 사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20년부터 경남도로 이양되는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홍수에 안전하고 도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그간 지방하천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2020년부터 중앙정부에서 경상남도로 이양된다.
따라서 기존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의 재정비 시점인 2020년이 도래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변화된 현장 여건을 반영, 종합적인 사업시행 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경남도는 기본계획을 조사, 계획, 수립 3단계의 과업수행 매뉴얼에 따라 추진하며 18개 시군, 주민, 전문가 의견수렴,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남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천별 특성을 전수조사를 통해 지방하천 현황, 하천기본계획 연혁과 수립비용을 산정한다.
둘째, 지방하천사업을 위한 제방보강, 내·외수처리, 하도정비, 이수 및 하천환경을 계획하고 관련계획을 면밀히 분석 검토해 홍수에 안전하면서도 문화·생태가 살아있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하천공간으로 정비하기 위한 투자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사업추진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경상남도 지방하천사업 집행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셋째, 도심지 하천을 중심으로 기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도입을 통한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를 위해 복원목표를 정하고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하천을 선정한다.
넷째, 하천가치 향상, 지역과 도민이 공감하는 하천사업을 위해 주변지역 사업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시장·군수가 시행하는 하천사업 제안공모를 추진한다.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의 주요 원칙과 방향은 제시한 사업구간, 사업계획, 투자우선순위를 반영해 사업을 시행함을 원칙으로 한다. 시간적·공간적 차이로 인해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집행지침에 따라 조정절차를 거쳐 시행해야하며, 준공 후 하천사업 평가·모니터링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하는 등 하천사업의 환류기능을 강화한다.
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지방하천사업의 지방이양에 따라 경남도가 사업선정과 예산편성을 위한 종합정비계획이 필요하다. 10년 단위계획으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변화에 따른 우선순위 조정 등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시군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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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일자리대책, 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 강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3분기 일자리대책 추진상황 점검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민에게 희망 주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비전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과 69개 세부추진과제, 182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분기 추진상황 점검결과 69개 세부 추진과제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재정일자리 또한 112,759개 일자리를 지원해 올해 3월 공시한 일자리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경남도가 추진 중인 5대 핵심전략별 추진현황은 아래와 같다.
스마트 일자리는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 선도산단, 스마트 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스마트공장 274개소 구축,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778명 양성 등 인프라와 인력양성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는 실제 고용창출로 이어질 있도록 공모사업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고,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의 취업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여성, 노인 등 정책대상별로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3,274명이 참여하고 있고, 청년일자리프렌즈,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717명의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여성 일자리는 보육교직원, 아이돌봄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1만 7천여 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여성새일센터 통해 4,084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했다. 노인 일자리 또한 3만 7천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경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한 신중년 재취업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경남의 일자리생태계에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확대하고 있다. 노인·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확대하고, 올해 초 출범한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질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내년도 공공부문 생활임금 도입 결정과 희망근로사업 9,641명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에도 소홀함이 없이 추진하고 있다.
SOC 일자리는 뉴딜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기존 14개소 외에 올해 10개소가 신규로 선정됐고, 어촌뉴딜 300사업도 15개소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됐다. 앞으로는 뉴딜사업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과 연계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의 일자리생태계 강화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일자리대책 등 지역 고용현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일자리프렌즈, 일자리종합센터 등 일자리 플랫폼 운영도 활성화되고 있다.
청년일자리프렌즈는 1만 8,446명이 이용했고, 일자리종합센터의 구직알선을 통해 7,251명이 취업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4만 693명에게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고용·복지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통해 6천 여건의 고용서비스를 지원했다. 앞으로는 민생경제 통합플랫폼이 될 경남경제진흥원 설립을 위해 조례 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고용 불안요인이 여전히 높은 만큼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9월 3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고용위기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공모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공모사업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창원을 중심을 한 고용불안 요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 일자리대책본부장인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재정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로 취업자 수 증가는 어느 정도 견인해 왔지만, 전반적인 고용여건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여전히 고용 불안요인들이 많은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특히 정부에서 준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공모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일자리사업들도 사업 간 연계를 통해 부가적인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용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례처럼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회적일자리창출과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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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40주년, 첫 국가기념일 행사 개최
부마민주항쟁 40주년, 첫 국가기념일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자유를 위한 함성이 울려 펴졌던 곳, 마산지역 항쟁 발원지 경남대학교에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개최된다.
지난 9월 24일, 발발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의 첫 번째 정부 주관 기념식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진행된다.
16일 열리는 기념식에는 당시 민주선언문을 작성했던 이진걸 씨 등 항쟁 참여자와 가족을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시민·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부마를 넘어 광주, 그리고 촛불까지 이어진 민주여정에 대한 대화합의 장으로 진행된다.
기념 영상, ‘그날의 부마’ 재연극, 기념시 낭송, '우리의 소원‘ 제창 등의 순서가 준비됐으며, 당시 시위대가 가장 많이 불렀던 애국가를 항쟁 참여자와 가족이 제창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긴다.
행사의 피날레는 부마민주항쟁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창원과 광주, 이원 생중계로 제창되는 '우리의 소원'을 통해 부마와 광주 5·18이 같은 뿌리이며 서로 연대하고 연결됐음을 국민에게 알린다.
김경수 지사는 지난 8일, 부산국제영화제 ‘리멤버 부마’ 세션 토크콘서트에서 “지난날, 광주민주화운동의 아픔이 너무 커서 그 진실을 알리기에도 벅찼던 시기라 부마항쟁을 미처 돌보지 못한 면이 있다”며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만큼 국민들에게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경남대학교와 부산대학교 교정에서 동시에 기념 음악회가 펼쳐진다. 기념식과 음악회는 지상파 등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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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부정수급 사례집 발간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부정수급 사례집 발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지도점검 결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전파하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사회복지법인·시설 부정수급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한 사례집은 지난 2018년 9월 법인시설지원팀 신설 후 실시된 도내 23개 시군 사회복지·사단법인 19개소와 사회복지시설 75개소의 운영 실태 지도·점검에서 발견된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기능보강사업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안내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관련 규정을 명시하여 일선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과 종사자가 업무를 추진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사례집을 활용하여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공무원과 법인·시설 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변해야 산다는 우리 도 핵심 기치 아래, 사회복지법인·시설에서도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우리 도에서는 사전교육 강화, 지적사례 전파 등 부정행위 예방에 중점을 둔 지도·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사회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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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 평균 경쟁률 39.4 대 1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도 하반기 경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39.4: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경북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3개 기관 46명 선발에 1,814명이 지원 했다.
하반기 채용시험의 지원인원은 지난 상반기에 비해 1,174명이 증가하였으며, 경쟁률도 2배 이상 증가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모집분야는 경북개발공사 사무직 6급으로 2명 모집에 226명이 지원하여 113:1을 기록했고, 문화엑스포 사무직 9급 88.5:1,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일반직 9급 72:1,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유통판촉직 6급 65: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채용시험 보다 지원자가 많이 증가한 사유로는 블라인드채용방식을 채택하여 기존의 학력, 경력, 자격증 등의 응시자격 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11월 9일 안동과 구미지역에서 실시되며, 필기시험 장소는 10월 23일 도 홈페이지에서 안내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26일에 채용기관별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한편, 제3회 경상북도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도 같은 날 예천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치러 질 계획이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공공기관의 통합채용시험은 민선 7기에서 강조하고 있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처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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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전문성 쑥쑥~
경북형‘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전문성 쑥쑥~
[충청뉴스큐]경상북도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 북부·동부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 재무회계, 직장생활 예절, 사회복지 홍보실전 전략 등 사업참여자의 전문성을 기르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9월에는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남부·서부권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11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경상북도는 급속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 청년들의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질 좋은 복지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청년복지 행복도우미’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사업은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39세이하의 청년 중 사회복지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년 3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2개월간 운영되며, 월 200만원 기준 인건비와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정착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복지 분야에 젊고 참신한 신규인력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경북형 청년복지 일자리 사업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청년 일자리는 대한민국의 최대의 화두이자 국가적인 이슈”라며“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지역에서 질 높은 복지 일자리가 생겨 많은 청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