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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공부하자’ 전문가 특강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경일대학교 황진상 교수를 초빙해 ‘모빌리티 데이터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자치경찰 공부하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집하고 실효성 있는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경북자경위 소속 공무원과 경북경찰청 관련부서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황 교수는 생활 속 치안 데이터인 안전모빌리티 데이터 실내 GPS기술 세이프메이트 비상벨 운영 등 활용 방안을 제시하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빅데이터 인프라를 확대할 것과 적극적인 과학 치안 기법의 도입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식견 있는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새로운 과학적 치안 기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 실무에 반영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전문가와 현장 실무 경찰관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한 MADE IN 경북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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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민간외교의 중심, 해외자문위원이 함께 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서정배 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지역 회장과 이사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사단법인 전환에 따른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청년 해외 인턴 지원사업, 도내 청소년 글로벌 리더 비전 캠프, K-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 지원사업 등 기존 사업의 활성화 방안과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통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를 앞두고 42개국 118명의 해외자문위원이 각국에서 경주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 시장 개척, 투자 유치 및 국제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재외 교민과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42개국 11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청년 해외 일자리 창출과 도내 청소년 글로벌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경제·통상·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상북도 세계화를 위한 민간외교 핵심 역할을 한다.
서정배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은“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방외교를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무대에서 경상북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제·문화·교류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난 30년 동안 글로벌 경북을 선도하며 지방외교의 핵심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외자문위원들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2024년 말‘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로 법인 등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경상북도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 조직으로서 지방외교를 선도할 전망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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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임종식 경북교육감,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에 나서
[충청뉴스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용강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5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점검 계획’에 따라 시행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 공무원과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동행한 가운데 △늘봄학교와 통학로 학생 안전 △급식실 산업 안전 △학교 시설물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서 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급식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4일에는 권성연 부교육감이 상주시에 있는 백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도 통학로 학생 안전과 급식실 산업 안전, 공사장 시설 안전 점검이 이뤄졌으며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확인 점검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를 맞아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병행해 학교 안전 관리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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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3~5세 확대 도교육청 ‘공공성 강화’ 4대 중점 과제 선정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에서 3~5세 대상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4~5세 대상으로 하던 무상교육을 올해부터 3세까지 확대해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월 55만 7,000원을 학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인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등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월 최대 24만원의 금액을 추가로 부담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실상 무상으로 유치원을 등원시킬 수 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첫 번째,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유치원 부조리 신고’를 신설해 도민의 공익 신고를 받는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과 회계의 부정 운영, 보조금 부정 수급, 방과 후 과정 편법 운영 사례 근절 등 내실 있는 지도 감독 체계를 마련한다.
두 번째,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교직원 급여 지급 기준을 유치원 규칙에 공개하도록 하고 경남교육청 내 ‘공개 정보 점검단’을 운영한다.
이로써 ‘유치원 알리미’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 번째, 사립유치원 학사 및 행정 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하고 공립 유치원에서 사용 중인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에 필요한 교무 학사와 행정 업무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 번째,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해 유아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내 영양 교사를 배치한다.
이로써 안전한 교육 환경과 원활한 급식을 지원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로 투명성, 책무성을 확보해 학교 체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아이에게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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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로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로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전환기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애학생 취업지원관’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생애 맞춤형 전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인 진로·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학생 취업지원관은 장애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취업 지원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발달 장애인훈련센터 연계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컨설팅과 순회 방문지도 △장애 학생 취업처 발굴과 취업 후 사후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장애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습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장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직업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학생 취업지원관 배치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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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권역별 대입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권역별 대입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10일부터 18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대상 권역별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3학년들이 대학을 진학하게 될 2026학년도의 대입의 변화를 분석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올바른 진학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경북지역의 넓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설명회를 북부와 동부, 남부, 서부 등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2026 대입의 이해와 진학 방향 설계’로 김창묵 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파견교사가 강사로 나서 2026학년도 대입 변화와 주요 입시 전략을 심층 분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경북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5일까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각 학교를 통해 안내 문자와 신청 링크가 발송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2026학년도 대입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녀의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대입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해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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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훈·포장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훈·포장과 표창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62명 △홍조근정훈장 75명 △녹조근정훈장 65명 △옥조근정훈장 57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303명이며 이 중 90명이 전수식에 참석해 영예로운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4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팝페라가수 배은희 씨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주신 퇴직 교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힘차게 시작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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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 센터 담당자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센터 담당자와 담당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 센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센터 담당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연간 운영 방향을 협의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센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센터 운영 방향 안내 △센터별 운영 계획 수립 △우수 수업사례 공유 △발명센터 운영 실무 교육 △교원 실기 연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권역별 센터 운영 계획을 협의하고 우수 연간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나만의 스티커 디자인과 제작’, ‘승화전사 기초와 실습’ 등 실습형 연수를 통해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개의 도 단위 교육관과 23개의 지역단위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경주의 발명체험교육관과 구미의 메이커교육관은 도 단위 체험교육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과 성인 대상의 전문과정, 교원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경북지역 발명·메이커 교육의 질적 향상과 특화된 체험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개 시군의 발명교육센터와 북부권·남부권의 메이커교육센터, 의성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해 초·중학생을 위한 체험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며 교육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의 핵심이 되는 센터 담당자들의 소통과 사례공유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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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 개발·배부
경북교육청,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 개발·배부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 자료인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초등과 중등이 공통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학생자치활동의 전반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학기 초 학급과 전교 학생회 운영에 담임교사나 업무 담당자가 참고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자료이다.
학생자치활동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마주하는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찾아 계획하고 실행하며 책임지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과 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는 △학생자치활동의 이해 △학급자치회 운영 △학생자치회 운영 △학생자치활동 우수사례 등 4개 단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급회와 학생회 구성 절차, 운영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사례를 소개해 실무자가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양식을 한글 파일 형태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생자치활동 운영비 지원, 학생회장 공약 이행비 지원, 교원 학습공동체와 학교자치 워킹그룹 운영 지원, 초중고 지역별 학생 대표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대화,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 가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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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울산교육청, 폐교 활용 방안 모색
경남교육청-울산교육청, 폐교 활용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과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부산, 울산,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교육감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경남의 폐교 활용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별 활용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로 협의했으며 부산교육청은 기관 사정상 불참했다.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1999년에 폐교된 진전초등학교 여항분교장을 활용해 2024년 1월 학생 영양 식생활 교육, 학교 급식 관계자 연수 및 학교 급식 정책 연구를 위한 장소로 재탄생했다.
마산지혜의바다 도서관은 2017년 구암중학교와 구암여자중학교가 통폐합되면서 구암여자중학교 체육관을 활용해 2018년 4월 독서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경남교육청의 대표 도서관으로 연간 이용객 80만명에 달한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폐교 활용 성공 사례로 폐교의 변신과 재생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폐교를 학생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들 교육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멀리서 우리 지역을 방문해 주신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폐교를 잘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교육 공간으로 폐교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서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