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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돌봄, 굿센스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교육청과 공동으로 ‘2025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의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하는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2월 2주간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굿센스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27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3월부터 11월까지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각자 지역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학교와 협력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와 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비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경상북도지원단은 사전 워크숍, 모니터링 및 컨설팅으로 프로그램 수준을 관리한다.
굿센스 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학교와 센터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권역 단위로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돌봄팀을 먼저 구성하고 마을 관계 기관과 단체의 협조를 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밀착형 돌봄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확산형 11개팀, 프로그램형 16개팀으로 총 27개팀이 선정됐다.
마을자원 연계가 돋보이는 돌봄 프로그램으로는 경주 내남초등학교와 성동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꿈, 사랑, 인성교육이 꽃피는 성동, 내남 마을을 위한 굿센스’는 농촌 마을인 내남면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마을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자소학을 통한 예절을 가르쳐주는 ‘우리 마을 옛날 옛적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도자기·한방을 체험하는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체험’ 등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과 어른들의 관계 형성과 지역과 아동의 상생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역문화자산 활용이 돋보이는 돌봄 프로그램은, 포항의 동해초등학교, 한울지역아동센터, 동해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동해 어린이 연오·세오 예술단의 지역문화 활동 프로젝트’는 지역예술가·문화단체, 지역문화 유산을 활용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상주의 상영초등학교와 상주지역아동센터가 연계한 ‘어르신들과 온정의 차 한잔, 국악 한소리’는 전통문화인 다도와 사물놀이를 지역 문화단체가 교육하고 아이들이 지역의 어르신 복지시설 방문과 지역축제 참가해 지역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굿센스 사업을 통해 돌봄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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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공직사회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에서 직원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며 적극 행정과 상호 존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서약식에서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준수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서약서를 낭독했다.
장인정 체육건강과 장학사와 이미영 재무과 주무관이 대표로 서약문을 선창했으며 직원들은 오른손을 들어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교육감을 비롯한 부교육감, 국·과장 등 고위직 공무원들은 서약식 후 현수막에 청렴 손도장을 찍으며 부패 근절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실천 결의식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신뢰받는 교육 행정의 초석”이라며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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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와 신임 교육국장 소개, 3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인사 말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와 서약식, 교육감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경북교육 발전 방안과 업무개선 우수 제안자 12명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3월 1일 자로 임명된 이윤화 신임 교육국장과 본청으로 전입한 교육전문직 및 주무관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부패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이 진행됐다.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은 청렴 다짐 현수막에 손도장을 찍으며 강한 실천 의지를 보였다.
특히 교육감과의 소통·공감 시간에서는 본청 내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좁히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기 학교 현장의 원활한 학사 운영 지원을 위해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정책 혁신을 통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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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 자체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 자체 개발·보급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신학기 진학 상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해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경북지역 학생들의 대입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학년도를 포함한 5개년의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진학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학교육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대입 결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선제적 자료로 현장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 진학 내비게이터-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는 교사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세 버전과 간단 버전 두 가지로 제공된다.
상세 버전은 2021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의 대입 결과를 담고 있으며 간단한 결과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간단 버전은 2023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입학 결과 데이터를 포함하며 3개 학년도 대입 결과에 대한 상세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북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경북지역 교사들이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대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무전공 분석 시스템’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합격의 길을 여는 빅데이터 분석기’를 개발·보급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교사들의 진학 상담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2월, 경북 내 고3 담임교사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학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학기 학생 상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진학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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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을 위한 거점형 돌봄 기관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희망하는 유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맞춤형 돌봄을 발굴·공유하기 위한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이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 으로 지정하고 인근의 타 기관 2곳 이상의 돌봄 필요 유아들을 포함해 돌봄을 운영하는 형태이다.
유보통합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각각 가진 장점을 살려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기관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돌봄 운영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거점형 돌봄기관’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20곳을 대상으로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계획서를 공모해, 지난 18일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1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 기관은 인근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희망하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과 방학 동안 돌봄을 제공한다.
선정된 유치원에서 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한 교사는 “단위 기관이 운영하는 돌봄의 한계를 보완해 희망하는 유아 누구나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맞춤형 돌봄 모델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경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따뜻함’을 실현하며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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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을 이겨낸 제석초, 활기찬 새 학년 아침 등교
힘든 시간을 이겨낸 제석초, 활기찬 새 학년 아침 등교
[충청뉴스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제석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선생님들과 함께 4일 제석초 앞에서 새 학년 첫날 등굣길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아침맞이’ 행사를 열었다.
제석초는 지난해 3월 발생한 화재로 통영 내 인근 학교와 제석초 운동장에 설치한 조립식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아침맞이는 전교생이 복구된 학교로 돌아와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열렸다.
아침맞이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과 교직원은 새 학년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마주하며 응원과 격려의 인사말을 건네고 손뼉을 마주쳤다.
지난해 12월 제석초는 ‘부분 준공’을 한 뒤 5~6학년은 본관동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올해 2월 24일 본관동 준공검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운동장에 설치한 조립식 교실에서 수업받던 2∼4학년 학생과 인근 죽림초등학교로 이동 수업에 참여한 1학년까지 전교생 총 1,109명이 제석초로 등교하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경남교육청과 통영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제석초 건물 복구와 함께 교육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5~6학년 제석초 본관 복귀 등굣길 환영 행사, 학부모회 아침맞이 공연, 학생 자치회 중간 놀이 시간 이벤트 등에 이어 올해 2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졸업식도 열었다.
3학년이 되는 박주원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원래 학교 건물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아침에 많은 분이 응원해 줘 새 학년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체계적 학교 시설물 통합 관리 및 점검을 통해 교육 시설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확보할 것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 사항을 빠짐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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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EBS 함께하는 학습 전략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청과 EBS가 함께하는 학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EBS 대표 강사들이 2026학년도 대입 전략을 알려주고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정유빈 EBS 수학 영역 대표 강사는 ‘수능 및 내신 수학 과목 학습 전략’ 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윤윤구 EBS 입시·면접 대표 강사는 ‘2026학년도 대입 지원 전략 안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설명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5일 오전 10시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일만진로교육과장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EBS와 함께하는 학습 전략 설명회를 통해 대입을 준비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남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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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지방공무원 164명 신규 채용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10개 직렬에서 지방공무원 16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45명이 늘어난 수치다.
오는 6월 21일 개최하는 제1회 임용 시험은 8·9급 및 연구사 공개경쟁 임용 시험과 경력경쟁 임용 시험을 함께 시행한다.
공개경쟁 임용 시험은 △교육행정 96명 △사서 14명 △공업 1명 △공업 1명 △식품위생 3명 △시설 2명 △조리 9명 △간호 2명 △기록연구사 3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 임용 시험에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을 뽑는다.
또한, 공직의 다양성과 균형 인사를 실현하고자 장애인 모집 13명, 저소득층 모집 4명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8명을 구분 모집한다.
11월 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 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임용 시험으로 △공업 1명 △시설 1명을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각각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사이트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각각 8월 22일 12월 2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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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MWC 2025서 APEC 2025 글로벌 홍보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서 APEC 2025를 홍보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APEC 2025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ICT 및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 AI데이터과, GERI 관계자를 비롯한 도내 9개 ICT 기업 임직원은 APEC 2025 로고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MWC 전시장 내에서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참가자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APEC 2025와 경상북도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한, APEC 2025와 관련된 브로슈어를 제작해 글로벌 ICT 기업 및 주요 참가자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브로슈어에는 APEC 2025의 비전, 핵심 주제, 참가 기회 및 개최도시 경주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며 QR 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폰에서 APEC 2025 홍보 영상, 행사 개요, 글로벌 협력 기회, 경북 기업 정보 등이 포함된 디지털 콘텐츠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MWC 2025 기간 동안 국내 통신사부스를 방문해 APEC 2025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또한 KOTRA, ETRI, 이스라엘 국가관, 에릭슨 전시관 등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통해 APEC 경북 개최 의미와 홍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홍보 전략에 대해 “MWC 2025는 APEC 2025를 글로벌 ICT 시장에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QR코드 및 브로슈어를 활용한 스마트 홍보 전략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APEC과 경북 산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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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고위관리회의 식음료안전관리 골든타임 사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주에서 개최 중인 APEC 고위관리회의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현재 고위관리회의 식음료 안전관리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며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 점검과 신속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회의 기간,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5곳에 식음료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식재료 검수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에 대한 신속 검사를 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처리하고 있다.
특히 회의 공식 오찬과 만찬이 다수 예정된 기간 첫날에는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대구식약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식음료 검사관의 현장점검 및 식중독 신속 검사 운영 상황 원료 수급부터 조리, 배식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조리 종사자 및 위생 관리 책임자 대상 위생 교육 이행 여부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식음료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재확인하고 좀 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의 참석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원활하게 회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SOM1 회의의 남은 기간 참석자들이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회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경북의 선진화된 식품안전관리 체계가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