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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K-그린뉴딜정책’아·태도시 특별정상회의에 서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주최하고 14개국 38개시가 참석한 ‘아시아·태평양도시 특별정상회의’에서 ‘군산 K-그린뉴딜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기에서 탄생한 도시의 가능성’이란 특별정상회의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회의에서 군산은 신재생에너지사업과 친환경 미래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탈탄소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K-그린뉴딜 1번지로 재도약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잇따른 악재에도 발 빠른 산업전환”과 “‘좌절’이 아닌 ‘희망’을 택한 시민과 함께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세계로 도약하는 군산의 K-그린뉴딜 정책은 육·수상 태양광, 해상풍력 등을 통해 새만금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3기에 준하는 3GW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RE100 국가시범단지’ 지정과 함께 스마트 그린산단 구축으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불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및 ‘군산상생형일자리’를 통해 고용창출과 함께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시는 ‘한-프 2+2 정책교류 세미나’와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친환경 산업의 전환과 재생에너지 우수정책을 국·내외 지자체에 알린 바 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도시 특별정상회의는 아·태지역 지방정부 간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행정정보 공유 및 도시발전 네트워크 조성으로 교류협력과 우호증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창설된 국제회의체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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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코로나19 방역 이행에 따라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정부 손실보상금’을 27일부터 신청받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이다.
보상금은 분기별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급한다.
일평균 손실액 및 방역조치 이행기간에 보정률 80%를 고려해 개별업체 손실규모에 비례한 맞춤형으로 산정한다.
일평균 손실액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19년을 기준연도로 설정해 국세청이 보유한 업체별 과세자료를 활용한다.
이에 ‘19년 동기간 대비 ‘21년 7~9월 동안의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분을 산정한다.
손실보상 신청은 27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접수는 접수처의 혼선을 방지하고자 1주일 뒤인 11월 3일부터 시군 전담창구에서 가능하다.
온라인은 통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시군 전담창구에 방문해 손실보상신청서를 작성하고 시군 담당자가 시스템에 신청인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을 거쳐 신청·접수가 완료된다.
보상금액에 부동의해 재산정을 받으려는 사업자와 국세청 보유 자료만으로 보상금 산정이 어려워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업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북도는 지자체별 1명에서 최대 4명까지 임시 인력을 배치해 시군청 사무실 및 로비 등에 별도 전담 접수창구를 설치해 지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손실보상 지원기준, 신청절차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중기부 손실보상 콜센터 1533-3300에 문의하면 된다.
채팅상담 창구를 통한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전북도에서도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의 콜센터를 ‘손실보상 전북 콜센터’로 한시적으로 운영해 신속한 지급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도의 경우 집합금지 조치는 전주, 완주 갈산리의 유흥시설업종에 최대 8일간 이뤄졌다.
영업제한 조치는 전주, 군산, 익산, 완주 혁신도시 식당 카페 등 영업장에 최장 74일간 이어졌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전북도 차원에서도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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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본격적 건설 절차 돌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77호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예상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26일 국토부가 노을대교 건설사업에 대해 2022년 설계·시공 일괄입찰 발주를 목표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조사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조사용역’은 현지조사, 기상 및 해상조사, 도로 시·종점 측량, 최적노선 검토, 해상교량 형식 비교 등 설계·시공 일괄입찰 발주에 필요한 자료 작성을 목적으로 향후 4개월 동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를 통해 현장 설명회 개최, 기본설계서 작성·제출, 설계서 평가 과정을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며 국토부는 기본설계서 제출 시 우선 시공분에 대한 실시설계서를 함께 제출받아 사업을 조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사업 중 지역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전국 20개 사업을 올해 설계착수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노을대교를 비롯해 ’익산 오산 신지~영만‘, ’무주 설천-무풍‘, ’남원 주천 호경-고기‘ 등 3개 사업도 설계 착수대상에 포함되어 연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조사 용역 추진으로 도민의 열망인 노을대교 건설이 눈앞에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으며 국토부의 신속한 추진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서해안권 관광 및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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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견기업 2곳과 1300억원 투자협약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경제의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중견기업 중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대주코레스㈜와 반도체 재료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가 완주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10.26일/경북 안동에서 대주코레스㈜, 아데카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주코레스㈜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843억원을 투자해 미래형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아데카코리아㈜는 500억원을 투자해 반도체 재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두 기업의 투자로 전북에는 16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이 예상돼 완주군은 물론 전북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와 완주군은 투자협약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인허가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투자협약은 산업부에서 주최하는‘중견기업 투자유치 지자체 합동 IR’에서 체결돼 의미를 깊게 했다.
이 행사는‘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지자체의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중견기업의 지방투자를 확대할 목적으로 ’21.10.26∼10.28 / 경북 안동 일원 -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주관해 경북 안동에서 개최됐다.
IR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 김사열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정환 한국산단공 이사장, 강호갑 한국중견연 회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주코레스㈜는 1972년에 설립돼 재규어,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등에 자동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대주코레스㈜는 도내에 본사를 둔 전북도 대표 중견기업이다.
특히 ’19년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21년에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전기차 고도성장 및 부품 경량화의 세계적 추세에 따라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기술도 확보했다.
이에 이번 투자를 통해 경량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부품을 생산해 자동차 친환경, 경량화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데카코리아㈜는 매출액 3조 원의 일본 ㈜ADEKA가 100% 출자해 1991년 완주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한국법인이다.
아데카코리아㈜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업으로 다양한 반도체 재료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추가 투자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품목의 생산설비를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아데카코리아㈜는 이번 투자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협약서에 서명한 김종웅 대주코레스㈜대표와 김영보 아데카코리아㈜ 부사장은“전북도와 완주군의 지원과 노력에 감사하며 이번 투자가 전라북도와 완주군의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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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그린수소의 심장부, 전라북도’ 미래비전 제시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그린수소의 심장부, 전라북도’ 미래비전 제시
[충청뉴스큐]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이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 일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오프라인 전시관은 균형위 정책관과 17개 시도 전시관이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운영되며 온라인 전시관은 오프라인 전시관을 3D 가상전시관으로 구현해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영상 중계된다.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발전 사례를 공유하고자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17개 시도, 산업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북이 그린뉴딜의 중심지이자,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새만금에 방점을 찍을 전략이다.
‘글로벌 그린수소 Energetic City, 전라북도’를 주제로 새만금의 자연을 활용한 재생에너지와 이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전라북도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전시관은 신재생에너지 대전환에 핵심을 두고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으로서 미래신산업의 중심지가 될 전라북도 이미지 전달을 위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전라북도의 핵심 동력, 즉 심장이 될 그린수소가 저장된 탄소저장탱크를 상징하는 육각 탄소결정 모형을 정가운데에 위치시켜, 심장을 통해 혈류가 순환하듯 동맥과 정맥의 에너지 흐름을 붉은색과 푸른색의 LED로 표현했다.
중앙에 있는 그린수소의 심장이 박동하면 그린수소와 생명의 산소를 대한민국 전역으로 보급하는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의 중심지, 전라북도의 미래비전을 구체화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시도·기초 지자체, 관계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산업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도내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최주환 센터장과 ㈜백광아이에스티 최태호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한국조명ICT연구원 이진환 팀장과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김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석한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만금은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다”며 “새만금에 국내 최대규모의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를 조성해 그린수소 생태계가 새만금에서 현실화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에너지 대전환시대, 전라북도가 그 중심이다’라는 정책 비전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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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농진청 방문 벼 병해충 피해대응 마련 등 건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가 26일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벼 병해충 피해에 대한 세심한 기후분석과 내년 벼 품종 다변화를 위한 공동 대응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을 만나, 도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기후분석 등을 요청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 기준 도내 총 49,303ha 규모의 벼 병해충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해충이 농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농어업대책법에 따라 호우, 태풍, 한파 등 이상 기후와 이를 직접 원인으로 해 병해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필요하다.
도내에서 발생한 병해충이 농업재해로 인정받기 위해 전북도는 지난 9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벼 병해충 피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 및 재해복구 지원’을 공식적으로 건의한 바 있으며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에 병해충 피해 원인 분석을 요청한 상태다.
농식품부는 이번 벼 병해충 피해에 대한 농업재해 인정을 농촌진흥청의 기후 연관성 등 분석자료를 토대로 최종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병해충은 중만생종인 신동진 피해가 대부분으로 전북에서 신동진을 집중 재배를 하고 있어 피해 규모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품종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송하진 지사는 내년부터 다양한 품종 재배가 이루어지도록 농진청의 협력도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에게 “우리 도의 병해충 피해가 기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객관적이고 세심한 분석을 당부드린다”고 하면서 “내년에 농진청에서 개발한 ‘참동진’ 등이 농가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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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균형발전 한몫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풍부한 수산자원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목포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이 국가 균형발전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 국가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균형위는 매년 국가 균형발전 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 약 500개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가 우수한 사업을 선별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27개 사업이 선정했으며 그 중 ‘경제활성화분야’에서 유일하게 전남도의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됐다.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는 사업 규모가 영세해 신제품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투자 유치가 어려워 성장을 하지 못하는 업체의 발전을 돕는 인큐베이팅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약 66개사가 거점단지에 입주, 이 가운데 24개사가 성장해 이전했다.
창업보육 지원으로 119건의 제품을 개발해 636억원의 매출과 206명의 고용 창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가 목포, 여수, 영광, 3개소에 운영 중”이라며 “연말까지 화순과 해남에 290억원을 들여 수산물의 가공·유통·연구를 아우르는 복합기반을 구축해 거점별로 특화·운영,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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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상 27일부터 온라인 접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27일부터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시간 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하면서 영업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 소상공인이다.
이에 해당하면 누리집에서 보상금액을 확인하고 보상금 지급신청을 하면 2일 이내 ‘신속보상’ 금액을 받게 된다.
보상금은 지자체의 방역조치 업체와 국세청의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구축된 자료를 통해 손실 규모에 비례하도록 미리 산정,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소상공인은 증빙서류를 내고 다시 산정하는 ‘확인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확인보상으로 산정한 금액에도 동의하지 않으면 ‘이의신청’을 통해 다시 한번 손실 보상금을 산정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11월 3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시군에 설치된 전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보상금은 국세청이 보유한 업체별 과세자료를 활용해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2019년과 2021년 7월부터 9월까지 같은 기간을 비교, 손실액과 방역조치 이행기간, 보정률 등 산정방식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을 지급한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보상금액 산정에 고정비 반영과 함께 폐업자도 폐업일 직전까지 발생한 손실을 보상해달라는 요구가 반영돼 다행”이라며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시군과 협업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원받도록 전담 창구 운영,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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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박람회서 전남 에너지 신산업 주목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8일까지 3일간 안동탈춤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이색 전시관을 운영, 도 핵심 전략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홍보한다.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광역시·도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균형발전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치러진다.
개막식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17개 시·도 관계자, 안동시민이 참석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전남도는 ‘바람이 분다,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전남’이라는 주제로 해상풍력기와 스마트팜 모형, 매직 큐브 등 여러 가지 오브제를 활용한 이색 전시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남 전시관은 정부가 세계 5대 해상풍력 강국 실현과 한국판 그린 뉴딜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모형으로 구현했다.
바닥에는 신안 청정바다를 표현해 대한민국 에너지 허브 전남의 면모를 보여줬다.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모형도 배치해 전남 농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융복합 생명산업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글자 위주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등 정책을 살펴보는 체험프로그램 ‘매직큐브’도 운영해 관람객 발길을 붙잡고 있다.
매직큐브는 정육면체 모형의 각 면마다 다른 정보를 저장해 선택한 면을 센서에 놓으면 앞에 놓인 화면에 해당 콘텐츠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이 가진 블루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블루 농수산, 블루 시티 등 6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주요 실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착공 한국 통합관광지원사업 선정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꼽을 수 있다.
또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유치 국립심뇌혈관센터 건립 확정 전국 최초 5G 기반 드론 활용 ‘스마트 영농실증 사업’ 선정 지방정부 최초 미국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 개관 기업도시 구성지구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소 운영 등도 있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의 청정 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블루 이코노미 6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주도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며 “특히 8.2GW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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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미래 보고 더욱 열심히 뛰어야”
김영록 지사, “미래 보고 더욱 열심히 뛰어야”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그동안 한국에너지공대 건립 추진, 여순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굵직한 현안이 술술 풀렸지만, 아직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첩첩산중이므로 미래를 보고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최근 잇따른 현안 해결 성과를 치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도는 올 들어 한국에너지공대 출범을 위한 특별법 등 여러 사항을 해결한 것을 비롯해 전남사랑도민증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 여순특별법 제정, 한국섬진흥원 전남 개원, 전라선 고속전철·광주~나주 광역철도·여수~남해 해저터널·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 등 대형 SOC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확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 지사는 “그동안 많은 성과를 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립의대 전남 신설을 비롯해 여순사건의 제대로 된 진상조사와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후속조치, 누리호 성공적 발사로 전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우주항공 클러스터 구축,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 흑산공항 건설 등 지역 미래를 위한 현안사업에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신안 추포~비금 연도교 사업, 2022년 공모 예정인 김치전문생산단지 등 국회에서 신규 및 추가로 반영해야 할 내년 국비예산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위드코로나 시대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선 전국 일률적 적용보다는 시·도별 상황에 맞는 자율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최근 감염자 추이를 보면 전남은 수도권과 달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인데도, 위드코로나 시대에 집합제한 99명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피해가 큰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어려움을 감안해 지역 상황에 맞게 더 완화하도록 시·도별로 자율 적용토록 하는 안을 설득력있게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코로나19를 어느 정도 극복하고 있지만 아직 종식이 안된 상태인데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산불, 조류독감을 비롯한 동물 질병 등 걱정거리가 커지고 있다”며 “겨울철 재해와 동물질병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독려했다.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