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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토양개량제 방치 말고 꼭 살포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벼, 고구마, 콩 등 농작물 수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도가 무상 공급한 규산질, 석회 고토, 패화석 등 토양개량제를 방치하지 말고 지력 증진을 위해 반드시 살포해달라고 당부했다.
토양개량제는 작물의 웃자람과 쓰러짐을 예방하고 병해충 저항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 촉진 등 농산물 품질을 높여준다.
전남도는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사용 등으로 산성화한 논과 밭의 지력 향상을 위해 올해 145억원의 예산을 들여 규산질 5만 4천 톤, 석회고토 2만 2천 톤, 패화석 1만 4천 톤, 총 9만 톤의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토양개량제 미 살포 방치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토양개량제를 농경지에 살포하지 않고 마을 공터, 도로변 등에 방치한 사례를 적발해 즉시 살포토록 조치했다.
토양개량제를 방치한 주요 원인은 농가의 고령화, 부녀화 등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일손 부족으로 토양개량제를 살포하지 못한 농가에 공동살포비도 20kg 포대당 400원을 지원, 지역농협 환원사업 등과 연계해 전량 살포토록 조치했다.
이같은 현실 타개를 위해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농업 경영주의 고령화와 기계화가 어려운 밭의 토양개량제 살포율을 높이기 위해 공동살포비 지원 단가를 4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할 것을 건의했다.
이정희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지력 증진을 위해 토양개량제가 필요하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작물 수확 후 즉시 토양개량제를 살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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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OP26서 2050 탄소중립 정책 발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일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전남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이클레이 주관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적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세계 주요 도시 고위급 회담에서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고위급 회담에는 미국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시장, 온두라스 나스리 티토 아스푸라 테쿠시갈파 시장, 아르헨티나 파트리치소 롬바르디 환경부 장관, 일본, 독일 도미니카공화국, 르완다 지방정부 등 이클레이 회원 도시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금주 부지사는 ‘기후위기 시대의 전라남도,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비전과 과제,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과 미래상’ 등 2050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문 부지사는 “전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산업 분야 등 강력한 기후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클레이, 탈석탄동맹,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UN의 레이스투제로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전 세계 주요 국가·도시와 탄소중립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부지사는 고위급 회담에 이어 프랭크 코우니 이클레이 세계총회 회장과 지노반 배긴 세계 사무총장과 면담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남도의 선도적 역할과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기후환경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인 이클레이는 1990년 8월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설립했다.
전 세계 124개국 1천750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국내에선 13개 광역지자체, 46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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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1년 딱 한 번 농수축산물 빅 세일
남도장터, 1년 딱 한 번 농수축산물 빅 세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국내 최대 쇼핑 행사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지역 농수축산물의 대대적 판촉 유도를 위한 최대 40%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판촉전을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전국적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해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전남 농어민과 소상공인 등이 입점한 남도장터는 쌀, 고구마, 배, 단감, 소금, 소고기, 돼지고기, 전복, 새우 등 2만 2천여 농축수산물을 판매해 지역과 상생하며 소득 증진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최대 40% 할인행사에선 품목별 특별 할인가 상품을 선보인다.
지역 어르신이 생산한 김치, 고춧가루, 참깨 등 노인 일자리 생산품도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할인 품목은 어르신이 만들고 재배·수확한, 배추김치, 갓김치, 파김치 등 다양한 김치류와 참깨, 고춧가루, 땅콩, 전복, 미역, 다시마 등 건강한 지역 수산물 등 20여 제품이다.
행사는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하며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의 활동비로 쓰인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노인일자리 생산품 현장 판촉전도 벌인다.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순천 장천동 일원에 홍보·판매부스를 마련해 ‘은빛장터’를 열 예정이다.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젓갈류 등 판매 촉진과 소비자 비용 부담 해소를 위해 김장상품 최저가 할인행사를 4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펼친다.
1인당 3만원 한도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품목은 도내 70여 업체가 직접 생산한 절임배추, 김치양념, 젓갈, 김치 완제품이다.
소비자의 김장 방식 변화에 맞춰 이미 가공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매해 김장을 할 수요층을 겨냥,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혼합형 상품을 준비했다.
절임배추는 제조 일정 때문에 월·수·금요일 주 3회 발송하므로 희망 수령일 기준 최소 3일 전 주문해야 한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농축수산물의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됐으나,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발맞춰 소비 촉진과 경기 활성화에 일조하고 농어민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도록 적극 나서겠다”며 “전남의 안전하고 우수한 농수축산물 등 제품을 적극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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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공동연구
녹색에너지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공동연구
[충청뉴스큐]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제23회 한중포럼에서 중국 저장성에너지그룹기술연구원과 녹색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국제교류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녹색에너지 분야의 연구, 개발, 혁신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태양광·풍력·수력 발전시스템, 에너지저장 장치 및 에너지관리, 마이크로그리드 및 전력시스템, 육상 및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수력발전 및 에너지 저장, 신재생에너지 인증 및 국제표준 등을 공동 연구한다.
이를 위해 상호 정보교환 및 방문교류, 공동 학술 발표 및 세미나 등을 갖기로 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이번 중국 저장성에너지그룹기술연구원과의 협약으로 녹색에너지 분야 정보 교환과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 등 활성화로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식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녹색에너지 분야 전문 연구기관 간 업무협약은 관련 기술 및 산업발전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히 클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상호 교류협력 등으로 모범적인 국제교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저장성에너지그룹기술연구원은 2008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으로 통합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제23회 한중포럼은 지난달 2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중국 자매결연 지역인 저장성과 ‘탄소중립, 전남도-저장성 신재생에너지산업 협력과 발전’을 주제로 전남도, 저장성 관계자,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열렸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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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충남 천안 풍세면 곡교천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및 가금 사육농가의 차단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일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즉시 상향하고 이날부터 7일까지 1주간 도내 모든 오리농장과 전통시장 거래농장을 일제 검사하고 가금 사육농가의 방사 사육을 금지했다.
특히 농장 간 방역거리를 확보하고 겨울 철새와 오리농장의 접촉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도내 오리농장 108농가 183만 5천 마리에 대해 휴지기제를 시행키로 했다.
현장에서 농장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방역 전문가인 도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요원을 동원해 농장 점검을 강화한다.
가축방역관과 방역요원은 농장 CCTV에 저장된 영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상황, 출입자 방역수칙 준수 여부, 손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비롯해 축사 소독 등 정보를 확인해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할 방침이다.
그동안 전남도는 선제적 예방 방역조치로 도내 699개 모든 가금농장을 일제 점검했으며 오리농장 소독시설 보완을 위해 45억원을 투입했다.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24개소를 보강하고 철새도래지 통제구역 20개소를 재지정했다.
농장별 전담공무원도 지정해 밀착 관리하고 있으며 축산차량 4단계 소독을 의무화한 도지사 특별조치와 함께 가금농장 출입통제·준수사항에 대한 15가지 행정명령도 내렸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외부 사람 및 차량의 농장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철새도래지는 절대로 방문하지 말아달라”며 “그물망·소독시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축사별 전용 방역복·장화 착용과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농장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8개 시·도 야생조류 분변에서 34건의 AI 항원이 검출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1건, 전북 8건, 충남 7건, 충북 3건, 경북 2건, 광주·경남·제주 각 1건이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18건, 바이러스 미분류 10건, 검사 중 5건, 고병원성 1건으로 분석됐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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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계조사 시상서 대통령상 쾌거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통계청 주관 ‘2021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통계조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및 개인 분야 동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포상은 지난해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리에 추진한 공이 큰 지자체와 공무원을 선정, 우수사례를 대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는 고령인구와 농림어업종사자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통계조사를 추진하기가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실정에도 지역에 알맞은 조사계획 수립과 적극적 홍보로 도민 참여를 유도해 통계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완벽한 조사시스템도 갖췄다.
이 같은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가장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남도 스마트정보정보담당관실에서 전남의 통계를 책임지고 있는 임수열 주무관도 대통령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임 주무관은 통계조사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조사원의 효율적 관리·운영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업무를 추진했다.
평소 전남 지역내총생산, 사회조사, 통계연보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를 적극 제공해 통계의 활용성을 높였고 통계청과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올해 시상에서 전남도가 기관 및 개인 분야를 동시에 석권함에 따라 통계 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임을 입증하게 됐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조사환경 속에서도 도가 앞장서 열정적으로 통계업무를 추진했고 무엇보다 조사원의 방문에도 친절히 응해준 우수한 도민의 협조로 큰 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에서 추진할 다양한 통계조사에 도민 모두가 지금처럼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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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신안 미술관 설계한다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신안 미술관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 세계적 조각가 박은선,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인피니또 뮤지움 건립 업무협약을 했다.
인피니또뮤지움은 150억원을 들여 신안 자은도 둔장해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전남도는 협약을 계기로 미술관 건립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무한의 다리 등 자은도 일원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명소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이 역점 추진하는 신안 ‘1도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는 국내 삼성 미술관 리움과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을 설계했다.
프랑스 메디아 하우스,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 설계 등 세계 5대 종교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계 거장이다.
웅장하고 고요하며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미술관 건립에 함께 참여한 목포 출신 박은선 작가는 29살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조각예술에 전념해 2018년 이탈리아 프라텔리 로셀리상을 수상하는 등 유럽에서 인정받는 조각가다.
고향에 돌아와 작품세계를 펼치고자 하는 그의 꿈을 마리오 보타가 돕기로 해 이번 프로젝트가 추진됐다.
‘인피니또뮤지움’이 들어설 조각공원에는 박은선 작가의 조각품이 설치되고 미술관 디자인 설계에는 마리오 보타의 혼이 깃들어 전남도민에게 예술적 영감과 정서를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신안 인피니또뮤지움이 세계적 건축가와 조각가를 통해 설계되는 만큼 미술 소장품 확보와 콘텐츠 등 운영에도 명성에 걸맞은 세계적 미술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신안군의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인피니또뮤지움의 조화로 많은 관광객과 미술 애호가가 찾는 명품미술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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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특장차산업 메카로 힘찬 도약을 꿈꾼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국내 특장차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등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에는 상용차 제작사인 현대차, 타타대우차가 있으며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 이상을 생산하는 거점지로서 이들 회사에서 생산되는 상용차를 기반으로 특장차 산업이 성장해왔다.
이에 전북도는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이 용이한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김제 백구 제1특장차전문단지를 비롯해 자기인증센터 등을 구축해 특장차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특장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제1, 2특장차전문단지 내에는 각각 자기인증센터, 특장차종합지원센터가 구축되어 특장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기인증센터의 인증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에 따라 성능시험장비 추가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사업을 지원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2특장차전문단지는 ’22년 3월 착공해 ’23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32개 기업이 입주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특장차 및 부품업체 집적화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2특장차전문단지 내 특장차종합지원센터는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22년 11월 착공해 ’23년 완공할 예정이다.
특장차종합지원센터는 특장차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특장차 산업생태계 안정화 및 고도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도는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가적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는 도의 지원을 받아 특장차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특장차산업 활성화 및 산업생태계 모델 구축 사업과 친환경·고기능 상용차 부품 고도화 지원 사업을 추진중이다.
또한, 다양한 특장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이에 부합하는 안전 기술 확보가 미흡한 실정이기에 특장차의 안전·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22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특장차산업 관련 사업은 지역내 특장차 제조사 및 부품사 등 전후방 연관기업에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해 전북도가 특장차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도는 특장차 산업을 집중 육성해 특장차 및 부품업체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장차 관련 원천기술 개발,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특장차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개발·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특장차 및 부품업체의 자생능력, 경쟁력 등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가격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개발도상국 등을 대상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이 특장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해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북도가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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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최
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담홍보전은 코로나19와 도시의 과밀화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전라북도 13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영상을 온라인 공간에서 AR로 제공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까지 귀농귀촌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번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3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온라인상담, 토크콘서트, 유명유튜버 연계 홍보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과 연계해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상담을 예약하는 경우에는 1:1 맞춤형 화상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진행하며 시군별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의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상담홍보전 온라인 전시관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화상상담 신청과 토크콘서트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화상상담은 11월 4일부터 6일은 7개 시군, 7일부터 9일은 6개 시군이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11월 5일 오후 2시에는 ‘성공하는 귀농귀촌을 위한 소통과 은퇴설계’를 주제로 “전북 귀농귀촌”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며 방송 참여자에게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최근 코로나19로 농촌지역에 정착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져서 전라북도 귀농귀촌의 차별화된 정책을 상담하고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도시민들이 전라북도에 대한 이해와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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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모범업소·기관 표창
전북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모범업소·기관 표창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이바지한 음식점·종교시설 등 7개 분야 15개 업소·기관을 선정해 2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복지여성보건국장, 건설교통국장 등 관련 실국장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표창을 받은 곳은 군산 회복교회 익산 예본교회 군산 국민태권도 나운관 익산고래고래노래연습장 군산 한림학원 남원 수클래스학원 전주 팅커벨어린이집 완주 이산모자원 정읍애육원 완주 청년키움식당 진안 용마루 무주 섬마을 장수 덕유산휴게소덕유산반상 임실 초원장 광일여객 등이다.
군산회복교회는 코로나19 극복 주민동참 운동 및 마스크 나눔행사, 전교민 백신접종 홍보 및 실천운동 등 다른 종교시설의 모범이 됐다.
익산예본교회는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종교행사 취소, 연기, 교회 내 취식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특히 익산시와 교회들간 방역 준수 MOU 체결에 앞장서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군산 국민체육관 나운관은 어린 원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출입구 발열체크, 손소독제 등 방역관리자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등 시설 이용자의 방역수칙 준수에 노력했다.
익산 고래고래노래연습장은 방역수칙 준수는 물론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행정명령 사항을 업계에 전파해 코로나19 확산차단에 기여했다.
군산 한림학원은 휴원 권고시 선제적인 휴원, 전문업체를 통한 주기적인 소독, 방역수칙 준수 및 홍보 등 군산학원 연합회의 모범이 됐다.
남원 수클래스학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수시로 강의실 환기, 소독 실시, 상시 방역 점검에 적극 협조해 타 학원의 귀감이 됐다.
전주 팅커벨어린이집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소독업체를 통한 소독실시,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완주 이산모자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자, 취업을 할 수 없는 생활인들을 위해 후원기관과 함께 60회 이상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을 제공하고 심리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읍애육원은 비대면 수업 전환시 50여대의 학습기자재를 확보해 개인별 교육을 진행하고 원생들의 자발적인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차단에 노력했다.
완주 청년키움식당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됐으며 자체적인 점검과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소독실시로 코로나19 지역내 감염차단에 앞장섰다.
진안 용마루는 안심콜서비스, 온도측정기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차단에 힘쓰고 이용자명부 작성에 철저를 기하고 대형 환풍기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환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무주 섬마을은 모임제한 등 열악한 상황에서도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철저한 위생관리 안심식당 지정제 참여로 위생·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장수 덕유산휴게소덕유산반상은 코로나19 방역준수 철저는 물론 전 좌석 칸막이 설치, 키오스크 주문 및 비대면 주문결제서비스 실시로 지역감염차단에 노력했다.
임실 초원장은 비말차단칸막이 설치, 사적모임 인원제한 및 철저한 출입자 명부작성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와 위생관리로 타의 모범이 됐다.
익산 ㈜광일여객은 승무사원 마스크 필수 착용, 이용객용 마스크 제공, 운행 전 종사자 건강상태 측정과 더불어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을 차량내 부착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모범업소·기관들은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곳이지만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확진자 발생을 막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종교시설, 음식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학원·교육시설, 사회복지시설, 교통운수시설 등 7개 분야 15개 업소·기관으로 분야별 추천을 받아 전라북도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전북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각자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범이 되는 업소와 기관을 격려하고 다른 기관 등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표창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방역수칙 준수로 도민들의 건강과 지역 상권의 안정을 지키는 데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우리 모두 방역수칙 준수로 일상으로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자며 모범업소에서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