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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 제승당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계기 나라사랑 정신으로 거듭나다
제승당 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 제승당은 조선시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으로 1963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13호로 지정됐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자유와 독립을 향한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제승당 관리사무소에서도 백범 김구 선생 제승당 방문 사진 전시 및 기념엽서를 제작·배포해 제승당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상남도 제승당 관리사무소 운영 조례는 1999년에 제정하였으나 체계적인 사적지 관리를 위해 이번에 제승당 운영 조례로 제명 변경과 함께 전부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제승당의 관람시간, 시설 보수 및 재난위험 예상 시 휴관, 시설 사용허가 등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였으며, 학생 단체 관람 유치를 통한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 관람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했다.
제승당은 매년 19만 명 정도 방문하고 있으며, 전체 관람객 중 24세 미만이 11% 정도 차지하고 있어 무료 관람 대상 범위의 확대와 교육기관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적지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한산대첩도 안내판과 제승당 입구 간판 등을 교체하고, 제승당 선착장 입구에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상징 깃발을 설치해 한산대첩을 기념하는 사적지로서의 역사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승당의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시설 기반을 확충한다. 세부 내역은 한산문 및 대첩문 등의 노후 및 훼손된 기와 정비, 제승당 및 충무사의 노후된 마루 보수,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보수, 화장실 개보수 등이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지붕 보수와 함께 내부 구조 변경을 통해 어린이,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사적지 보존과 양립 가능한 관광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제승당 종합 정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개별단위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단계별로 계획을 추진해 참배의 공간에서 체험하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제승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난극복의 결정적 역할을 한 역사적 공간인 제승당을 잘 보존해 생생한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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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도내 주요 공원 녹지시설의 토양 환경 조사 추진
토양시료 채취 모습
[충청뉴스큐]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창원시, 김해시, 진주시 등 3개 시 공원관리부서와 협의해 6월부터 도내 주요 공원 녹지시설 11개에 대해 토양 환경 조사를 실시한다.
도심 속 공원 녹지 시설은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조사하는 토양오염 실태조사와 격년으로 조사하는 토양측정망 조사 지점에서 대부분 제외되어 있어 공원의 토양 오염 여부 판단을 위한 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공원 녹지시설의 토양은 오염 가능성은 낮지만 오염이 되었을 경우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자연정화가 매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고 공원은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여가생활의 공간으로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종합적인 평가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연구원에서는 많은 공원 중 표본을 선정해 토양 환경조사를 추진하게 됐다.
조사대상은 경남도내 약 1,700개의 공원시설 중 이용 빈도, 입지조건 등을 기준으로 11개의 주요 공원을 선정했고 공원마다 도로변, 체육시설, 산책로 등 입지조건에 따라 1 ~ 5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카드뮴, 납, 구리, 수은, 6가 크롬, 니켈, 아연, 비소, 알루미늄 등 9개의 중금속과 수소이온농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공원 녹지시설의 토양 중 중금속 농도 현황을 파악해 항목별 특성, 주변 환경오염원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고 다양한 평가 지표들과 비교하는 등 다각적인 토양 환경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형섭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현재 공원 녹지시설의 토양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녹지시설 관리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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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체 기탁금으로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체 지정기탁금 192백만 원을 지원받아 14개 시·군 저소득층 40가구에 ‘2019년 저소득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 사업은 2015년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창원시 소재 ㈜세아창원특수강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체 기탁금 3,000만 원으로 저소득층 9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하는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한국남동발전 등 24개 기업이 참여, 총 602백만 원의 지정기탁금으로 저소득층 156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해 기업체의 사회 공헌을 통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은 경남도와 시·군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공동모금회에서 기업체 지정기탁금 모금활동과 광역자활기업을 통해 지붕개량공사를 시행한다.
올해에는 고성그린파워 등 13개 기업에서 192백만 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14개 시군의 기초수급자 등 40개 가구의 슬레이트 지붕을 자부담 없이 ‘S골 칼라강판 지붕’으로 개량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택문제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해결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경남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에서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경상남도가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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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범도민 정화주간 행사 추진 “다함께 하자 청정바다 가꾸기”
경상남도가 바다의 날인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민․관단체 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바다의 날인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10일간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민·관단체 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정화주간 행사는 최근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근본적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어업인 등이 스스로 참여함으로서 자발적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정화주간 첫째 날인 5월 31일에는 바다의 날 기념 7개 연안 시군에서 어업인, 수산단체, 민간단체, 기업체 등 1,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실시하고, 플라스틱 사용저감 및 바다정화 자율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경상남도는 이날 사천시와 함께 대방동 삼천포 대교공원 주변 해안에서 어업인,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어업인 자율결의대회 선포 및 해안변 정화와 수중 침적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향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동안 지역마다 어촌계별 마을 앞바다 책임 정화활동, 평소 관리가 소홀했던 도서지역 관리사각지대 및 수중 침적쓰레기 수거, 해양환경 사진전 등 다양한 수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정화주간 행사에 참여의사를 밝힌 도내 기관·단체, 기업은 가톨릭 여성회관 푸른 봉사대, 바다를 사랑하는 모임, 해양구조협회, 두산중공업, 해성DS, 세아창원특수강 등 230개 단체로 3,700여 명에 이른다.
한편, 경상남도는 매월 셋째 주를 ‘바다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해 시군별로 지역특성에 맞춘 바다 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월 말까지 15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
앞으로도 휴가철 대비, 연안정화의 날, 동절기 대비 ‘바다 대청소 날’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 기관·단체에 대해서는 수거 일정 안내와 수거용 마대·집게, 수거차량 지원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도 및 시군 해양수산부서에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깨끗한 바다환경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어업인들은 조업 중 발생되는 어업폐기물을 되가져오고, 낚시객, 레저객 등은 쓰레기를 불법투기하지 않는 등의 자발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해양 쓰레기 정화 주간 행사가 전 도민이 합심해서 풍요롭고 건강한 경남바다를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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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상남도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위탁기관인 삼성창원병원과 경상대학교병원이 도내 복지관,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 현장을 순회하며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한편, 경상남도는 매년 구급차 운전자, 체육시설 및 철도 업무 종사자 등 법정교육대상자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동감 있는 실습교육을 위해 마네킹 등 각종 장비도 활용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총 332회에 걸쳐 18,000여 명의 도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고, 향후에는 응급처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심폐소생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총 2,578대를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했으며,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사용내역 등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27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최용남 경상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관리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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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축물철골 제작업체 상습 무단 도장 철퇴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건축물철골 제작업체에 대한 무단 도장행위 제보 등에 의해 해당 시군과 불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2개소를 적발해 책임자 3명을 형사입건하고, 지난 5월 말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건축물철골 제작업체에 대한 무단 도장행위 제보 등에 의해 해당 시군과 불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2개소를 적발해 책임자 3명을 형사입건하고, 지난 5월 말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2개 업체는 사업장 내 여러 개의 공장동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이 500~1000억 원 상당의 결코 작지 않은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환경의식으로 공장동 대부분을 불법 도장시설로 수년 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 업체는 도장 시설의 처리용량을 훨씬 초과한 물량을 수주받아 단속 사각지대를 교묘히 이용해 공장동 내에서 무단으로 도장작업을 해왔다. 특히 한 업체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년간 주간에는 철골 제작을 하고 야간에만 무단 도장작업을 해왔으며, 또 다른 한 업체는 공장동 외에도 야외 구석진 은밀한 공간에서도 무단 도장작업을 함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서 무단으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해 도장조업한 것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반하는 행위로서,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5년 이하의 징역에 해당의 벌금에 해당한다.
김명욱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장은 “이들 업체를 조사한 결과 철골제작업체에서 무단 도장행위가 만연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들 업종에 대한 무단 도장작업 근절을 위해 향후 6~7월 중 이들 업종에 대한 특별 기획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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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난관리자원 정기조사로 재난 사전대비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재난발생 시 신속한 재난대처에 필요한 자원를 보유·관리하고 있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재난관리자원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조사는 재난관리자원의 공동활용 기준에 따라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서 재난 발생상황에서 수행해야 할 제반사항을 사전에 대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먼저 6월 3일부터 26일까지는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실태조사를 하고, 7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도에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보유 수량과 재난관리자원이 등재된 공동활용시스템의 수량이 일치하는지 검증하고, 재난관리를 위한 자원이 원활하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관 창고에 현황판 및 출납대장 등이 비치되어 있는지, 자원이 손상되거나 유효기간이 초과되었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재난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재난관리자원을 투입해 재난을 초기에 수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난관리자원이 적기 투입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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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Seoul Food2019 참가 ‘도내 우수 식품 한자리에’
경상남도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407만 달러 계약기대 성과를 이끌어 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경남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407만 달러 계약기대 성과를 이끌어 냈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올해 37번째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국제박람회의 하나로 아시아 4대 식품전으로 손꼽히며,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많은 업체들에 자사제품의 홍보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아세아식품 등 총10개 업체가 참가해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고, 특히 아세아식품의 김스낵 제품은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가져 다수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빅마마씨푸드의 신제품인 타블렛 형식의 천연조미료,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의 벚꽃 블랜딩 차, 장마을의 간편소스 등이 대형유통업체 및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협력사인 경남무역은 지난해 참가했던 업체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경상남도관의 부스와 장치를 산뜻하게 디자인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경남무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사의 만족도를 높이고 해외 바이어들과의 교류의 장을 확대해 수출계약 성사를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결과, 경상남도에서는 10개 식품업체가 참여해 총 94건의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57건 407만 달러의 계약기대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내 우수 농수산물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8월 홍콩식품박람회, 9월 영국 고급식품박람회, 11월 베트남 식품박람회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우수 농수산품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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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 공모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평화·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19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 신청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는 남북교류협력기금으로 예산 1억 원을 편성해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류협력 분야별 포럼, 세미나 프로그램 진행 사업을 대상으로 단체별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단체로서 최근 3년간 평화·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교육, 포럼, 세미나 등 관련사업을 추진한 설적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경남도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경상남도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평화·통일교육으로 통일과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도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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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8대 이정필 상임지휘자 위촉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제8대 지휘자로 이정필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지휘자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7명이 응모한 가운데 서류, 실기 및 면접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정필씨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위촉기간은 6월 3일부터 2021년 6월 2일까지 2년이다.
이정필 신임 지휘자는 문경 출생으로 국립국악고등학교와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효원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예술감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부산여자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에서 관현악 및 국악실기 등을 강의하였으며, ‘청소년을 위한 신나는 국악여행’, ‘아시아 민족음악축제’, ‘한국의 미&락 페스티벌’등 다양한 형태의 차별화되고 참신한 무대공연과 야외공연을 기획·제작하고 지휘했다.
신임 이정필 상임지휘자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국악 교육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국악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토속문화에 기반을 둔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브랜드 작품을 개발해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전했다.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