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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대응
경상남도가 최근 북한 등 주변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최근 북한 등 주변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도내 유입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돼지의 분비물로 직접 전파되며 잠복기는 4~19일로 감염 시 고열, 구토, 피부출혈 증상을 보이다가 10일 폐사하는 치사율이 100% 질병이다.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만일 국내 발생 시 양돈산업의 붕괴될 정도로 매우 심각한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최근 1년새 중국 137건, 몽골 11건, 베트남 2천782건, 캄보디아 7건, 북한 1건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유입 가능성은 중국 등 발생국산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 및 남은 음식물 돼지급여, 축산분야 외국인근로자와 북한 발생·감염 야생멧돼지 이동 등이 위험요인이다.
현재 경상남도에는 615농가에서 120만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도내 전 돼지농가에 월 1회 방문·주1회 전화예찰을 통해 농가별 1:1 예방교육·지도홍보를 실시하는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외국인근로자 고용농장, 돼지사육 밀집지역 등 방역취약농가 총 156호 1,248두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 실시로 질병감시를 강화하고, 남은음식물 급여 40농가는 가급적 배합사료로 대체 급여를 유도하고 적정처리 급여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있다.
도내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는 2018년 60여 농가에서 지속적인 점검지도와 홍보를 통해 40농가로 줄었으며, 이 중 남은 음식물을 직접처리해 급여하는 농가 급여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조만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31일에는 김해국제공항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 축산물 불법 휴대·반입 금지’ 및 ‘불법 축산물 반입 시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 부과’ 등 민관합동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으며, 전 시군 민원실 및 여행사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외국인 밀집지역·상가 등에도 불법축산물 유통·판매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농가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돼지의 방목을 자제토록 하고 야생동물 침입 등 전파요인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틀 지원’, ‘양돈농가 울타리 지원’ 등 양돈농가 방역시설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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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산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수급안정 대책 시행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의 과잉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농식품부, 농협, 주산지 시군,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한다.
[충청뉴스큐]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의 과잉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경상남도는 농식품부, 농협, 주산지 시군,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한다.
앞서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는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 재배면적은 평년 대비 2.2% 늘어난 18,923ha지만, 생산량은 월동 중 온화한 기온과 충분한 일조량 등으로 인해 평년보다 13%정도 증가한 128만톤 정도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양파 1㎏의 시장가격은 29일 현재 555원선으로 전월 838원 보다 33.8% 낮고, 전년 674원 보다 17.7%가 낮으며 평년 709원보다 21.8% 낮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6월 중순부터 중만생종 물량이 시장에 본격 출하되면 시장가격은 보다 더 하락 할 것으로 예상되어 양파재배 농가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23일, 정부는 중만생종 양파 시장격리를 통해 18천톤, 대만, 동남아 등 수출확대로 15천톤, 생산자, 유통인 등의 자율적 수급조절 6천톤 등 39천톤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농협, 생산자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파 공급량 조절을 위해 올해 작황이 좋지 못한 대만을 적극 공략해 1만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며, 농협과 협력해 창녕, 함양, 합천군 등 주산지 6개 시군 115ha면적에 24억원을 투입해 7천톤의 면적조절을 통해 시장격리 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상남도 양파생산자단체 회원 500여 명도 품위저하품 800톤에 대해 시장에 출하되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폐기해 시장공급물량을 조절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양파 소비확대를 위해 양파 직거래 장터와 직매장 등 37개소를 운영하고, 창녕, 함양군 등 주산지 6개 시군에 양파 팔아주기 알선창구를 개설해 기업체, 향우회 등을 통해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양파 1인 1망 사주기, 선물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양파 소비가 많은 중식업체 등 도내 주요 요식업체와 협력해 연중 안정적이고 대량 공급가능한 소비처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러한 수급안정대책의 추진으로 과잉생산된 중만생종 양파 15만톤 중 정부와 지자체 시장격리 등 수급조절을 통해 6만 9천톤을 처리하고, 국내 가격하락으로 인한 수입량 감소와 범국민 소비촉진을 통한 수요증대로 향후 양파 가격은 어느 정도 평년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경상남도는 생산자, 농협 등과 함께 협력해 양파 수급조절과 소비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가격안정을 위한 수급조절대책과 수급안정시스템을 마련해 양파 및 채소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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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청사 직원 대상 부패방지 특강 가져
경상남도가 4일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서부청사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특강’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서부청사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양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청해 ‘함께 생각하는 청렴’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사항, 공직윤리제도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공직생활과 밀접한 청탁금지법 관련 판례와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며 참석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특강으로 공직자들이 부패방지 필요성을 인식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추진 중인 고위공직자 부패위험성 진단과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의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을 잘 운영해 청렴도 최상위권 유지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과 직속기관·사업소별로 찾아가는 부패방지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에 따라 공무원의 갑질 관련 행위 기준과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을 담은 ‘경상남도 공무원 행동강령’을 지난 5월 2일부터 개정·시행했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골든벨’과 ‘청렴연극’ 등의 참여형 청렴교육과 외부청렴도 향상 중점부서 방문 토론회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권을 달성한 바 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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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 실시
2019년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대상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경상남도와 시군, 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구매·계약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대상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 및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장 입구에서는 도내 사회적기업 21개소에서 제품 홍보전을 열어 공공기관에서 구매하기 적정한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했다. 전시회는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품질을 확인해 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 공공구매 현황과 실적관리 요령 등 실무적 지식과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정책 방향, 공공구매 우수사례와 같은 정책적 방향을 고루 다뤘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 도내 사회적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촉진을 적극 지원해나갈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 품질 향상, 판로개척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더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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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분뇨 관리실태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녹조발생 사전예방과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내 193여 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의 ‘2019년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실시되는 정기적인 정부·지자체 합동점검으로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야적 또는 방치 등 불법처리를 예방해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6월 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며, 경남도를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시·군 등 총 9개 반 27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점검대상은 대규모 시설, 악취 등 상습 민원 유발시설, 주요 하천 인접 밀집 지역, 무허가 축사 적법화 후속 조치 대상 시설 등 193여 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축사 주변 하천 오염행위, 가축분뇨를 몰래 버리거나, 숙성이 덜된 퇴비와 액비를 무단으로 야적·투기하는 행위, 배출시설이나 재활용시설 등의 가축분뇨 불법처리·운영 등을 집중 점검하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적극 추진토록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며, 관계법령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와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2018년 가축분뇨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해 총 308개소 가축분뇨 관련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변경허가 미이행 4건, 관리 기준 위반 9건 총 13건을 적발해 개선명령 처분 및 과태료 6,100천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가축분뇨는 고농도 유기물로써 하천에 유출되는 경우 심각한 수질오염을 야기할 수 있어, 축산농가 및 관련 업체에서는 자율점검 및 시설 정비 등을 통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시·군과 공조체계 강화를 통해 녹조 발생 선제적 대응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해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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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직윤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윤리제도 운영의 적절성 확보와 제도개선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 재산등록, 재산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 10개 분야 28개 항목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가를 실시했으며, 경상남도·경기도·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사혁신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경상남도는 최근 5년간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인 1~2등급을 유지했다.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하고 공정한 광역자치단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평가에서 이뤄낸 성과는 그동안 엄정하고 투명한 공직윤리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내실 있는 공직윤리 제도 운영으로 더욱 더 신뢰받는 도정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부터 경상남도는 ‘공직자 재산등록상담실’을 설치해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뿐만 아니라 정확한 재산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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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지도·연구공무원 스마트농업 학구열 활활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스마트팜 지도․연구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스마트팜 지도·연구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농업에 ICT활용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도, 시군 농촌진흥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농가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사후관리,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참외, 오이, 토마토 등 310여 농가의 시설온실에서 스마트팜을 구축해 있고 점차 그 면적이 확대되고 있어 농촌현장에서 농가를 지도하고 관련 업무에 대해 연구하는 지도·연구직 공무원을 우선적으로 교육해 스마트농업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속의 전문가를 초청해 생육계측기술, 관수제어기술, 환경제어기술 등 다양한 스마트팜 분야의 현황과 연구·개발 중인 차세대 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1박 2일 동안 담당자 간 현장 경험과 업무노하우를 공유하고 경북스마트농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농업의 첨단기술보급 확대를 통해 농업 전 분야에 걸쳐 기상이변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 농산물 안정생산에 기여하고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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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도시 청년 대상 내수면 양식 기술교육 캠프 운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대도시 청년 유입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2주간 귀어·귀촌 및 창업을 꿈꾸는 대도시 청년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내수면 양식기술 교육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친환경 논 생태양식 고소득 품종으로 인기가 높은 동남아산 큰징거미새우와 토종 미꾸리 종자생산 양식기술 이론과 실습, 먹이생물 배양, 양어장 현장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15년 5월 개소이후 매년 메기·꺽지 등 건강한 우량종자 100만마리를 생산해 낙동강 지류 하천 방류,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 보급, 각시붕어·칼납자루 전국 연구기관 최초 완전양식 성공, 한국관상어 협회 주관 비단잉어 품평회 금상수상, 내수면 전문 인력 양성 교육생 1,000여명을 배출하는 등 침체된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어·귀촌, 창업을 꿈꾸는 대도시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내수면 양식 기술교육 캠프를 확대 운영해 농어업 6차 산업화를 선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누구나 쉽게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수면 양식기술을 전수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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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미래 100년의 먹거리·일자리를 중점 발굴하기 위한 ‘환동해 블루파워 신성장 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간보고회에서는 ‘환동해 새지평, 해양경북 구현’이란 비전 아래 ‘활력과 혁신의 성장 거점’, ‘품격과 소통의 어울림 공간’을 목표로 설정하고 6개의 부문별 전략을 제시했다.
6개 부문별 전략으로는 해양신산업 성장 기반 구축, 국가 청정에너지 산업화 거점 조성, 수산업·어촌 신활력 창출, 환한 동해 해양문화관광지대 조성, 환동해 글로벌 게이트웨이 기반 확충, 가꾸고 누리는 우리땅 독도라는 전략별 발전방향 및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및 전문가 세미나 등을 개최해 10월까지 비전 및 발전전략 확정, 전략별 세부사업 발굴, 단·중·장기 실행계획 수립 등을 수행한다. 도는 올해 10월말 용역이 완료되면 2021년 국비예산 확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환동해 경제권의 확대에 따라 경북 동해안이 환동해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첨단 해양신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해양문화관광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한다”면서 “경북 동해안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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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 부분에서는 예천군이 최우수, 구미시가 우수, 영양군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를 바탕으로 계획의 포괄성, 현황 및 전략·과제의 연계, 목표설정의 타당성 등 6개 항목을 서면평가하고 계획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 등 현장 대면평가를 거쳐 계획 수립 전 과정의 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지역주민 설문조사, 지역사회 현황분석, 시군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시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원 및 조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개년동안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서 ‘누구나 어디서나 함께 건강한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보편적 의료접근성 향상, 예방 중심의 포괄적 건강관리, 분야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안전망 확보라는 3개 전략과 10개 추진과제를 중점으로 향후 4년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매우 고령화된 인구구조이며 취약인구 비율이 전국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필수 의료서비스 확충, 건강안전망 확보,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에 대한 정책적 의지가 높은 만큼 도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