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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난해 수산물 수출 3억달러 돌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에도 2021년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보다 9.8% 늘어난 3억 500만 달러를 넘기며 최근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수출 주요 국가별로는 일본 1억 1천400만 달러, 미국 9천200만 달러, 중국 2천300만 달러, 러시아 1천 500만 달러, 캐나다 1천100만 달러 등으로 5개국이 수산물 수출의 84%를 점유했다.
특히 수산물 수출액의 67%를 점유하는 효자품목인 김은 미국·일본 가정 내 김 가공품 수요 증가 및 세계 채식주의 시장 증가로 전년보다 21.3% 증가한 2억 4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김 글로벌 식품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4년까지 수출형 김 가공 기술 및 제품 개발, 김 품질 및 위생관리 강화, 수출시장 확대, 연구기반 확충 등 18개 사업에 2천276억원을 투입하는 등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 전략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 다음으로 전복 4천400만 달러, 미역 1천500만 달러, 건톳 1천400만 달러, 넙치 200만 달러 순이었다.
세계 식품시장은 코로나19 및 인구감소·저출산·고령화로 소비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등 수산물 소비량과 교역량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도 수산식품 수출산업을 단순 가공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수출제품의 다양화와 경영비 부담 완화, 생산시설 위생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또한 해외마케팅, 품질관리 강화, 해외 판촉행사 등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갖추고 신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국내외 수산물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수산식품산업을 전남의 경제를 선도하는 활력 넘치는 중추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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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산림청 R&D 전국 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청의 2022년 산림과학기술 출연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지자체 산림연구기관 중 가장 많은 3개 과제가 신규로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R&D 연구과제는 탄소중립 추진기반 실증기술 개발 분야 1개 과제와 동백·모링가나무 등을 소재로 한 산림과학기술 실용화지원사업 2개 과제로 총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중 탄소중립 과제는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기반 ‘스마트 양묘 시스템을 활용한 최적 묘목 생산 체계 연구’다.
3년간 8억 8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한국산림과학회 교수진, 산림기술사사무소 ‘호림’과 함께 공동 추진한다.
모링가나무는 다양한 질병에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열대 수종이다.
지금까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선도적으로 해외 도입 재배시험을 통해 도내 임가를 육성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산림청 과제에 선정됐다.
2억 8천100만원의 국비로 동신대학교,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연구한다.
동백은 그동안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잎 가공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 지방 분해와 주름 개선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 유효성분인 갈릭산의 함량을 최고 20배 이상 증진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를 활용해 천연 향장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1년간 1억 9천300만원의 국비로 ㈜섬섬, 조선대학교 연구팀과 산·학·연 공동연구 추진한다.
이번 R&D 공모 선정 성과는 지금까지 산림 분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도내 임업인과 대학·산업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국비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꾸준히 선행연구를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기후변화 대비 아열대 수목인 모링가와 전남 향토자원인 동백나무는 효능연구를 통해 산업체에 사전 기술이전하는 등 탁월한 준비성을 보여 이번 공모에서 산업화 가능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탄소중립시대 미래 산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양묘 수급체계는 시급한 현안이다.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전남에서 적합한 탄소흡수 증진 수종을 발굴하고 차별화한 산림관리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게 돼 미래 산림자원 육성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중앙부처 R&D 공모를 통해 산림청·농림축산식품부 등으로부터 국비 79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임업 현안 11개 과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며 “산림 분야 탄소중립시대 실현을 위한 실증연구는 물론, 임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산·학·연 공동연구로 임산업 융·복합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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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본격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짜 석유제품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11월까지‘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제도는 전북도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협력해 가짜 석유 신고 부스를 운영, 연료를 무상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가짜 석유로 주행 중 차량이 정차하는 사고나 장마철 석유제품에 빗물이 혼입돼 발생하는 연료 품질 저하를 근절하기 위함이다.
파수꾼은 시니어 인력 4명이 2교대로 도청 1층 민원실 앞 안내 창구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소비자 신고제도 및 차량 연료 무상분석 제도를 안내한다.
차량 연료 분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안내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연료채취 업체인 코리언모터스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면 파수꾼이 한국석유관리원에 택배를 보내 배송된 시료를 시험분석 후 신고자에게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료채취 비용은 전북도에서 택배비용은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지원한다.
단, 현장에서 연료필터 등을 통해 쉽게 차량 연료를 채취할 수 있는 차량에 한한다.
외제차 등 고가의 차량은 고객이 직영 정비센터에서 차량 연료를 채취한 경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전북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는 가짜 석유제품으로 인한 피해 예방, 노인에게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대식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가짜 석유제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제공까지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에너지 품질 안전 파수꾼’ 제도를 활용해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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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금융혁신 유니콘 기업의 요람으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금융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핀테크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개 기업에게는 ‘미래기술혁신센터’ 내 창업 공간과 사업화 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수요자 맞춤형 전문교육 및 1:1 멘토링 등 다채로운 역랑강화 프로그램으로 사업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워크숍 및 컨퍼런스를 통한 핀테크 기업 간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핀테크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7년 이하 창업기업, 선정일 이후 1개월 이내 본 사업장 도내 이전 또는 지사·연구소 설립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까지이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는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으로 참여기업의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창의적인 금융혁신 아이디어 발굴, 도내 창업역량 강화 및 인재양성으로 금융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도가 미래 금융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핀테크 양성의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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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사회적 농업’중심지로 부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인 9개의 사회적 농장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농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범죄 및 학교 폭력피해자, 다문화 가정, 귀농 청년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농업 활동을 통해 돌봄·교육·고용 등을 농촌 현장에서 실천하는 새로운 농촌사회복지 개념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 농장은 김제시 농업회사법인 꽃다비팜 익산시 농업회사법인 연화산방, 농촌마을연구회, 남원시 농업회사법인레드, 완주군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 해봄 무주군 농업회사법인㈜소호팜하우스, 농업회사법인파머스에프엔에스 부안군 농업회사법인이레농원 등 9개소다.
특히 지역 거점 농장으로 선정된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별도의 코디네이터를 고용할 수 있는 지역 서비스 공동체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 해봄’, ‘익산시농촌마을연구회’는 지역의 사회적 농업 확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점농장 : 개별 사회적 농장 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농업 지역 의제 발굴, 세미나·포럼 개최 등을 중점 추진 지역서비스 공동체 : 4~5개 개별 사회적 농장이 컨소시엄 형태를 이루어 지역 봉사단체와 연합해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는 농장으로 개별 코디네이터 운영이 가능한 사회적 농장 전국적인 사회적 농업의 확산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도 이번 사회적 농업 선정 결과에 따라 전라북도가 매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센터 : 사회적 약자 유형별 프로그램 개발·보급, 사회적 농업 전문가 육성 과정 운영, 사회적 농업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전국 단위 사업 추진 전라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회적 농업 공모사업의 성과는 그동안 함께 잘 사는 농촌을 만들고자 노력한 전북 삼락농정 기반이 이뤄낸 쾌거”며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공동체 가치를 활용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도시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농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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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특화거리, 전국민의 먹거리관광 명소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짬뽕 특화사업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동령길 인근에 짬뽕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총 20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짬뽕특화거리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및 재정지원 기준을 마련해 신규입점자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재 빈해원을 비롯한 기존업소 2개소, 신규입점업소 4개소 입점으로 총 6개소가 짬뽕특화거리 내 성업 운영 중이다.
시는 짬뽕 특화거리 내 입점업소에 한해 재정지원 사업 및 신규 입점업소에는 시설비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짬뽕특화거리 전선지중화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로 깨끗한 거리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짬뽕 특화거리를 주제로 한 짬뽕페스티벌 개최 및 매달 특색있는 이벤트 등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 홍보를 할 예정이다.
문다해 위생행정과장은 “짬뽕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로 해금 군산의 짬뽕거리가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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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성과 가시화, 째보선창 일원 활력 되찾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온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5년차를 맞아 그 성과가 가시화되며 군산시 일원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특히 주요거점시설 중 하나인 째보스토리 1899[구)수협어판장 리모델링]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앤 적극적인 협업의 결과물로 1층에는 수제맥주특화사업장, 2~3층에 콘텐츠팩토리가 조성되면서 이상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각광받으며 째보선창 일원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주도로 설립한 째보선창 협동조합은 수제맥주특화사업장과 연계한 맥아박 상품 개발과 판매로 지역 소득을 창출하는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예비 마을기업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필요한 지역 거버넌스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우수정책 사례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 밖에도 한화부지 내 도시숲 조성, 신영시장 일원 공동덕장과 공공창업공간 조성사업 등도 성공적으로 완료돼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선급 리모델링, 광장 조성사업, 터새로이지원센터 조성사업, LH행복주택 건설사업 등도 공정에 맞게 진행 중이어서 추후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성되면 찾아올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기만 군산시 도시재생과장은 “올해는 남아있는 세부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물리적인 환경개선뿐만아니라 자생조직들을 적극 육성하고 사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사업 종료 후에도 마중물 사업의 투자 효과와 혜택이 그 지역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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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항만해양분야 선도적 역량 강화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주력산업 침체 및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항만해양분야에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신규사업을 발굴을 통한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항만·해운업계 피해 최소화 및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특히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 어촌뉴딜 사업 및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설치 사업 등 고군산 일원 연륙에 기반시설을 확충해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만인프라 구축, 항만물류 지원, 해양레저시설 조성, 연안환경 정비 및 섬 지역 기반 시설 조성 등 항만해양분야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부두 야적장, 군산내항 폭풍해일 침수방지시설 사업 등을 통해 군산항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성장동력을 위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고 노후 항만공간을 재해로부터 예방하고 지역의 관광·문화·상업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는 친수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장기간 표류하고 있던 금란도 해상매립지 항만재개발사업이 해양수산부 주도하에 사업화를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람 중심 항만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주도하에 군산항 신규항로 준설, 항로 및 박지 유지준설을 시행해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적정수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돼 준설토 투기장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개설 및 연안 피더항로 개설을 통한 성장모멘텀의 확보로 명실상부 서해중부권 물류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포트세일즈 범위를 전북 도내 뿐만 아니라, 충남권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의 인적·물적 물류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항만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선유도 해수욕장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욕장 운영방침을 정비해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고군산군도 내에 카누, 카약 및 서핑 등 해양레저를 체험 할 수 있는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며 “미래 지향적인 항만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양레저 및 관광산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군산해수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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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힘 다함께 잘사는 수산업·어촌 실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돈이 되는 수산업, 활력 넘치는 어촌, 함께하는 어업인’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군산시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혁신발전 2030 계획’을 발표하면서 ‘군산시 수산업 분야별 전략 및 실행과제’를 수립했다.
수산업을 미래 성장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 실천계획을 구성했으며 특히 수산업의 혁신발전을 위해 발굴한 핵심과제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 및 신규사업 공모에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지역경제 침체 지속화 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제2공구 8만평 부지에‘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를 조성,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기술개발 등 수산식품산업의 선도사업으로 육성하고 고용위기 군산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수산식품산업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환경의 다변화에 따라 수산양식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스마트 양식체계를 구축하고자 고군산 해역에 시범양식을 통해 해면양식 다양화를 위한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을 도입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의 군산 김 생산기반 구축과 김 생산어가 경영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 김 양식산업의 명품화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수산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후온난화 등에 따른 지속 가능한 연근해 어업생산 실현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과 관리방안으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방류, 마을어장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채행석 경제항만혁신국장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수산물 가공·유통 및 식품산업을 전략적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산업 발전방안을 지속적이고 혁신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시켜 수산업·어촌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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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특구,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을 위한 2년차 사업준비
군산 강소특구,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을 위한 2년차 사업준비
[충청뉴스큐]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가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2년차 사업 준비에 나선다.
시는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군산-새만금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R&D 특구인 군산 강소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로 기업이 성장하고 재투자해 지역 경제에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비 72억원을 지원받아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 사업화, 지역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 관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추진, 특화분야 중심의 기업 성장과 창업, 연구소기업을 육성했다.
시는 강소특구 내 기업 유치와 연구소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시세 감면조례를 개정해 재산세 감면 조항을 신설했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강소특구 육성 전담인력을 배치, 기술핵심기관과 공조해 사업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인 연구소기업 7개사를 설립하고 2월 중 2개사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며 특구재단 전문가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군산 소재 기업 15개사에 기업당 年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R&BD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구재단 주관의 혁신성장 IR 경진대회에서 군산 강소특구 육성 기업 2개사가 참여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고 5억원의 투자유치를 지원받는 등 1년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2년차 사업은 기술발굴 연계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형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수요처 연계, 중소기업 및 혁신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특구 실증특례를 활용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신기술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지난해 특구 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2년차 사업을 추진, 군산 강소특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증가한 매출이 연구개발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