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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 운영
전남교육청,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 22일 ~ 23일 1박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생·학부모 38명을 대상으로 ‘2021. 학생 정서·심리 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장기간의 코로나19 방역 생활로 쌓인 학생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치유와 성장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나만의 어린왕자 그리기’, ‘몸을 움직여 상상해봐’, ‘매듭공예’ 등을 통해 마음치유와 자존감 증진 시간을 가진다.
또, ‘내 아이 이해하기’, ‘소원 점등식’ 등의 시간을 통해 자녀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1가족 1숙소에서 부모와 자녀가 이야기하지 못한 깊은 마음을 나누면서 공감하는 기회를 갖는다.
도교육청은 지난 7월에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자존감 향상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갖는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해 일상에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특히 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가진단 검사키트 실시 후 참가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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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지방선거 첫 단추 끼운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을 위촉,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인구와 읍면동 수 기준에 따라 시군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선거구는 위원회가 시군의원선거구를 획정해 도지사에게 제출하면 도의회에서 ‘전라남도 시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획정된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022년 치러질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첫 단추를 끼우는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거구를 획정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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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계적 일상회복 앞두고 방역 고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파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인구 10만명당 1.8명 수준으로 전국 6.6명에 비해 안정적이다.
백신 접종률도 전 도민 184만명 대비 150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쳐 81.6%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전남도는 안정적 방역상황 유지와 높은 접종률을 바탕으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이 안착하도록 온힘을 쏟을 방침이다.
가을 행락철 관광객 등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지난 8일부터 관광지 7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신설하고 2천36명을 검사해 확진자 2명을 조기 발견했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기존 8개소를 포함해 총 15개소로 비수도권 지역 중 가장 많다.
11월 진행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대한 방역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행사 취지에 맞게 현장 소비는 살리면서 밀집형 행사·공연은 최소화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또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유통시설 방역 점검도 강화한다.
10월 말까지 1차 접종률 90%, 접종 완료율 80% 달성을 목표로 미접종자의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백신 접종 시 감염 예방, 중증 이환 감소 등 긍정적 효과가 높은 반면 전남지역 돌파감염은 접종완료자의 0.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금까지 도민들께서 개인 방역 실천과 예방 접종에 적극 동참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전남이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지역으로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선도하도록 계속해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또 초기증상이 코로나와 유사한 파라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파라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콧물, 가래, 인후통이 주된 증상이다.
천명, 근육통, 구토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 또는 비말 전파에 의해 확산하며 잠복기는 2~6일이다.
영·유아가 성인에 비해 감염 위험이 크고 전국적으로 지난 8월부터 6세 이하 감염 규모가 꾸준히 늘고 있어 유치원, 어린이집, 보육원 등 영·유아 시설 감염병 관리가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기침 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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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돌봄의 ‘치유농업’ 체험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31일까지 나주 전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건강과 치유, 돌봄, 교육의 치유농업을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새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와 함께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미래 농업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줄 치유농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 예술 농업이 어우러진 힐링정원과 원예치료적 접근으로 치유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심신을 위로할 가을 국화꽃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원예치료 체험을 위해 온라인 사전 신청자 1천 명에게 현장에서 체험 꾸러미를 제공한다.
치유체험관에서는 어린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대상자별 치유농업 텃밭 모델, 동물과 식물이 함께 조화를 이뤄 만들어진 시설물 등을 전시해 꽃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문화 예술 속 치유농업을 경험토록 하고 있다.
김순정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장은 “치유농업은 도시민에게는 건강 회복과 치유 효과를, 농업인에게는 더 성장할 기회의 장을 마련해줘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이룬다”며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 활동 위주의 치유농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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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산림박물관,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전북 산림박물관, 가을 단풍철 맞이 특별개관 운영
[충청뉴스큐]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산림문화를 선도하는 전북 산림박물관이 오는 11월 21일까지 5주간 특별 개관을 추진한다.
5주간의 특별개관 기간에는 당초 박물관의 휴관 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열며 운영시간도 09:00~오후 5시에서 08:00~오후 6시로 확대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4명의 현대미술작가가 코로나19 시대에 다시 한번 사람의 소중함과 가치를 표현한 현대미술 기획전 ‘사람, 내려올 때 보이는 꽃’ 전시가 진행되며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상국 전북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특별개관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 박물관 시설을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시해설과 단체관람은 제한하고 발열, 호흡기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관람만 허용한다.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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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단풍철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
전북도, 단풍철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가을 단풍철을 맞이해 코로나19 방역과 식품위생 강화 캠페인에 나섰다.
전북도는 21일과 22일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가을 단풍철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관광지와 등산로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도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 제한 준수 등 식당·카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식당·카페 등에 백신접종 완료자 포함 좌석 안내 표식도 배부했다.
전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사적모임 제한의 예외규정을 적용했다.
원칙적으로 4명까지만 모임이 가능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모임 인원 초과 오인을 방지하고 영업자의 편의 도모와 도민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각대 표식 25,000매를 제작해 시·군에 배부할 예정이다.
도는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착용, 사적모임 인원 제한 준수 등 식당·카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위생관리를 위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다음 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2주간의 상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부 목표대로 다음 달 ‘위드코로나’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및 식품위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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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농식품 기업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북도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농업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제품 생산기업의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 농식품기업 원료수급안정화사업, 농식품기업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2억 1천만원이다.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창업자 및 5년 미만 식품기업이 지원 가능하며 만18~39세 청년 사업자에게는 대상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은 시험·분석 및 시제품 제작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업지원시설 이용 수수료를 지원하며 비 입주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원료수급 안정화사업’ 및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은 운영실적 1년 이상,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은 2년 이상, ‘맞춤형 지원사업’은 3년 이상 기업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 농업생산자단체 또는 식품기업으로 사업별 신청 자격을 참고 접수 기간 내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현장 확인, 심사 등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말 각 시·군을 통해 선정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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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배움이 가져다준 새로운 희망
늦깎이 배움이 가져다준 새로운 희망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한 180여명 어르신의 시화전 출품작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2021년 전국·전북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출품작 87점과 성인 문해교육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거 짧은글 공모전 출품작 94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집명은‘이제야 알았네 이 조은 걸’로 늦깎이로 시작한 글공부로 지난날 자신들의 추억을 회상하며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는 소박한 삶을 담은 작품집이다.
작품집은 도내 14개 시·군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및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로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1일에 전라북도 문해 교육센터로 지정되어 도내 문해 교육사업을 일원화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2021년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도내 지역별 특성을 살려 개발한 ‘전북형 문해교육 부교재’를 11월 중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권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문해 학습자들이 한 글자 한 글자에 담아내는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전라북도 문해 교육센터로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문해교육 대상자 발굴, 기관 간 연계 체제 구축 등 도내 문해 교육사업의 구축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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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 정조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지역 국회의원과 송하진 도지사가 22일 한 자리에 모여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대응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대며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정조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줌 화상회의로 진행된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성주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도 지휘부, 실국장이 참석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산업지도 대개조를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민과 함께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가꾸고 그려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동력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입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신산업지도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사업 25건의 반영과 함께,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법 과제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예결위에서 신규·증액 반영시킬 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과 의원별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 25건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먼저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 정치권과 상임위별로 역할 분담을 나눠서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사업 중 새만금·SOC 사업을 비롯해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농생명산업 등 주요 분야별로 국회단계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25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
사업추진계획 변경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액됨에 따라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정부안에는 도에서 요구한 165억원 중 77억원만 반영됐다.
이에 국회 의결 전까지 적정성 재검토 원안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상임위·예결위 과정에서 전액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도 건의했다.
수소저장용기 시험 수요증가와 대형화·고압화에 따라 전문 시험인증기관 구축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소복합재 수소용기가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공통사업이며 산단 내 기업의 제조공정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의 신규 반영과 함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운영’과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증액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이 강점을 가진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핵심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 구축을 위해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새만금농지를 활용한 고품질 농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과 어업인의 원활한 어업활동 지원과 급증하는 어선 수용률 개선을 위해 ’비응항 어항구 확장 개발‘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해 국회단계에서 대응할 예정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 건의와 함께 전주 역사문화자원의 콘텐츠 개발 실증환경 조성과 비대면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전주 문화유산 방문자센터 조성‘과 호·영남 가야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마을 조성‘ 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새만금·SOC 분야에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통과와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상징성 있는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전북도 16개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비 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래폼 조성‘과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환경·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새만금 수질개선 및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로 118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위한 사업인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비 반영도 적극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기본구상 용역비,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 시설비 반영과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업 지원’의 사업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어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에서는 금융위 권고사항을 이행하며 금융중심지 기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혁신도시에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으며 2018년 국립공공의료대학의 남원 설치 결정 이후 국회에서 장기 표류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제정과 함께,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세제 지원 개정, 강소도시권 교통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현안 법안 마련에도 힘이 되어주길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 일정에 촉각을 세우며 지역·연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25일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상임위 심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연고 국회의원 대상으로 상임위·지역구별 정책질의서를 제공해 상임위에서 반드시 논의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협조를 적극 요청하는 한편 25일에는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만나 상임위별 중점사업 반영을 피력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주에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국회 상주반을 중심으로 상임위·예결위 심의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즉각 대응하고 주요 사업 삭감방지 및 증액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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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자가격리 주의요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며 가족 간 추가 확진에 따라 자가격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2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최근 군산에서 코인노래방과 관련해 10대와 20대에서 주로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자가격리 중 확진되거나 가족 간 전파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가족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10대 등이 자가격리 중 가족에 전파되며 확진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는 가족과 같이 거주를 하면 안되지만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 같이 거주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추가 확진을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