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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전남도립대, 2021학년도 학위수여식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가 11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만 참여한 가운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졸업생 470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전체 수석 이차민 씨를 비롯해 40명의 졸업생이 수상 영광을 안았으며 유아교육과 16명은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도립대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체 졸업생이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 이지만 무사히 학사를 운영해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대학에서 키운 역량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세상 속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2학년도 신입생 전액 장학금 지급 등 교육복지를 구현하고 있는 전남도립대학교는 학생 맞춤형 취업교육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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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확산 속 공명선거 대응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시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에 따른 비상상황 극복, 공명선거 추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영상으로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 영상회의를 지난 10일 열어,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법정선거사무 보고체계 유지, 선거사무종사자 기본지침 및 예방교육,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 공무원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응 지방공공요금 동결 및 감면 봄철 농번기 농촌인력수급대책 농지 관련 제도 개편 통합문화이용권사업 경력단절여성 경력이음 바우처 지원 등 올해 주요 현안을 도민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선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으로 재택치료 상담센터 운영 등 개편된 방역체계에 따라 재택치료자 등 도민이 혼선을 느끼지 않도록 일선 시군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오미크론 방역 총력대응 등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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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재택치료 상담센터, 첫날 342건 상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을 대상으로 한 재택치료 상담센터 개소 첫날 342건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10일 하루 동안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 23개소를 운영한 결과, 전화 상담 342건, 동네 병·의원 처방 51건 등의 재택치료 관련 문의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개소 첫날 상담센터에는 일반행정 상담부터 의료 상담, 동네 병·의원 연계 처방까지 다양한 종류의 문의가 쇄도했다.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가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면 상담센터를 통해 동네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고 비대면 진료 후 받은 처방전으로 관내 코로나19 지정약국에서 처방 의약품을 받을 수 있다.
전남도는 상담센터가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의 의료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담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갖추고 센터당 1개 이상의 회선을 설치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재택 관리 모니터링 체계가 바뀌면서 재택치료 중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발열 등 증상이 있으면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며 “119상황실과도 연계해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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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해양수산발전 힘 모은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16개 연안 시군 해양수산관계관과 영상회의를 열어 효율적 수산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바다, 행복한 복지 어촌 건설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는 2022년 ‘건강한 바다, 행복한 복지 어촌 건설’을 위한 주요 해양수산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일선 시군의 건의사항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시군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올 한 해 내 삶을 지키는 안전한 바다, 먹거리를 책임지는 깨끗한 바다,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의 바다, 미래를 선도하는 희망의 바다를 만든다는 전략으로 12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2022년 해양수산 분야 역점시책인 해양쓰레기 제로화로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갯벌 생태계 보전·관리 추진 기후변화 맞춤형 친환경·고소득 품종 육성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 공존 추진 수산물 가공·유통산업 종합계획 본격 추진 김 수출 3억 달러 프로젝트 포스트-어촌뉴딜 시범 사업 가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 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여객선 운임 지원 여수·광양항 및 목포항 활성화 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라는 경제 불안감 속에서도 어업인들의 노력과 도, 시군의 뒷받침으로 지난해 수산물 생산량은 192만 톤을 달성해 전국의 58%를 차지했고 수산물 수출도 3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살고 싶고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어촌으로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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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군산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창의혁신행정노력을 인정받아‘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며 자율혁신, 혁신성과, 혁신확산 및 국민 체감을 항목으로 정하고 있다.
군산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중 시단위 19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전북에서 유일하다.
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및 조직문화 혁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적극행정 활성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분야에서는 혁신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시는 자체혁신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형식의 다양한 소통채널 구축 시민에게 듣다, 시장과의 톡&톡 운영 읍면동장 공감대화의 날 운영 사내 익명토론방 개설 등을 추진했다.
조직문화 혁신 분야에서는 혁신사업 발굴 교육 효율적 근무환경 종이없는 페이퍼리스 정책 전자팩스 시스템 운영 등으로 조직문화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점이 두드러졌다.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제공 분야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및 개방 성과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추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및 서비스 홍보 데이터 기반의 업무 및 서비스 개선 성과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적극행정 위원회 활성화 적극행정 마인드함양직원 교육 등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조직의 분위기 쇄신에 기여한 바를 크게 인정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높이고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혁신사례 발굴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시정혁신을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수상, 제18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한바 있고 금번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 2월말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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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전 2022 찾아가는 미술관‘상상 속 풍경’展 전시 개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전 2022 찾아가는 미술관‘상상 속 풍경’展 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은 오는 2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군산근대미술관에서 도립미술관 소장품전 ‘찾아가는 미술관: 상상 속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립미술관은 해마다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문화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미술관’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도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서 도민의 공공자산인 미술관 소장품의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미술 문화의 저변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022년 ‘첫 번째’ ‘찾아가는 미술관’으로 군산근대미술관에서 추진되는 ‘상상 속 풍경’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동시대미술 속 초현실주의와 추상미술 작품의 공통분모를 찾아 최근 20여 년 간 전북 출신 작가들의 표현 경향과 주제를 살펴보고 시대성과 지역적 미감을 분석하고자 했다.
‘상상 속 풍경’展에서는 ‘현실과 이상’, ‘상황과 기억’을 주제 삼아 추상미술의 초현실적 공간 구축을 위한 이미지 설계, 초현실주의 작품에 드러난 사고의 추상화 과정 등을 통해 두 장르 간 상호연계 지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인간과 자연의 이상적인 공존을 지향하는 상상적 공간을 만든 조성숙의 ‘내일의 숲’, 상상 속 내면의 풍경을 이끌어내 추상적 이미지로 초현실적 공간을 창출하는 유기종의 ‘생각-자라나다’, 현실에 부가된 양면성을 극복하려는 양순실의 ‘깊은 하루’,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에 대한 기억을 담은 표인부의 ‘바람의 기억’ 등 16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군산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예술공간 군산근대미술관에서 전북도립미술관의 소장품과 함께 미적 사유와 감수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올해 ‘찾아가는 미술관’은 장수군, 임실군, 진안군 등 8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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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돈도 받고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에너지 절감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 중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및 상가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과거 2년 대비 5%이상 절감 시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연 2회 지급하는 제도이며 연간 최대 10만원을 현금, 상품권 등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도내 전체세대 수의 약 27%인 225천세대가 가입 후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가입 세대 중 약 7만 8천 세대가 5% 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 세대 당 평균 1만 5천원을 지급했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 1회,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300대가 참여했고 이 중 주행거리를 감축한 178대에 총 1천4백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178대가 감축한 주행거리는 총 624천㎞이며 평균 감축률은 44.87%로 이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하면 107톤CO2eq이다.
도는 탄소포인트제 사업 확대를 위해 약 15억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특히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의 경우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모집 대수를 배정받는데, 지난해 대비 약 5배 증가한 1,690대를 배정받아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참여를 희망자는 탄소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해당 시·군에 문의해 가입 가능하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도는 모집 시기에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한편 ’22년부터는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스테이션 이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수행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도 새롭게 추진된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는 개인이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가입방법 및 참여업체, 실천항목, 인센티브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최초 가입 시 가입 축하금 5천원이 지급된다.
다만, 탄소중립 실천 항목 1개라도 이행할 경우에 축하금이 지급되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2050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할 때”며“탄소중립 생활 실천도 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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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장애인 대상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은 저소득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 등록장애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차, 음성시계, 진동시계 등 장애 유형별 총 35종이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관할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보조기기 교부를 신청해야 한다.
이후 국민연금공단의 종합조사와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의 상담을 거쳐 지원을 받게 된다.
보조기기는 1인 1품목 지원이 원칙이다.
지난해 동일한 품목의 보조기기를 지원받았거나 이전에 지원받은 보조기기의 사용 가능 연한이 지나지 않은 장애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지난 5년간 매년 300명 이상의 저소득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과 생활복지 수준을 높여 장애인 삶의 질이 향상에 도움을 보탰다.
박현숙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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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황기연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전남도, 황기연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자로 황기연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실장은 장성 출신으로 광주 광일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9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 인사정책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지역공동체과장, 상훈담당관, 주소정책과장,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 참사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남도에서 인사교류로 근무하는 동안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등을 거쳤다.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온화한 인품을 갖춰 합리적이고 친화력이 좋은 관리자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지방정부 핵심업무를 담당한 이력,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갖춘 황 실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회복, 국비 확보, 일자리 창출, 전남 미래 신산업 육성 등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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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 행복시대 앞장 우수 읍면동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행정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2021년 한 해 각 읍면동에서 추진한 현장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해 총 10개 우수 읍면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주민 밀착형 일선 현장행정을 추진하는 읍면동의 사기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전남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읍면동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 심사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광양시 광양읍이 차지한 것을 비롯, 최우수상은 해남 북일면, 곡성 옥과면 등 주민과 현장 중심의 우수 행정을 펼친 10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됐다.
광양읍은 ‘행복울타리 더블 36운동’을 통해 46개 단체가 참여하는 청결운동인 ‘클린데이’를 운영했다.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환경정화까지 하는 ‘100인 플로깅’ 활동, 취약계층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뽀송뽀송 원스톱 이불 세탁’ 운동 등 다양한 민간 참여형 시책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 옥과면은 우리동네복지기동대를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방문 민원인에 대한 담당 직원 안내 방법을 개선했다.
해남 북일면은 북일초, 두륜중 등 작은 학교 살리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 시행한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은 시군의 역사·문화유산, 주민 생활안정 등 도민 삶과 가장 밀접한 일선 현장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의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현장행정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선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자치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현장행정 개선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읍면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과 직접 접촉하고 소통하면서 실제 집행하는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그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고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