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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올 하반기부터 산업폐수 관리 더 깐깐해 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올 10월부터 산업폐수에 대한 관리와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된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최근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시행예정인 ‘물환경보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유기물질 관리지표를 총유기탄소로 전환, 폐수 전자인계·인수 의무화, 배출허용기준 위반과 수질자동측정기기 조작행위에 대한 처벌강화 등 산업폐수 배출자에 대한 의무와 환경감시가 엄격해진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그 동안 폐수배출시설과 공공폐수처리시설 방류수의 유기물질 관리지표로 적용하던 화학적산소요구량을 총유기탄소량으로 전환해 폐수 중의 전체 유기물질을 측정해 관리토록 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에 대한 TOC측정기기 설치는 당분간 유예한다.
또한, 폐수위탁사업자와 폐수처리업자는 폐수 인계·인수 자료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전자인계·인수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의무화하고, 이에 따른 세부 절차와 방법을 구체화 했다.
아울러,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행정처분도 대폭 강화된다.
수질자동측정기기 조작 시 배출시설은 1차 ‘경고’에 그쳤던 것을 ‘조업정지 5일’로 강화하고 측정기기 관리대행업자는 1차 ‘영업정지 10일’을 ‘영업정지 1개월’로, 2차 위반시는 ‘등록 취소’로 강화해 측정기기 조작행위를 강력히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밖에 있는 사업장이 반복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한 경우 종전에는 3차까지 ‘개선명령’에 그쳤으나 개정안은 3차 위반 시 ‘조업정지 5일’을 처분하도록 행정처분 기준이 강화된다.
이 밖에도 공공수역의 수질 및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부 업종에만 적용하던 생태독성 기준을 모든 업종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안경점을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지정하는 한편 배출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주석 항목의 배출허용 기준도 새로 설정했다.
이희석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이번 개정안은 공공수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산업폐수 배출자의 의무를 확대하고 위반시에는 행정처분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라며 “향후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사전 홍보와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적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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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 사전 예방... 가축분뇨 관리 실태 특별점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축분뇨 관련시설의 관리 소홀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 환경문제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가축분뇨 관리 실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도 주관으로 환경부와 시군 합동으로 11개 점검반을 편성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관련업체 등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대상은 대규모 및 악취 등 상습민원 유발시설, 주요하천 인접 밀집시설, 무허가 축사 적법화 후속조치 대상시설, 시군 간 경계지역 악취 발생시설 등 110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배출시설·처리시설의 인허가 및 악취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를 하천 주변, 농경지 등에 야적 또는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등을 과다 살포하거나 부숙되지 아니한 상태로 살포 또는 불법 투기하는 행위도 점검 대상이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고발 및 행정처분하는 한편 처분 이행실태 확인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가축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가축분뇨 등 환경 문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퇴·액비시설 적정운영과 자체점검 등으로 점검기간 중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가축분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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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농업의 새로운 변화, 그 시작은 청년 농부로부터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2019년 경북농업에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청년 농부들로부터 시작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년농부 마을영농 해외실태조사 연수 보고회를 가졌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을 것 같은 이번 보고회가 다소 특별한 이유는 해외 연수를 다녀온 청년농부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이다.
시군별로 추천받은 30명의 청년농부들로 구성된 해외 연수단은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의 농업·농촌을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우리보다 먼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을 방문해 농촌소멸에 대처하는 해법을 다함께 고민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일본 농업·농촌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한 이번 연수는 먼저 청년을 주축으로 마을단위 공동체 영농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소득을 높이고 있는 효고현 영농조합과 법인을 방문했다.
또한 돼지 생산농가를 중심으로 소시지, 햄 등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체험, 숙박, 지역농산물 판매까지 추진해 6차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미에현 농업테마파크 모쿠모쿠 농장을 견학했다.
이어 유기농 채소를 저비용 고효율의 계획적인 영농시스템으로 연중 생산해 현재는 유기농 채소를 가공한 교자를 아마존 쇼핑몰까지 판매하고 있는 나라현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했다.
특히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예술가를 초청한 작품전시회 개최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노후건물 리모델링으로 기업체 직원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되돌아오는 농촌을 만들고 있는 도쿠시마섬 농촌마을 재생사업 현장도 다녀왔다.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한 청송군 정재훈 청년농부는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한 일본 우수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청년농부들과의 토론으로 함께 고민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에는 경북도의 해외연수 결과보고에 이어 연수기간 늦은 시간까지 청년농부들이 농업·농촌에 대해 토론한 내용과 연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한 청년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해외 연수를 다녀온 청년농부들의 자발적인 연수보고회를 통해 경북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실감했다”면서 “청년 농부들이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지역 농업·농촌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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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관광산업분야 일자리 1천개 달성 순항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5개월간 추진한 사업들을 재점검해 하반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관광산업분야 일자리를 중간 집계한 결과 5월말 현재 62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 연내 1천개 일자리창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산업분야 일자리가 늘어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3월 출범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문화관광산업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 확대·개편으로 28명을 신규 채용하고 앞으로 경력직을 포함한 관광인재 70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또한 관광인프라 구축사업 시설 개관으로 민간위탁과 기념품, 카페, 체험시설 등 입점에 따른 운영인력 채용 등으로 25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 연말까지 120여개의 일자리가 더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올해 1/4분기 관광사업체수 증가로 지난해 말 대비 일자리가 333여개 늘었다.
관광사업체 수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관광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도에서는 좌식식탁, 화장실 등 서비스시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민간사업체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통해 관광수요를 늘려 일자리 150여개를 추가 창출한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문체부에서 처음 시행한 관광두레 지역협력 광역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관광전문기획가를 연간 11명 양성, 20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110여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경북형 관광두레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10명의 관광두레 PD를 양성해 25개 주민사업체를 개발하고 160여개의 일자리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민간주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관광벤처기업과 경북스타관광호스트사업으로 일자리 100여개를 창출하고 상품개발과 사업홍보 및 마케팅 지원으로 견실하고 관광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관광기업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관광산업은 대부분이 서비스분야로 고용유발계수가 제조업의 두배이며 예로부터 보이지 않는 무역,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는 서비스 산업의 꽃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직업분야”라 언급하면서 “앞으로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늘어나고 젊은이가 찾는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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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과학기술 분야 국비 1천억원 돌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경북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관련 공모사업에 지난 5월까지 1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1,09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상반기에만 작년 대비 2배 이상의 실적이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로봇을 비롯해 경북의 특화 산업인 가속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주력사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먹거리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먼저, 경북도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지난 5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총 458억원 가운데 국비 229억원을 확보했다.
내년 12월 준공하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세계에서 3대밖에 없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세포막단백질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에 필요한 물질들을 개발해 1,500조원 시장을 형성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신약시장에서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5세대 이동통신 관련 공모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활성화를 위한 핵심부품 및 융합제품 개발’과 ‘5세대 이동통신 시험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총 2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3세대, 4세대에 이어 다시 한 번 경북이 대한민국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5세대 이동통신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는 대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 등으로 수출과 산업단지 가동률이 하락추세를 보이는 구미지역에 구축됨으로써 지역 주력산업인 전자·모바일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구미지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5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유치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주력해 나간다.
이 밖에도 소프트웨어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재난현장활용 로봇개발사업’, 양자컴퓨터 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등이 선정되어 지역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하반기 공모사업에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국비를 확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지역이 기술혁신에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미래 산업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초부터 공모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세우고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며 “지역의 산업기반과 연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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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기 사회혁신 활동가 대학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가 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교육생 109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7일 오전 10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교육생 109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활동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회혁신활동가 교육은 시민사회의 역량 확보를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추진을 위해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창원, 진주에서 3개 과정으로 공통과정 10시간, 과정별 단과과정 30시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24시간 등 총 72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혁신사례 체험과 다양한 토론기법을 제공한 퍼실리테이터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혁신현장 활동에 있어 필요한 지식들을 전수받기도 했다.
이번 수료식 행사는 교육생들의 활동가 선언 릴레이 다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교육생 대표 소감발표, 교육생이 직접 뽑은 ‘너는 나의 혁신상’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가 선언 릴레이 다짐’은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바꿀 각자의 혁신활동 계획을 적어 ‘나는 혁신가’ 스케치 도안을 완성하는 것으로, 서로의 활동계획 공유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이제는 사회혁신을 제대로 해야 빈부격차도 줄고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다.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들이 이끌어나갈 사회혁신에 경상남도도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혁신현장, 곧 시군에서부터의 혁신”이라며 “여러분이 생활하는 곳으로 돌아가서 그곳에서부터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보고 아름다운 시군, 살기 좋은 경남으로 디자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주민참여예산위원 활동,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 참여 등 지역혁신 현장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사회혁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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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남권 광역 재난 대응을 위한 경·부·울 소방응원협정 실무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는 7일 양산 소방서에서 경·부·울 소방응원협정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7일 양산 소방서에서 경·부·울 소방응원협정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3개 시·도 소방응원협정에 따라 변화된 재난환경에 맞게 실무적인 사항을 협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동남권 광역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도별 부족 소방력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남 양산시의 경우 부산과 울산에 인접해 하나의 도시권으로 인구 35만 명, 산업·관광·의료 복합도시로 급속하게 발전되고 있어 광역 소방응원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부·울 소방응원협정 실무회의를 통해 양산시 등 3개 시·도 인접지역에서 발생되는 재난에 보다 신속한 공동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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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 귀어귀촌 정책 우수 시·도 해양수산부 장관 기관표창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7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 ‘2019년 귀어·귀촌 박람회’에서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시․도 해양수산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는 7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개최된 ‘2019년 귀어·귀촌 박람회’에서 귀어·귀촌 활성화 정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 시·도 해양수산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도는 어촌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0년 귀어·귀촌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 도시민 어촌 유치지원 사업, 2018년 귀어학교, 귀어·귀촌 홈스테이, 청년 어업인 영어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남도 귀어학교는 2016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18년 전국 최초로 귀어학교를 개교해 전국 유일의 귀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7일부터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던 귀어· 귀촌 박람회에도 참가해 경남도로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통한 경남 귀어·귀촌 유치 활동을 벌였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기술사업소장은 “경남도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어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을 통한 어촌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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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대대적 양파 소비촉진 위해 팔 걷어붙여’
경상남도는 7일 도청에서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회 및 판매 행사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7일 도청에서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시식회 및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의 작황 호조에 따른 공급과잉이 예상됨에 따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위축되어 있는 양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와 하명곤 농협 경남본부장, 양파생산자 단체장 등은 양파감자국, 양파전, 양파장아찌, 양파껍질차 등 몸에 좋은 양파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면서 양파 소비촉진과 수급 안정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함께 진행된 양파 소비촉진 판매 행사에서는 양파즙, 햇양파 등의 판매 상품이 도청 직원 및 외부 방문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올해 양파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크고 맛도 좋다는 평이 많았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4일 2019년산 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도 양파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올해 전국 양파 생산량은 평년 대비 13% 증가한 1,281천 톤으로 예상되며, 경남도내 양파 생산량은 293천 톤으로 전국 대비 23% 정도 차지한다.
도는 6~7월을 범도민 양파 소비촉진 활성화 운동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양파 1인 1망 사주기, 선물하기’ 운동,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서부청사에서도 직원 500여 명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와 같은 양파 소비촉진 시식 및 판매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이번 양파 시식 및 판매 행사가 품질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경남 양파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도와 생산자, 농협이 상호 협력해 양파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아울러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양파 소비촉진에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양파는 입맛을 돋우는 채소일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주고, 항암물질의 활성 증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과 혈전 분해, 인슐린의 작용 촉진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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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부산·울산 농촌진흥기관 도·농 상생 협력 다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부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사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7일 오전 10시 30분, 도 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부산과 울산, 경남 농촌진흥기관장과 담당 과장, 관계관 등 15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세 기관은 상호 간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 도시민의 농심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농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더욱더 긴밀하고 돈독한 협력 관계로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주된 양해각서 내용은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호 의뢰하는 도·농 교류 사업, 귀농·귀촌, 농업기계 교육 등 교육관련 협력, 기관간 협력 사업에 대한 기술 지원 연구 장비 활용 등의 편의제공,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현장적응 등 실증연구 협력, 기타 상호 농업기술분야에서 공동으로 협의해 추진할 사항 등이다.
이어 경남농업기술원의 농업교육 산실인 첨단유리온실과 농업기계 교육장을 둘러본 후 협력 사업 발굴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민의 농심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 기관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