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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시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5일 전북도청에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은 매년 10월 25일인 ‘전라북도 도민의 날’ 행사에 많은 도민의 축하 속에 시상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시상자와 가족, 동료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상은 송하진 도지사가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으로 선정된 경제 대상 김용현씨, 문화 대상 강광씨, 나눔 대상 안현숙씨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제 대상으로 선정된 김용현씨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기업은 어떤 위기에도 우뚝 설 수 있는 희망을 보여줬고 문화 대상 강광씨는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공적을, 나눔 대상 안현숙씨는 소외와 아픔을 겪는 이웃들을 지난 30년간 따뜻한 사랑과 온정으로 보살폈던 점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한분 한분의 노력과 참여가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됐고 세 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 덕분에 곧 시작될 위드코로나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큰 인물을 찾아 전북의 자존의식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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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 다지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국회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실을 차례로 돌며 국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북도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역할 분담 등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첫 행보로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국회 각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방문해 소관별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설득했다.
먼저 환노위 고상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은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득했으며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은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어 부처 예산에는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단계에서 미반영된 점을 설명하며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
또한 ‘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은 예타 통과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은 기본구상 용역비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농해수위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며 협조 요청했다.
문체위 이상헌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할 계획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으며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도 협조 요청했다.
또한 국토위 최시억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과 함께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상징성 있는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도 협조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산자위 채수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건의사업들이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하며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 건의와 함께 올해 2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도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세부사업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신규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부탁했다.
조봉업 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과도 환담을 갖고 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을 다지며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
예결위원인 이원택 의원을 비롯해 김성주 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회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지휘부 릴레이 국회 방문과 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전방위적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10월 27일에는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국회를 방문해 각 상임위원장을 만나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굳히기에 나서고 28일에는 송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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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 대합창으로 김대중 평화회의 서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 시작을 알리는 ‘평화의 오디세이’ 공연이 26일 오후 6시 목포 하당 평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문화공연에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김한종 도의회 의장, 김종식 목포시장, 전동평 영암군수, 박우량 신안군수 등 조직위원, 목포시민, 코로나19 위기 극복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전남에서 피어난 평화의 꽃’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김영록 지사 인사말, 김홍업 이사장 축하 인사, 평화의 미소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목포시립합창단의 평화의 대합창, 진도아리랑, 평화의 미소, 이날치 밴드와 최고은 밴드의 평화 콘서트, 평화의 강강술래 순으로 진행한다.
퍼포먼스로 진행될 평화의 미소 카운트다운은 전세계에서 보내온 평화미소 사진을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평화광장 주변을 환하게 밝혀 김대중 대통령의 밝은 미소를 연상케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공연 첫 무대는 목포시립합창단과 목포시민이 김대중평화회의 테마곡인 ‘평화의 미소’와 ‘우리가 생각하는 평화송’을 합창해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평화가 깃들길 기원한다.
한국 전통예술을 전공한 예술가로 구성한 클랜타몽이 공연하는 신 진도아리랑은 전남지역 대표 민요인 진도아리랑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해 음악과 무용, 다양한 악기 연주를 결합한 종합예술 공연으로 다가온다.
국악과 전자음악, 디지털 이미지를 접목한 평화의 미소는 최고은 밴드와 가야금 연주, 무용이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평화와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평화 콘서트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은 최고은 밴드와 ‘범 내려온다’ 한국 관광공사 홍보영상으로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달성한 이날치 밴드가 협업해 이뤄진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선 자원봉사자와 의료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일상에서의 작은 영웅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어 클랜타몽, 최고은 밴드, 이날치밴드 등 출연진 전원이 참여해 평화테마송 주제곡과 강강술래를 젊고 새로운 이미지인 디지털음악과 신국악풍으로 각색한 신명나는 평화의 강강술래 공연이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2021 김대중평화회의는 28일까지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린다.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 평화와 화해의 세계 지도자인 김대중·만델라·브란트, 민주주의와 인권·평화 등 다양한 주제로 기조연설, 국제회의, 주제토론 등이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와 김대중 평화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 중계된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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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목재 활용 목공예품 콘테스트 열린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재 이용 문화 및 생활 속 저변 확대를 위해 ‘제3회 전라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국산목재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국내에서 생산한 목재를 이용한 우수 목공예품을 선발·전시하는 목공예 콘테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국내 생산 목재를 이용한 목공예품, 생활·체험소품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1인 2작품 이내로 분야별 신청이 가능하다.
응모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고 오는 11월 19일까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산림보전과나 시군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심사는 1차 예선 이미지 심사와 2차 본선 실물심사로 나눠 이뤄진다.
예술성, 창의성, 원·부자재 활용도, 품질수준 등을 종합심사해 14점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목공예품은 구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12월 한 달간 전시하고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작품은 해당 기능인과 업무협약을 해 실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목재자원의 다양한 변신을 통해 생활 속 목재 이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목재를 이용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목공예품이 많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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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디지털농업 첨단기술 한눈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디지털농업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농업인에게 미래농업의 방향과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2021 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국내 디지털농업의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농촌진흥청이 스마트농업1관에서 디지털 농업기술 21종을 전시하고 있다.
주요 첨단 기술은 미래농업의 대안 마련을 위해 빅데이터·AI 기반으로 개발한 농장 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가축 사육 기상정보 시스템, 과수 생육 품질관리 시스템,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 미래기후 대응 병해충 잡초 정보제공 시스템 등이다.
또 작물의 생육 및 비료량을 예측할 수 있는 작물생육측정드론, 농기계의 안전교육을 위한 트랙터/경운기 시뮬레이터 등도 포함됐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현장 활용 장비로 개발한 정보통신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관개시스템, 자율주행 농기계와 밭농업 기계화 기술, 이동형 디지털 공중포집기, GPS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방제기,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는 디지털 트랩 등이 전시하고 있다.
축산 분야 디지털농업 기술로 돈사를 관리 운영하는 스마트 돈사, 닭의 무게를 영상으로 측정하는 육계측정예측시스템, 자율주행 방식으로 깔짚을 자동 살포하는 오리 깔짚 자동살포기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이밖에도 치유농업기술인 스스로 물 만드는 화분, 수직정원, 공기정화식물, 곤충을 이용한 심리 치유 기술 등을 소개해 첨단기술을 이용한 농업의 다양한 힐링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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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섬여행 상품 TV홈쇼핑으로 판매한다
전남 섬여행 상품 TV홈쇼핑으로 판매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관광업계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TV홈쇼핑에 전남 섬여행 관광상품 판매를 인기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신안 홍도와 흑산도, 목포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판매했다.
GS홈쇼핑을 통해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흑산도 1박2일/2박3일’ 상품을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판매했다.
앞으로 온라인 GS홈쇼핑 쇼핑몰과 모바일앱을 통해 12월 말까지 섬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홍도·흑산도 섬여행 상품은 쾌속선을 타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비경, 특별한 어촌밥상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담아 1박2일 18만 5천 원, 2박3일 26만 5천 원으로 구성했다.
실제로 2박3일 여행상품의 경우 여행 1일차에는 쾌속선을 즐기며 홍도에 도착해 힐링 걷기를 통해 홍도의 정취와 몽돌해수욕장, 난전시관, 동백숲군락지 등 관광지를 관람한다.
저녁 식사는 현지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어촌밥상을 맛본다.
2일차에는 홍도 일주 유람선을 타고 홍도 33경 중 제일 아름다운 10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이벤트로 현지 해역에서 갓 잡은 자연산 활어를 바다 위 횟배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다.
흑산도로 이동해 흑산도 일주 버스관광 또는 자유일정으로 등대길 트레킹 및 칠락산 산행 등 여행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 관광할 수 있다.
3일차에는 바다 위를 나는 아찔한 목포해상케이블카 체험과 해산물이 가득한 전통시장인 목포동부시장 투어를 통해 목포의 멋과 맛을 한껏 누릴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전남의 대표 섬여행 상품을 전 국민에게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며 “섬과 바다가 주는 특별한 즐거움과 체험여행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력에 보탬이 되고 관광객도 잊지 못할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9월에도 숙박상품과 농촌체험여행 강진 푸소체험 등 전남관광상품을 TV홈쇼핑을 통해 판매해 큰 성과를 거뒀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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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역사문화 복원·세계화 잰걸음
전남도, 마한역사문화 복원·세계화 잰걸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마한문화권 발전과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광역 대선과제로 건의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馬한타고 남도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는 26일부터 3일간 국립나주박물관과 영산포 등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26일 사전행사인 ‘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개막 공식행사인 ‘대선과제 공동건의 퍼포먼스’를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에선 고대해상왕국 마한의 찬란했던 영산강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마한 영산강길 자전거 대행진을 한다.
또한 전남도와 곡성, 고흥, 진도를 포함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고대 영산강 뱃길 재현, 마한 발전 비전 발표 및 대선과제 협의를 위한 마한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대선과제 채택을 기원하는 마한문화행렬단, 도립국악단 마한 기획공연, 마한기예무단 공연 등 마한문화 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개막행사의 핵심인 ‘대선과제 공동건의 퍼포먼스’에서는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위해 전남, 광주, 전북 3개 시·도와 참석자 전체가 함께 대선과제 건의 디지털 서명식을 진행한다.
공동건의 서명식은 마한사 복원을 위한 3개 시·도 초광역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
행사 기간 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마한사 복원 과제로 기획한 웹툰 ‘고대해상왕국 마한의 바닷길 이야기’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직접 재현한 영산강 유역의 대형 옹관을 국립나주박물관에 전시한다.
27~28일에는 도내 일원에서 마한문화유산과 관광지, 자연생태 등을 접목한 ‘마한역사 유적답사’를 하고 나주 반남 고분군 일원에서 도내 청소년이 마한유적 유물 등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마한 상상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반남 고분군에 위치한 덕산리 3호분 발굴 현장을 일반인에게 최초 공개한다.
이 밖에도 전남도 14개 시군, 광주시, 전북도 마한역사문화 홍보관을 운영하고 방문객을 위한 마한역사홍보관 인증샷 이벤트도 열린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지난 6월부터 시행돼 마한사를 복원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이번 행사는 마한사 복원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 광주, 전북이 초광역 협력으로 마한사 복원 정비의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며 “마한역사 문화권의 복원 및 세계화를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토록 해 국민의 관심을 끌어내고 역사문화 균형발전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나주박물관에선 특별전 ‘금은보다 귀한 옥’을 오는 30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개최한다.
전남도는 그동안 마한사 복원을 위해 현 정부의 대통령 지역공약 확정 후 도 차원의 기본계획을 2017년 수립하고 2018년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0년 11월 마한문화 발전 비전을 선포했다.
앞으로도 문화재청에서 수립 중인 5개년 정비계획에 따라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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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기념식
목포서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기념식
[충청뉴스큐]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22개 시군 새마을회장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전남 만들기 범도민 운동, 우리 농수산물 홍보 활동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전남새마을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생명 운동, 평화 운동, 공동체 운동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치러졌다.
또한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서미숙 목포시 새마을부녀회장 등 25명과, 이점남 고흥읍 새마을부녀회장 등 11명에게 전남도지사와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을 하고 전남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조동희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귀남 회장은 기념사에서 “해양쓰레기 제로화, 농약병·폐비닐 수거 등 농촌 청결운동을 펼쳐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청정 전남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소비 활동에도 적극 나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올해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50년이 시작되는 뜻깊은 해”며 “지난 반세기 근면·자조·협동 정신으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온 전남도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1회 전국 새마을회 기념식에서 2021년 전국 새마을 평가 우수상을 수상한 전남새마을회는 청정 전남 만들기를 위해 나무 심기와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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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 종합우승
전남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 종합우승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전국 소방관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기술을 연마하고 체력 단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며 시·도 간 정보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전국을 대표하는 소방관이 4개 분야 5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는 경연장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까지 소방청 주최로 7일간 공주 중앙소방학교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강 소방관 361명이 기량을 겨뤘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 6월 자체 경연대회를 거쳐 화재진압전술, 속도방수, 구조전술, 구급전술, 최강소방관, 5개 종목 대표선수 18명을 선발해 출전했다.
4개월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자체 경연으로 기량을 높여 경쟁을 벌인 결과 종목별 상위권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민이 위급한 순간에 가장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소방서비스가 바로 화재·구조·구급 서비스라는 점에서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전국 제패는 전남소방의 재난현장 대응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셈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종합우승으로 전남의 영예를 드높인 대표선수단과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발전된 소방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도민에게 한발 앞선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하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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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양파와 마늘 농가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받는다.
양파 재배 농가는 익산시와 완주군, 임실군, 고창군, 부안군을 제외한 9개 시군이 대상이며 마늘 재배 농가는 전 시군이 대상이다.
대상 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하는 최저가격 보장제는 삼락농정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최저가격 보장을 통해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양파와 마늘의 가격하락으로 391개 농가에 약 17억의 차액을 지원했던 사례를 강조하며 최근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 절차를 문의하는 농업인이 많다고 귀띔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분위기를 전라북도가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 시스템이 되도록 현장 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