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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외국인 감염 차단위해 행정명령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외국인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고용사업장 등의 신규 취업자 진단검사 행정명령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채용 또는 근무지 변경 시 진단검사 음성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 전남지역 외국인 확진자는 연근해어선, 건설현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며 전체 확진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주 1회 진단검사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이후 신규 취업자·타지역 협력업체 파견근로자 등 확진에 따라 사업장 내 감염 전파가 계속 발생했다.
이 때문에 전남도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내 2주 1회 진단검사와 함께 신규 채용 또는 근무지 변경 시 진단검사 음성 결과를 확인 후 근무토록 조치했다.
또한 음성 결과 확인 전까지 이동 중지를 명령하고 미접종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안내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착은 안정적 방역 관리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소중한 일상회복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단검사 의무 대상자는 2주 1회 검사 및 근무 전 음성 결과 확인 등 검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2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15명이 추가돼 총 3천445명이다.
지역감염은 3천284명, 해외유입은 161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차 기준 150만 2천889명으로 접종률 81.7%이며 접종 완료자는 기준 133만 9천751명으로 접종 완료율은 72.8%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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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확보 전방위 대응
전남도, 내년 국고 확보 전방위 대응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서울종합청사에서 기재부 안도걸 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꼭 추진해야 할 국고 현안사업 15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신안 추포∼비금 국도2호선 연결도로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진입도로 확장 영산대교 성능개선 사업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등 주요 SOC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초강력 대형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국립남도음식산업진흥원 설립 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백신안전기술센터 기능 확대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남해안 명품테마섬 조성사업 등의 반영을 요청했다.
문 부지사는 “정부예산안에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성장에 필요한 다수 사업을 기재부가 적극 반영해 준 데 감사하다”며 “신규 국가계획에 반영된 SOC, 추가 사업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꼭 반영되도록 기재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안 차관은 “국가 균형발전과 인구감소 등 지역 현안사항과 예타 등 사전이행 절차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관심 갖고 국비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국회 예산심사 전인 10월과 11월을 국고 확보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문금주 부지사를 중심으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잇따라 기재부 예산실과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 일정이 지난 21일 종료된 가운데 내년도 예산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점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도 10월 마지막 주부터 중앙부처 장관과 기재부 예산실·국장을 비롯해 각 정당 지도부, 상임위원장, 예결위원장,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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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성료
‘전남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아름다운가게 목포하당점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남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자원 재활용과 재순환 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직원들은 이 날 행사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7일간 1,3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증했다.
특히 장석웅 교육감은 일일명예점장으로 참여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판매 수익금 전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 뿐 아니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소중한 자리였다”며 “우리 교육청은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물품 기부 등 생활 속 환경교육과 실천운동을 적극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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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가속도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가속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산림청, 완도군이 한반도 아열대화에 대응하고 난·아열대 식물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국제적 관광·휴양기능을 갖춘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세 기관은 22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병암 산림청장, 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조성·운영비 확보, 인허가 지원, 인력 지원, 운영 활성화 협력, 토지교환 절차 신속 이행, 진입도로 등 연관사업 지원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가속화하는 한반도 아열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초지인 전남에 난·아열대 식물 연구 전문기관인 ‘국립난대수목원’을 조성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난·아열대 연구는 물론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영국 ‘이든 프로젝트’처럼 국제적 관광·휴양기능을 갖춘 수목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난대수목원은 지난 2018년 5월 김영록 지사가 도지사 후보자 시절 TV토론에서 처음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제4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 반영과 2019년 대상지 공모 및 평가, 2020년 산림청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를 거쳐 완도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유치 과정에서 경남과 치열한 유치전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물론 도의회, 군의회, 지역 국회의원이 똘똘 뭉쳐 결실을 봤다.
국립난대수목원은 한반도 최대·최고의 난대숲과 770여 종의 자생식물 등 원시 난대 생태숲이 온전히 보존된 ‘살아있는 식물박물관’으로서 4계절 푸른 수목원, 난대 생물자원, 고등 과학 교육 등 전문 수목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완도수목원 일원 400㏊ 부지에 전시·관람지구, 서비스·교육지구,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배후지원시설 등 5개 권역으로 특성화한다.
방문자센터, 4계절 전시온실, 연구동, 교육·서비스동, 주제 전시원, 산악열차 등에 1천800여억원을 투자한다.
산림청에서 수행한 타당성조사 결과 1조 7천여억원의 지역 파급효과와 1만 8천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돼 전남 서남해안 생태관광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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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규칙 제·개정에 주민 목소리 반영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대한 주민참여권을 강화하기 위해 도민이 도 규칙의 제·개정 및 폐지에 참여하는 제도를 만든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 의견 제출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 오는 11월 10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도 법무담당관실로 서면, 전화, 팩스 등으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내년 1월 13일 시행하는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제20조는 주민에게 규칙의 제정과 개정·폐지에 관한 의견 제출권을 부여하고 그 절차를 조례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전남도 규칙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는 방법과 절차 등을 조례로 마련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의견을 제시하고 싶은 경우, 취지와 이유를 명확하게 밝힌 의견제출서를 작성, 제출토록 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의견 제출을 하려면 대표자 1명을 선정해야 한다.
또한 의견제출서가 도 정책 및 제도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경우, 전남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검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민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면 해당 규칙의 제·개정 또는 폐지를 추진하도록 도지사에게 책무를 부여했다.
조례안은 2022년 2월 공포·시행될 예정으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초석 마련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미순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도민이 규칙 제정안 등을 전남도에 직접 의견 제출하게 돼 자치법규에 대한 주민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본격적인 지방분권을 위해 자치법규 제·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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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 시상 휩쓸어
도립대,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 시상 휩쓸어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는 울주군과 울주문화재단이 주최한 2021년 제8회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에서 도예차문화과 안재홍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동상, 장려상, 특선 등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옹기 공모전은 옹기문화에 대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계승하고 도예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공모 분야는 전통옹기와 디자인 분야로 전국 옹기 제작 도예가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뿐만 아니라 동상, 장려상, 특선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차지한 안재홍 씨의 작품은 고추와 숯을 이용한 볏짚 줄 형태를 디자인하고 부분처리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재호 도립대 도예차문화과장은 “도예차문화과는 전통에서 전통을 재창조하는 옹기 예술을 계승하는 학과”며 “미래 도예와 다도산업을 선도할 창의력과 성실성을 겸비한 전문 도예인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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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부안군, ㈜유진solar와 투자협약 체결
부안군청
[충청뉴스큐]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에 수상태양광 부력체 생산 공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22일 전북도는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컨벤션센터에서 부안군, ㈜유진solar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진solar는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에 12,716㎡ 부지규모에 45억원을 투자해 수상태양광 부력체 생산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와 부안군은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인허가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유진solar는 태양광 관련 사업의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적기 대응을 위해 내년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진solar는 이번 투자로 15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첫해에 25MW 발전용량 시공을 위한 부력체 생산을 통해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시장확대에 따른 증설 투자 및 생산량 증대로 매출 규모는 이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는 ㈜유진solar의 투자가 추후 부안 신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분양과 새만금 산업단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지난 7월 경일그린텍 및 ㈜이엠퍼스트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 중 경일그린텍와는 분양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이것으로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은 4개사다.
이들 기업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입주하면 산업단지 71천㎡ 중 37㎡가 분양돼 분양률은 53%로 증가한다.
이외에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는 태양광 분야의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 풍력 분야 한국재료연구원, 연료전지 분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3개의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또한, 향후 3GW 규모의 육상 및 수상태양광 사업이 조성 중이어서 ㈜유진Solar의 부력체 공급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7월 2개 기업과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연달아 태양광 관련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음에 매우 기쁘며 앞으로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에 기여하고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라북도는 원활한 기업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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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9조원 대 도금고 지정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차기 도 금고 지정 절차에 들어갔다.
22일 전북도는 “도 금고 약정기간이 2021년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고 지정을 위해 도보와 누리집에 도 금고 지정 신청 공고를 한다”고 밝혔다.
도 금고는‘전라북도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지정되는 금고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11월 4일 금고지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금융기관 제안신청서를 접수받아 11월말 전라북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 1순위 금융기관을 제1금고로 2순위 금융기관을 제2금고로 지정한다.
전라북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한다.
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제안서와 금융감독원 등 관련기관 공시자료 등을 비교해 항목별로 심의·평가한다.
금고 지정 신청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은‘지방회계법’제38조 제1항에서 규정한 은행법에 따른 은행으로서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다.
단, 지방회계법 제38조 제1항 각호에 해당하는 금융기관 중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 제2항 각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조합,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으로 전라북도 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도 특별회계·기금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도금고는 지난 2018년에 공개경쟁을 통해 제1금고인 농협은행이 일반회계를, 제2금고인 전북은행이 특별회계 및 기금을 담당하고 있다.
전라북도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9조원 규모의 도 예산을 담당할 금융기관을 금고지정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지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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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시찰
송하진 전북도지사,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시찰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2일 김제시 백구면 월봉리에 위치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차질없는 준비를 당부했다.
2018년 정부는 농업·농촌에 닥친 인구감소, 고령화, 개방화, 기후변화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및 농생명산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확산거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공모해 전북 김제를 1차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공사는 2021년 11월말 준공식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한창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기능은 스마트팜 창업보육 및 스마트팜 임대운영, 스마트팜 실증연구, 빅데이터 수집·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팜 창업보육은 20개월 과정으로 매년 50여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우수 교육생에게는 3년간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스마트팜 실증온실과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ICT기자재 등을 개발·보급하고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디지털 농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갈 예정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현장을 시찰하며 공사를 감독하고 있는 농어촌공사 전북본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을 함께할 김제시, 실용화재단 등과 함께 시설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끝으로 스마트팜을 꿈꾸는 예비 청년농과 만나 스마트팜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스마트팜 창업 성공을 위해 함께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송하진 지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농업위기를 극복할 대안이 될 것”이고 “전북이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차질없이 완공해 스마트농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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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0대 특허 인증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식재산센터가 2021년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과 함께 유공자포상 수여식을 22일 진행했다.
전북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포상, 특허기술 사업화 추진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은 전북도가 특허청과 함께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우수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26건의 특허가 접수되어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내·외부 전문 평가위원회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특허로 선정됐다.
이날 10대 특허 인증서를 받은 10개 기업은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통해 120명의 고용 창출, 매출 271억여 원 증가, 수출 8억원, 투자유치 110억여 원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9개 기업은 전북도와 특허청을 통해 지식재산의 권리화 및 사업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아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창출했다.
전북도와 특허청은 향후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IP스타기업 지식재산을 보유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중소기업IP바로지원 중소기업의 IP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IP동향분석 및 활용계획 수립 지원, IP금융연계지원 금융기관과 연계해 특허 등을 담보로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북의 대표 IP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증서 수여에 이어 지식재산의 가치와 경영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지식재산 창출 및 경영 활성화 유공자 3명에 대한 포상 수여가 진행됐다.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별 기관장 추천을 통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에는 내쇼날씨엔디㈜ 이준 대표이사, 특허청장 표창에는 ㈜에코스이엔씨 최경호 전무이사가 포상됐다.
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한국발명진흥회에서는 이번 전북지역 사업화 우수 10대 특허 인증사업이 계기가 되어 기업의 우수특허 기술이 한국을 대표하는 K-특허·K-테크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송금현 전라북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은 전북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라북도는 기업들의 지식재산 권리화 및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