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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평화대상에 유정종·김정탁씨 선정
유정종 LG전자 구미사업장 노조지부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22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갖고 올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근로자와 사용자 총 8명을 시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회사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근로자부문 대상은 구미시 소재 LG전자 구미사업장 노조지부장으로 재직중인 유정종씨, 사용자부문 대상에는 김천시 소재 ㈜두산 전자사업 김천공장 공장장으로 재직중인 김정탁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종 노조지부장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29년 연속 무분규 교섭 타결을 이끌어냈고, 자동화시설 도입으로 인해 발생한 잉여인력을 신사업인 솔라사업부에 성공적으로 전환배치시킴으로써 고용안정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노사 합의하에 기존 3조 3교대 근무방식을 3조 2교대로 무리없이 변경해 주당 최대 68시간의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단축시켰으며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다문화 가정 고향방문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정탁 공장장은 근로생활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한 일터 만들기’운동을 손수 지휘하고 노사협의회, 고충처리위원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운영하며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노사가 함께하는 노사화합공동선언을 선포해 노사 간 신뢰구축 및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지역 내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로 수상했다.
한편 근로자 부문 금상에는 서정구 ㈜케이디에스 노조위원장이, 은상은 윤광열 ㈜피엔디티 노조위원장이, 동상에는 조은구 ㈜선안 주임이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은 정영구 동국산업㈜ 공장장이 금상을, 박한상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병원 이사장이 은상을, 손승우 ㈜아진카인텍 부장이 동상을 각각 받았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는 지역산업계에서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매년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근로자와 사용자는 모범근로자 해외산업시찰 우선 선발의 기회와 더불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축하·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노동자와 사용자가 마음을 터놓고 신뢰와 소통을 통해 상생·발전의 신노사문화를 개척해나가는 것만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일”이라 강조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노사상생형 일자리사업인 구미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양보와 배려를 통해 서로 손을 맞잡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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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도시재생 가속도... 경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문 열어
경상북도는 31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북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경북개발공사에서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북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종익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대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도시개발사업에 많은 경험을 가진 민간전문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도시재생 전문 직원을 지원받아 5명으로 구성, 경북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7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한다.
센터는 ‘경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 발굴과 시군의 도시재생사업화를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도시재생대학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는 도내 거주하는 대학생 위주로 선발해 거주지역 위주로 자유롭게 UCC제작, 언론매체 기고 등으로 경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
경북도는 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공동체가 회복돼 자체적으로 선순환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군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으로 믿는다”면서 “도시재생과 관련된 사회혁신 역량을 발굴하고 시군으로 확산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과 관련된 SOC사업을 추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관련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사회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까지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시행이후 조례 제정과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2014년 영주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1곳에 4,384억원을 확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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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7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
경상북도의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6.4%가 상승하였으며 전국 평균변동률 8.03%보다는 1.63%p 낮았다.
주요상승지역은 울릉군 13.53% 봉화군 11.48%, 군위군 9.19%로 각각 울릉군 일주도로개통 및 관광수요 증가, 봉화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조성사업 및 봉화댐 조성사업, 군위군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 등이 주요 상승요인으로 나타났으며, 도내 최저 상승 지역은 구미시로 전국 및 경북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최고지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13,200,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북면 두천리 29번지[하천,]로 166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효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기한 내에 적정한 가격을 제시해 주시면 재조사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통지하게 되므로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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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감수성 높이는 청년정책 수립 추진
경상남도는 청년 정책의 실무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하고, 30일에 첫 회의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청년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청년 정책의 실무를 논의하는 협의체인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하고, 30일 오후 3시에 첫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상남도의 17개 부서 청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4개 시군의 청년업무 부서장, 분야별 청년 등 32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참석해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15일 수립된 경상남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진행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상 애로사항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며 공론의 장을 이어갔다.
‘청년정책플랫폼’은 도와 시군, 청년들이 소통, 협업, 협치, 3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여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조정을 위한 실무 협의체다.
그동안 경상남도 청년업무는 일자리·창업·복지·농업 등 다양한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청년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받아들일 창구가 없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올해 1월, 사회혁신추진단 내에 청년정책 총괄팀을 신설해 이를 중심으로 청년정책플랫폼을 구성했다.
앞으로 경상남도는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17개 청년업무 관련 부서의 칸막이를 걷어 내고 분산된 업무를 서로 공유해 사업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청년과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로 청년정책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신규 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에 대해서도 ‘청년들에게 어떠한 불편함이 있는지, 청년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세심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맞춤형 정책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청년정책이 필요하다. 앞으로 경상남도의 모든 청년 정책에 청년 감수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후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정책플랫폼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실행방안들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주문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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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가 조선부품에 대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일 도정회의실에서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조선부품에 대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0일 도정회의실에서 3D프린팅 조선분야 인증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 재료연구소,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DNVGL, 한국선급,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경남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를 구축해 조선부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다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제조 패러다임 변화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3D프린팅이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현장 적용을 위한 제품 인증을 지원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서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사업 추진, 조선사에 필요한 3D프린팅 부품발굴·설계·제조공정·성능평가·인증획득 지원,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으로 3D프린팅 기술 확산 및 양산화로 제조업의 위기극복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경상남도는 부품설계 → 제조 → 시험평가 → 인증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3D프린팅 기술을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과 전문직종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3D프린팅 인증지원체계 구축으로 3D프린팅 인증지원센터 설치와 금속 3D프린터 및 관련평가 장비 도입, 조선분야 인증 전문가 채용 등을 통해 기업지원체계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조선분야 기업과 제조업체, 3D프린팅 장비전문기업, 소재전문 연구기관이 밀집되어 있어 3D프린팅과 연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한 지역”이라면서, “경상남도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3D프린팅 산업의 본격적인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미래혁신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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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뮤지컬 ‘그날들’ 공연
뮤지컬 ‘그날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8일 오후 2시, 7시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그날들’을 선보인다.
1992년,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뮤지컬 ‘그날들’은 초연 당시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원곡의 감동을 더 깊게 전달하는 다양한 편곡 그리고 아크로바틱과 무술을 접목시킨 화려한 군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과 ‘극본상’, ‘남우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안무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뮤지컬 ‘그날들’의 가장 큰 강점은 촘촘하게 잘 짜인 드라마다. 청와대 경호관 ‘정학’과 ‘무영’ 그리고 ‘그녀’의 미스터리하고 드라마틱한 사랑 이야기가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할 수 있게 하며, 여기에 故 김광석이 불렀던 명곡들이 더해져 진한 여운과 감동을 전한다. 국내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이라 할 수 있다.
뮤지컬 ‘그날들’은 장유정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플래시백’을 사용해 2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관객으로 해금 ‘정학’의 관점에서 현재와 과거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또한, 사건의 핵심이 되는 장면은 1막과 2막에서 중복해 보여줌으로써 1막에서는 자세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2막에서는 그 사건의 내막을 확인할 수 있게 해 관극의 재미를 높였다.
수 천 가닥의 실커튼에 투영되는 영상은 20년의 시간차를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미스터리한 ‘그 날’의 사건을 암시하듯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뮤지컬 ‘그날들’의 볼거리 중 하나인 배우들의 화려한 군무와 액션안무는 실제 대통령 경호원들을 방불케 하며 오프닝부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공연 내내 유도, 검도, 특공무술, 레펠, 격투까지 실제 경호원들이 훈련하는 액션을 선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공연되는 뮤지컬 ‘그날들’에는 유준상,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최서연, 서현철, 이정열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그날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V석 120,000원, R석 90,000원, S석 70,000원, A석 50,000원이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하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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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경상남도 공시지가 5.40% 상승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4,073천 필지에 대한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 공시한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8.03%이고, 경상남도는 평균 5.40%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7.91% 보다 2.51% 하향한 것이다.
도내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남해군, 합천군, 창녕군 순으로 높으며, 이는 표준지가의 상승, 저평가되어 있는 가격을 실거래가 반영에 따른 상승,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개설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용도지역지구의 변경 등이 원인으로 도내 개별공시지가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낮은 곳은 창원시 성산구, 거제시, 창원시 마산합포구로 조선 및 자동차 산업의 약세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도내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건물 부지로 1㎡당 6,480,000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남해군 이동면 다정리 임야로 1㎡당 174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간 시장·군수·구청장이 토지특성 조사와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가격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한다.
공시가격은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약 60여종의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박춘기 경상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실제 거래가격은 내려갔더라도 공시지가가 오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공시가격을 현실가격에 연차적으로 맞추어가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으며,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한 달간 접수를 받아 토지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여부 등을 점검 한 후, 검증과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회신할 계획이고 토지소유자 등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청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7월 1일까지 30일간 방문·우편·FAX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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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ICT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전국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에서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ICT협회, 경남테크노파크와 전국최초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솔루션은행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와 협약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이 도내 제조업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지원 및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 대해 지속적 사후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은행’ 운영, 소스프로그램 보관수수료 지원 및 할인, 공급기업 참여 유도 및 협업모델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수요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공급기업의 업종전환, 폐업 등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사후관리가 원활하게 되지 않는 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을 운영함으로써 수요기업은 유지관리 단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스마트공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고,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 있는 도내 공급기업은 신뢰도를 높여 성장 발판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도내 공급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남형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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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녹조 발생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해 조류예찰 활동 및 수질오염원 지도점검, 취·정수장 관리 등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낙동강 조류경보제를 운영 중인 창녕·함안 지점의 수질 모니터링 결과, 2019년 5월 20일 기준 녹조 현상을 유발하는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15세포수/mL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그러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7월 중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예년보다 남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일찍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수립한 ‘녹조발생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에 따라 녹조 발생을 최대한 예방하고, 녹조 발생 시에는 취·정수장 운영과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낙동강 녹조로부터 도민 불안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경상남도는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5년까지 창녕 남지 기준 BOD 2.0㎎/L, T-P 0.035㎎/L 이하 유지를 목표로, 올해 사업비 1,626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534억원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41개소, 하수관로 34개소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3개소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9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21개소에 92억 원을 투자하고, 농업·가축분뇨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봄철 낙동강 수계 대규모 축사, 폐수 다량배출업소 등 851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업장 74개소를 적발해 개선명령, 사법기관 고발 등 조치했으며, 하수관로 퇴적물 4,683m3 사전 준설 및 하천쓰레기 492톤을 수거했다.
특히 녹조 원인 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총인 저감을 위해 하절기에 시설용량 500m3/일 이상 낙동강 수계 대규모 하수처리장 42개소와 500m3/일 미만 소규모 하수처리장 141개소의 총인 방류수질을 5~50%까지 강화 운영한다.
셋째, 녹조 발생에 대비한 취·정수장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했고, 조류경보제 운영 정수장 15개소에 대해서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및 한국수자원공사에서 6월 중순까지 정수장별 녹조 대응 준비실태를 점검 완료할 예정이며, 유해남조류 증식여부 감시를 위한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취수장으로의 녹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조류 차단막과 살수시설을 운영하고, 유해남조류가 출현할 경우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오존과 활성탄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강화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조류경보 발령 시 단계별 조치사항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규모 녹조 발생 시 제거활동 지원,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합동 점검, 댐·보 연계 방류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정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추진과 수질오염원의 철저한 관리, 안전한 수돗물 공급 등 녹조 발생 예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녹조 걱정 없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낙동강 표류수를 수원으로 하는 정수장은 7개소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간 녹조 발생 시에도 정수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 검출사례는 없었다”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도민들이 녹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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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발표회 개최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19년 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2019년 연구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사업 발표회는 보건·환경분야의 지역 현안문제를 조사·연구한 과제를 발표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그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과제는 총 6편으로 경남도내 잠복결핵감염 분석, 방사능 분석의 정확도 및 불확도 향상에 관한 연구, 경남도내 지류하천의 수질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시·공간 오염도 분포 특성 연구, 토양 중금속 검사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현장 후각 측정법을 이용한 악취측정법 개선방안 연구, 미세 플라스틱 국내외 연구동향 및 관리 방안 등 실생활에 밀접하거나 관심이 높은 현안 과제들로 구성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경남도내 잠복결핵감염 분석’에서 잠복결핵감염 양성률의 지역별, 성별 통계와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추후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물 환경분야의 ‘경남도내 지류하천의 수질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시·공간 오염도 분포 특성 연구’에서는 도내 84개 지류하천을 대상으로 수질오염도 현황 및 변화 추세 등을 모니터링해 지류하천 및 시군의 수질 오염도를 등급화하고 공공수역의 부영양화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TN저감을 위한 투자와 정책 수립 및 수행을 제언했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 국내외 연구동향 및 관리 방안’에서는 최근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미세 플라스틱의 정의와 심각성, 국가별 관리 규제정책과 저감방안 등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감염병, 미세먼지 등 보건·환경 분야에 이슈가 산재해 있고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발표회가 도민생활 중심의 연구문화 정착과 연구원의 연구역량과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