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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스포츠강사 무기계약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침에 맞춰 도내 초등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강사들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체력 저하 및 신체활동에 대한 욕구 해소를 위해 학생 주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남 학교체육 혁신방안’을 지난해 12월 전남체육회와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에 ‘학교체육진흥법 제10조’에 의거해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초등스포츠 강사를 초등 스포츠지도사로 전환해 소수의 엘리트 학생 지도가 아닌 학생주도 학교스포츠클럽 지도와 정규체육수업 보조 업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초등스포츠 강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8년 일자리 창출과 담임교사 체육수업 부담 경감 및 흥미 유발을 통한 학교체육 활성화, 정규 체육수업 보조를 위해 처음 도입됐다.
이후 스포츠강사 노조는 15년여 동안 고용안정 및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무기계약 전환을 요구해왔다.
또한, 초등스포츠지도사는 일몰 사업으로 스포츠지도사 자격으로 근무하기에 체육전담교사로 전환될 수 없고 교사가 아니기에 단독으로 수업할 수 없으며 신규 채용이 없는 직종이다.
담임교사의 체육수업 부담 경감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초등 체육전담교사 배치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며 전남교육청은 교사의 정원을 결정하는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초등 체육전담교사 정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체육인재는 다시 그 지역의 체육인프라를 발전시키는 선순환의 초석이 된다”며 “스포츠강사의 무기계약 전환이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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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지역 자생자원 산업화 온힘 【산림자원연구소】 338-4264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K-바이오 산업이 미래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바이오경제 시대에 발맞춰 동백과 고로쇠 등 전남지역 자생자원을 활용한 산림과학기술 분야 연구를 통해 산업화 및 임업인 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일까지 이틀간 ‘뉴노멀 시대 산림의 가치-평화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열린 온·오프라인 산림과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 8편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논문은 ‘고로쇠나무 추출물의 비만 억제 효과’, ‘참나무겨우살이의 상처 회복 효과’, ‘초본류의 항산화 및 폴리페놀 함량 분석 연구’, ‘생달, 후박 등 4종 난대수종 향기성분 비교 연구’ 등이다.
참나무겨우살이 추출물의 기능성 연구 결과 피부각질세포에서 상처 회복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고 고로쇠나무의 경우 잎, 가지 추출물의 생리활성을 분석한 결과,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해 특허출원 했다.
또한 동백나무의 덖음 잎 차 조성물과 비자나무 항균·항바이러스 조성물 특허를 나주에 있는 ㈜섬섬에 기술이전해 산림청 및 전남테크노파그 사업비를 확보, 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화를 추진 중이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기능성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식의약 산업화 모색을 위한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에 대비하고 있다”며 “전남에 자생하는 비교우위 수종 연구를 통해 임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임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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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소상공인 무료 홍보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가게를 TV와 유튜브로 광고하는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남도와 LG헬로비전이 공동 추진하는 소상공인 ‘동네가게 함께가게’ 홍보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홍보영상을 제작한 후 TV 광고와 유튜브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전남 800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초 분량 홍보영상을 제작한다.
이를 LG헬로비전 호남·아라 방송의 30개 채널에 2주간 광고하고 유튜브 채널 ‘헬로전남’에 게시해 업체를 널리 알린다.
지원 업종은 음식점, 숙박업, 소매업, 이미용·스포츠·여가 분야 서비스 업종 등이다.
다만 전문직·유흥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배제업종과 프랜차이즈·대리점·공장 등은 제외한다.
홍보를 바라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서류를 갖춰 28일까지 시군 소상공인 업무 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년부터 추진한 소상공인 홍보 지원사업은 만족도가 커 참여자의 호응도 높고 TV 홍보를 통한 신규 고객 증가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에게 매출 상승에 희망을 줬다는 평이다.
실제로 지난해 지원받은 담양 ‘호호담 담양 핫도그’는 상권 형성이 되지 않은 지역에 위치해 손님이 없어 한산했으나, 홍보 이후 손님이 꾸준히 늘어 매출이 30%가량 상승했다.
인근에 위치한 ‘봄날로스팅카페’는 브랜드가치 향상과 재구매율 증가, 입소문 확대로 광주 등 타지역 손님 비율이 늘어나 매출이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과 매출 상승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준비했다”며 “특색 있는 생활 밀접업종 분야의 소상공인 사업체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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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개 시군 생태교육도시로 육성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2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우수 생태자원을 가진 순천·나주·화순·해남·곡성, 5개 시군을 생태교육도시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공모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180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순천·나주·화순·해남, 4개 시군이 연합해 추진하는 ‘전남형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곡성의 ‘자연생태 알찬 곡성 일자리 사업’이 확정됐다.
‘전남형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친환경 인프라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한 후 주민의 생애단계별 교육과 생활권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생태교육도시 상생발전 협약, 생태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학습자 맞춤형 생태환경교육 운영, 생태환경 보존 실천 운동,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활동 등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의 ‘자연생태 알찬 곡성 일자리 사업’은 생태텃밭정원 교육과정과 생태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평생교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전남이 가진 우수 생태자원을 보존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전남형 평생교육 브랜드 ‘생태교육도시, 전남’을 만들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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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공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2022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주민 결집 계기를 마련해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
각 읍면동주민자치회에서 지역 특색을 살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할 읍면동사무소 및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 사업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사업 주민자치, 지역복지, 사회진흥 등 주민 편익 증진 사업 주민화합과 공동체의식 향상 사업 등이다.
전남도는 196개소의 주민자치센터 가운데 지난해 16개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했다.
여수 미평동 주민자치센터의 ‘애들아 밥은먹고 댕기는겨?’ 사업을 통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 67세대 172명에게 월 2회 밑반찬과 기호식품을 지원, 주민의 활발한 참여와 호응을 끌어냈다.
또한 순천 삼산동 주민자치센터의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광양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의 ‘샌드아트 공연’, 담양 대덕면 주민자치센터의 ‘마을이야기판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아름다운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데 기여했다.
이처럼 전남도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개소 주민자치센터에 12억원을 보조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음악회, 공동육아, 공동밥상, 다문화 사랑방, 동네카페, 작은도서관, 희망공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올해도 주민참여도, 지역 특색 반영 정도, 사업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10~15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선정, 각 1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실질적 생활 자치 구현은 주민 스스로의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며 “지방자치에서 주민자치로의 변화에 발맞춰 주민자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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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3곳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순천시, 담양군, 고흥군, 3개 사업이 선정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시군비 포함 3억 8천만원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1945 기억공장’ 사업을 추진, 찾아가는 건강예술단을 통한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활동, 황혼사진관, 세대공감 토크콘서트 등을 펼친다.
담양군은 ‘담양문날 프로젝트, 문화가 별거간디’ 사업을 통해 담양다움을 간직한 문화공연, 앙코르 해동,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진행한다.
고흥군은 ‘목일신의 자전거에 문화를 모태다 찌르릉 문화모탬’을 추진한다.
목일신 문화예술거리를 활용한 꿈꾸는 예술터 운영, 목일신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주제로 한 시극 공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지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문체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전남도는 ‘문화가 있는 날’ 확산과 도민의 문화접촉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예술인과 단체 지원 등 30여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광주시와의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 문화주간행사를 개최하고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전시사업을 추진하는 등 올해 문화가 있는 날 관련 사업으로 전년보다 2억 4천800만원이 증액된 총 7억 2천800만원을 들여 도민 문화 향유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 등 전국 2천여 개 문화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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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이웃을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거리, 2m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반려견과 외출 시 오는 11일부터 목줄·가슴 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하는 등 강화된 반려견 안전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돌발 상황이나 위험으로부터 나의 반려견과 주민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1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반려견 안전관리 의무사항은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 줄 길이는 2m 이내를 유지해야 한다.
반려견 보호자는 목줄 등 용품의 전체 길이가 2m를 넘는 줄을 사용하더라도 실제 반려견과 사람 사이에 연결된 줄의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면 된다.
또한 아파트, 빌라 등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 내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는 등 동물을 안전하게 통제해야 한다.
동물과 이동할 때는 목줄 또는 가슴 줄의 길이를 최소화해 수직으로 유지하는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의무사항을 위반하면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과 이웃의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등 강화된 반려견 안전조치 실천으로 반려견과의 즐거운 외출 시간에 타인을 위한 작은 배려를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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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체계적 악취배출원 관리로 민원 최소화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악취 발생 예방과 민원 최소화를 위해 원인자 책임원칙에 따라 악취배출원별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밀착 대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전북도는 그간 축산시설, 폐기물 재활용시설, 산업단지 등 민원 발생이 많은 곳에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다양한 대책을 펼쳤으나 악취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악취 발생을 배출원부터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원인자 책임원칙에 따른 배출원별 관리체계을 구축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먼저 환경보전과를 총괄로 담당으로 축산·비료, 폐기물 재활용업 등 주요 배출원별로 관련 부서와 협업하고 밀착 대응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예방부터 배출 저감 사업, 모니터링 강화, 거버넌스 활성화, 지도점검 등 전 과정의 관리도 강화해 오염원 해소에도 대응한다.
특히 올해는 악취 민원이 많고 개선이 어려운 사업장에 대해 근원적인 악취오염원 제거를 위해 매입사업 등에 총 23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반복·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되는 사업장에 대해 시군과 협력해 신고 대상 악취배출시설 지정 및 관련 부서 합동 지도점검 등으로 점검과 처벌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은“악취 민원 최소화를 위해서는 배출원의 근원적 관리가 중요하다”며“악취배출원별로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후시설을 매입하는 등 악취 문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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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경제·농업 단체와 코로나19 공동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최근 매서운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고자 경제·농업 기업체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전라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0일 도내 경제·농업 기업체 및 유관기관의 관계자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제·농업 관련 기업체 및 유관기관과 코로나19 대응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열렸다.
이는 연일 1천 명을 넘어서는 도내 확진자 발생 현황과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2월 1주 전국 외국인 확진자 모두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나 사업장 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영상회의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경제통상진흥원 등 소상공인을 포함한 경제 분야 관계자 4명, 전라북도 농촌관광거점마을 협의회, ㈜하림, 농협목우촌, ㈜참프레 등 농업경제 분야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먼저 전북도는 최근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 발생 현황과 변경된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의 급격한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유일한 방안임을 강조했다.
이에 기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백신 접종률 제고 사업장 내 밀집도 완화를 당부했다.
특히 내국인에 비해 낮은 외국인의 3차 백신 접종 상황과 외국인 확진자 전원이 미접종자인 점을 감안해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했다.
또,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의료체계 마비와 위중증·사망자 증가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급격한 확산세를 막는 것이 급선무다”며“각 기관·기업에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독려와 사업장 내 방역관리 강화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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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객선 반값 운임제 전격 도입
전북도, 여객선 반값 운임제 전격 도입
[충청뉴스큐] 이제 누구나 도내 여객선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12개 전 도서를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여객선 운임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운임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도내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섬 거주자에 한해 운임의 20∼50%를 지원해왔다.
이번 여객선 반값 운임제는 기존 섬 주민에게만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에 도내 4개 항로 12개 전 도서 방문객은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지원 대상과 항로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전국 최초라고 할 수 있다.
타 시도 시행사례 : 붙임 참조 전북도는 지난 3년간 도서민을 제외하고 연평균 15만 8천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한 점에 비추어 많은 방문객이 반값 운임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어청도를 방문하는 일반 4인 가족의 경우 9만여 원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1인당 왕복 46,000원, 4인 가족 18만여 원에 비해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전북도는 이처럼 저렴한 여객선 이용 혜택에 고군산군도와 위도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함께 어우러지면 도서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섬 관광지 중 군산 어청도는 어청도 이야기 길이 조성되고 어청도 등대, 한반도 지형 등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부안 위도는 도보 여행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고슴도치 길과 낙조가 황홀한 위도 해수욕장 등이 있다.
특히 도내 관광지에 대한 입장료, 숙박시설 및 맛집 이용료 등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하면 큰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 전북도 전망이다.
전북도는 늦어도 올해 3월부터는 반값 운임제를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인터넷 예매와 발권 시스템 등을 총괄 운영하는 한국해운조합과 시스템 도입에 관해 협의도 마쳤다.
다만, 반값 운임제는 정규 여객 운임을 할인하는 사업으로 터미널 이용료나 차량 운송요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기존에 할인을 받는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할인 등의 경우에는 중복할인이 불가해 할인율이 높은 쪽으로 운임을 책정하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반값 운임제를 도입하기 위해 지역민 의견을 반영하는 등 2019년 하반기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5월‘전라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 1월에는 동 조례 시행규칙 개정·고시를 통해 도민은 물론 전북 방문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군산시, 부안군과 재원 부담 등 행정 협의도 마쳤다.
이로써 그동안 500원 택시 등 육상교통의 다양한 지원정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해상교통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여객선 반값 운임제가 도서 지역 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