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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급식·건강·환경관리 기본 방향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보건·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학교급식·건강·환경관리 기본 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5년 학생건강증진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과 학생 건강증진,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2025학년도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 급식 기본 방향을 안내하며 △학교 급식 운영 내실화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과 지도 강화 방안 △학교 급식 지원 체계 구축과 행정지원 강화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학생 건강관리 기본 방향으로 △학생 건강관리 강화 △학생 건강검사의 효율적 운영 △교내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마약류와 흡연·음주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학교 보건실 시설·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등이 논의됐다.
또, 학교 환경관리 기본 방향으로는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학교 내 공기 질 등 환경위생 관리 △학교 석면 관리 강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대책 등이 중심으로 안내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급식과 학생건강, 학교 환경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며 “각급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들을 충실히 시행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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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NCS 기반 기자재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서밋컨벤션 대서양홀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기자재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 NCS 기반 기자재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성화고등학교와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의 실험·실습 시설과 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신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기자재 확보와 운영 방안 모색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자재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NCS 기자재 기준과 관리 방법 △2025년 기자재 지원 계획 △NCS 기자재 관리 우수 사례 발표 △K-에듀파인 기자재 대장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는 도내 직업계고 기자재 담당자가 필수적으로 참여했으며 단순한 강의 전달 방식이 아닌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특히 K-에듀파인 기자재 대장의 현행화를 통해 체계적인 기자재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손정민 신라공업고등학교 교사의 NCS 기자재 관리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실무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그간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산업체 동향에 부합하는 실습 기자재 보급에 지속해서 힘써왔다.
또한 매년 산업 현장 변화와 물가 변동을 반영한 기자재 기준을 고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차전지와 AI 등 신산업 분야의 기자재 기준을 새롭게 정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7년 연속 우승과 5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반영한 기자재 보급과 체계적인 실습 환경 조성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교원들의 기자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기회를 지속해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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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 협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교육 세계화 사업의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정보화 기자재 지원과 교류협력국 선도 교원 연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류협력국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지원 홈페이지 구축 △에티오피아 첨단교실 구축과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에 대한 정보화 기자재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고 현지 및 초청 연수 추진 일정과 대상국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디지털 교육 세계화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과 APEC 및 ODA 무상원조를 통한 첨단 ICT 시범 교실 구축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에티오피아·과테말라 교육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선도 교원 18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연수를 진행했다.
또, ‘경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 이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각국의 교육환경에 맞춘 디지털 활용 수업을 운영한 바 있다.
올해도 경북교육청은 글로벌 교육 봉사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경북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을 구성해,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 선도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정보화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육 선도 국가로서 교류협력국에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경북교육청의 특색 있고 우수한 ICT 활용 교육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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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수학체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1일 상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상주수학체험센터에서 권역별 수학체험센터 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학문화관 및 수학체험센터 운영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서 수학교육 혁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안동과 상주, 경산, 칠곡 4개 권역에 수학체험센터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수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개관 예정인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은 수학교육 지원과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권역별 4개의 수학체험센터는 주제가 있는 전시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수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동수학체험센터는 동화 속 신데렐라와 함께 수학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공간과 하회마을 방 탈출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상주수학체험센터는 수학을 실험하고 탐구하는 공간을, 칠곡수학체험센터는 생활 속 기하 체험 공간을, 경산수학체험센터는 수학과 사회·문화·예술을 융합한 수학 체험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과 하회마을 매쓰투어, 보드게임 축제, 수학 독서디자인·수학 캐릭터 공모, 수학 구조물대회, 수학클리닉, 수학 방 탈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문화관과 수학체험센터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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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책임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도가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13일 돌봄 시설 안전관리 강화 긴급회의에 이어 2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부서 도 교육청, 소방본부, 자치 경찰, 어린이집 원장, 대학교수, 학부모 대표 등 민관이 함께 모였다.
안전 강화 대책 회의는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를 위한 경북도 정책 대응 방향 및 관계기관 대책 보고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 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저출생과전쟁본부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혼자 귀가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돌봄공동체가 동행하는 돌봄 귀가 안전 총괄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이 하루 6시간 2인 1조로 상시 활동하며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영유아 돌봄 시설 등 돌봄 선생님의 스트레스 예방과 처우 개선을 위한 산림·원예·웃음 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돌봄 시설에서 나올 때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통보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돌봄센터 등 신규 시설에는 전자 출결 설치를 의무화하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무료 앱 설치도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항목도 기존 4종에서 15종으로 확대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가족·여성,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번 아웃 예방을 위해 상담을 지원하고 여행·영화 등 힐링캠프 등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1,813개소의 돌봄 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수시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건강국은 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활용해 돌봄 선생님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도내 돌봄 시설 등이 신청하면, 매월 10일 온라인 마음 건강 검진은 물론, 주 2회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공동체 돌봄이 시행 중인 8개 시군에 180명 정도의 의용소방대원이 동행해, 아이들이 돌봄 시설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안전을 지원한다.
도내 영유아 · 청소년 · 가족시설 등에는 119와 즉시 연결이 가능한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응급상황 발생에도 대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와 협조 체계를 구축, 어린이 통학버스에 탑승해 어린이의 승하차와 안전 이동을 돕는다.
특히 경상북도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해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늘봄학교 끝나면 학부모 동행 귀가 등을 원칙으로 학생 귀가 지점까지 인솔을 강화하는 등의 귀가 방안을 마련한다.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교내 이동 동선 관리 강화를 위해 2명 이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CCTV, 화상 인터폰 등 안전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119 비상벨 지원, 늘봄학교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순찰 강화, 귀가 지원 인력 확충, 학생 귀가 알림 앱 서비스, 이동 차량 지원 등 학생 안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지속 협업해 나간다.
회의에 참석한 A 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공공 돌봄 전반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조속히 개선해 빠르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B 씨는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돌봄 시설과 집, 학원 등을 연결하는 루트에 대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이동 안전 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린이 안전사고만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경북도는 교육청, 소방, 경찰, 민간 시설 등과 적극 협업해 도내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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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APEC 고위관리회의 성공개최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200명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응원 영상 상영, ‘우리의 다짐’ 선서식과 함께 봉사자 간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힙합 공연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1월 23일 경상북도가 제작·발표한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폼 디자인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지역 한복명장 강미자 씨, 박순라 씨, 디자인 기획을 위해 AI 협업한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도 함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담은 ‘우리의 다짐’ 선서문을 200명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최문석 씨와 심수빈 씨가 낭독해 성공개최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200명의 자원봉사자는 영어 능통자, APEC 회원국 및 지역 언어 구사자, 국제회의 유경험자로 구성됐고 입출국 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 지원 등 회의 전반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미국·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외국인 23명이 포함되어 있고 20대에서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경북 경주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식 활동은 발대식을 기점부터 시작해 3월 10일까지, 빛나는 열정과 온 마음 정성으로 성공 APEC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활동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실비 지원, 숙박 제공, 신라복 유니폼, 셔틀버스 제공은 물론, 경주 주요 유적지 무료입장, 동궁원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씨네Q 경주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화랑 마을 팸투어, ‘더 쇼 신라하다’, ‘플라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에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절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와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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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충청뉴스큐] 오는 24일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일원에서 APEC 2025 고위관리회의이 개최된다.
이번 SOM1은 28개 회의체에서 총 100여 차례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약 2천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SOM1은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사전회의로서 정상회의 의제 전반을 관통하며 실질적 협의를 이끌어내는 핵심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경주와 경북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다.
첫인상은 정상회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경상북도는 정상회의를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SOM1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게 회의실 인프라 구축, 수송, 숙박, 의료 등을 지원하는 한편 경북-경주만의 특색있는 이벤트를 선보여 감동을 안겨 줌과 동시에 첨단산업과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은 SOM1 준비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회의실 인프라 구축APEC 회의는 문서 없는 회의를 표방하므로 회의장에서 직접 송출되는 회의자료에 대한 화상도가 중요해 HICO 내 영상 프로젝터를 국제회의에 적합한 최고 수준의 영상시설로 교체해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송지원참가자들의 입·출국을 비롯한 회의 참석 편의, 그리고 저녁 시간대 개인 활동 보장을 위해 효율적이고 꼼꼼한 교통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입출국을 위한 수송거점을 김해공항과 경주역으로 지정했다.
수송거점에서 출발해 보문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30분, 숙소에서 수송거점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1시간 단위로 조정했다.
매일 0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숙소와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07시부터 1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기본 배차간격은 30분 단위지만 회의 시작·종료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그리고 저녁 시간대 보문과 황리단길을 오가는 셔틀을 3회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원활한 현장 대응과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지원을 위해 수송상황실을 운영한다.
숙박지원준비 지원단은 대표단을 위해 5개 호텔을 지정했다.
지정호텔에는 안내 인력,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통역, 교통 안내, 관광지 소개, 추천 식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지원HICO 내에 의무실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어가 능통한 의사 1명과 일반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2대 운영하는데 주간에는 HICO, 야간에는 보문119센터에서 대기한다.
또한, 동국대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울산대병원등 10개 전담협력병원도 운영한다.
AI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 도입경상북도는 APEC이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표단들의 다양한 언어사용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 AI 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를 도입해 대표단들의 수요를 충족하기로 했다.
AI 휴먼 아바타 탑재된 실시간 답변 서비스 키오스크와 실시간 대화형 AI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배치한다.
두 기종 모두 APEC 21개 모든 회원국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가장 큰 장점은 질문자의 모국로 답변이 된다는 것이다.
키오스크는 주 회의장인 하이코의 관광·수송 안내데스크에 배치할 예정이고 ‘F사’ 기기는 하이코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경주역, 호텔 안내데스크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이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봉사수송, 관광, 숙박 안내, 행사장 운영지원, 각종 홍보관 및 체험관 등 각 분야의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본적으로 영어 소통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행사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자원봉사자 유니폼은 신라의 멋과 문화를 담고 APEC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아 신라복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전시홍보HICO 내부에 세련되고 우아한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린 인테리어와 LED월을 융합적으로 공간설계한 ‘경북-경주 홍보관’을 조성한다.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의 21개 시군의 관광리플릿과 각종 기념품을 배치하고 LED월을 통해 경북-경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야외전시장의 투명에어돔에는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 ‘K-뷰티 존’ ‘청년기업 존’을 조성한다.
먼저 경주의 가장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에서는 십원빵 커피 꽃차 약과 등 지역특산품을 선보이며 청년 작가들의 기념품 판매와 캐리커처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K-뷰티 존’에서는 도내 우수 뷰티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메이크업 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보여줄 ‘청년기업 존’에서는 수제 양갱, 칵테일 스틱, 전통 무드등, 전통공예품을 현대화한 장신구 등을 선보인다.
또한 HICO 3층에는 철강의 신화를 간직한 경북의 이미지와 예술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스틸아트 전시관을 조성한다.
조선회화 등 스틸아트 29점과 미디어아트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HICO 1층 오찬장에는 영광스러운 신라의 유물, 신라 건축물의 화려함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를 설치한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ZONE’과 한국의 김밥과 떡볶이를 시식하는 ‘K-스트리트 푸드 존’도 마련된다.
만남의 마당 운영HICO 야외전시장에 조성되는 투명에어돔과 그 인근에는 각종 공연과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
한복패션쇼, 태권도, 서커스, 화회별신굿 등 다양한 공연이 SOM1 기간에 펼쳐진다.
또한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을 테마로한 5韓마당을 조성한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한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內 문화행사문화센터에서는 신라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더쇼 신라하다’ 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이 상영된다.
그리고 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체험존에서는 실감VR, 한국형 오락기기 등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고 광장에서는 신라 고취대와 지역 아티스트공연을 보고 연날리기 체험도 가능하다.
관광코스 운영경북 경주는 천년 신라 고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자 산업 발전의 근간을 이룬 곳이다.
대표단들에게 경북 경주를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과 HICO에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석굴암, 불국사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 코스와 경주박물관, 첨성대, 대릉원을 잇는 역사유적 월성지구 코스, 경주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잇는 신라의 달밤 코스, 자연생태 코스, 산업투어 코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환영만찬 및 전통주 홍보 행사SOM1 기간에는 지방자치단체장 주최로 환영 만찬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세계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 전통주를 알리고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 SOM1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표단들이 경주에서 회의하고 관광하고 맛보고 체험한 순간순간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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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지원 강화
경남교육청,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교육 시설 안전 인증 대상 학교 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의 목적은 전문가가 교육 시설의 안전 위해 요인을 검증하고 취약 부분을 개선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교육시설 안전 관리와 사후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교육 시설 안전 관리 방법 △교육 시설 안전 인증 제도 안내 △자체 평가서 작성 요령 △인증 신청 절차 등이다.
한편 지난 13~14일과 17일에도 학교 담당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48명이 참석하는 연수를 개최한 바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교, 도서관·수련원 등에 교육 시설 안전 인증을 취득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환 시설과장은 “교육 시설 안전 인증으로 학교의 안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취약 부분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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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 대전환 대비 학교리더십팀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일과 21일 2회에 걸쳐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교감과 교무부장으로 구성된 학교 리더십팀 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대전환 대비 학교리더십 함양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디지털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비전 설정과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경영 전반에 걸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1기 연수는 20일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열렸으며 2기는 21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Apple Distinguished School 사례 공유 △우리 학교 진단하기 △학교의 골든서클 구축하기 △리더십팀 구축과 역할 설정 △학교 간 골든서클 및 리더십팀 구성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pple Distinguished School 우수 사례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교 비전과 교육과정에 미친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 학교들이 각자의 비전을 수립하도록 돕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교 경영과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별 골든서클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리더십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다른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우금령 교감은 “학교 비전 설정부터 실행 계획 수립까지 리더십팀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학교 경영에 접목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구성원의 주도성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학교 성장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관리자와 부장 교사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교관리자와 교사의 리더십 역량 강화는 필수”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교 경영 혁신과 미래 교육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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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전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 참여
경북교육청, ‘공교육 경쟁력 강화’ 전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 참여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교육청 우수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주최로 개최됐으며 국회와 교육청, 교육단체 관계자 등 총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교육청별 우수사업 5건을 제출했으며 이 중 경북교육청을 포함한 7개 교육청이 현장에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 △사이버독도학교 △학생 마음건강 지원프로젝트 등 5개 우수사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AI를 활용한 학교 업무 경감 사업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백승아 의원은 해당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추가적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인 표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과 연계해 ‘K-EDU 박람회’를 개최해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