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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 열어
경상북도는 3일 경북 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내수면 단체, 해양수산신지식인, 어업계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경북 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내수면 단체, 해양수산신지식인, 어업계 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내수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나라 내수면 면적은 국토면적의 약 6%를 차지하고 있으며, 강·하천·댐 등 수계를 중심으로 발전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농·어촌 고령화와 수산물 소비 위축, 대부분의 양식장이 재래식 양식방법에 의존하고 있어 산업기반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내수면 시책사업 안내, 내수면 6차 산업화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내수면 업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경북 내수면 활성화와 6차 산업화를 위해 친환경·고부가가치 품종을 대상으로 한 첨단 양식체계 구축, 내수면 수산식품 가공산업 육성 및 유통 인프라 확충, 청년어업인 및 귀어귀촌 희망자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내수면어업 육성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내수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내수면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자원 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면의 열악한 산업환경 및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내수면 자원의 생산, 소비, 가공, 관광이 연계되어 6차 산업화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고 젊은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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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무더위... 경북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음식물 조리와 보관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3년간 식중독 발생 환자수 1,893명 중 742명이 여름에 집중적으로 나타났고 여름에 발생한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이 가장 빈번했으며 해안 관광지가 발달한 경북의 특성상 장염비브리오균에 의한 식중독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배설물에 오염된 물이나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야채 등에서 발생하므로 상추, 오이 등의 야채를 깨끗한 물로 씻지 않거나, 씻은 후에라도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해 놓았다가 먹으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병원성대장균은 냉장, 냉동온도에서도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키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 제품도 가급적 빨리 섭취해야 한다.
바닷물에 서식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집중 발생하므로 생선회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취급 시 생선 지느러미 등에 의해 손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하며, 조리기구를 철저히 세척한 다음 식재료를 다뤄야 안전하다.
아울러 덥고 습한 날씨에서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만 노출되어도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므로 장보기를 할 때에는 상온보관 식품,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장보기를 1시간 내에 마쳐야한다.
이 밖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충분히 익혀서 먹기, 조리 후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 조리음식과 비조리 음식을 구분해 보관하기부터 실천해야 한다.
경북도에서는 5월부터 학교,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3,361개소의 집중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집단급식소, 대형음식점 종사자 등 2천여 명에게 식중독지수 및 예방요령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때 이른 무더위에 가정에서도 기본적인 식중독 예방법을 잘 지키고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과 함께 무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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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등 해외규격인증 획득 필요한 중소기업에 최대 1억원 지원
추진 절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 을 인증받기 위해 소요되는 컨설팅비, 인증비 및 시험비 등의 비용 일부를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난 2018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15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지원 해외규격 건수는 최대 4건이나 수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중국·신남방·북방국가의 해외규격은 지원 건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1차 모집 에서는 393개의 해외규격에 대한 인증을 지원했으나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신북방국가인 우크라이나의 제품인증 등 12개가 추가된 405개의 해외규격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증문서 작성실습 등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 수료 중소기업에는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6회 교육을 실시, 91개사가 교육을 수료했고 향후 7회 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문환 해외시장정책관은 “지원대상 해외규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심화교육을 예정대로 실시해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획득 역량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해외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수출에 이르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수출지원센터를 통해 수출 기업화 되도록 밀착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의 신청·접수기간은 3일부터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하면 된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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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19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SNS 기자단 및 서포터즈 38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자단과 서포터즈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사회적경제 기자단과 서포터즈는 경북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 스케치, 기업 대표 인터뷰, 제품 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이를 콘텐츠로 구성해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SNS 기자단으로 위촉된 조승열 학생은 “사회적경제는 젊은층에게 아직은 생소하기 때문에 콘텐츠의 재미와 참신함에 중점을 둬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기업과 제품 홍보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활동 의지를 밝혔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기업의 홍보는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참신함이 중요하다”며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개성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사회적경제에 참여하는 한편 소비자의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기자단과 서포터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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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산 양파 수급대책마련 총력 대응
경상북도가 2019년산 양파 수급대책마련을 위해 3일 도청 영상회통실에서 행정, 주산지농협, 유관기관, 유통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방위적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2019년산 양파 수급대책마련을 위해 3일 도청 영상회통실에서 행정, 주산지농협, 유관기관, 유통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방위적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을 다짐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양파 주산지 5개시군 농정과장, 김천, 안동 등 양파 주산지 조합장, 유관기관을 대표해 조은기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 농협 경북지역본부 윤병록 경제본부장, 유통분야 전문가인 신미네유통사업단 김대성 대표이사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국 중만생종 양파 수급상황은 생육기 기상상황 호조로 재배면적은 평년과 비슷하나, 단수 증가 영향으로 생산량은 평년보다 13% 증가한 1,281천톤 내외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시중에서 거래되는 양파의 도매가격 또한 조생종 출하 지연시 중만생종 가격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현 생산량 감안시 6~7월 도매가격은 평년대비 상단수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우려의 목소리에 정부에서는 지난 5월 17일 양파 수급안정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농식품부에서는 시장격리 18천톤, 물류비 지원을 통해 대만 등으로의 수출을 5천톤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에서는 시장격리 30천톤, 수출확대 10천톤, 자율감축 10천톤 등 정부대책과 병행해 추가대책을 제시하고 시장가격 안정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정부의 양파 수급안정대책과 연계해 경북도 자체적으로 4개 분야에 대한 수급안정대책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먼저, 농협과 계약이 체결된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시장격리를 추진한다. 채소류 생산안정제사업으로 출하정지한 610톤에 이어 시군·농협과 연계를 통한 재원마련으로 추가 시장격리를 추진 중에 있다.
둘째, 행정·유관기관과 연계한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6월중 양파 팔아주기 행사를 시작으로, 7월에는 대도시 유통전문매장에서 양파소비촉진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와는 별개로 대구 MBC직거래 장터에 양파 판매 부스를 개설하고 상시로 농가 판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셋째, 수출전담 업체와 공조해 해외시장 수출확대 기반을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과잉 생산물량에 대한 시장격리를 통해 수급안정에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마지막으로 산지 수요를 감안해 수매자금이 필요할 경우 도 농어촌진흥기금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긴급대책회의에서 도출된 여러 분야 전문가 의견은 양파는 물론 농산물 수급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양파는 항암효과는 물론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된 만큼 어려운 농가의 현실을 감안해 소비촉진에 앞장서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지역별 중만생종 수확기는 전남은 중생종 5월하순, 만생종 6월상순이며 전북은 6월상순, 경·남북은 6월중순경으로, 전국적으로 6월 20일경 모든 수확이 끝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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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19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또한 일부요건 완화에 따라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하며, 노동관계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을 준수하고 사회적 목적이 정관에 규정되어 있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기업은 시군에서 1차 서류검토 후 현장실사를 거쳐 7월중 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별도의 공모 절차를 거쳐 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 등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가 교육과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 인증 전환 컨설팅 등의 관리를 통해 지정기간 동안 언제든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신청 및 전환이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기간 내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인터넷 접수나 및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는 7일 오후2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지정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2019년 경상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요건 및 지정 신청에 대한 세부절차를 안내한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지역과소셜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정요건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도정소식’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북지역 사회적기업 통합지원기관인 지역과소셜비즈,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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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과기부 방문해 미래산업 현안 건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방문해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성과평가정책국 관계자들에게 지역 과학기술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과학기술혁신본부 관계자들에게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예타 요구중인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과기부에서 추진하는 R&D사업으로 18년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이후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6월말이면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여 지역 입장에서는 예타 통과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와 전북도가 함께 홀로그램 기술개발의 성과물을 실증할 지역으로 선정돼 진행 중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경우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한 문화재 복원,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케어병원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미래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우리 지역에서 실증하게 된다.
홀로그램 헤리티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주의 국립경주박물과 보문관광단지를 거점으로 실증범위를 경북권 전체로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홀로그램 제조혁신의 경우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불량검출, 제품디자인 등으로 제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2018년 12월기준 938개의 스마트팩토리 보급 실적을 가진 ICT생산거점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경북권 및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홀로그램 기반 스마트케어 병원은 홀로그램 디지털진료소, 홀로그램 진단검사의학, 의료진 간의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의료영상의 입체적 가시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환자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화실증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경북지역 전자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생산성 강화, 의료 서비스업 고부가가치화 및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되는 한편 특히, 지난 5월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과 미래 5G상용화 시대에 발맞춰 콘텐츠와 서비스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 육성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내 홀로그램 시장은 2025년 1조 4천억원 규모의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지역의 강점인 ICT인프라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지역 미래먹거리로 삼겠다” 면서 “이를 위해서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가 필수적이며 2030년까지 구미를 홀로그램 서비스산업 도시로, 경주를 홀로그램 문화콘텐츠 도시로 육성해 홀로그램 중심지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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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울·경, 공간과 사람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머리 맞대
제4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부산시, 울산시와 공동으로 31일 오후 4시, 경남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3개 시·도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한 ‘제4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경상남도의 제안에 의해 경남, 부산, 울산의 광역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구성됐으며, 이번 경남 회의가 4번째 회의다.
협의회 운영은 개최기관의 교통담당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3개 시·도 교통담당과장, 발전연구원, 대학교수 등을 위원으로 해 3개 시도 안건 관련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분기별로 3개 시·도에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 차례 협의회를 통해 ‘부전-마산 간 광역전철 운행’ 등 총 19건의 광역교통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고, 논의된 현안의 해결을 위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방문 건의 및 실무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간 협의회에서 논의한 안건 중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국비지원’, ‘남해안 고속화철도 조기개통’, ‘부전-마산 간 광역전철 운행’, ‘동남권 광역철도 건설’, ‘동해선 고속철도 운행’, ‘동해선 송정역 시설 개선 및 광역전철 운행’의 6건에 대해서 3개 시·도에서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를 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초정-화명 광역도로 개설’, ‘경부선 철도 직선화’, ‘부전-마산 간 복선전철 개통 대비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 ‘민주화 운동 기념일 상징버스 운행’ 등 4건의 신규 발굴 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과 부산, 울산은 동일 경제생활권으로 수도권 다음으로 경제활동을 위한 출퇴근 등 유동인구의 도시 간 이동이 많은 지역이지만, 수도권에 비해 환승체계 등 광역교통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협의회를 통해 3개 시·도의 유기적 공조로 보다 효율적인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교통편의 제고와 3개 시·도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는 9월 중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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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방지 대국민 홍보활동 펼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3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유입 방지 대국민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인 예방활동으로 31일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유입 방지 대국민 캠페인을 벌였다.
ASF은 지난해 8월부터 중국 전역을 비롯한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등 주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발생국에서 국내로 들여온 불법 휴대 축산물에서 ASF 유전자가 17건이나 검출되어 해외여행객에 의한 축산물을 통한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대한한돈협회경남도협의회, 농협경남지역본부, 부경양돈농협, 농협경남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 경남도본부 등 관계 기관 50여 명이 합동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에서 햄,소시지,햄버거,만두,순대,피자, 육포와 같은 축산물의 반입·휴대 금지, 발생국 여행 시 축산관계 시설 방문 금지, 귀국 후 최소 5일간 국내 가축사육시설 방문 금지 등의 사항을 홍보했으며, 이 자리에서 유기옥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은 “우리 양돈산업을 지키기 위해 해외여행객이 축산물을 불법 반입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ASF의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발생국을 방문한 해외여행객이 축산물을 불법으로 휴대·반입할 경우 6월 1일부터는 최고 1백만 원이던 과태료가 최고 1천만 원까지 상향 조정됐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ASF 발생으로 국내 양돈 산업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줄 수 있어 양돈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다”면서 “양돈농가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께서도 해외여행 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 해외여행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ASF는 빠른 전파와 급성 감염 시 100% 폐사율을 특징으로 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발병할 경우 대량 살처분, 양돈산업 붕괴 우려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소비 감소와 물가 상승 등 큰 피해가 예상된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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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31일 창원시 성산구 구 한서병원 광장에서 ‘범국민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금연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31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구 한서병원 광장에서 ‘범국민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세계 금연의 날’은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경남금연지원센터, 창원보건소, 창원교육지원청, 한국건강관리협회경남지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흡연이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도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건강 체험관을 운영해 혈압, 혈당, 일산화탄소, 폐 나이, 체성분 등 측정,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고, 금연홍보관에서는 금연인지율 조사, 만성질환 예방 등 홍보물·리플릿 배부, 이벤트로 켈리그라피 체험도 진행했다.
그리고 금연홍보주간동안 도내 20개 보건소에서는 지역유관기관 연계 합동캠페인, 금연 체험부스 및 홍보관 운영, 흡연예방교육, 금연상담 및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운영, 경남아동옹호센터와 녹색어머니회 연계한 어린이보호구역을 금연구역 지정 홍보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도내 성인흡연율은 20.9%로 10년 전인 2009년 26.8%에 비해 5.9% 감소했지만, 여전히 흡연은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최대 4배 이상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간접흡연자에 대해서도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약 2배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따라서 ‘흡연은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위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일으키는 사회적 질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간접 사회손실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이에 경상남도에서는 올해 66억원의 예산으로 도내 106천여 금연구역 관리강화를 통한 금연 환경조성, 20개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저소득층 금연치료 지원, 각 시군 특성에 맞는 금연사업 개발지원 등 흡연 Zero를 위한 맞춤형 금연서비스 사업에 적극 힘을 쏟고 있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금연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금연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경남금연지원센터에서는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캠프’를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경상남도인재개발원에서도 경남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금연교육과정을 개설, 금연실천이 어려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해 직원 건강증진과 금연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도민들이 금연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금연 시도 후 끊임없는 실패를 경험할 수 있지만 많은 흡연자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금연을 시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금연환경을 조성해 ‘담배연기 없는 경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