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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부문 태양광 확대로 탄소중립 박차
전남도, 공공부문 태양광 확대로 탄소중립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사업비 15억 2천만원을 들여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한해 4개 시군 정수장 4개소, 하수처리장 4개소, 가축분뇨공공처리장 2개소 등 10개소에 총 61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환경기초시설의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생산한 전력으로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그만큼 온실가스를 자체를 상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해까지 22개 시군 환경기초시설에 총사업비 약 579억원을 들여 1만 4천136㎾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 발전 설비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1만 5천220㎿h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7천 톤 정도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77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온실가스 발생량이 많은 환경기초시설 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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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2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 확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를 견인하는 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22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도내 4개 기업이 최종 선정 됐다고 밝혔다.
도내 20개 기업이 응모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5:1의 경쟁률을 뚫고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미래지능형 기계 분야에 ’㈜대륜산업 ‘과 ’㈜올릭스‘, 스마트농생명 식품산업 분야에 ’㈜티엔티리서치 ‘와 ’㈜함소아제약‘ 등 4개사로 지정 기간 3년간 집중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정부가 뉴딜 촉진을 위해 추진중인 ’지역혁신 중소기업 육성전략‘의 후속조치로 주력산업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지역 주도로 발굴해 집중 육성함으로써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3년간 자격이 유지되고 협업 성과를 고려해 최대 3년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기업이 신청한 연구개발과제의 사전 기획을 위해 컨설팅,전문PM 매칭,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23년부터 본격적인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할 예정으로 최대 3년간 10억원까지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임재옥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전라북도 주력산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해 지역의 자립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는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22년 하반기에 지역혁신 선도기업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으로 동반성장 역량을 갖춘 도내 기업의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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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 염소 구제역 항체양성률 전국 최고
‘21년 전국 구제역 항체양성률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해 소와 염소의 구제역백신 항체양성률이 전국 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소 99.0%, 염소 95.4%로 전국평균 소 98.1%, 염소 89.8%보다 각각 0.9%p, 5.6%p 높고 이는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연속 향상됐다.
소 항체양성률이 전국평균보다 높은 시도는 전북, 전남, 경기·충북, 강원 순이었고 낮은 시도는 경남·경북, 제주, 충남 이었다.
염소의 경우 전국평균보다 높은 시도는 전북, 충북, 경기, 경남 순이었고 강원, 경북, 전남, 충남, 제주 순으로 낮았다.
도는 항체양성률 향상을 위해 올바른 백신접종을 위한 90초 동영상 제작 보급, 농가 스스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제역 방역영상 제작 보급, 4월과 10월 정기적인 백신접종, 항체저조농가 특별관리를 실시했다.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우리나라 주변국인 몽골, 중국, 러시아에서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므로 철저한 백신접종과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실시, 축사 출입시 반드시 손발을 씻고 작업복과 장화를 갈아 신은 후 농장을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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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수제맥주 도시 브랜드를 만들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의 수제맥주 체험관 ‘군산비어포트’가 군산맥아로 만든 정통맥주 맛에 입소문이 퍼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어포트는 전국 최초로 군산 맥아 수제맥주 공동양조장과 시음장, 수제맥주 4개 업체가 입주해 창업한 지역특산 수제맥주 체험판매관으로 지난해 12월 18일 공식 오픈했다.
과거 수협창고는 어판장과 사무실, 선구점, 어구 창고로 사용됐지만 수변가 일대 침체와 토사로 인해 배를 접안 할 수 없어져 수협창고의 기능 상실로 건물은 흉물스럽게 변하고 도시 쇠퇴의 원인이 됐지만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지역활성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째보스토리 1899[구)수협어판장 리모델링]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앤 적극적인 협업의 결과물로 수제맥주 특화사업장이 이상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각광받으며 째보선창 일원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주도로 설립한 째보선창 협동조합은 수제맥주 특화사업장과 연계한 맥아박 상품 개발과 판매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예비 마을기업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지역 거버넌스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우수정책 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
군산은 경작지의 90%가 답으로 주로 미맥류 위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보리는 이모작 작물로 군산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소득 작물이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이후 보리 수매중단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대한 불안정으로 보리재배에 큰 위기가 맞게 되고 이를 극복하고자 시는 보리의 다양한 소비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보리 가공사업 육성에 노력해 왔다.
시는 몇 년 전부터 붐이 일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게 됐다.
국내 150여개 수제맥주 업체가 보리를 싹 틔운 ‘맥아’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제맥주의 주원료인 보리의 대량 소비를 위해 국내 수제맥주 산업과 지역 농업의 상생 발전을 군산시가 선도하고 있다.
시는 국내 최초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수제맥주의 원료 국산화에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생산장비, 제조기술, 전문인력 등 관련 정보나 기술적, 인적 인프라가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했다.
지난 2019년부터 최상의 맥주 원료 생산을 위해서 군산지역에 최적인 맥주보리 품종을 선정, 맥주보리 재배단계에서부터 품질관리를 위해 농업인들을 교육하고 맥주보리 전용 재배단지를 32ha를 조성했다.
2020년에는 군산맥아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맥아 제조기술을 확보, 표준화된 군산맥아 제조공정도 개발을 완료했다.
군산맥아는 지난해부터 15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에 시제품을 공급해, 군산맥아를 이용한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고 새롭게 창업된 국산 위스키 증류소 2개 업체에도 공급되어 올 해 5월이면 군산맥아로 만든 위스키 제품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특산 수제맥주 창업을 위한 양조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을 10여개월 동안 양조기술 전문교육에 공들였다.
청년들의 수제맥주 창업을 위한 양조장과 판매장 마련, 째보선창 일원의 도시재생을 위해 옛 ‘군산 동부어판장’건물을 리모델링, 1층에 년간 130톤 생산규모의 군산맥주 공동 양조장과 200여석의 체험판매장 ‘군산비어포트’를 조성했다.
지난해 군산맥아 양조적성 테스트와 군산맥주 18개 제품의 레시피를 개발 상품화 준비를 마치고 4개소의 로컬맥주 업체를 창업시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수제맥주 체험관 군산비어포트 시범운영 들어갔다.
군산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맥주보리 재배 - 맥아 가공 - 맥주 양조까지 국내 유일의 지역특산 수제맥주 일괄 생산체계를 갖췄다.
군산맥아는 우리나라 최초의 양조용 맥아 브랜드다.
품질면에서도 수입 맥아와 비교해도 수제맥주 양조용으로 손색이 없다.
군산맥주는 맥주의 고유 원료인 맥아 이외의 알콜 발효를 위한 전분이나 당을 첨가하지 않는 100% 완전 곡물 맥주이다.
군산맥주의 특징은 거품이 풍부하고 맥아 향이 진해서 밍밍하지 않고 입안 가득 정통 맥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군산비어포트’에서 보는 금강하구의 이색적인 전망과 양조과정을 보며 군산보리와 맥주 스토리에 대한 방문자들의 입소문이 이어져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군산 수제맥주는 지역 농업과 청년창업, 도시재생이 연계된 매우 좋은 사례로 많은 시군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군산이 ‘대한민국 수제맥주 대표도시’로서 인지도를 높혀, 이를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다.
군산 보리의 소비를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의 기회와 일자리도 늘리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도시재생을 촉진해, 모두가 상생하고 자립하는 핵심 도시 컨텐츠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군산비어포트’가 위치한 곳이 예전에 ‘째보선창’으로 불렸던 곳으로 어선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돈이 넘치는 동네였는데 그 동안 불 꺼진지 오래된 매우 침체된 동네였다”며 “군산 수제맥주로 불 꺼진 이 곳에 불을 다시 밝혔으니, 관광객이 즐비하고 수제맥주와 낭만이 넘치는 ‘맥주선창’으로 다시 불려질 것으로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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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례로 배우는 학교상담 발간
전남교육청, 사례로 배우는 학교상담 발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로 배우는 학교상담’이라는 이름의 이 자료집은 Wee클래스,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임상심리사들이 참여해 만들었으며 학생상담 과정과 전문가 자문내용, 상담유형별 사용기법 등을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료집이 상담 교사들의 열정과 의지를 키워줌으로써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초래된 학생 심리·정서의 문제를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발간된 자료집은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해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심리정서의 문제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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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영아수당 도입,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부모의 가정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영아수당을 도입하고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미만에서 만 8세미만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설된 영아수당은 올해부터 출생하는 가정양육 영아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만 23개월까지 월 30만원을 현금 지급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거나 복지로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기존 만 7세미만 아동까지 지급되던 아동수당 10만원을 만 8세미만까지 확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임인년,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영아수당 및 아동수당 확대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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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일자리 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모집과정을 거쳐 총 9,145명이 참여하는 22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1월 시작됐다.
노인일자리사업은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근로능력 및 희망 근로시간에 따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그 외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단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에 참여한다.
사업참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들이 할 수 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산시 경로장애인과 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사업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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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21일까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심식당 지정은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희망업소 50개소를 지정한다.
지정업소에는 표지판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물품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식사류 취급업소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오는 21일까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행정과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개인 접시, 집게 등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비치 등 4대 과제를 지켜야 한다.
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213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 향후 주민 반응 및 영업장 이행실태 등을 면밀히 살펴 안심식당 추가 지정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해당 업소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준수사항 불이행 시 지정 취소 등 철저히 사후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으로 관내 식당의 코로나19 방역 수준의 향상뿐만 아니라 식당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로 음식점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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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뜰, 365일 운영되는 메타버스 공간 오픈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10일 군산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기관이자 청년활동의 소통·교류의 거점인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의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언택트 시대 및 MZ세대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메타버스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군산시 청년뜰 공간 소개, 2022년 군산시 청년뜰 청년·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자신의 스케줄관리, 쇼핑, 정보검색에서부터 음악, 영화감상 등 여가활동은 물론 대화나 교제도 인터넷으로 해결하는 생활방식 메타버스: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2022년 청년 프로그램은 5개 영역 청년정책 청년회복 취업역량강화 사회참여 청년문화조성으로 구성됐다.
핵심과정으로 ‘청년정책플랫폼’, ‘청년희망멘토링프로젝트’, ‘군산청년진로캠퍼스’, ‘청년주거 및 생활경제교육’ 등 총 11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창업 프로그램은 3개 영역 실전창업교육 창업문화조성 창업인프라 구축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군산청년창업캠퍼스’, ‘군산시 창업가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사업’, ‘원스톱 창업컨설팅’, ‘군산시 창업가 시장개척단’ 등 총 9개의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중 청년 프로그램의 집단·개인 상담을 지원하는 ‘청년희망멘토링’과 창업 프로그램의 창업가를 위한 1;1 맞춤형 매칭 창업컨설팅인 ‘원스톱 창업컨설팅’은 상시 운영 중이다.
10일 ‘군산시 청년뜰 사업설명회’를 기점으로 오픈되는 청년뜰 게더타운은 이후에도 상시 운영된다.
게더타운은 청년뜰 3·4·5층 3개 층을 구현해 360도로 촬영된 실제 공간 이미지를 통해 실제 공간을 간접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2월 한 달간 이용자들은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청년뜰 공간에서 ‘단어찾기’와 ‘청년뜰에 가면’등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맞는 특화된 청년 사업추진을 통해 청년 자립과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특히 “청년뜰을 중심으로 군산시 청년과 창업가들에게 많은 기회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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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서점 인증제 본격 시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자책과 온라인 도서구매 증가로 어려운 지역 서점의 경영안정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인증 신청을 받아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8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서점위원회’ 심의를 통해 69개 서점을 인증 업체로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24개소, 여수 13개소, 광양 8개소, 목포 5개소, 고흥·보성·장흥·무안 각 2개소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역서점에 대해 다양한 홍보·지원 마케팅을 통해 도내 도서관 등에서 도서구매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권고하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서점 인증 요건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지속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방문용 매장 운영 서점업 등록업체로서 도서 전시·판매 비율 50% 이상 소상공인이 경영하는 서점 등이다.
다만 대형 프랜차이즈, 전문·학원 납품 위주·어린이 전집 할인매장 등은 제외했다.
그동안 서점업으로 등록만 해놓고 실제 서점을 운영하지 않거나 서점업을 주업으로 하지 않은 업체가 공공기관 및 도서관 등의 도서 납품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한 지역서점 인증제는 이런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 서점 간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오프라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서점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서점으로 인증받은 업체가 도내 공공기관의 도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정착·활용되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도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서점 스토리텔링, 서점투어, 릴레이 도서 소개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