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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치안 협력방안 논의...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경남’
2019년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충청뉴스큐] 3일 오후 3시, 경남지방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한 ‘2019년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개최됐다.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가 위원장, 경남지방경찰청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도의회의장, 경상남도교육감 등 도내 주요기관의 23개 단체장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논의되었던 CPTED를 통한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강화, 지역사회 중심 피해자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먼저 이루어졌다.
이어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강화,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 선도 강화, 유관기관·단체 협업을 통한 사회적약자 보호·안전체계 구축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날 중점 논의된 사항과 기관제안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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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경제혁신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3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경남 경제혁신을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3일 오후 3시, 한국은행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한국은행 경남본부 대강당에서 ‘경남 경제혁신을 위한 지역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 지역금융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회 진행을 통해 경제혁신 등 지역경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방문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행 경남본부를 포함한 지역 금융기관은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지역금융기관이 경남의 경제혁신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는 2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은행 경남본부 한대성 과장은 ‘경남지역 지역금융 현황 및 시사점’ 주제 발표에서 “지역 금융기관은 지역 내 필요자금 공급, 중소기업 및 서민가계 등 취약부문 지원과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자금의 원활한 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남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향후 과제로 혁신성 높은 중소기업, 창업기업 및 신성장 동력분야 금융지원 확대, 담보 인정 확대, 기술력, 성장성 등 동태 정보 활용을 통해 신용평가 시스템 개선을 통한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증대,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지원 정책안내 및 홍보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중소기업연구원 박재성 본부장은 ‘중소기업 정책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정책금융은 기업 생존 지원에서 혁신 성장의 촉매 역할로 전환되어야 하며 정책금융이 신산업을 선도해야 한다”며, 바람직한 정책금융의 역할로 미래 투자를 선도, 새로운 산업의 육성, 혁신 기반의 조성 역할을 통한 혁신사슬 형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산업지원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영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제혁신을 위한 금융기관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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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기부 공모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사업’ 선정
구축계획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4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도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각종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 초도양산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된 이 사업은 올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총 55개소를 선정하는 이번 사업 공모에서 1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지조사, 3차 대면평가를 거친 결과, 경상남도는 총 3개소를 선정하는 ‘전문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 수준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4년간 매년 운영비 8억원을 국비로 추가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존 건물 2,263㎡를 전문 메이커 스페이스로 리모델링해 단계별 메이커 교육, 시제품 제작, 메이커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이커 스페이스 내에는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커뮤니티 공간, 플라스틱 3D프린터, 금속 3D프린터 등 체험 공간과 기본생산실이 만들어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메이커가 초도양산을 할 수 있는 양산용 생산실도 갖출 계획이다.
한편, ‘메이커 스페이스’는 3D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로 원하는 사물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에서는 쉽고 빠르게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원하는 제품을 구현해 보는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다.
‘일반형’이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이라고 하면, ‘전문형’은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 메이커 스페이스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메이커 스페이스의 특징은 경남만의 강점인 제조업 혁신을 부각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창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을 주 이용대상으로 정했다.
우수한 아이템은 가지고 있으나 초기 개발비용 부담과 투자비용 부족으로 사업화하지 못하는 예비창업가와 기업을 발굴해 제조업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보유한 전문가, 전문장비, 기업지원 노하우 등을 발판으로 스타트업이 스케일업되어 스타기업이 되는 날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에서 제조업 혁신을 통해 ‘제조업의 메카 경남’의 명성을 이어가고,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기술창업의 싹을 틔워 제조업 혁신으로 가는 밑거름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경남이 제조업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조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10월경 리모델링 및 장비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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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각계각층 참여로 내실 있는 미래비전 수립해야”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오전,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제4차 경상남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2040년까지 경상남도의 비전 및 목표와 발전전략의 밑그림에 대한 구상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실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전 실국원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경남발전연구원장 외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 종합계획’이란 ‘국토기본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조’에 따라 국토의 이용·개발 및 미래의 경제적·사회적 변동에 대응해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년 단위로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범위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로, 2020년 5월 최종안 마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경남발전연구원이 내년 7월까지 약 14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이번 용역은 경남미래비전 및 핵심가치 발굴, 권역별·부분별 개발 전략 등 경상남도 공간구조계획 수립, 국가 및 도의 분야별 중장기 계획 분석, 경남지역 특화자원 및 발전기반 분석, 선도분야, 신개척분야 선정 등 대응전략 마련, 전략분야별 사업아이템 및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제시, 분야별 핵심 아젠다 및 국토이슈를 반영한 중점과제 발굴 등 도정 전 분야를 망라한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수행기관인 경남발전연구원이 용역 추진방향을 보고하고, 이후에는 주요 과업 분야별 의견제시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의 경제·사회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간구조계획 수립으로 경남만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제시하기 위한 활발한 토의와 의견개진이 이루어졌으며, 계획의 내실화와 완성도 제고를 위해 경상남도, 전문가단, 연구진 협의체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민과 함께하는 용역 수립을 위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해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일반인, 대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도가 나가야 할 방향을 미래세대와 공감하고, 전문가단 운용을 통한 모니터링 및 의견 공유, 시군 협력 TF 운용, 설명회, 공청회 등을 통해 도 종합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 등을 청취·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종합계획이 법정의무계획이라는 이유로 형식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계획이 수립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와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경남미래 2040포럼을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들고, 실제 경남의 2040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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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적경제 정책역량 제고방안 마련 위한 경남 사회적경제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단체 대표, 중간지원기관, 유관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3일, 도정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12개 중앙부처 관계자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단체 대표, 중간지원기관, 유관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 대구, 강원,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그리고 민간이 참여하는 시도 순회 현장간담회로써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정책들이 지역과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도록 새로운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남도의 사회적경제 시책 추진 상황 발표와 함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건의사항, 그리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유관사업 참여,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각종 방안들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현장에서 공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중앙 및 지방에서 추진할 사회적경제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창출, 소득 양극화 해소, 사회안전망강화, 공동체 복원 등 사회적경제의 순기능은 경남 경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며, 어려운 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면서 “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실정과 현장에 맞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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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개최 “경상남도 바꿀 의미 있는 첫걸음”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선진출 8팀, 청소년 청중평가단 100명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남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예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지난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본선진출 8팀, 청소년 청중평가단 100명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남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 ‘청소년이 바라는 지역예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예산편성 과정에 소외됐던 청소년들에게 도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을 미래세대가 아닌 ‘오늘을 사는 시민’으로 정의,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경남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5월 대회 참가자를 모집해 37개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제안 소관부서의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진출 8팀을 발표했다.
이날 본선 제안대회는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청소년 청중평가단 제도를 도입해 심사위원단 점수 50%와 청소년 청중평가단 50%의 점수를 합산해 우수 제안 3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경상남도지사상은 진해여고 학생으로 구성된 썬더일레븐 팀의 ‘보행자 사고는 이제 그만’, 경상남도교육감상에는 ‘청소년들의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다다익선 사업’을 발표한 김해내덕중학교 내덕벌팀, 경상남도의회의장상에는 ‘보기 좋지 않은 길거리 쓰레기 더미 대안 방법은 없을까?’라는 주제로 제안한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 세발작 팀이 각각 수상했다.
윤난실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참여예산 제안대회는 경남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예산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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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 5월 31일 ‘제6차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중장기 에너지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5월 31일 ‘제6차 경상남도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중장기 에너지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섰다.
지역에너지계획은 국가 에너지 관련 최상위 계획인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인 달성을 위해 수립하는 광역지자체 단위 에너지 종합계획으로, 에너지법에 근거를 두고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경상남도 행정구역 일원이며, 5개년 실행 계획과 함께 2040년까지의 지역 에너지에 대한 장기 비전 및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경상남도는 국내외 여건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최적의 에너지 수요관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 대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상남도는 2018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신재생에너지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제6차 지역에너지계획은 경상남도에서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계해 일관성 있고 체계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올해 6월에 수립될 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 도입 등 에너지 수급과정에서 지역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에너지계획 내실화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나리오 워크숍,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등 숙의적인 방식의 주민참여 방법을 적극 활용해 실효성 있는 지역에너지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차 보급, 해상풍력발전, 산업단지조합형·영농형 태양광 보급 등 경상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함께 도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경남 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에너지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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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중이용시설 소방법령 위반대상 10곳 중 6곳 넘어
불시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기간인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소방공무원 156개반 320명을 동원한 학원, 예식장,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398곳의 불시단속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이번 불시단속은 평상시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이 어려운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의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인 비상구 폐쇄·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폐쇄 등 근절을 위해 실시했다.
단속 결과 도내 다중이용시설 398곳 중 258곳에서 총 361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어, 절반 이상이 소방시설 전원이 차단된 채 방치돼 있거나 비상구가 막혀 있는 등 소방시설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 219건, 과태료 37건, 기관통보 105건 등의 처분을 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신기 전원차단, 방화문 도어스토퍼 설치 및 자동폐쇄장치 제거,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비상구 폐쇄 등 37건의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화기 압력 미달, 소화기 교체연수 초과, 유도등 점등 불량,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등 219건의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이 발부된다.
또한 건축물 불법증축, 방화구획 부적정 105건은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늘 닫아두어야 하는 방화문을 소화기를 받쳐 놓거나 손잡이와 기둥을 끈으로 묶어 열어둔 상태로 관리하고, 피난통로상에 물건을 쌓아 피난이 불가능한 상태로 관리하는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고장 시에도 방치하는 행위들은 예고 없는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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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대표도서관 경남 향토·행정 자료 기증 운동 대대적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경남 정신 계승 발전 및 특화된 서비스 구축을 위해 경남 관련 행정, 역사, 문화 등 지역 및 향토자료를 경상남도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경남 자료 기증 운동’을 6월부터 1~3차에 걸쳐 연중 추진한다.
이 운동은 경남의 산증인인 공무원이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자료를 경남대표도서관에 기증해 경남 자료의 활용도 확대 및 자발적 기증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있다.
기증 대상은 1차 도청 소속 공무원, 2차 18개 시·군 공무원, 3차 전 도민으로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기증 가능 자료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행정, 공공 간행물, 향토, 축제, 관광, 학술세미나, 역사, 문학 등 경남 관련 행정 및 향토 자료이며 형태별로는 도서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사진 등도 가능하다.
기증된 자료는 상태 확인을 거쳐 귀중 자료 및 훼손 우려 자료 등은 공동 보존서고에 나머지 자료는 경남 자료실에 비치해 경남도민에게 전시할 예정이다.
강현출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지난해에는 경남대표도서관이 기반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공격적 경영을 통해 성과를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특히 경남대표도서관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할 경남 자료실에 자료가 부족해 고심한 끝에 경남 자료 기증 운동을 계획하였으니 도청 청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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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부산·경남 반려동물 박람회서 경남곤충산업 시선집중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곤충산업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한 2019 부산·경남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곤충산업 전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곤충산업에 접목 가능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한 2019 부산·경남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곤충산업 전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창원컨벤션센터 CECO와 부산 BEXCO에서 식·약·사료용 곤충과 반려동물 사료, 화판 전시와 홍보, 곤충 대학 성과물, 곤충 제품 전시 등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 트렌드와 사료 곤충 등 새로운 수요 발굴을 파악해 사료용 곤충 사육기반 조성을 통한 농가 소득 창출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가하게 됐다..
1회 행사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창원 CECO에서 열렸으며,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곤충 산학연 협력단과 함께 흰점박이 꽃무지, 곤충 교재 등 6종 10점이 전시됐다.
또 특별 부스로 청아수석곤충나라의 참고소애 누룽지 판매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하는 곤충 대학을 홍보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곤충은 고지방, 고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한 영양가 높은 건강식품이며, 음식에 활용한 곤충은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고소애, 꽃벵이, 쌍별귀뚜라미, 누에번데기 등 7종이다.
한편, 곤충산업 전시·홍보관 2회 행사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산 BEXCO에서, 3회 행사는 오는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창원 CECO에서 3일간 진행된다.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