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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업 현장 맞춤인력 양성 확대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올해 생산인력 양성 지원사업 확대해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천344명을 양성한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도내 주요 조선사는 2021년 64척을 수주해 2013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이에 전남도는 올해부터 인력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 것을 대비해 조선업 생산인력 양성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조사 결과, 올해 전남지역 조선인력은 1천219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
전남도는 조선업 현장인력 확대를 위한 6개 사업을 추진해 1천344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 현대삼호, 대한조선 등 조선 기능인력 훈련기관에서 훈련 시 175명에게 3개월 동안 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39세 이하 청년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1인당 월 2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3년간 보조한다.
또한 도내 조선 분야 퇴직자 및 청년 구직자에게 무료로 특수용접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하고 교육생에게 2달간 월 40만원의 훈련수당과 월 6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중소 조선기업의 용접·도장 등 생산공정의 스마트 자동화를 위해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고 이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친환경자동화 생산장비 전문 인력 및 비계 전문가 양성 교육, 친환경 선박 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도 해 인력을 제때 공급할 방침이다.
숙련인력 복귀 및 청년층 신규 유입을 위해 조선업 특화 일자리 박람회를 올해 4월 개최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공채모집을 비롯해 사내협력사 60여 곳 등이 참여한다.
올해 채용계획 소개, 지역일자리 부스 운영, 취업 컨설팅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고숙련 기술 인력의 적기 공급은 전남 서부권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 등 산학연관 14개 기관이 참여한 ‘조선인력 수급 지원 TF팀’을 운영, 조선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 공동건의를 했다.
건의사항을 꼭 반영하기 위해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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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환경·미래세대 위해 유기농업 육성 집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올해 유기농업 확산과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총 1천484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은 유기농업 집중 육성, 과수·채소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인증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친환경농산물 생산 청년농업인 집중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유기농업 확산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85억원 유기농 복합서비스 단지 조성 56억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10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169억원 친환경 유기농자재 지원 172억원 등 8개 사업에 552억원을 지원한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힘든 친환경 실천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148억원 유기·무농약 지속직불금 43억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137억원 친환경 육성기금 융자사업 70억원 친환경 포트 육묘 이앙기 및 과수농가 해충방제기 19억원 등 8개 사업에 412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인증품목 다양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400억원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3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계약재배 청년농가 육성 15억원 등 5개 사업에 520억원을 쓴다.
전남도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유기농업이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 유기농업 확산과 과수·채소 중심의 인증 품목 다양화,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고소득 농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남지역 총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 344ha로 전국 인증면적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유기농 인증면적은 2만 5천816ha로 전국 인증면적의 64%에 달한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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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소상공인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힘든 도내 소상공인 500명에게 e-모빌리티 리스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정부의 친환경차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도내 e-모빌리티 보급·확산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도 자체적으로 소상공인 e-모빌리티 리스료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에서 생산한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를 리스 계약 체결할 경우에만 지원한다.
대당 할인금액은 초소형전기차 월 10만원, 전기이륜차 월 2만 5천 원이다.
이는 리스계약 체결 시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월 평균 리스료의 약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지원금 외 나머지만 자부담하면 된다.
전남도는 도내 생산 초소형전기차와 전기이륜차의 우선 구매를 위해 추가 보조금도 지원하고 있으나 구매 시 일시적으로 목돈이 들어가는 부담이 따른다.
리스로 이용할 경우, 비용 부담 분산효과뿐만 아니라 리스료를 지원받을 수 있어 연 최대 100만원가량의 비용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전남도는 오는 21일부터 리스상품 계약 및 문의 응대에 들어간다.
신청서 접수 일정, 제출 서류, 지원 대상 차종 등 자세한 사항은 18일부터 전남도 또는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줄 뿐만 아니라 e-모빌리티 제품의 수요 창출로 전남 e-모빌리티 기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현장 의견 등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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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순세계잉여금 시민 위해 사용하고 있어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순세계잉여금이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등을 위한 예산으로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는 15일 한 정당의 ‘주민의사 반영으로 관행적 예산집행을 개선하자’브리핑 관련 순세계잉여금은 시민을 위한 코로나19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전북최초 재난지원금 지급 및 2021년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핀셋지원 그리고 올해 또한 전시민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거주지 골목상권 소비지원 등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 미세먼지저감 도시숲 조성, 서군산복합체육센터 건립, 시내권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등 각종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밀착형 현안 사업에도 예산을 편성, 주민복지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회계연도 재정분석 보고서에 군산의 순세계잉여금 비율은 2.87%로 규모가 유사한 자치단체 평균 6.4% 및 전국평균 6.7%와 비교해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내 한 정당은 이러한 순세계잉여금을 코로나19 재난위기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시민들에 대한 생계지원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남은 예산 바로쓰기 촉구 시민설문조사’를 진행해 남은 예산이 불필요한 연말 보도블럭 교체가 아닌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을 건전하게 운영하고 있고 이번 지역 정당의 설문내용을 검토해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을 위한 예산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세계잉여금은 단순하게 남은 예산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본예산 편성과 결산 후 추경재원으로 사용하고 있어 단순하게 남은 예산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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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8일부터 월명실내체육관 내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 중심의 검사·치료체계 전환에 대응해 신속한 검사를 위해 군산시보건소에서 PCR검사를, 월명체육관 내에 별도의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에 있다.
일반 시민들은 월명체육관에서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을 받는 경우 음성확인서를 발급받게 되고 만약 양성을 받은 경우 바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8일부터 월명체육관에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는 14일까지 13,504명이 실시했으며 이중 281명이 양성, 13,22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으로는 엘소아청소년과의원 등 15개소로 자세한 현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으며 점차 개소수 확대 중에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이번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에 따라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검사수요 급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속항원검사를 폭넓게 사용해 효율적인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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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대응체계 전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보건인력의 과부화 방지, 원활하고 심도있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기존 운영되고 있는 보건소 역학조사반 12팀에 시청 200여명을 추가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보건소 역학조사팀을 중심으로 확진자 기초조사 업무를 일원화하고 역학조사 단계를 간소화했으며 핵심항목중심으로 간소화된 역학조사서를 활용했다.
또한, 방역대응 전략 전환에 따라 시민참여형 자기기입식 전자역학조사서 시스템을 도입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오미크론 대응 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밀접접촉자 기준 및 재택치료자의 공동격리자 격리기간, 자가격리 통보 방식도 변경됐다.
격리대상 접촉자는 확진자와 동거하는 사람 중 예방접종 미완료자, 감염취약시설 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동거인중 예방접종 완료자는 수동감시로 분류된다.
재택치료 공동격리자의 격리 기간은 최초 확진자의 격리해제 기준에 맞춰 7일로 적용되며 자가격리통보 또한 최초확진자에게 일괄 통보된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높은 전파력을 보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특성에 부합하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방역체계 구축에 힘쓰겠으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군산시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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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장비 개선으로 시민 건강 욕구 충족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보건소는 연초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노후화된 의료장비 보강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을 위해 시설 보강, 의료장비 교체해 지역주민이 고르게 공공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1994년부터 추진됐다.
올해에는 농어촌 보건지소·진료소를 포함 7개소에 약품보관용 냉장고 고압멸균기 등 9대의 장비를 신규구입 및 교체해 약품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 예방에 한층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해마다 시행하는 농어촌 공공의료장비 확충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기관을 방문하는 시민의 의료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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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군산시드림스타트 입학아동‘책가방’후원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이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중등 입학아동 16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책가방 후원은 예비 초등·중등 입학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전해 미래를 준비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솔한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0명 이상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한방 치료 및 한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건실 아동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새로운 출발점에 선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따뜻한 사회적 보살핌 속에서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책가방 준비가 어려운 아동을 우선 선발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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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분쟁 해소나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토지분쟁 해소에 나서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집단적으로 일치하지 않은 임피면 읍내리 일원의 임피읍내 지구와 어청도리 일원의 어청도지구에 대한 지적불부합지를 바르게 정리해 토지분쟁 해소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재 지적도가 100여년 전 일제 강점기 종이에 작성·등록해 점유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필지들이 많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큰 어려움이 있던 지역이다.
올해 전액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3년 연말까지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인해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등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돼 주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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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도시숲에 달동네의 이야기를 담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북도 공모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월명산전망대 등을 연결하는 신흥도시숲 공원 일부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신흥도시숲 공원 일부에 수목투사등, 스텝등, 달 조형물 조명 등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와 공원을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로 큰 호응을 얻으며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에도 2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차 사업은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이용한 체험형 야간경관조명 사업이었다면, 2차사업은 옛 달동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100여년 전 군산항 개항 이후 뒤안길로 밀려나 있던 민중의 애환과 삶의 의지를 되새기고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위축되어있는 군산시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