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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벼 1ha 재배농가 자부담 15천원으로 자연재해 완전무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자연재해 대비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벼 재해보험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지난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지역 농·축협과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되는 제도이다.
벼 1ha당 총 보험료 15만 원 중 정부에서 135천 원, 농가에서 15천 원만 부담하면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에 의한 농작물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특약으로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의 병충해 피해까지 추가 보상한다.
도는 가입률 제고를 위해 각종 영농교육과 기관 회의 시 재해보험 개선사항 설명, 유선·문자·우편 등을 통한 가입 독려, 읍면동 마을방송 및 반상회보 게재를 통해 농업인 대상 보험 가입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경남도 벼 재해보험 가입 현황은 11,302농가, 면적은 17,009ha이며 자연재해, 병충해 등으로 2,413농가에서 33억 62백만 원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았다.
이는 농가가 부담한 보험료 4억 61백만 원의 7.3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실제 피해 농가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벼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적고 자연재해와 병충해 피해까지 보장되는 만큼 반드시 재해보험에 가입해 예고 없는 각종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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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 상반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문화재 보수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사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도 지정문화재 보수공사장 15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시군 문화재 보수공사 담당자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점검 사항은 설계도서 준수 등 적정 시공유무, 수리기술자 적정 근무유무, 현장 근로환경의 안전도 점검 등이다. 그리고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내용이 경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설계도서대로 시공되지 않았거나 기술자 무단이탈 등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재시공, 업체 및 기술자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문화재 보수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내실있는 문화재보수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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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송 도평초, 경북 아이안전학교 지정... 현판식 가져
경상북도는 31일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청송 도평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아이안전학교’ 현판식을 갖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청송 도평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아이안전학교’ 현판식을 갖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딱딱한 이론위주 교육이 아니라 교통안전 행동체험, 응급처치, 화재·지진 발생 시 행동체험 등 직접 몸으로 익히는 교육으로 아이들 안전에 새싹을 피웠다.
특히 교통안전 행동체험, 소화기로 불끄기 체험, 지진 및 화재 발생상황 시 대피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평초등학교 횡단보도 근처에 옐로카펫을 설치하였으며, 차량 운전자 등이 아동을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게 학생들의 가방에 부착하는 옐로카드를 전달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기도 했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미래의 희망이자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아이안전학교 지정·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1시군 1개교씩 23개 초등학교를 아이안전학교로 지정했으며, 오는 6월 13일 울릉초등학교 현판식 및 안전교육을 끝으로 23개 아이안전학교 지정을 완료하고 아이안전학교 운영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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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에 광역 해양관측·통신·감시망 구축
경상북도는 31일 동해에 해양관측, 해상통신, 선박감시 등 다목적 해양연구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광역 해양관측 감시망 구축 기획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동해에 해양관측, 해상통신, 선박감시 등 다목적 해양연구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광역 해양관측 감시망 구축 기획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역 해양관측 감시망’이란 바다에 지원선박, 해양관측·해양통신, 해상부이·해저센서, 해양장비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육상에 관제센터, 해양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해 해양자료를 분석, 예측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미국, 캐나다는 이미 지난 2016년에 해양관측, 해양연구 등 다목적 해양 연구기반을 완료하였으며, 노르웨이는 2022년까지 해양연구기반을 완료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연구는 국내 최고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총괄하며 해상부이 등 해양구조물 분야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통신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연구를 수행한다.
올 하반기까지 해양관측, 해양통신 등 전문기관에서 분야별로 세부연구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동해 해양관측, 해양감시망 구축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을 마친 후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울릉도·독도 주변해역에서 해상통신지원으로 관광객·어민의 통신주권 확보, 기상예보의 정확도 제고와 울릉도·독도 여객선 및 어민의 편의제공, 불법조업 및 외국선박에 대한 해양감시로 해양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강원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동해에 해양관측·해양연구, 해상통신 해양감시망, 해양장비 및 해양기술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해양연구 및 해양기술 개발, 해양벤처기업 육성, 해양산업 일자리창출 및 인력양성을 통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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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반크는 내달 1일 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제14기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홍보대사 선발 서류전형을 통과한 전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4명이 참가해 비전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독도홍보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이날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계지도와 각국 교과서 등의 독도 및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를 제보하고 시정 요청 활동을 한다.
또한 독도를 통한 대한민국 홍보, 수업보고서 활동, 홍보블로그 운영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국제사회 속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일본의 영토침탈 실상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글로벌 독도홍보대사는 2012년부터 13개 기수를 운영해 2,024명이 관련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87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홍보대사가 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할 124명의 청소년들은 단순한 독도홍보 활동이 아닌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이 청소년들이 자라나 미래 한국사회를 올바르게 세워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경북도는 온라인 독도홍보를 위해 반크와 협력해 8년간 글로벌 홍보대사를 양성해 오고 있다”면서 “경북도와 반크는 전세계 온·오프라인 매체에 잘못 기록된 정보를 수정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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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로운 동해안 100년,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1일 울릉군 도동 소공원에서 ‘바다와 함께 꾸는 꿈, 바다와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환동해지역본부장, 지역의회 의원, 동해안 5개 시군,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기념해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산업 종사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경북도는 수산인의 날과 격년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새로운 동해안 100년을 알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울릉군 청소년의 바다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울릉군수 환영사, 환동해지역본부장 기념사에 이어 주요 참석인사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 주요참석자들은 독도로 이동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독도새우 3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울릉도 도동항 인근에서는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와 지역주민들이 수중 쓰레기 제거와 도동항 인근 바다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한편 바다의 날을 기념한 부대행사로는 지난 30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울릉도·독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울릉도·독도의 미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31일에는 환동해지역본부장, 연안 5개 시군 해양관광 담당과장 등이 울릉군 독도주민숙소에서 경북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사업 현황과 국비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장생포에서 개최된 ‘제24회 바다의 날 전국행사’에서는 경북도와 울릉군의 적극적 건의로 민간인 최초 독도에 거주한 고 최종덕씨와 독도 주민으로 최초 국세를 납부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에 기여한 고 김성도씨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았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바다의 날을 계기로 동해안에 잠재한 해양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현재 남·서해안을 주축으로 한 L자형 해양관광 개발을 울릉도·독도 등 동해안을 포함한 U자형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으로 울릉도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산업과 울릉도·독도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연안 5개 시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 울릉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제2회 섬의 날 전국행사 유치 등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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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구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 모은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1일 도청 대구청사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과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력 및 통상진흥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31일 도청 대구청사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과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력 및 통상진흥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시도는 신남방·북방정책과 연계한 해외사무소 공동 운영, 세계가전전시회 공동 참가, 국내·외 전시회, 무역사절단 공동 참가,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문화, 예술, 관광 등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2020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등 국제행사 공동 개최 및 참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 동안 경북도와 대구시는 매년 무역사절단, 각종 전시회 등 일부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상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6월 인도네시아에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를 개소하고 매년 개최되는 세계가전전시회에 공동 참가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체결에 이어 경북도와 대구시 국제통상부서 직원 30여명은 대구엑스코에서 합동 워크숍을 갖고 대구·경북의 주요사업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최근 세계화에 맞춰 지자체와 민간의 국제교류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그 중요성도 국가 간의 교류만큼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점에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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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국전쟁 전후 경북지역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가져
제2회 경상북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충청뉴스큐]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경북유족연합회는 3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유족연합회 유가족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경북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정구창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김복영 한국전쟁전국유족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전후 경상북도 지역에서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 원혼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위령제를 주최한 정정웅 경북유족연합회장은 “한국전쟁 전후 경북 지역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되었음에도 아직 일부지역에서는 위령제도 제대로 지내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합동위령제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과 유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억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가슴 속 깊은 상처와 아픔을 지닌 채 살아오신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경북도는 인고의 세월을 걸어오신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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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에서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열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6월 1일 영덕 신돌석장군 유적기념관 및 장군 생가에서 윤종인 행정안전부차관,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회·신돌석장군 유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독도지킴이로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서경덕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서 교수의 SNS를 통해 사전분위기를 조성했으며 SNS로 지원한 시민들 중 80여명을 선발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영덕군에서는 부대행사로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고 있는 ‘최태성’한국사 강사가 31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영덕의병 역사 토크콘서트’를 열어 우리지역 의병과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개최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모신청을 받는데, 3·1독립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는 영덕군에서 공모에 신청해 유치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경북은 의병운동의 중심이라고 할 만큼 줄기차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지사를 배출한 지역이며, 의병의 혼을 기리는 항일의병기념공원이 청송에 위치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경북 의병의 위상을 웅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최근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저출생·고령화에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어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한 현실에 놓여 있다. 의병의 날을 맞아 변화와 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자는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한편, 지난날 선조들이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가 되었듯이 모두가 똘똘 뭉쳐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자”고 역설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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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아름다운 포항의 밤하늘 수놓는 ‘국제 불꽃쇼’ 보러 오세요
2017년 포항 국제불빛축제
[충청뉴스큐] 불과 빛으로 대표되는 철강도시 포항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국제불빛축제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밤하늘에 펼쳐진다.
2004년 개최된 이래 16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불빛축제는 그동안 차별적이고 독창적인 축제로 성장시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돼 열린다.
6월 1일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의 메인행사인 국제 불꽃쇼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스라엘, 베트남, 태국 대사 등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봄의 따뜻한 꽃처럼 피어오르는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캐나다, 일본, 한국 3개국의 대표 불꽃 연출팀이 참가해 각국의 불꽃쇼 기량을 뽐낸다.
또한, 이번 축제는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빛으로 밝히는 포항’이란 주제로 삼국유사의 연오랑 세오녀가 짠 비단이 바다를 거쳐 해와 달을 만드는 과정을 불꽃으로 표현한 퍼포먼스가 장관을 연출하고, 새로운 미래와 경북의 희망을 담은 불꽃쇼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퐝퐝 버스킹 페스티벌, 불빛라디오, 해외자매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국내에서 세계적인 불꽃쇼가 펼쳐지는 3대 불빛 축제로는 포항 국제불빛축제, 서울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부산 불꽃축제가 유명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포항에서 화려한 국제불빛축제가 개최돼 기쁘며 포항 시민들에게는 희망의 불꽃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경북도는 관광산업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세계에 경북 동해안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