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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망해산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군산시, 망해산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망해산 일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 5점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 산·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의 통일된 위치안내 표시 방법이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청암산 등산로 일원에 국가지점번호판 53점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월영산·대각산, 장군봉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에 총 184점을 설치했다.
올해에는 관광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대장봉, 장자도, 망해산 일원에 22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등산로 추락사고 등 만약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어 향후 지속적 확대가 필요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등산로 위주로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위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만약 위급한 상황 발생 시 등산로 주요 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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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밤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군산 695번~706번 확진자들은 10대가 9명, 20대 2명, 40대 1명이다.
이번 확진자들 중 군산 703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다른 확진자들은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이다.
시는 이들이 방문했던 방문지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등 추가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많은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며 “10대들은 백신의 접종을 4분기에 시작했기 때문에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소모임을 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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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기관 표창 수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지원되는 사업에 대해 실적을 평가해, 지난 7월 전국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46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전문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8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유도 내부관광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 138억을 들여 고군산군도 연육에 따른 필수 기반시설 확충 및 선유도해수욕장 진입여건을 개선한 사업으로 ‘공간 활성화‘ 부문 우수사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관광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속한 내부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면서 섬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 주민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상봉 항만해양과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우리시 사례를 홍보하고 시·군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불균형 해소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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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북장애인체육대회 군산시 선수단 해단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눈에 띄는 선전을 펼친 선수단 해단식이 26일 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장애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대한 격려의 자리였다.
오후 2시에 진행된 해단식에는 강임준 장애인체육회장, 백운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일부 종목단체 임원 및 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백운용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의 결과 보고를 하고 금메달 1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의 쾌거를 이룬 입상 선수에 대한 격려 인사와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강임준 장애인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와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우리 선수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서 14일 익산시에서 개최된 2021년 전북장애인체육대회에 군산시는 12개 종목 141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출전한 바 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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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신흥 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월명공원에 근대문화도시, 수시탑, 월명산전망대 등을 연결하는 야간경관을 위한 ‘신흥 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흥 도시숲 공원은 지난 2004년 재해위험지구 지정 후 도심공원으로 조성된 곳으로 기존 경사지형이 그대로 남아있어 이를 활용해 몽환적이면서 아늑한 빛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볼라드조명과 수목 투사등, 스텝등 등을 통해 어두웠던 산책길을 밝히고 보름달 조명과 꽃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눈을 즐겁게 했다.
또한 달벤치 포토존을 설치해 신흥 도시숲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수시탑, 신축 예정인 월명산 전망대를 연결하는 야간경관축을 형성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 및 야간경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위축되어있는 군산시민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관사업을 추진해 도시경관을 향상하고 시민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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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맞춤형 급여 안내 서비스 제공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맞춤형 급여 안내’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이란, 개인의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다양한 복지사업 중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하며 국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고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과 방문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이미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를 받고 계신분들은 자동으로 ‘맞춤형 급여 안내’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다만, 단계적 개통 계획에 따라 '21. 9월부터는 신규 사회보장급여 신청시 ‘맞춤형 급여 안내’가입 동의로 신청 가능하고 오는 2022년 상반기 중 2차 개통으로 일반국민도‘맞춤형 급여 안내’만 별도로 가입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금번 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시행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향후 보건복지부의 추가 개통이 실시되면 적극적인 제도 안내 및 가입 홍보로 군산시민의 맞춤형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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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연속 선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민선7기 내 3년 연속 공모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내권 약 686세대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58억원 규모로 국비 29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모사업에 전국 135개 지자체가 공모를 신청했으며 군산은 지자체장의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정부 정책을 전략적으로 어필해 우수한 성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전년도에도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서남부지역 564세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완료했으며 올해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동부지역 618세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중에 있다.
강임준 시장은“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의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의지와 시의 열정으로 함께 이룬 성과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을 위한 에너지 도시 군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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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접종완료율 74%…단계적 일상회복 준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4일 오후 1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74.1%를 넘은 만큼 남은 기간 적극적인 백신접종 독려를 통해 10월 말 80%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급격하게 전면 해제해 혼란을 겪었던 영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의 해외사례를 거울삼아, 11월 초부터 시행될 영업시간 제한 완화, 행사·집회 인원 확대 등 정책에 맞춰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전남에 맞는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재택치료 중심의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택치료 전담팀을 구성해 시단위 지역을 우선 시범 운영하고 향후 군 지역까지 확대 시행하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등증 이상 환자의 안정적 치료를 위해 기존 359병상에서 11월까지 170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총 529병상을 운영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의료 체계를 정비한다.
아직 위험요소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경우 더욱 꼼꼼하게 방역대책을 마련해 자칫 급격하게 완화될 수 있는 방역 긴장감을 유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복안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달성할 수 있었던 높은 접종 완료율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착용 등 일상회복의 순간까지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최근 접종 완료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일명 돌파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추가접종을 계획하고 있다.
도내 18세 이상 미접종자 약 11만명에 대해서는 1대1 맞춤형 백신상담을 통한 예약 상담 지원, 이상반응 불안감 해소 등 백신 접종을 위한 홍보를 지속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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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에 따른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소규모 집단감염에 따른 시민들에게 드리는 글
[충청뉴스큐] 강임준 군산시장이 소규모 집단감염에 따라 증상유무의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주길 당부했다.
25일 강 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0월 들어 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양상을 보면 코인 노래방 관련 35명, 군산 한 고등학교 19명, 타지역 N차 감염 6명, 외국인 및 감염경로 미상 16명이다.
코인노래방 관려 및 감염경로 미상의 10대 확진자 비율은 전체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백신 미접종 중·고등 학생의 학교 및 가정 내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의 학생 66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하고 수업참여자 전체는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교실과 급식실은 소독을 완료했다.
강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거나 동선이 겹치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적극적 참여를 바라고 흔들림 없는 방역으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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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북도 반영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전북도 반영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충청뉴스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북도 3개【전주~김천 철도, 달빛내륙철도, 전라선】철도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빠르면 올해 안에 착수될 전망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10월 26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6개 사업(전주~김천선, 달빛내륙철도, 전라선,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서해선~경부고속 연결선, 삼척~강릉선)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경제성 논리에 따라 수도권과 광역시에 SOC 사업을 집중투자 하는 것은 전북 등 소외지역의 개발격차를 더욱 심화시켜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피력하며 전북도 건의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도정 중점 현안 사업으로 삼아왔다.
실제 전북도는 국토부가 제4차 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시작한 지난 `19년 7월부터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정치권은 청와대를 비롯해, 국회, 국토부, 기재부 등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 건의하며 도 건의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매진해 왔다.
특히 송하진 지사는 `20년 11월 무주 라제통문에서 경북도와 전주~김천 철도건설 공동건의문을 채택한 이후 `21년 4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발표되자, 다시 경북도와 함께 중점사업으로 반영토록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 이후 전북도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등 설득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 올 7월 5일 전북도 건의사업 중 신규사업으로는 달빛내륙철도, 전라선 고속철도, 추가검토 및 사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전주~김천 철도가 반영, 확정·고시됐다.
특히 전주~김천 철도는 그간 제1차~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만 반영되었으나, 이번 제4차 계획에서는 사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분류되어 신규사업과 동등한 선에서 같은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현재는 철도를 이용해 전주에서 김천을 가려면 KTX 이용시 오송역 환승 1시간 30분 소요, 무궁화호 이용시 신탄진역 환승 3시간가량 소요되어 환승으로 발생하는 시간과 운임을 이용객들이 전부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전주~김천 철도가 건설되면 전주에서 김천까지 직통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시간 및 운임 부담 절감은 물론, 그동안 철도교통 불모지인 진안, 무주 지역에 철도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북 동부권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영·호남 주요거점을 고속화노선으로 연결해 동·서간 이동시간 단축과 교류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현재 우리도의 철도교통 불모지인 장수군, 순창군도 철도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라선은 익산~전주 구간이 급구배·급커브 구간으로 그간 이용객의 철도이용에 불편 민원이 상존하고 있으나, 금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속도가 낮은 구간을 개량 및 고속화해 철도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사전타당성조사에 따라 영·호남간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기존선 고속화로 도민 철도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예타 통과,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보상 및 공사착공 등의 절차로 철도건설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