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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도 시군 보건소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24개 시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보건 시책 설명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보건 시책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건강 증진 사업 강화 등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촌 지역의 근간인 공중보건의사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로 특히 의과 공보의가 급감하고 올해 복무 만료자보다 신규 공중보건의 배치가 전국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의료취약지역 보건소 진료 의사 채용 추진 보건지소 순회진료 확대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의료 취약지 지원을 강화해 의료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자살 유족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유족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지원 등 도민의 건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PEC 개최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집중점검 및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과 식품 안전사고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도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도에서도 예산 및 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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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퇴직 교원 304명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경남교육청, 퇴직 교원 304명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에 정부포상을 받는 사람은 2024년 8월 말 명예퇴직과 2025년 2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원 304명이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는 △부곡중학교 교장 강삼준 외 71명은 황조근정훈장 △창원문성고등학교 교감 김경연 외 81명은 홍조근정훈장 △합천유치원 원감 권옥신 외 52명은 녹조근정훈장 △광도초등학교 교사 서미영 외 51명은 옥조근정훈장 △경운중학교 교사 강증수외 20명은 근정포장 △양산여자고등학교 교사 김이송 외 8명은 대통령표창 △김해외동초등학교 교감 오정림 외 2명은 국무총리표창 △진해여자중학교 교사 김수정 외 11명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전수식은 교직 생활 동안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교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으며 퇴직 교원을 비롯한 가족, 동료 교직원, 제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 교직 단체장, 각 지역 교육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하와 격려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수식을 진행했으며 경남 교원으로 구성된 ‘티원밴드’의 축하 공연으로 자리가 더욱 빛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직접 수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며“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열정을 바친 선생님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드린다”며 “비록 교단을 떠나지만, 계속해서 경남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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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 3법 선제 대응으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선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에너지 3법’ 이라 불리는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특별법’,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 관한 특별법’,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2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에너지 3법은 최근 급변하는 첨단산업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제정된 에너지 분야 특별법안으로써 에너지 3법 제정으로 인해 첨단산업 육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전력망확충법’은 전력 사용량이 큰 반도체 클러스터, AI산업, 데이터산업 등 첨단산업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정부가 송전선로 변전소 등 국가전력망 확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특별법으로써국무총리 소속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 설치·운영,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기본계획’ 수립·시행, 국가 전력망 개발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토지보상, 주민지원 특례 등 국가 전력망 개발사업에 대한 국가 주도의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이는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상풍력특별법’은 국가의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고 해상풍력발전을 보급 확대하기 위해 제정된 특별법으로써, 기존 민간 주도의 개발 패러다임에서 정부 주도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별법의 주된 내용은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설치·운영, 정부 주도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 발전지구의 지정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구성, 지역주민 및 어업인의 발전사업 참여 등을 통한 주민 수용성 확보 근거 마련, 국내 해상풍력 R&D 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해상풍력 발전산업의 획기적인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고준위방폐장법’은 그간 논란이 되어온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사용후핵연료의 영구 처분시설을 확보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둔 특별법으로써국무총리 소속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계획’의 수립·시행,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시설의 부지적합성 조사 및 부지의 선정절차 규정, 관리시설 유치지역 지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기술개발사업 및 전문인력 양상사업 등을 규정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기준의 경상북도 전력 자립률은 215.6%로써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이며 국내에서 가동되는 원자력발전소 총 26기 중 13기가 경북 내에서 운영되어 경상북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핵심지역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이번 통과된 ‘에너지 3법’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무탄소 경제를 선도하는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 비전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정부의 ‘전력망확충법’ 시행에 대응해 도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국가기간 전력망의 설비를 확충토록 정부에 건의하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시행에 발맞추어 지역 내 특화산업 육성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청정수소 생산에 필요한 원자력 전기의 사용 확대를 위해 “500㎸ 동해안~신가평 HVDC”를 국가 전력망 설비로 지정 건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내 구상 중인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북도는 ‘해상풍력특별법’에서 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제도를 적극 활용해 해상풍력산업을 획기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중심으로 풍력 중점산업을 확대 육성할 계획이다.
해상풍력발전 단지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어입인들과의 상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는 ‘고준위방폐장법’ 제정을 발판으로 원자력 산업 발전의 르네상스를 여는 계기로 삼을 계획으로 도내 고준위 방폐장의 유치와 관련해 희망 시군에 있을 경우 적극 유치 협력할 계획이다.
그러나 특별법에는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의 용량을 최초 허가된 설계수명에 맞추도록 제한을 두고 있어, 앞으로 신설예정인 ‘고준위 방폐장 관리위원회’에서 용량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정부 및 국회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제정된 에너지 3법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첨단산업 1등 국가로 나아가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너지 3법을 통해 경북이 글로벌 무탄소에너지 허브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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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전문위원단·수능문항출제위원단 발대식 개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수능문항출제위원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을 대비하기 위한 ‘대입진학전문위원단·수능문항출제위원단 발대식’을 27일 교육연수원에서 열었다.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은 단위 학교의 진학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입 지도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진학 전문가 7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능문항출제위원단은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경험자 등 평가 문항 개발 전문가 114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도내 고교 교사 가운데 공모로 뽑혔다.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은 대입 상담, 대입 진학 자료집 제작, 교사·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연수 진행 등을, 수능문항출제위원단은 전국연합학력평가·수능 분석과 경남교육청 자체 모의고사인 ‘마무리 자료집’을 제작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두 개의 위원단은 3월에 추가로 개소하는 동부대입정보센터와 함께 경남, 서부 대입정보센터 3곳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일만진로교육과장은 “대학 진학 지도와 평가 문항 출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교사를 엄선해 조직한 두 개의 위원단이 경남 진학 발전과 단위 학교의 진학 지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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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부패방지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남교육청‘부패방지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종합청렴도’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한 해 동안 국민권익 증진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기관을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716개 공공기관 중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해 종합청렴도 평가 업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기관에 표창을 주며 경남교육청은 교육청에서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내외부 청렴도 저조 원인을 분석해 경남형 청렴 정책인 ‘오성과 한음’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5대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해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렴 문화 공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를 만들었다.
특히 복잡한 계약 서류를 경남형 간편 계약 방식으로 일원화해 국민의 편익과 행정 능률을 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 밖에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청렴 컨설팅 사업’에도 참여해, 청렴 멘토로 전북과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경남교육청의 투명한 정책 집행에 대해 도민들이 평가해 주신 상으로 그 의미가 깊고 신뢰받는 경남교육청이 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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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화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스마트폰 사용 보편화와 OTT 매체를 통한 영상 시청 트렌드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화관 총관람객은 1억 2,312만 5천명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해 보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북도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 지난해 영화관 관람객은 410만명으로 전국 점유율 대비 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련 산업 침체로 인한 한국 영화의 제작 편수 감소는 우수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재로 스토리를 준비 중인 도내 영상 시나리오 창작자들에게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화관 이용을 통한 관람문화 저변 확대로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먼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직원 무비데이’로 정해 도청 신도시 내 소재한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을 하고 부서별로 영화관에서 직원들이 서로 만나 소통과 문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관계기관별 지역 영화관과 이용 협약 체결을 통한 할인 확대로 가족 단위 관람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에 소재한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축제와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며 “지역 영화관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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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충청뉴스큐]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야외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K-뷰티존’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이번 K-뷰티존은 기초와 색조화장품, 헤어·스킨·바디케어 제품은 물론 갈바닉, 피부 탄력기, 진동 클렌저 등 도내 33개 뷰티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화장품과 디바이스 200여 종이 전시되고 있으며 최신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관객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도 선보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도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는데,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자연이 숨결을 담은 아름다움’, ‘K-트렌드’ 등의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찾은 한 해외 대표단 관계자는 “K-뷰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특히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며 “최첨단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발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뷰티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에코뷰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SOM1 회의 동안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표단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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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글로벌 홍보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지난 24일 2025년 SNS 서포터즈 95명을 최종 선발하며 글로벌 홍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모집에는 총 460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95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9개월 동안 경북의 정책·관광·문화·행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외국인 특별 전형을 신설해 12개국 24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 중 APEC 참가국 출신 서포터즈는 6개국 16명으로 경북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3월 28일 경주시 보문단지 내에서 현재 선발 중인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 함께 진행하는 발대식과 팸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SNS 서포터즈 발대식 글로벌 홍보 전략 워크숍 경주 명소 팸투어 등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홍보 전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올해 SNS 서포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포터즈와 함께 해외 홍보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와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통해 경북의 숨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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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연장평가 통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 지구 지원사업 연장평가 결과 향후 3년간 사업연장이 승인됐다.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직업계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은 2022년 공모사업에 공동 신청 후 선정되어 2024년까지 3년간 사업을 운영했다.
교육부는 24일 2024년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되는 5개 지구, ▵기초지구)를 대상으로 연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5개 지구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지구는 지난 3년간의 산업체 채용 연계 직무 교육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대 3년간 특별교부금 7억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경북지구 선정 사업 분야는 도내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첨단신소재부품 가공 분야였으나, 지난해부터 포항·안동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힘입어 바이오산업 분야까지 확장됐다.
2024년도에는 지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사전 선발해 기초소양 캠프를 비롯해 보다 내실 있는 직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123명의 학생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8개 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사업 추진체계는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도와 교육청의 체계적 역할 분담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과정을 담당하고 경북도는 도내 우수기업 발굴과 참여기업의 근로환경개선 등을 지원한다.
임시영 경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참여를 통해 직업계고와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완벽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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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 연합회 제15·16대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는 26일 경상북도 농업인회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박성만 도의원, 농업 관련 각계 기관장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16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끈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재직 기념패 수여, 전임 김은주 회장의 이임사, 신임 김수미 회장의 취임사, 이철우 도지사 축사, 이·취임식 축하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염원을 담은 떡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김은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재임 동안 회원들과 함께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 뜻깊었다”며 “여러 단체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됐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현임 김수미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 경산시회장과 경상북도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했다.
김 회장은 “김은주 회장을 비롯한 선배 회원들이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역량을 펼쳐 한여농 회원들과 함께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임 김은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는 김수미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가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