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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역사문화 복원과 세계화’ 대선과제 건의
‘마한역사문화 복원과 세계화’ 대선과제 건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광주, 전북과 함께 초광역 마한역사문화권 공동 발전 이행협약을 하고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대선과제를 건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국립나주박물관 공동 주최로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1 도약- 마한타고 남도가자’ 주제의 동아시아 고대해상 왕국 마한문화행사 개막행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3개 시·도 지자체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3개 시·도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를 위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세계화 마한역사문화자원 국가문화재 지정 및 승격 확대, 마한역사문화자원 복원 정비, 관광자원화 및 홍보 등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대국민 향유 활용 여건 조성 기초 조사연구, 유적 조사연구, 학제간 융합 심화 연구 등 마한역사문화권의 역사적 가치 확립을 대선 주요 정책과제로 공동 건의했다.
행사에 앞서 영산포 일원에서 김영록 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왕건호에 탑승해 고대 영산강 뱃길을 재현하고 마한정상회담을 개최해 대선과제 건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영산포에서 출발한 200여 마한 후예의 영산강길 자전거 대행진 행렬단과 대장군을 필두로 19개 소국의 깃발을 들고 입장한 마한문화행렬단이 600만 시·도민이 소망하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대선과제 채택 염원서’를 전남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 광주, 전북 3개 시·도가 1천500년간 잠든 마한의 깊은 잠을 깨우는 자리이자 과거를 통해 미래를 열 광역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사업을 국정과제에 포함해 마한 문화유산을 호남권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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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소산업 육성 발전계획 수립
전북도 수소산업 육성 발전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8월에 수립한 수소산업 육성 계획을 현 시점에 맞게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한 수소산업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26일 전북도는 수소산업을 미래 신사업으로 육성하고자 4대 추진전략, 25개 세부과제 이행방안을 담은‘수소산업 육성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발전계획을 통해 전북 지역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연계한 그린수소 산업 육성이 가능하고 현대차·일진하이솔루스·두산퓨얼셀 등 산업 기반이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또 에너지기술연구원 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 분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도 갖춰 전북도가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전북도는‘탄소중립 2050선도, 그린수소산업 중심 전라북도’ 라는 비전하에 2030년까지 그린수소 연간 10만 톤 생산, 수소저장 및 중대형 수소모빌리티 선도지역 도약, 수소차 20,000대 및 충전소 50개소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정책 목표를 세웠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그린수소 거점화, 전략산업 수소융복합화, 수소활용 활성화, 수소안전, 기업육성 체계화를 제시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북도는 2030년 그린수소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연계해 수전해기업과 연구기관를 집적화한다.
이를 통해 생산된 수소를 저장·유통·활용하는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산업 육성 및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주요 사업으로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100MW 규모 기업주도 대규모 수전해 설비 구축을 통해 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 생산 기반을 300MW 규모로 확장하고 전주기 기자재 개발 및 국산화, 표준화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과 해상풍력의 잉여전력을 활용한 P2G기술 실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권역에 그린수소를 활용한 스마트 수변도시, 에너지 자립섬, 물류체인 구축 등 시범타운 조성으로 에너지 자립단지를 조성한다.
또 구축 예정인 새만금공항, 신항만 등에 수소를 활용해 그린수소 활용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증제 및 구매의무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 ‘수소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앞으로 그린수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과 산·학·연과 연계한 연구개발, 실증화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전북도가 산업적 여건을 확보한 상용차·건설기계·농기계 등 주력산업을 수소와 결합해 수소융합산업을 육성한다.
이에 중대형 수소모빌리티 전·후방 산업육성 및 핵심부품의 국산화로 선도기업 중심의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주요 사업으로 전북도는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의 중심지로서 수소 관련 전주기 산업 전·후방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유기적인 가치사슬을 형성할 수 있도록 수소 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한다.
상용차, 건설기계, 농기계 등 전북도의 주력산업과 수소를 결합해 수소융합 신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산·학·연과 공동으로 새만금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드론 원천 핵심 기술개발 등 다목적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수소활용 기반을 조성한다.
수소차 및 충전인프라 보급 확대를 통한 미래차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해 조속한 수소경제 구현을 선도한다.
주요 사업으로 지난 2018년에 수립한 ‘전라북도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계획’의 목표를 수소차 20,000대, 충전소 50개소로 상향 조정한다.
충전소, 전시·체험시설, 쇼핑 등이 가능한 복합 메가스테이션과 안전검사소의 전북 유치 등 관련 부처 공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산업단지, 농어촌 등에 수소 연료전지발전을 특화해 확대 보급한다.
연료전지의 재사용, 재처리를 위한 인증·규격 등 기준도 마련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수소의 신뢰성, 안전성,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수소안전 체험관 건립을 추진한다.
또 도내 대학·연구기관 등과 그린 수소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기업을 육성해 수소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주민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홍보·체험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은 소부장 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전주기에 걸친 전문인력을 클러스터에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수소 전문기업을 중심으로 패키지 지원 및 수소 전주기에 걸친 성장 펀드를 조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에서는 수소산업을 육성하고자 수립한 4대 추진전략 25개 세부과제 중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과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그린 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혁신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하진 도지사는“수소산업 육성 발전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생태문명시대를 선도하겠다”며“전북도의 대표산업인 탄소산업과 수소산업, 양 날개로 전북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활력 넘치는 전북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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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독립영화산업 발전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사단법인 전북독립영화협회, KT&G 전북본부가 ‘지역기반 영화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 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영완 전북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이운재 KT&G 전북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하며 전북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은 영화 제작 및 영화인 역량 증진을 위한 사업발굴 지원 및 전북 영화산업 발전과 기관 간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영화 제작과 영화인 역량 증진을 위한 사업의 발굴 및 지원 전북지역 영화인들에 대한 교육사업 추진 전북 영화산업 발전과 기관 공동의 이익 증진에 필요한 사업 지원 등이다.
한편 올해 전북독립영화협회와 KT&G 상상univ 전북은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 제작스쿨’을 추진했다.
영화 마스터들의 멘토링 및 제작 참여를 통해 양질의 제작 실습 과정과 지역 내 예비 영화인력을 양성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총 3편의 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그중 ‘우두’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5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전북독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영화문화발전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사업들을 상호협력해 수행함으로써 도내 영화인뿐 아니라 대학생들의 더욱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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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관광지 브랜드 네이밍 12건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12개소의 생태관광지 브랜드 네이밍을 선정했다.
전북도는 26일 온라인 선호도조사와 마을주민, 전문가 의견을 거쳐 도내 생태관광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12건의 네이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밍은 도내 생태관광지의 특색이 묻어나고 생태관광지의 청정이미지가 쉽게 연상되며 기억하기 쉬운 국·영문, 한자 표기 등을 포함한 참신한 네이밍으로 선정됐다.
군산 생태관광지는 비단강길, 햇빛길, 달 밝음길 등 자연을 따라 걷는 지상 최고의 비단길이 연상되는 자연이 그린 청암산 에코라운드가, 진안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잘 보존된 나의 마을을 의미하는 My 馬耳 지오파크가 선정됐다.
임실의 생태관광지는 왕건과 이성계의 전설이 서려 있는 것을 표현한 왕과 함께 걷다 성수산 왕의 숲이, 고창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및 운곡습지를 둘러싸고 있는 6개 마을의 특색 등 신비로움을 담은 세계가 인정한 신비로움 운곡람사르습지 네이밍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익산의 생동 감동 서동 금마 서동 생태공원, 정읍의 솔향 그윽한 솔티 달빛 생태숲, 남원의 지리산 천년의 품 백두대간 생태관광벨트 등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도내 생태관광지의 대내외적 대표 이미지 확립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선정된 네이밍을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생태관광지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 기간 총 2,980건이 접수되어 1차 서면 심사에 적합성과 창의성, 홍보성, 대중성 등을 중심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68건의 네이밍을 선정했다.
이후, 1차 서면 심사에 선정된 네이밍을 대상으로 참신하고 차별화된 네이밍 선정을 위해 전라북도생태관광지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실시해 총 36건의 네이밍을 선정했으며 마을주민 의견과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12건의 네이밍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브랜드 네이밍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만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아름다운 경관 등 고유한 특성이 표현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브랜드 네이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및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선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선정된 브랜드 네이밍은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생태관광지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생태관광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각종 홍보물 제작에 사용하게 되며 특히 네이밍을 활용한 이미지를 개발해 생태관광홈페이지, 공식블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의 매력과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전라북도 브랜드 네이밍 공모에 뜨거운 성원과 아이디어를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된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전라북도 생태관광지가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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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장 위상 과시
국제농업박람회, 비즈니스장 위상 과시
[충청뉴스큐]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6일만에 방문객 7만을 돌파한 가운데 389억원 상당의 수출협약 및 계약 체결,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117만 9천 달러 상당 수출상담, 전남 특산품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 비즈니스 박람회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보다 2배 강화하는 등 K방역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7만 6천여명을 기록, 11만명 유치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개인식별 QR 출입증 발급, 전시관별 피플카운팅, 입장 인원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 관리 요원 배치,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치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의 채널로 병행 추진해 언제 어디서든 2021 국제농업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제비즈니스데이’에선 수출 협약 및 계약 추진 실적이 한화 389억원에 달했다.
전남도는 또 중국 직구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117만 9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24일까지 2일간 진행했다.
상담회에 앞서 중국 수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최근 중국 소비 패턴 동향과 중국 해외 직구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활용 방안 등을 기업에 소개했다.
상담회에는 중국 해외 직구 전자상거래를 주도하는 바이어 15명과 도내 화장품, 농수산식품 20개 업체가 참여했다.
총 9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117만 9천 달러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순천 ㈜마린테크노사가 콜라겐 제품 1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
전남도는 상담 후 수출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진건웅 재한 푸젠성 무역협회 회장 등을 초청해 지난 8월 바이어가 선정한 도내 우수제품 생산 20개 기업을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생산시설을 견학한 바 있다.
전남도는 또 남도장터에서 판매하는 농수축산물을 29일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판촉한다.
지난 25일 첫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선 무안 유기농 고구마 900세트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일자별로 26일 나주 배·배즙 및 동물복지 구운 유정란 27일 영광 유제품, 고흥 키위 28일 광양 매실 장어 밀키트, 함평 유기농 밀과 자연 숙성 벌꿀이 들어간 카스텔라 29일 나주 삼겹살·목살 등을 순차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비자의 적극적 구매 유도를 위해 최대 40%까지 할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 판매하는 제품은 무료 배송하며 할인쿠폰 지급, 퀴즈, 구매인증 등 다양한 혜택과 깜짝 이벤트도 준비했다.
정한로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방역에 빈틈없는 안전한 박람회를 끝까지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소중함과 미래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치러 농가 소득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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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전남일자리종합센터,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극복 일자리 JOB고 청년희망 잡GO’를 슬로건으로 광주·전남 150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 인원 50명을 목표로 추진한다.
참여를 바라는 구직자는 잡코리아 누리집에서 참여기업 현황을 확인한 후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 합동 일자리 박람회는 지난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일자리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107개사, 1천276명이 참여해 33개사, 39명을 채용하는 실적을 냈다.
최정운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채용 절차가 편리한 만큼 기업과 구직자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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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풍류·보성 영천마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가꾼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고흥 풍류마을과 보성 영천마을을 ‘2022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총 10억원 지원, 전남을 대표하는 유기농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모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2009년부터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유기농업 마을의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고흥 두원면 풍류마을과 보성 회천면 영천마을은 2022년 사업을 통해 유기농업을 확대하고 유기농 융복합산업화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마을 공동시설 및 장비 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풍류마을은 35ha가 넘는 유기농 벼 재배단지가 집적화한 풍류단지 중심으로 공동 육묘장, 광역방제기 등 공동 생산시설을 확대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규모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증진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천마을은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 계단식 차밭과 생물 다양성 등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은 마을이다.
2022년 마을 공동 녹차가공 및 체험·판매시설, 브랜드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부터 매년 청명차 만들기 행사, 소박한 차 꽃축제 등 마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마을 인근에 영천저수지, 판소리 성지 등 볼거리가 많아 유기농 녹차를 소재로 마을을 친환경 농촌문화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는 탄소중립·친환경 농업경제로 전환, 농업·농촌 경쟁력 확보, 고용·사회 안전망 확충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경제구조 정립을 위해 절실하다”며 “전남도는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대하고 농민 삶의 질을 개선해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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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첫 전력분야 종합시험연구기관 가동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6일 전력설비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나주혁신산단에 구축한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험연구원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고효율 전력설비 신뢰성 평가구축 사업’ 유치를 통해 설립했다.
나주 에너지밸리에 최초로 들어서는 전력설비 분야 종합시험연구기관이다.
앞으로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부터 시험평가, 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구상이다.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제조업 사업자 단체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총괄 운영을 맡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 참여한다.
시험연구원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204억원을 들여 7천960㎡ 부지에 3천662㎡ 면적의 2개 시험동과 배전급 전력설비의 절연 특성, 전압 한도, 열화·진동·염수 환경 특성, 전자파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장비 23종을 구축했다.
전남에 특화된 재생에너지 전용선로를 시험평가할 수 있는 설비를 갖췄다.
특히 기업의 수요가 많고 시험 대기로 인해 4개월에서 1년까지 소요되는 ‘복합가속열화’ 시험 적체 해소를 위해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챔버 2대를 도입했다.
전자파시험동은 국내 배전급 시험소 중 가장 큰 규모로 설계했다.
다른 시·도 시험소는 전자파 신뢰성·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는 시험 거리가 3~5m에 불과하나 10m까지 가능하다.
전자파는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인증 항목이다.
향후 전기자동차, e-모빌리티, 드론 관련 기업들도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시험연구원 후속과제로 디지털 기반 가상 모의시험 시스템을 구축해 신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사업’을 202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와 저탄소 경제로 진입에 따라 전력설비 분야도 탄소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국제표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대, 강소연구개발특구,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등 에너지밸리 혁신인프라와 연계해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전력설비 기술개발 및 시장 선점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시험비용 할인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전에 납품하는 자재검수도 시험연구원에서 받도록 한전과 협의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이 선진국과의 기술력 차이를 해소하고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수출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전력설비 산업 기술을 혁신하고 신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밸리에 세계적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글로벌 스타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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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 발간
전남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 발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정리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을 제시한 ‘전라남도교육청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2019년 청렴시민감사관 출범 이후 처음 발간된 것이며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청렴시민감사관 4명으로 구성된 편집위원들이 다섯 차례 편집회의를 거쳐 총 260쪽 분량의 서문·본문·부록으로 구성된 백서를 최종 완성했다.
서문은 장석웅 교육감의 축사와 최경석 대표청렴시민감사관의 발간사를 비롯 지난 7월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활동 소회와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활동·개선방향에 대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1장은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경과, 직무활동 및 전남교육현안 소통을 위한 각종 회의 운영,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현황과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실었으며 2장은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구성과 운영 결과를 요약했다.
3장에서는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제 자체성과 분석을 통한 개선 방향을, 4장과 5장은 일선 교육현장의 감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낀 제3자적 관점의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을 압축해 실었다.
부록은 청렴시민감사관 관련 규정, 공영형 사립학교 만족도 조사 설문서 2020. 청렴도 평가 분야 개선 TF 보고서 전문,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감사의견서와 정책제언 견본을 담았다.
김성인 감사관은 “활동백서 발간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활동 사례를 교육 현장 및 다른 기관과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자체 연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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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 열린다
‘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 열린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주 동안 ‘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과학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은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 지역 과학교사 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후원한다.
이번 축전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비대면 체험교육의 뉴노멀을 보여주게 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선정된 학생들에게 직접 배송되는 ‘탐구꾸러미’를 동영상이 탑재된 홈페이지에서 따라하는 방식이다.
과학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족이나 학급별, 동아리별로 활동한 결과물을 UCC와 발표 영상으로 제작해 탐구대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이번 과학축전 부대 행사로 전국과학교사교류회가 열린다.
이를 위해 전남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원들로 구성된 연구회와 전국의 과학교사들이 온라인으로 만남을 준비하고 있으며 목포대학교와 함께 이공계 진로 멘토링 특강도 열린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과학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해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미래사회 경쟁력 있는 과학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며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 ‘K-전남미래교육’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2021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이 명실상부 전남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행복한 과학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