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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썸타는 여행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
청춘남녀들의 인연찾기 시즌 2‘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4월 개최된‘썸남썸녀 봄에 미치다’에 이어, 청춘남녀들의 인연찾기 시즌 2‘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가 돌아왔다.
가을을 맞이해 단풍에 물들 듯이 사랑에 물들고 싶은 도내 미혼남녀들을 위해 또다시 경상북도가 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문경시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19 청춘남녀 만남-Day ‘썸남썸녀 가을에 취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직장인 26쌍이 참가했으며, 최종 12커플이 탄생해 50%에 가까운 매칭률을 보였다. 이는 역대 최고 실적을 냈던 시즌1 행사보다 더 높은 성공률이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가장 큰 요인은 젊은 층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들로만 구성했다는 점이다. 문경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레일바이크,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은 일일클래스 도자기 만들기,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맛집탐방, 문경 약돌삼겹살 식당과 카페투어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여행코스를 설계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피드백도 적극 반영해 행사가 끝난 이후의 인연유지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지난 봄 행사 참가자에 따르면, 행사 후 지속적인 연락과 만남을 갖기가 어려워, 힘들게 연결된 인연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가자간의 SNS 팀 채팅방을 개설해 프로그램 수행에 적극 활용하고, 행사 후 친목모임 지원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유지되도록 진행했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특히 커플매칭행사에 비교적 저조한 여성들의 신청이 적극적으로 변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지난 봄 행사 때 자연스러운 여행컨셉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평이 이어지며, 이러한 입소문 덕분에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이 선정됐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실제로, 지난 시즌1 ‘썸남썸녀 봄에 미치다’는 도내 여행지와 맛집탐방을 테마로“청춘남녀들의 낭만여행”이라는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도에서 커플매칭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도차원에서 청춘남녀들의 건강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미혼남녀 매칭행사, 작은 결혼식 문화 조성 등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으나, 매년 혼인율 저하와 만혼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왜 결혼을 하지 않는지는 단순히 미혼남녀들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여러 부문이 맞물려 있는 사회적 현상이므로, 결혼·출산·보육·일자리 등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이 나와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청년뿐 아니라,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북형 시책 개발에 열과 성을 다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일회성 매칭행사는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만남을 유지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내년부터는 이러한 점을 보완한 ‘썸남썸녀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2030세대들이 선호하는 취미활동을 중심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을 지원하고, 도내 문화탐방 등 야외활동 병행으로 남녀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내년에 권역별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사업의 효과성에 따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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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9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2019년 제9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8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포항 우현동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지정’등 2건을 심의해, 각각 재심의 및 조건부로 의결 했다.
포항 우현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지정은 2018년 7월 재심의 된 안건으로, 포항시 북구 우현동 일원 예전 미군유류창고로 이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저렴한 민간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위원회에서는 미분양율 등 지역 주변 현황을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임대주택 수요에 대한 명확한 근거 부족 등의 사유로 재심의 결정했다.
김천 문당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김천 서북부 지역의 개발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나 제대로 된 도시기반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문당동 일대의 766,246㎡ 부지에 환지방식의 도시개발 사업이다.
대상지 인근 남측에 위치한 교동에는 김천I.C가 있고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종합스포츠타운, 법원 및 검찰청 등 인구유발시설들이 밀집해 있고, 인근 동측에는 김천1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에 있어 열악한 도시기반시설 및 배후 주거단지를 대폭 확충하는 김천 최초의 도시개발사업이다.
이번 심의에서 개발수요 등 계획 전반적으로 면밀하게 논의한 결과, 토지이용계획 일부 조정 등의 조건으로 가결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김천혁신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 지역에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새로운 배후주거단지 조성으로 신규 인구 유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기존의 인근 주민을 비롯한 조성 중에 있는 산업단지 신규 입주 근로자의 안정적인 택지공급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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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중앙회와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5월에 중기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도내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정욱 중앙회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한 경상북도 지원예산을 더욱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고, 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영세한 지역 금형업체들이 전반적으로 어렵다”며, “뿌리산업인 금형산업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지원해 달라”는 등 참석한 조합이사장들은 가감 없이 의견을 말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지난 9월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모든 수출기업에 단체수출보험을 적용했다. 오늘 건의사항과 제언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일본수출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들에게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경북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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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행복한 청렴경북, 우리가 만든다
‘제7회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동락관에서 청렴도민감사관 456명과 시군 감사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민감사관의 역량 강화 및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7회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한 청렴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청렴도민감사관 23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청렴도민감사관 활동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소 어렵고 딱딱한 청렴의 개념을 샌드아트와 팝페라 공연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은 지역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지켜야 할 서로의 약속임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직자와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갖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파수꾼이 되어 비리 예방은 물론 각종 불편사항 해소에도 관심을 기울여 ‘도민이 행복한 청렴경북 실현’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4년 10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위해 ‘청렴도민감사관’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제5기 경상북도 청렴도민감사관 456명이 위촉되어 2년의 임기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행정의 위법·부당사항 제보,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별 청렴도민감사관 간담회 확대 개최와 주요사업장 합동 점검으로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타 기관 명예감사관과의 교류활동 등으로 역할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비리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간감시자인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을 강화해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드는데 청렴도민감사관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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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네이처 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네이처 생명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도내 국가·지방 연구기관과 지역대학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는‘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경북 과학·산업 5대 권역 전략프로젝트 가운데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벨트와 연계해 주요사업을 구체화하고, 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도내 소재하고 있는 국가 연구기관, 지방 연구기관, 지역대학 등 14개 기관이 정례적인 협력채널을 통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은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혁신전략 설명과 협의체 운영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와 함께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네이처 생명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력,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정보교류 및 장비활용, 생명산업분야 국가 정책과제 공동개발 및 국비 사업화 지원,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과제 및 상용화 지원 협력 등이다.
앞으로 협의체는 기관별 업무특성과 전문성에 따라 백신·신약, 식품·생명기술, 한방·테라피·웰빙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참여기관의 전문 연구인력 중심의 사업별 실무지원단을 구성해 신규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으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과 고용효과가 크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유망 신산업으로, 바이오 생명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으로 지역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협의체 참여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바이오 백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백신공장, SK플라즈마 혈액제제공장과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을 유치하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과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를 구축 중에 있는 등 바이오산업 관련기관이 모이는 백신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계·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의체가 경북의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벨트는 청정자원의 보고로 이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 및 소재산업의 거점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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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T와 함께 소셜벤처 육성에 나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케이티와 ‘경북형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KT의 혁신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지원사업과 소셜벤처 활성화 및 제품 우선구매, 마케팅 협력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동반성장에 필요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경상북도사회적기업종합상사 주관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경북 사회적경제 청년상사맨’이 판로개척을 위해 경북도내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한 홍보·마케팅 결과 얻은 성과이며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성장의 밑거름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도와 KT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재난안전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지원하고 지역 협력사를 육성하며, 스마트팜, 에너지, 환경 분야 등 4차 산업혁명 및 5G기반의 융합 사업 모델 발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가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성과 사회성을 갖춘 우수 모델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혁신적 제품 생산과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성공사례가 나타나고, 경북의 지역특성에 따른 문제를 경제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구가 늘어난 상태이다.
게다가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인 기술들이 도시에서 농촌으로 확대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관련 영역의 내재된 기술력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KT의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지원과 지역 협력사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소셜벤처 활성화는, 대기업의 역량과 자원을 사회적경제와 공유함으로써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우수한 소셜벤처에 기술적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은 “KT는 경상북도와 함께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혁신기술에 기반한 경상북도의 사회 인프라 운영과 소셜벤처가 자생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KT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지원해 경상북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도의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데에는 소셜벤처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소셜벤처 활성화에 꼭 필요한 기술 지원을 담은 이번 업무협약과 같은 상생·협력 정책을 향후 여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과도 확대해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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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중간추진상황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1일,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중간단계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은 도정혁신의 근본과제로서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대도민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5월 착수해 오는 12월 서비스 개시될 예정이다.
업무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업무구상에서 보고서작성, 토론, 회의, 실적관리 등 업무처리 전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정보 공유기반을 확대해 부서 간, 상·하 간 정보칸막이를 없애고 수평적 소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보고회에는 업무관리시스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포스코경영연구원 강태영 사장, 청와대 관계직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업무관리시스템은 오프라인에서 하던 업무를 온라인화 하고, 불필요한 일을 최소화하도록 해야 한다”며, “직원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업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경남도에 맞는 시스템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활용방안도 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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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지네 1호 사업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했어예’
경남, 함지네 1호 사업 ‘니캉 내캉 남강 청소 했어예’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0일 함지네 회원 및 경상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남강을 만들기 위한 남강변을 청소했다.
9월 19일 함지네 전체 토론회와 10월 15일 후속 토론회에서 경상대학교 환경동아리 ‘그린저니’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대 학생, 경남도 및 진주시가 참여하여 남강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경상대학교 그린저니 이우진 학생은 “학생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참석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이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더욱 고민해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젊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특히 아빠를 따라온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참여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으며 함지네와 미래세대를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김명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회가치실 팀장은 “대학생, 지역주민, 꼬맹이들까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면서 공공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남강 청소는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하대동으로 이어지는 강변 주위에서 진행되었는데 지난 몇 차례의 태풍으로 남강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남강 뚝방에 많은 쓰레기와 폐기물이 쌓여 있어 남강의 경관을 크게 해치는 상황이었다.
김경원 경상남도 서부정책과장은 “오늘 행사는 작은 활동이지만 시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한 구체화된 사업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함지네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융화프로그램, 사업 등을 발굴해 시민과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다. 오늘 이 행사가 사업 추진 과정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함지네’가 그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노력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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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주거환경개선사업 ‘두레하우스’ 두 번째 사업 펼쳐
사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 중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두레하우스 사업’ 진행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19일 사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 중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두레하우스 사업’을 진행했다.
‘두레하우스 사업’이란,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도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지 개·보수, 환경정화 활동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사업은 이른 아침부터 건물외벽 페인트 칠하기부터 주변지역 청소까지, 온 직원이 힘을 모아 독거노인세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지켜본 한 주민은 “그동안 경제적문제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개발공사가 직접 나서서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이 두 번째 사업인데 경남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나서서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민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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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 26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가 26일로 전년 대비 7일 감소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4개 시·군의 16개 권역에 대하여 오존경보제를 실시했다.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가 가장 많았던 5월에는 10일 동안 52회, 6월에는 8일/25회 발령되어 즉시 시군 및 교육청, 언론사, 그리고 휴대전화 문자 수신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발령사항을 알렸다.
강우량이 전년에 비해 92% 증가했던 7월에는 2일/11회 발령되어 전년의 10일/41회보다 훨씬 감소한 반면, 전년 동월 강우량의 31%에 불과했던 8월에는 6일/8회로 전년 대비 횟수는 비슷하였으나 3일 증가했다. 또한 가을 태풍이 잦았던 9월과 10월에는 오존 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오존 농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데, 오존 생성이 활발한 오후 오후 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주로 발령됐다. 시간대별 오존농도는 오후 오후 3시가 가장 높고 오전 7시가 가장 낮은 경향을 보인다.
오존경보제 운영기간 동안 월평균 오존농도는 5월에 0.053ppm으로 가장 높았으며, 6월에는 0.044ppm, 4월 및 7~10월에는 0.027~0.036ppm 수준이었다. 경보제 운영기간 중 전체 평균농도는 0.037ppm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나, 1시간 평균농도 중 최고값은 0.177ppm으로 전년의 0.200ppm보다 낮았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9년의 폭염일수는 14.6일로 전년 33.9일의 43% 수준이었다.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091ppm 이상의 “나쁨 및 매우나쁨” 등급의 일수는 184일 운영기간 중 올해가 70일이었고, 2018년에는 75일이었다. 5월과 6월에 각각 25일과 17일로 가장 많았고, 10월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2019년 오존 주의보 발령일수, 오존 최고농도, 그리고 “나쁨 및 매우나쁨” 일수 등은 7월의 강우량 증가와 가을태풍, 그리고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폭염일수 등의 변수로 2018년보다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최형섭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지속적으로 대기오염측정소를 확충하고 2020년에는 전 시군에 대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하여 대기오염물질로부터 경남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