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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바람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가을 선유도로 떠나보자
신선한 바람과 푸른 바다가 함께하는 가을 선유도로 떠나보자
[충청뉴스큐] 군산이 군산인 이유, 섬들이 산처럼 운집해 있는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0개의 무인도, 총 56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선유도는 푸른 바다와 횡경도, 방축도, 관리도, 무녀도 등 여러 섬에 둘러싸여 고군산군도 한 가운데 주인공처럼 위치해 있는 섬이다.
‘서해의 보물섬’이자 고군산군도의 중심 선유도에는 섬과 섬을 연결한 연도교 위에서 가족과 함께 환상의 야경을 보고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삼도귀범 등의 관광명소와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연결된 방축도 출렁다리, 선유스카이선라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
경치가 무척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해 이름 지어진 선유도에는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10리에 걸쳐 펼쳐져 있다.
선유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로 이루어져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곳으로 망주봉을 배경으로 펼쳐진 1.2㎞, 폭 50m의 백사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가 높지 않아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힘이 센 장사가 나왔다고 해 장자섬이라고 불리워진다.
군산 남서쪽 고군산군도의 한 섬을 이루고 있으며 선유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돼 있어 배를 타지 않고도 걸어서 쉽게 오갈 수 있다.
장구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이라고 해 무녀도라 불리워지기 시작했다.
물의 맑기가 거울과 같다고해 이름 붙여진 섬이다.
전라북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지난 1912년에 축조돼 등록문화재 제378호로 지정된 어청도 등대는 주변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방축도 출렁다리’를 지난 15일 정식 개통했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로 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길이 83m의 인도교다.
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전체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하며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해 전구간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유도에는 시간의 흐름도 잊게 하는 황홀한 절경들을 품고 있다.
예부터 이곳 선유도에서는 많은 절경들 중에서도 특별한 8가지를 가리켜 선유팔경이라 칭해왔다.
서해바다 한가운데 점점이 떠 있는 조그만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가 질 때 선유도의 하늘과 바다는 온통 붉은 빛으로 감돌며 황홀하고 장엄하기까지 한 광경을 연출한다.
선유도 선착장에서 선유도 내부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명사십리’가 나온다.
명사십리의 백사장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고와 맨발로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다.
한 밤의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고운 모래사장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것이 얼마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밤이 될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명사십리에서 남동쪽 방향에는 선유도를 대표하는 돌산인 망주봉이 보인다.
바위로만 이루어진 봉우리인 망주봉은 큰 비가 내리면 암벽을 타고 예닐곱 가닥으로 물줄기가 폭포처럼 쏟아져 평소에는 숨기고 있던 선유팔경의 하나, 망주폭포를 보여준다.
이밖에도 무녀도의 3개 무인도 사이로 고깃배가 돌아오는 ‘삼도귀범’ 장자도 밤바다의 고깃배 불빛을 일컫는 ‘장자어화’ 고군산군도의 12개 봉우리가 춤을 추는 것 같다는 ‘무산12봉’ 신시도의 월영봉을 오색으로 물들이는 ‘월영단풍’ 기러기가 내려앉은 듯한 형상의 모래톱인 ‘평사낙안’까지 선유팔경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를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바다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해 바다를 횡단하는 ‘선유스카이SUN라인’은 공중하강체험시설로 요즘 각광 받고 있는 신종 레포츠 중 하나이며 2015년 7월 개장 후 선유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이다.
공중하강체험시설 선유스카이SUN라인의 출발지인 전망타워의 높이는 45m이며 10층과 11층의 전망대에서는 서해낙조 등 선유팔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타워 12층에 마련된 하강체험 탑승공간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고 이곳 체험을 통해 700m의 바다를 가로지르며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해양레포츠 체험을 제공한다.
선유스카이SUN라인은 우리나라 바다를 가르는 공중하강체험시설로는 가장 긴 거리를 가진 시설물로 인명구조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안전진행요원을 배치해 안전함 속에서 짜릿한 활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광객들이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가족들과 자연 속에서 고군산군도의 다양한 즐길 거리의 하나가 되고 있다.
선유도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
선유도와 그 이웃 섬들은 면적이 넓지 않고 가파른 오르막길이 없어서 ‘하이킹의 천국’이라 불릴 만하다.
자전거 대여료가 저렴할 뿐 아니라 작은 다리를 통해 선유도와 연결된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등의 구석구석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선유도에서 무녀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9.28km의 하이킹코스는 가족단위 관광객으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자전거 하이킹과 도보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구불8길인 ‘고군산길’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건강하게 감상할 수 있다.
섬과 섬 사이를 지나면서 만날 수 있는 풍광은 섬 트래킹만이 선물하는 백미를 느낄 수 있어 연신 당신의 감탄사를 자아낼 게 틀림없다.
지난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가 전면 개통되어 선유도는 더 이상 배를 타지 않고도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다.
연륙교와 연도교로 이어진 고군산군도, 이곳이 가진 매력이라면 아마도 섬 트래킹의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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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성과 가시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수돗물 유수율 향상과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총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노후불량수도관 교체, 누수탐사·복구,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도 운영·관리 시스템과 노후 시설물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산 전역을 대상으로 블록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과 군봉 급수구역 노후관로 교체를 통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과 누수량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5억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교체 15.6km, 블록구축 71개소, 누수탐사 및 복구 375건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하고자 위해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고 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본 괘도에 오르면서 사업 시작 전인 2019년과 2021년 현재 누수량을 비교해보면 연 165만여톤이 줄었으며 16억 5천만원 상당의 비용이 절감됐다.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인 2024년에는 누수량이 연 628만여톤이 감소, 연간 62억 8천만원의 비용이 저감될 것으로 추정되며 10년 이내 사업에 투입되는 비용 이상의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또 오는 2024년 현대화사업 완료 후 후속 사업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시내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해 노후 시설의 개선 사업이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산시 상수도 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국내 최고의 수돗물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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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 발굴 및 원스톱 예방접종 안내 독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외국인 발굴 및 원스톱 예방접종 안내를 독려했다.
시 예방접종센터는 현재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 2회 원스톱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접종률이 내국인에 비해 낮은 상황으로 미접종한 불법체류자 등 외국인 감염사례가 아직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불법체류자 등 미접종한 외국인 접종을 위해 농어업, 기업·경제, 건설업, 유학생, 다문화 등 관련부서의 숨은 외국인 발굴 및 접종안내 독려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대상은 만18세이상 외국인 등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예방접종센터와 보건소에서 백신 소진시까지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신은 얀센과 화이자를 접종 할 수 있다.
필요서류는 여권 또는 외국인등록증이나 주한공관 발급 신원증명서류가 필요하고 신분증이 없는 경우 핸드폰번호, 이메일 거주지 주소, 연락가능한 정보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최근에는 외국인 확진자 발생이 많이 줄었지만 코로나19는 누구나 확진되면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외국인뿐아니라 12~15세도 예약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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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지켜준 가족, 고맙습니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일상을 함께 지켜준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키위해 추진한 2021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의 인터넷 투표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족사진공모전에 접수된 총 56작품 중, 1차 사전심사를 거친 30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인터넷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결정된다.
인터넷 투표는 25일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방법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큐알코드를 통해 투표 사이트에 접속해 가장 유쾌하고 행복한 가족사진 5작품을 골라 투표하면 된다.
최근 트렌드모니터의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74.8%가 “요즘처럼 일상생활이 불안할 때, 가족이 정말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언제나 힘이 되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작품 선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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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잰걸음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순천시청에서 김신남 에너지산업국장, 김은규 전남도시가스 대표, 임채영 순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부권의 친환경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수소산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순천시, 전남도시가스는 2023년까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구축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전남도시가스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6개 시군 16만여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과 율촌 지방산업단지, 해룡산업단지 등 신산업단지에 천연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은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반응을 이용하는 발전방식과 달리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에 의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발전 시스템이다.
발전소 소음이 적고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도심 속 분산형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청정에너지 수소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동부권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단기적으로는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 산업을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내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해 전주기 그린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해상풍력과 그린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에너지 섬’을 동부권·서부권에 구축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김은규 대표는 “수소충전소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지속적인 확충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소를 공급하고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과 연계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신남 국장은 “순천은 도내 인구 190만명 중 약 28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향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 유통망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부권의 그레이·블루수소 산업과 함께 육성한다면 전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수소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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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 마한 고분, 국가사적 지정 추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1일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의 가치와 보존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선 마한 문화에 대한 고고학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은 축조 방식과 형태가 특이해 오래전부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영산강유역 고분 가운데 가장 빠른 2세기 후반에 조성돼 6세기 말까지 이어졌다.
마한 사회의 형성과 발전 등 성격을 밝힐 유적으로 중요성이 높다.
모두 16기가 전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처음 고분이 조성된 뒤 추가 매장이 계속 이뤄져 지금과 같은 긴 제형 봉분으로 남았다는 사실이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또한 영산강유역에서 성행했던 대형옹관의 발생 배경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서를 찾았다.
고대 일본과의 해상 교류 관계를 알 수 있는 장고분도 여기서 확인된다.
조선 후기 간행한 ‘호구총수’에 이 지역을 ‘마분정리’라고 기록해 흥미롭다.
당시 이미 큰 무덤으로 알고 있었고 마을 지명으로까지 남아 지금까지 잘 보존된 것으로 추측된다.
학술대회는 이영철 대한문화재연구원장의 ‘함평 마한의 문화유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8명의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종합토론에서는 권오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지역 연구자 등이 모두 참여해 학술대회 내용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마한 문화 정립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지난 6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시행 이후 전남도는 대규모 마한문화권 정비사업을 국가 정책에 반영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마한 역사 테마 길, 마한 유적 발굴체험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함평 예덕리 고분군’ 외에 10개소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등 기초 작업을 진행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다.
문화유산의 참된 의미를 찾아 빛내고 품격을 높여 활용하는 방안도 차근차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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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스마트농업 정착 원년 선포
국제농업박람회, 스마트농업 정착 원년 선포
[충청뉴스큐]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21일 ‘스마트 농업 정착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화려하게 개막했다.
특히 개막식 후에는 농수산식품 수출협약에 이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본격 시작해 비즈니스박람회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승남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2021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 농업’을 주제로 11일간 열린다.
박람회 홈페이지와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 행사는 ‘전남도립국악단’과 크로스오버 뮤직 그룹 ‘오드아이’의 식전 공연, 홍보대사 배아현 씨의 신명나는 트로트 축하공연, 2021년을 스마트 농업 정착 원년으로 선포하는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했다.
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 김영록 지사는 개회사에서 “국제농업박람회는 우리 농업이 전통 산업을 넘어 첨단기술서비스 산업으로 도약했음을 알리고 미래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며 “코로나19로 힘든 농업인과 기업에 최상의 사업 기회를 제공할 비즈니스 장이자, 세계 속에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장은 미래농업존 치유체험존 농식품 홍보존의 3개 존 8개 행사장으로 꾸몄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위해 QR코드 입장, AI피플카운팅, 주기적 소독 등을 통한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운영한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에는 미국 한남체인 플러튼점의 제1호 전남 상설판매장 운영사인 키트레이딩 류돈희 대표를 포함해 10명의 현지 운영사 대표가 공동으로 상설판매장 운영 활성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2천700만 달러 수출협약을 했다.
수출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우수 제품을 지속해서 발굴, 판촉행사 등을 통해 상설판매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운영사는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하는 등 상설판매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출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수출협약식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수산식품 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며 “협약 금액이 꼭 실현되도록 운영사와 전남도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출협약을 시작으로 24일까지 4일간 스마트농업2관에서 전남도 농수산식품 해외 상설판매장 현지 운영사를 비롯해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사, 중국 바이어 등 15개국 65개사 바이어가 참가하는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도 진행한다.
전남도 상설판매장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최대 수출국인 일본과 미국, 중국을 비롯해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21개 지역 현지 대형 마켓에서 별도의 매장을 개설해 전남산 농수산식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외동포는 물론 현지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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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0만 돌파 경품 이벤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온라인 전시문화의 새 지평을 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폐막 10여일을 앞두고 관람객 30만명 목표를 돌파함에 따라 홍보대사 송가인의 친필 서명 앨범 등 경품 이벤트에 나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온라인 전시, 사전예약제,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한층 강화한 인원 제한으로 ‘안심 비엔날레’라는 평가를 얻으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목표 인원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1주일간 ‘홍보대사 송가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을 방문해 ‘송가인과 함께하는 수묵 비엔날레 OX 퀴즈 이벤트 메뉴에 들어가 퀴즈 답을 댓글로 적으면 추첨을 통해 송가인 친필 서명 앨범 30장과 수묵비엔날레 도록 5권, 남도장터 쿠폰 100장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현재까지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3만 4천307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2만 1천251명, 9개 시군 기념전에 2만 4천605명 등 총 8만 163명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에는 22만 5천232명이 방문, 전체의 74%에 달한다.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수는 30만 5천395명이다.
당초 목표 3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주전시관에 변시지, 황창배, 이응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우국원, 김지희 등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사진가 김용호, 도예가 유의정,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등 생활 속 수묵을 보여주는 작가, 안토넬라 레오니, 쿤 반덴 브룩, 리너스 반 데 벨데 등 유럽작가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의 대작도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온라인 관람객이 많은 것은 비엔날레 누리집을 개편한데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의 사전예약제,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인원 제한 등 ‘안심 비엔날레’를 지향하며 현장 관람보다 온라인 관람을 유도한 것이 한몫했다.
실제로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는 전시관에 가지 않아도 작품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VR 전시관’, 총감독과 큐레이터가 출연해 직접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 ‘온라인 전시도록’ 등 온라인 미술관이 인기다.
또 수묵 웹드라마, 수묵 토요시네마 등 온라인 영상관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며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수묵을 통해 K-컬처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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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 수립용역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근대건축물 등 지역의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도내 건축자산 진흥 정책 마련을 위한‘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9월 완료 예정인 이번 용역은 전라북도 전역에 대한 건축자산 기초 조사를 실시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진흥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한옥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한 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자산 진흥 5개년 계획에는 건축자산 목록 구축,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시행계획 로드맵 수립, 우수건축자산의 지정 및 관리, 전라북도 한옥 밀집지역에 대한 현황조사 및 한옥의 가치등급 설정, 전라북도의 건축자산 현황 및 특성 분석과 건축자산 보전, 활용방안 등에 대한 연도별 종합계획 수립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기게 된다.
그동안 전북도가 발굴·보전해온 전통 건축자산인 한옥은 물론 근·현대 건축물과 공원·시장 같은 공간환경, 기반 시설까지 건축자산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자산에 대한 관리도 ‘보존을 위한 규제’가 아니라 ‘적극적 활용을 지원’하는 Active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건축자산 정책 수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꾸려 과업 초기단계부터 완성단계에 이르기까지 현장 위주의 자산발굴과 실천과제 수립의 적정성 검토를 병행함으로써 도민이 공감하는 건축자산 정책이 마련되도록 할 예정이다.
노형수 전라북도 주택건축과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발표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세계 8위의 건축자산 국가인 만큼 파리나 비엔나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의 수백여 년간 문화와 역사가 뿌리내린 건축자산과 같이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방안을 마련해 잘 지키고 보존함으로써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건축 한류를 펼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사회·경제·경관적 가치가 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건축물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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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와 재해예방 협업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안전보건네트워크는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도내 산업체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사고사망재해예방 결의대회 및 안전 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대회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라북도 안전보건네트워크 오영민 총회장을 비롯해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송효근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장 등 기관대표와 건설·제조·서비스업 협의체별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도내 건설·제조·서비스업 사업장에 근무하는 안전·보건인의 재해감소와 안전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2021 사고사망재해예방 선포식 및 청렴 결의문 낭독, 우수 안전보건인 표창,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사고사망재해예방 선포 및 결의문 낭독으로 노동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산재사고사망자 감소 및 청렴문화 구현을 결의했으며 총 12명에게 전북도지사, 고용노동부 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장 표창을 수여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기진작을 고취했다.
또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선발대회를 통해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및 안전보건 개선을 강조하고 최종 선정된 2팀에 전라북도지사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재해예방결의대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