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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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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신 계승 국제행사 전남서 첫 개최
김대중 정신 계승 국제행사 전남서 첫 개최
[충청뉴스큐]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평화·민주·인권 정신을 계승하는 국제행사가 전남에서 처음 열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김대중평화센터는 27일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2021 김대중평화회의 개회식을 갖고 28일까지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축하메시지와 영상을 보내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신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께서 내셨던 길은 지금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평화의 길이 돼 계속해서 새로운 길로 이어져 ‘김대중평화회의’라는 소중한 결실을 만났다”며 “김대중평화회의가 항구적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탄탄하게 다져주길 기원한다”고 첫 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김대중평화회의를 통해 한반도와 세계의 인권과 평화를 증진하는 좋은 열매를 맺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고르바초프 전 대통령은 “세상이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양심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행동하는 양심’을 되새겼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전략적 이익을 위해서 대동을 추구해야 한다”며 화해와 공존을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회 기조연설에서 “김대중 평화회의를 통해 세계적 지도자인 김대중 대통령의 숭고한 평화·민주·인권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중평화회의 첫날인 27일 김대중 대통령과 인연이 깊은 사나나 구스망 동티모르 전 대통령과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가 화해와 연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개회식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직접 모셨던 김성재·임동원·김명자·남궁진 전 장관, 김옥두 전 국회의원, 장충식 단국대 명예이사장,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해 평화회의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2개의 세션과 1개의 라운드테이블에서 박명규 서울대 교수, 임혁배 고려대 명예교수,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 평화와 화해의 세계지도자, 미얀마와 아프가니스탄’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석학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2세션에 참가한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장녀인 제나니 노시츠웨 들라미니 한국주재 남아공 대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질문은 다른 사람이 받는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각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의 삶이 보다 나아지는데 보탬이 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사항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라며 “지구를 살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돕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둘러보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운드테이블 1에 참가한 조모아 한국 미얀마연대 대표는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집념과 신뢰는 매우 깊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한국의 지지를 미얀마 사람들은 고마워하고 잊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연대가 있기에 미얀마의 민주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는다”며 “미얀마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사는 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지길 기다리면서 끝까지 연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로 김대중 평화회의 현장 참여는 제한하지만, 전남도 대표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 김대중평화센터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 등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회식과 학술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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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세계적 관광명소로
세계유산 등재 ‘한국의 갯벌’, 세계적 관광명소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문화재청은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 등재기념식을 27일 신안군청 잔디광장에서 열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명소 육성을 다짐했다.
‘한국의 갯벌’은 신안을 비롯해 순천-보성, 전북 고창, 충남 서천의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올해 개최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의 15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로 모래 갯벌 육지부에 사구가 발달해있고 방풍림이 분포하고 있으며 배후에 염전과 논, 경관이 뛰어난 자연 송림이 있다.
연간 300여 종 100만 마리가 넘는 철새 이동로이자, 고둥, 게, 조개류 등 대형저서동물 2천15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의 보고다.
독일·네덜란드의 와덴해를 비롯해 미국, 중국 갯벌과 다른 생태환경을 가진 것도 세계유산 등재의 한 이유다.
전체 유산구역은 12만 9천346ha이고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전남지역 갯벌이 전체의 약 87%를 차지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잠정목록부터 세계유산 등재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노력한 8개 광역·기초 지자체, 국내 전문가, 갯벌을 생활 터전으로 살아온 지역주민 대표가 참여했다.
방역 수칙에 따라 참여 인원을 90명으로 제한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전문가·지역주민 감사패 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4곳은 등재 이후 ‘세계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계유산 지위에 걸맞게 체계적 보존·관리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체계적 통합보존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권고한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기념식에서 “갯벌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생태의 보고로 전남이 대한민국 생태 수도로 자리매김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한국의 갯벌’의 진정한 가치를 국내외로 널리 알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고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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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생활속 수묵공연 인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생활속 수묵공연 인기
[충청뉴스큐]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전시 일변도에서 벗어나 관람객 및 자연과 함께 즐기는 생활속 수묵의 마지막 장르인 ‘수묵패션쇼&노을콘서트’를 기획, 목포 주전시관과 진도 전시관 일원에서 온라인 공연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수묵노을콘서트’는 2015년 KBS 국악대상 그룹인 ‘바라지’와 불후의 명곡과 팬텀싱어를 통해 국민가수로 인정받은 ‘포레스텔라’가 꾸민 공연이다.
진도 운림산방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여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있다.
‘수묵패션쇼’는 tvN 드라마 ‘미스터썬샤인’ 등 다수의 영화·드라마에서 의상 연출자로 참여한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연출을 맡았다.
수묵의 아름다움을 담은 한복의상을 입은 모델의 다이내믹한 워킹과 수묵비엔날레 주전시관 작품을 콜라보해 수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게시했다.
영상게재 하루 만인 26일 영상 조회 수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전시문화와 차별화한 행사가 되도록 ‘수묵패션쇼&노을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더욱 대중적이고 세계적인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1일까지 두 달간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온라인 전시, 사전예약제,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한층 강화한 인원 제한 등으로 ‘안심 비엔날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묵체험, 수묵아트마켓, 수묵퍼포먼스, 30만명 돌파 기념 송가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당초 목표인 30만명을 훌쩍 넘어 흥행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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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아프간에 하루빨리 평화 찾아오길”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함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 하루빨리 평화가 찾아오길 소망한다”며 반겼다.
김 지사는 이날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환영 메시지를 통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인생을 펼쳐가길 응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류애로 포용해준 여수시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은 국가의 책무이자 국민의 당연한 도리”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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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허브, 전북테크비즈센터 개관식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7일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거점이 될 ‘전북테크비즈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봉업 전라북도지사와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철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전북테크비즈센터 개관식을 축하했다.
전북테크비즈센터는 전북연구개발특구를 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일류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2019년 5월 첫 삽을 뜬 후 부지 13,200㎡, 연면적 15,457㎡ 규모로 총사업비 353억원을 들여 2년 만에 완공됐다.
센터는 기업입주·창업보육 공간 및 업무공간,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로 구성되어 편의성을 갖췄고 특허 지원 및 컨설팅 기관 등 기술사업화 관련기관이 함께 입주해 센터 내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와‘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입주해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및 도내 기업의 지속발전 가능한 육성플랫폼을 통해 기술사업화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와‘전북금융혁신빅데이터센터’입주로 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기반 혁신금융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도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주·완주·정읍 등 전북연구개발특구 3개 사업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사업지원 및 접근성이 용이하며 별도공간으로 구성된 근린생활시설에 카페, 식당 등이 입주하면 조촌천 수변공원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도에서는 지난해에 지정된 군산 강소특구와 함께 2개 연구개발특구가 전라북도의 경제체질과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공통 특화분야 등을 지속 발굴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관식은 전북테크비즈센터가 산·학·연 교류 및 네트워킹, 기술사업화 원스톱 지원을 수행하는 연구개발의 구심체가 될 거점 공간으로서 혁신성장의 힘찬 도약을 알리는 데 의의가 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전북테크비즈센터는 혁신적인 연구개발로 대한민국의 농생명산업과 첨단소재 산업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킬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거점 공간이 될 것”이며 “전북경제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끄는 성장 엔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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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계 top3 탄소소재융복합산업 육성 본격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0월 27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산업부 박진규차관, 신원식 정부무지사, 등 전국 5개 소부장특화단지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탄소소부장 특화단지는 2030년 세계 탄소소재융복합 3대 강국을 목표로 앵커기업인 효성은 28년까지 1조원 규모 설비를 투자 10라인을 증설 연 2만4천톤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또한 연구개발을 통한 상용화 지원, 소부장단지내 기업 집적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우리나라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탄소섬유,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정밀기계 5대 핵심 소재부품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부가 지난 2월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정됐다.
24년까지 조성목표인 탄소소재국가산단을 비롯한 친환경첨단복합산단에 효성첨단소재,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등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탄소융복합 5대 핵심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전북도 차원에서 탄소 소부장 단지내 입주기업 기술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성·양산 성능평가 지원, 규제특례, 투자촉진, 지적재산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정부 사업으로 반영해 나갈예정이다.
아울러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발전전략 5대 핵심 수요산업 중심 7,000억원 규모 예타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6대 핵심소재 중심에서 5대 핵심 산업 수요중심으로 전환하고 대규모 국가 사업화을 통해 글로벌 밸류체인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산업부 박진규 차관은 “‘19년 7월 일본수출규제 이후 미·중 갈등, 감염병 확산 등 글로벌 소재공급망 불안요인은 상존하고 있다”며 “외부 리스크에 흔들리지 않는 소부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 지자체, 앵커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모두 합심해 소부장 특화단지를 성공시켜야 하며 특히 추진단 구심체 역할 주문을 강조 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탄소소재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5대 핵심 소부장 산업으로 인정받고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육성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탄소 소부장 단지가 세계 TOP 3대 거점지역으로 발전해 나갈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선제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육성 의지를 밝혔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은 “산업부 지원계획 확정, 국회단계 예산 확보, 산업부 협약 등 제반 행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세계적 명품 탄소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추가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개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은 금년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내 탄소소부장 추진단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사업 기획,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산학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신설 전담조직으로 출범한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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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국가예산 확보 굳히기 돌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국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송하진 도지사가 국회에 출격해 도 주요 핵심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야당인 국민의힘이 위원장과 간사를 맡고 있는 상임위를 집중 공략했다.
다음 주에 본격적인 상임위 심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신산업지도 완성을 위한 핵심 동력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25일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상임위 수석전문위원 설득 작업으로 다지기에 나선 데 이어 송하진 도지사가 상임위 위원장과 간사에게 예산반영을 강력 건의하며 국회 상임위 단계 국가예산 확보 굳히기에 나선 것이다.
먼저 송 지사는 이채익 문체위 상임위원장을 찾아 전북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은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해 국회단계에서 대응할 예정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하고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으로 국민의힘 군산시 동행의원인 송석준 국토위 간사를 만나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 통과와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트라이 포트의 핵심인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이 올해 기본계획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래폼 조성‘과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도 건의했다.
이어서 김태흠 농해수위 위원장에게는 전북이 강점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는 농생명산업분야 사업설명과 함께 예산반영 협조를 요청했다.
핵심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 구축을 위한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비 반영과 새만금농지를 활용한 고품질 농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의 예타 통과 및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산자위 신정훈위원을 만나서는 ’전북의 경제체질 개선과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사업의 핵심사업인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사업’ 의 증액 반영도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산단내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앞서 도 지휘부가 총 출동해 전방위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가 27일 국회 상임위 활동에 이어 28일에는 여의도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북도 주요사업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1월 초부터는 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지휘부 릴레이 국회 활동을 통해 국가예산 최다 확보에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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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라북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보고 및 토론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8일 오후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연대와 책임의 포용적 인권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전라북도 인권보호 및 증진 기본계획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유튜브 채널 ‘전북인권공감’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댓글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제2차 전라북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보고 및 토론회는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여기에는 도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 인권전문가,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온라인 유튜브로 의견 참여가 가능하다.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예방적 인권행정 지원체계 강화, 공공기관 인권경영 기반구축, 사회적약자 맞춤형 인권보장제도 수립, 도민참여 인권존중 문화 확산 등 4개 정책목표, 49개 핵심과제가 담겨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3월 전북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실시해 국내외 인권도시 사례분석과 국가인권기본계획 등의 정책방향과 사업내용을 분석했다.
도의 지역적 특성과 인권여건 및 환경분석을 거쳐 제1차 인권기본계획에 대한 분석 평가와 도민 인권실태조사 및 사회적약자 등 조사결과 등을 바탕으로 안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의 의견을 자문하고 인권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1차 기본계획의 비전인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한층 강화한 ‘연대와 책임의 포용적 인권도시 전북’이라는 비전으로 49개 핵심과제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토론회에는 좌장으로 설동훈 전북인권위원장과 기본계획 연구진의 보고 타시도 기본계획 연구자, 인권전문가 등의 지정토론과 전라북도 인권위원 및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유튜브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견 수렴된 내용을 검토하고 제2차 인권정책기본계획을 확정해 내년 1월에 인권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전북도는 전국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의장도시 및 전국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의장도시로서 지방정부차원의 인권정책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포용적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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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핼러윈데이 앞두고 특별 방역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젊은층이 밀집하는 주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강화한다.
27일 전북도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전북도는 도 건강증진과, 특사경,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4개반 2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야간시간대에 전주 신시가지·전북대, 군산, 익산 등 주요 상권지역 음식점과 주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사적모임 인원 제한 테이블 간 최소 1m 거리두기 등이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우리가 염원하고 있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핼러윈데이가 있는 10월말이 매우 중요하다”며 “집단감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영업주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가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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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경찰委, 정책 자문단‘메신저 폴’전국 최초 발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개발과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우석·원광·전주대학교와 손잡고 전국 최초‘메신저 폴’을 운영하기로 했다.
27일 전북도는 도청사에서 남천현 우석대학교 총장,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홍순직 전주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자치경찰위원회 이형규 위원장과‘메신저 폴’발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메신저 폴’을 성공적 운영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경찰학과 교수대표, 학생대표가 함께 참석해 ‘전북형 자치경찰제’ 발전과 ‘메신저 폴’ 운영에 대한 소통·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청년 정책자문단이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메신저 폴은 치안행정에 관심이 큰 경찰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위촉된 52명의 학생들은 젊은 감각으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을 발굴해 전라북도 정책 플랫폼인‘소통대로’를 통해 제언하기로 했다.
우선 가칭으로 정한 정책 자문단의 명칭을 제도 취지에 맞고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공모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 정책제언도 제안받아 연말에 자치경찰위원회 표창도 수여하는 한편 각 대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부여가 가능한 인센티브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현장 간담회도 추진해 자문단-자치경찰위원회간 쌍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위원회 추진 시책에 대해 도민을 대표해 의견을 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도민의 의견을 무겁게 듣고 치안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우리 지역에서 전국최초로 운영하는 청년정책 자문단의 젊고 참신한 생각과 의견이 치안에 반영되어 도민의 안전으로 도출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위원회와 대학·대학생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