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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황백화 피해현장 살펴
전남도, 김 황백화 피해현장 살펴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 김 황백화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해남 송지면 학가어촌계를 찾아 피해 어업인을 위로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지난 18일 국립수산과학원, 전남도, 해남군 등 합동조사반의 현장 채취 시료를 분석한 결과 규조류 대량 번식에 따른 영양염 부족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27일 현재까지 김 황백화 현상으로 해남 화산면, 송지면 등 4개 면 25개 어촌계, 397어가에서 4만 1천152책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전남도는 어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어업재해 복구계획을 세워 하루빨리 재난지원금이 지원되도록 하고 어업재해에 대비할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피해지역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다.
해남군에서는 피해 어업인을 위해 물김 출하조절 지원 사업비를 긴급 지원하고 김 수거운반 장비 임차료의 지원도 추가 검토키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날 어선에 직접 승선해 피해 양식장을 둘러본 후 피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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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성공적 출발
전남교육청, 전남고교학점제 ‘꿈키움캠퍼스’ 성공적 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고교-대학 연계 ‘꿈키움캠퍼스’를 활성화 하고 전남의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신대와 함께하는 실기집중형 공동교육과정을 24일부터 3박 4일 동안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집중과정은 동신대 교수님들과 대학생 멘토들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았는데, ‘인체구조와 기능, 연기, 음악전공실기, 네일미용, 메이크업’등 평소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이 개설됐다.
특히 전남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합숙형 실기집중과정은 여수, 순천, 목포는 물론 완도 노화와 신안 도초까지 32교 91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을 줬다.
‘인체구조와 기능’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설레는 일이었고 같은 흥미를 갖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듣고 싶은 과목이 많은데 또 개설해 준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3박 4일의 과정을 건강하게 수행한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꿈키움캠퍼스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다양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과목 개설과 교사 연수, 진로 진학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첨단 시설과 기자재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꿈키움캠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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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푸르른 완도수목원서 힐링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설 연휴 기간인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야외 전시 시설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관광객이 늘푸른 난대림에서 산림휴양과 함께 수목원 곳곳을 걸으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개방시설은 31개 전문소원과, 수변데크, 난대림 탐방로 상왕봉 등산로 등이다.
다만 아열대온실과 산림박물관 등 실내시설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미개방한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65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도 늘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완도수목원 관계자는 “2022년 설 연휴 기간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가족과 화합을 다지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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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진 작가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여성가족재단이 전남지역 여성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펼치는 전남여성문화박물관 공모전 ‘여신 나르샤’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신 나르샤’는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 신진 작가를 발굴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도록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당선자에게는 생애 첫 개인전 지원과 작품 사진 촬영, 작품 평론과 같은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은 2020년 전시부터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 전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양 안혜순 한국화가, 목포 김은미 칠보공예가, 광양 김미영 공예가, 함평 임영자 도예가, 4명이 지원받았다.
유튜브 조회 수가 수천 회를 넘고 오프라인 전시 방명록이 4권이 될 만큼 참여작가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모전 지원 대상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이며 개인전 경력이 없는 여성문화·예술인이다.
모집 부문은 여성문화·예술 전 분야, 공예, 복식, 디자인 등이다.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심사기준에 따라 적합성, 작품성, 향후 성장가능성, 기타 항목을 총 100점으로 심사해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인의 전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전시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당선자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4월 말 또는 5월 초 공지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4월 15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전남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여신나르샤 공모전은 지역에서 묵묵히 예술활동을 하는 작가의 등용문으로서 세상과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초야에서 묵묵히 예술작업을 하는 여성 신진 작가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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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식중독 등 감염병 주의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식중독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인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발생이 늘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해 ‘전 도민 긴급멈춤 참여’ 방역에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지만,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크다.
특히 준비한 명절 음식을 날씨가 춥다고 베란다 등에 보관하는 경우 햇빛 등에 의해 세균이 증식할 수 있고 장시간 보존해 섭취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음식물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시 개인위생 준수 굴 등 해산물과 식육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 조리 후 2시간 이내 식혀서 덮어 냉장 보관 재섭취 시 가열 후 섭취 식중독 증상 발생 시 대면 접촉 금지 및 조리 금지 등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등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 위해 미생물과와 감염병조사과를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설 연휴에 고향 방문 등 자제를 권장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가족과 지인을 통한 식중독 및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무료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이 나오면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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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장흥 윤병재 대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농산물의 고유 기능성 성분으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장흥 윤병재 ㈜에이치씨바이오텍 대표를 1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에이치씨바이오텍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내려오면 도착하는 정남진 장흥의 안양면에 자리잡고 있다.
함초, 여주 등 농산물을 활용해 환, 분말, 저나트륨 소금 등을 생산해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고 팜파티 같은 소비자 교류활동을 제공하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다.
윤 대표는 보건복지부 소속의 공무원 생활을 하던 지난 2004년 무렵 폐염전으로 인한 갯벌 오염 방지대책을 수립하던 중 함초 재배를 통해 갯벌도 살리고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품었다.
그러나 함초를 가공하는 기업이 부족하고 함초 재배농가는 가공기술이 없어 어렵다는 점을 실감하고 10년 이어온 공직생활을 포기하고 직접 함초 재배에 뛰어들었다.
다소 무모해 보이지만 경성대학교 약학대학원에서 생명약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었다.
윤 대표는 지역 함초 재배농가와 협동조합을 설립해 안정적으로 원료를 생산하면서 고부가가치화를 이루기 위해 분말과 환 가공제품도 만들고 있다.
또한 여주, 참다래 등 농산물에서 기능성 성분을 추출해 건강음료, 해장 라면, 마스크팩, 탈모 방지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허 등록 14건, 상표 등록 20건, 농촌융복합산업, 스타팜 지정 등 10건의 인증도 획득했다.
생산 제품은 농협하나로마트, 농심메가마트 등 대형마트와 홈쇼핑, 쿠팡 등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로 판로를 확장해 연평균 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장흥군 인증사업자와 협업해 팜파티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와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윤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건강 지향성 제품을 생산하고 라이브방송 등 공격적 SNS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수출 비중도 확대해 매출을 증가시킬 계획”이라며 “함초농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과 협업해 더불어 잘사는 농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윤 대표는 지역 농산물에서 기능성 원료를 추출해 다양한 건강식품을 제조·가공하고 소비자에게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가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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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내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최근 5년간 도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22건으로 10명의 인명피해 및 11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실시한다.
4천여 소방공무원, 1만 1천여 의용소방대, 의무소방원 등 총 1만 5천여 소방인력과 장비 723대를 동원한다.
사전 예찰활동을 통해 공장·산업단지, 물류센터, 요양병원 등 화재 취약 대상 중심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1일 3회 집중 순찰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전남지역 주요 공원묘지 주변에 소방차를 활용해 거점순찰을 하고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해 재난 발생 초기 소방력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신고접수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유관기관 등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전 직원 출동태세 확립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내도록 화재예방 및 구조·구급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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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안여객선 증편 등 특별수송대책 추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섬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오도록 2월 2일까지 6일간 코로나 방역과 함께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10만여명이고 차량은 3만 5천여 대였으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과거 실적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송수요 추이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승객은 5천여명, 차량은 2천여 대 정도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전체 54개 항로에 여객선 3척을 추가로 증선해 총 80척을 운항하고 운항 횟수도 240회를 추가해 총 3천72회로 증편하는 등 귀성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와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터미널 출입구와 여객선 승·하선장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활용해 발열증상자를 차단 관리한다.
객실내 취식 금지, 안전한 거리두기 확보, 주기적 환기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 봉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또 시군과 함께 여객선 및 터미널 등서 특별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운조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방역상황 및 안전점검을 펼치며 특별 수송대책반을 운영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여객선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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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2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2022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소비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국세인 부가가치세의 일부를 지방세로 전환한 것으로 2010년 신설됐다.
지방세 납입관리자는 매월 20일 세무서장과 세관장으로부터 부가가치세의 23.7%를 지방소비세로 납입받아 안분기준에 따라 각 시·도와 시군구, 교육청 등으로 배분하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서 약 24조 원 규모의 지방소비세 자금을 도 공금계좌로 관리하게 된다.
매 분기당 약 6조 원 이상의 지방소비세가 도금고로 납입됨에 따라 현금유동성 확보는 물론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가 연 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 이자수입은 도 자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예산으로 도내 시급한 사업 시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초부터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을 신규시책으로 선정해 행정안전부에 재정이 열악한 점을 논리로 지정 당위성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해당 부서 방문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이번 결실을 봤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국면에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 성공에 따른 15억원 상당의 도 세입 확보는 의미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원전 방사성폐기물 지역자원시설세 신규 과세 등 신세원 발굴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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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속한 자금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설 명절을 맞이해 도민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등 4,458억원의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해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등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연금 등 노인복지 사업비 2,051억원, 장애인연금 등 장애인 자립지원비 783억원, 생계급여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비 685억원, 영유아 보육료 등 보육환경 개선지원비 415억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등 524억원을 신속하게 집행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발주 예정인 사업예산의 95% 이상을 도내 기업과 우선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북도는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각종 입찰 시 지역제한제도를 우선 적용하고 지역업체 49% 이상 공동도급과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가점 등을 부여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지역 중소업체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수주기회 증대를 위해 수의계약 대상 금액을 확대했고 입찰보증금과 계약보증금을 각각 2.5%p, 7.5%p 인하했으며 대가 지급은 청구를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지급하고 있다.
김미정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설 명절 신속한 자금 집행과 지역업체 보호로 도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