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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청으로 '글로컬30' 사업에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역 글로컬30 지정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고등교육 분야의 규제특례 제도로 교육부의 특화지역 운영계획에 따라 지방대학의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등에 대한 규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배제 또는 완화해 고등교육의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특화지역 지정은 대구·경북 글로컬30 지정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적용해, 글로컬 지정대학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에서 특화지역의 규제특례를 신청하는 분야는 대학의 주요보직·비전임교원 채용 기준 완화 캠퍼스 간 전과 허용 전문학사·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 통합과정 운영 등 총 17개 분야이다.
지정기간은 4년이며 추가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구·경북이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글로컬30 대학으로 지정된 국립경국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의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 및 특화지역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을 거친 후 교육부에서 상반기 중으로 발표하며 올해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지역 글로컬 지정대학의 핵심성과 달성을 위해서는 각종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통해 글로컬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밀착형 혁신전략 추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은 글로컬 대학 혁신을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이번 규제개선으로 대학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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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기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5일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운영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공인 인프라를 구축해 공동장비 사용, 제품 고도화, 제품 개발과 판매까지 혁신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공인 제조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공인 전용 복합지원센터 설치 첨단 제조 장비 구축 판로개척 등 마케팅 강화 제조창업자교육 등이다.
소공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매출로 연결하고 기술 지원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 조성 예정지는 경산시 진량읍 일반산업단지로서 금속 가공제품·기계 및 장비 제조업 210여 개사가 집적화되어 있다.
산·학·연 협력이 가능한 소공인 제조 창업의 최적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소공인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관리기관을 지정해 실질적인 육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의 원년’ 으로 삼고 소상공 아이콘기업, 펀드 조성, 권역별 자율상권 활성화 지원, 행복 점포육성,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경북 도내 금속·기계 제조업 소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지역 제조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자생력을 갖춘 산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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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순항, 구미 청년드림타워 착공 임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출범 1년을 맞이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구미 1국가산단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추진되는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이 금융 조달을 마무리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미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지난해 3월 26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으로 공식 출범한 뒤 1년째를 맞아 착수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지역활성화팀, 구미시, 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통합심의 방식으로 건축인허가를 마무리한 이후 올해 2월 시공사 선정과 금융권 대출 심사가 완료되어 이제 실질적인 공사를 위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개발사업은 지연, 중단 등 변수가 많아 오히려 순항 중인 곳이 ‘주목’을 받는다면서 원자재가격 상승, 부동산시장 침체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지연과 중단을 반복하는 가운데 경북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개발에 따른 기대 가치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해 3월 이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 산업단지공단 및 금융계와 협조체계를 가동해 통합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인 지원방안을 총동원했으며 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기업발전협의회 등 지역경제계와도 소통을 강화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확보해 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기업들은 지난 30년간 이와 같은 최신식 대규모 주거시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에도 불구하고 민간에서 지방의 주거환경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해 왔다며 청년드림타워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엔진을 담당할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재정만으로는 지역이 원하는 거대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렵고 민간은 수익성을 이유로 지방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꺼리는 상황에서 재정이 마중물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민간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구미 청년드림타워를 도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확산할 예정이다.
국가산단, 일반산단 내 근로자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중소규모부터 대규모 임대주택까지 지역별 맞춤형으로 다양한 규모의 임대주택을 도내에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임대주택 건립 외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도 실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4호 사업으로 선정된 경주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프로젝트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으며 농식품 유통물류센터, 스마트팜, 호텔·리조트 등 민간과의 합작이 가능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실무를 담당하는 경상북도 관계자는 “경북도 차원의 전략적 투자프로젝트와 시군이 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미 그림은 그려져 있다”며 “확실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금융과 건설은 물론 사업을 끌고 나갈 대기업과도 소통해 투자펀드사업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유사하게 경북도 자체펀드도 조성해 지역의 중소규모 PF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자체펀드 조성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이 진행 중이며 개정이 완료되는 즉시 자체펀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道 자체 지역활성화투자펀드가 조성된다면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앙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道 자체펀드로 추진할 수 있어, 경북에 대한 인프라 투자수요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정부에서 잘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다”며 “경상북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을 다시 유토피아로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생각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앞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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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 위촉
경남교육청,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 위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의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 과정에 참여하고 부패 유발 제도나 관행 시정을 건의하는 활동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했고 지원자 총 51명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과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명을 선정했다.
제6기 도민감사관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을 포함해 경남 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도민감사관은 청렴 실천을 서약하고 연간 운영 계획과 감사 기법 등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달성하고 있다”며 “다음 달부터 제6기 도민감사관이 본격적으로 활동함에 따라 앞으로 더 청렴한 경남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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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복지안전망‘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협약 체결
경남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복지안전망‘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도 진행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기관과 개인이 협력해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경남 아동·청소년 공부방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업 △그 외 협력이 필요한 학생의 교육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이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18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사용하며 이 사업에 해당하는 50가구에 최대 100만원씩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협회만의 맞춤형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며 “특히 학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돌봄, 교육 등의 영역에서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복지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며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격차 해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에게 차별 없이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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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으로 미래형 유아교육 선도
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운영으로 미래형 유아교육 선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8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기기를 접하는 유아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형성하고 윤리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놀이와 생활 속에서 디지털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유아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며 교원과 학부모의 디지털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시범유치원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교수 학습 방법 개선 △유아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원의 디지털 교육지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과 홍보 활동 △유치원 업무개선 등을 중심 과제로 운영된다.
이 사업으로 유아는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교사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활용해 교수 학습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는 디지털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경북교육청은 시범유치원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과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개최하고 유아의 변화, 학부모·교원의 인식변화와 만족도 등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유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발전된 운영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 지원 주관 교육청으로서 전국 단위 교원 네트워크 운영과 공유회 개최, 교원 현장 지원자료 개발·보급 등 시범유치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환경이 유아들의 성장과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올바른 활용 교육이 필요하다”며 “유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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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교육부 시범사업에 선정
경북교육청,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 교육부 시범사업에 선정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부의 ‘위 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학생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위기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에 방점을 두고 지역 위 센터의 외연 확장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을 비롯해 서울과 대전, 전북, 충북 등 5개 교육청이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교육부로부터 총 2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살핌과 치유로 회복되는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학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안착 △위 센터의 역량과 기능 개선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 조성 △학교 상담인력 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 위 클래스 설치를 확대하고 전문상담교사와 정원 외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해 학교 현장의 마음성장을 지원한다.
또, 초등학교 순회 상담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위 센터에 초등 전문상담순회교사를 배치하고 학교와 전문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위 센터의 기능도 대폭 개선된다.
센터 조직 구성 개편과 업무 표준화를 추진하는 한편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해 위 센터와 위 클래스의 상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형 상담기록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기록관리의 표준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 조성과 관련해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경북 심리요인 분석팀’을 운영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학생 맞춤지원, 치료와 회복을 위한 전문기관 구축·연계 강화로 지역 네트워크와 기관 연계 허브로서의 위 센터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학교 상담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관련 자격취득을 지원하고 일반 교사와 전문상담교사의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 학습공동체운영, 교원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의 학교폭력 대응과 위기 학생 상담 중심의 위 센터가 모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전담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 중장기 계획 수립을 통해 ‘경북형 위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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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육청 누리집 통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3회에 걸쳐 시행되는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을 통해 경북교육청은 총 121명의 신규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1회 임용시험의 선발인원은 118명으로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32명 △교육행정 8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13명 △사서 2명 △보건 4명 △공업 2명 △공업 2명 △시설관리 32명 △시설관리 8명 △운전 4명 △운전 2명 △운전 4명이다.
제2회 임용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명을 선발하고 제3회 임용시험에서는 △시설 2명을 선발하게 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1일에 치러지고 제2회 임용시험은 8월 30일 제3회 임용시험은 11월 1일에 각 시행된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제2회와 제3회 임용시험은 규정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신규임용시험을 통해 장애인 법정 의무 채용 비율을 넘어 10명의 장애인 공무원을 선발하고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위한 구분 모집으로 지역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공직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도 공정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경북교육청이 추구하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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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까지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신청할 수 있으나,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가급적 집중 신청 기간에 신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하나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교육활동지원비는 작년에 비해 평균 5% 인상되어 연간 초등학생은 48만 7,000원, 중학생은 67만 9,000원 고등학생은 76만 8,000원을 지원한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지원 기준에 따라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고교학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 기준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중위소득 85% 이하 및 다자녀 가정의 학생에게 지원되며 컴퓨터 지원은 중위소득 40%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지원하며 고교학비는 중위소득 68% 이하 고교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게 지원한다.
기존에 ‘교육급여’ 와 ‘교육비’ 지원을 받는 학생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자체의 소득·재산조사를 통한 심사 후 지원 기준을 충족할 때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 교육급여 바우처로 교육활동지원비를 받았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신청되지만, 올해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확정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바우처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교육비와 교육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신청 기간에 적극적으로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 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수급자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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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재 일성컴파짓, JEC WORLD 2025 혁신상 수상
구미 소재 일성컴파짓, JEC WORLD 2025 혁신상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구미에 있는 탄소섬유 중간재와 제조 기기 생산 업체인 일성컴파짓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열리는 JEC WORLD 2025에서 복합소재의 지속 가능성 및 재활용 부문에서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에서 연구개발비를 도비 선도 사업으로 지원해 이뤄낸 결과다.
JEC WORLD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로 제품 전시 및 컨퍼런스, 스타트업 대회 등 복합소재와 그 응용 분야에 대한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전시회이다.
또한, 혁신상은 매년 행사 개막에 앞서 복합재료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항공우주 부품, 순환성 및 재활용 등 총 11개 분야 혁신 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공동개발 파트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성컴파짓이 출품한 기술은 지역 내 우수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독일 섬유기계고성능재료기술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비파쇄 공정기반 탄소섬유 강화 고분자 플라스틱을 구성하는 탄소섬유의 회수와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목적으로 개발한 기술이다.
기존 열분해 또는 용매 활용법의 경우 공정 효율성을 위해 분쇄 과정이 수반되는 데 비해 이번 수상 기술은 분쇄 공정 없이 고주파 전자기장을 이용해 수초 내 탄소섬유를 선택적으로 급속·고온 가열함으로써 탄소섬유를 둘러싼 수지를 열분해해 수십 mm에서 수 m 수준까지 길이의 제한 없이 재생 탄소섬유 회수가 가능하므로 다양한 형태의 중간재 및 CFRP로 구현할 수 있어 재자원화 범위가 넓게 확장될 수 있다.
또한, 기존 기술보다 에너지 효율이 월등히 높고 탄소섬유 강도 보존성이 높은 혁신적인 기술로 폐기물을 줄이고 최대한 원재료 그대로의 탄소섬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적인 재생 탄소섬유를 얻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진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JEC WORLD 2025 혁신상 수상으로 경북도의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업 결과물이 세계 복합소재 산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역 내 첨단소재 산업의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앞으로 경북도는 금 번 성과를 발판으로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