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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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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 도시의 서막,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준공
생태문명 도시의 서막,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준공
[충청뉴스큐] 새만금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도시 새만금’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환경생태단지가 들어섰다.
전북도는 28일 환경부와 함께 부안군 하서면 장신리 일원 새만금 내부에 축구장 110배 크기 규모의 1단계 환경생태단지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권익현 부안군수,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 참석인원을 제한해 주요인사만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행사는 우선 환경생태단지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및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했다.
이어서 방문자센터 현판 제막식과 생태단지 출입구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 등을 진행했다.
환경생태용지는 새만금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생태계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복원을 통한 수질 정화 등 자연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공된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1단계 조성사업은 2014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했다.
2017년 말 착공해 약 4년 만인 지난 8월 27일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정식 준공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는 562억원으로 전액 국비가 투입됐다.
이번에 조성된 1단계 환경생태단지는 주상천 수질개선을 위한 자연형 습지 및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제공을 위한 ‘핵심보전지구’ 25만9천㎡, 습지 생태계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습지관찰대 및 탐조대 등 ‘완충관찰지구’ 39만8천㎡, 야생화 등 자생종 군락원, 전망대, 산책로 등 ‘생태교육체험지구’ 12만8천㎡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생태단지를 관리하고 방문자 안내 및 지원 등을 위해 방문자센터를 설치했다.
운영관리는 자연생태관리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에 위탁했고 개장을 위한 준비단계 및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5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4단계에 걸쳐 49.8㎢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생 동·식물 서식 및 생태체험·환경교육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 2011년 수립된 새만금 기본계획에 따라 2050년까지 4단계로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에 총사업비 1조 1,511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내부에 49.8㎢ 규모로 조성한다.
2030년까지 추진될 2단계 사업은 관광레저용지 아래쪽에 357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야생동식물서식지, 자연생태섬, 국제생태환경체험원, 염생식물천이지 등을 조성해 새만금 고유의 생태 경관을 창출한다.
또, 인근 변산반도와 그린네트워크를 형성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명품 생태관광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는 이전과 다른 삶의 방식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북이 찾은 방향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이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어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스마트수변도시에 이어 이번 환경생태단지 조성으로 ‘생태문명의 도시, 새만금’의 비전이 확실히 가시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만금을 산업과 관광,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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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북하나센터’위탁 운영기관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라북도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기존 ‘전북하나센터’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도내 비영리법인·공익법인·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2주간 신청받는다.
위탁기간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말까지 3년이다.
‘22년도 기준 1억9천여만원의 국비보조금으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 도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신규 전입자들의 신속한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 기반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운영기관 선정은 전북도의 현장실사를 포함한 1차 심사와 통일부의 종합심사,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친다.
오는 12월 말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누리집의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희숙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은 통일한국의 미래를 여는 씨앗이자, 소중한 우리 전북도민이다”며 “남한 지역민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기관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에는 국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약 1.6%인 544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역적응센터인 전북하나센터를 통해 정착도우미, 초기집중교육, 사례관리, 취업지원, 지역적응지원 사업 등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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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한 양식장 인증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내 수산물 양식장에 대해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추진한다.
28일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내 생산단계 양식장 총 1,03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양식장이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에 따라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에서 참여 어가를 선정 후 3년 동안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하고 전라북도가 인증한 양식장을 말한다.
전북도는 2024년 20개소, 2025년 30개소, 2026년 50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연구소는 안전한 양식장의 인증을 추진하기 위해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와 ‘전라북도 수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향상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한 바 있다.
해당 조례와 시행규칙은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위한 전라북도 안전한 양식장 관리위원회 구성, 안전한 양식장 신청 자격 및 절차, 안전한 양식장 인증서 발급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안전한 양식장으로 인증받은 양식장에 대해서는 안전한 양식생물 생산에 필요한 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및 수산생물 질병 예찰 등 지원을 확대하고 추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등 미인증 양식장과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양식장 인증에 참여하고자 하는 양식어가는 11월 19일까지 참여 신청서 양식업 면허, 허가 또는 내수면어업 신고서 사본,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사본을 구비해 수산기술연구소에 접수하면 된다.
연구소는 접수 어가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안전한 양식장 인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병권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안전한 양식장 인증을 활용해 도내 수산물 안전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한 수산물이 도민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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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잊은 적 없는 고향의 추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포천시전북도민회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전라북도의 든든한 우군이 됐다.
전북도는 28일 포천시전북도민회가 재경전북도민회에 가입하며 경기 북부 지역에서는 7번째, 도민회로는 전국에서는 35번째로 전라북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전주·완주 출향도민 모임으로 시작한 포천시전북도민회는 2017년에는 2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도민회로 발전했고 포천시 내 5만여명 전북 출향도민들의 권익 증진과 전라북도 고향 방문 등 전라북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소규모 간담회나 SNS 등 도민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가 가입을 성사시켰다.
전북도는 이번 포천시전북도민회의 재경전북도민회 가입과 교류를 계기로 출향도민이 3백만명이 넘는 수도권에 전북도민회의 역량이 커져 전북 출향도민들의 구심점 구축과 결속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전북도민회 오병렬 회장은 “포천시 내에서만 활동하던 우리 전북도민회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출향 전북인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입식에 참석한 한민희 전라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라북도에서 다방면으로 관계 인구와의 상생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민회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전라북도와 출향도민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전북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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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고 국회의원-전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0월 28일 본격적인 정부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전북도가 전북 연고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2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와 전라북도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여의도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최고위원, 국민의힘 이종성의원, 정의당 대선후보 심상정의원, 열린우리당 김의겸의원 등 여야 구분 없이 다수의 전북연고 국회의원이 참여하며 전북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전북도에서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 지휘부, 실국장이 함께 참석해 ’22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략과 전북도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코로나 이후 마주하게 될 새로운 일상에 필요한 새로운 산업지도를 그려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동력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입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국회단계 전라북도 핵심사업들의 예산반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연고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정부예산안에 과소·미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위해 소관 상임위별로 연고 국회의원들의 역할 분담을 요청하고 국회심의 단계에서 증액 반영이 필요한 분야별 핵심사업 20건에 대해 내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산업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분야에서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의 확대에 따라 탄소소재 수소저장용기 산업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수소저장용기의 신뢰성 인증은 전량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국내 수소저장용기 신뢰성 평가 및 인증시험 기반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시스템 전환에 대비해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을 요청했다.
기존사업 증액을 위해 기재부의 적정성 재검토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정부안에는 도에서 요구한 165억원 중 77억원만 반영됐다.
이에 국회 의결 전까지 적정성 재검토 원안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상임위·예결위 과정에서 전액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공통사업으로 산단 내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제조공정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구축과 기업맞춤형 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신규반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미래형 고부가가치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홀로그램산업 육성을 위한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증액 필요성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의 전통적 주력산업인 농생명산업 분야에서는 지구온난화로 가속화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제2차 국가식품클러스터 종합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생산자와 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 농지를 활용한 IT기술이 융합된 고품질 농기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내년도 실시설계비 반영도 건의했으며 이외에도 핵심기술 보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 신약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 구축을 위해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주요 핵심사업으로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성리학의 시종지로서 전북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유교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보전하기 위한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해 국회단계에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 건의와 함께 전북 동부권 가야문화역사의 재정립과 호·영남 가야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역사문화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한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마을 조성‘ 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새만금·SOC 분야에서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해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예타통과와 기본계획 수립비 반영을 요청했으며 국토부와 4개 시·도가 함께 수립한 ’서해안권 종합발전계획‘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노을, 생태갯벌 플래폼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국비 반영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 수요창출과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환경·복지·안전 분야에서는 새만금 수질개선 및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다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로 118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위한 사업인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비 반영도 적극 요청했으며 이외에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기본구상 용역비,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 시설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에서는 금융위 권고사항을 이행하며 금융중심지 기능이 작동하기 시작한 혁신도시에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했으며 또한, ‘17.7월 가동 중단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속도감 있는 새만금사업 추진을 위한 새만금 SOC 조기구축 등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2018년 국립공공의료대학의 남원 설치 결정 이후 의사단체의 반발 등으로 국회에서 장기 표류 중인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의 신속한 제정과,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세제 지원 개정, 강소도시권 교통시설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현안 법안 마련에도 힘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대응해 정치권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해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전라북도는 송하진 도지사를 필두로 11월 한 달 동안 예결위원장 및 간사, 수석전문위원, 예결소위위원 등 국회 핵심인사, 각 당대표 및 원내대표 등 당 핵심인사, 기재부 예산실장 등 기재부 핵심인사를 면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정무부지사도 국회 방문 건의 활동을 예산 의결 전까지 끊임없이 추진해 도의 중요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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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중증·사망예방 및 의료기능 유지 등을 위한 추가접종 내용이 담긴‘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전북도는 28일 정부의 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 발표에 따라 도민 80% 이상 접종완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한 전라북도 코로나19 11~12월 예방접종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부터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취약시설부터 우선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부터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까지 추가접종 대상을 확대해 접종효과 지속 및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한다.
감염 및 중증·사망 위험, 돌파감염 등을 고려, 50대 연령층,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필요 직업군, 기저질환자을 추가접종 대상 고위험군에 포함한다.
사전예약 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고 잔여백신도 가능하다.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3주전부터 개별문자 등을 통해 접종대상 여부 및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추가접종 가능일 기준 2주전부터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 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센터는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되고 센터 예약자는 위탁의료기관으로 예약을 조정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위탁의료기관은 요일제 운영방안을 마련해 기관별 접종일수 제한을 통해 분산된 접종인원의 집중을 유도해 의료기관 기본업무 수행 및 백신폐기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위탁의료기관은 예약자들이 예약 가능한 요일을 최대 주 3일까지 설정할 수 있다.
요일제 시행 전에 이미 예약한 사람에 대해서는 접종일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에도 접종 가능하며 예약가능요일로의 변경도 가능하다 전북도 관계자는“인구대비 1차 접종률 80%, 접종완료율 70% 목표 달성과 더불어 소아청소년 및 추가접종의 안정적 시행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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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수상태양광 사업위해 시민토론회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성공적인 시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을 위해 균형잡힌 정보가 제공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새만금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사업 공론화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성공적인 시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사업에 대해 판단 할 수 있는 균형잡힌 정보가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28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시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사회적 수용성 향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에 걸쳐 실시된 설문조사에는 군산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총 1, 114명이 참여했다.
설문에는 남성 561명, 여성 553가 참여했으며 60대 이상이 가장많았고 20대, 50대 순이었다.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8%가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48%가 ‘아니다’고 대답해 수상태양광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또 ‘수상태양광 사업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응답한 의견이 47%로 가장 높았고 긍정의견이 37%로 부정의견 15%을 앞질렀다.
‘군산시민들이 투자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도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가 45%로 가장 높았고 긍정의견이 42%, 부정의견 13%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민참여형 수상태양광 사업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사업에 대해 판단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정보가 제공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군산시 수상태양광 사업의 어떤 측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시민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은 환경적 영향 50%, 경제적이익 37%, 사회적 영향 7%, 기술적 안전성은 8%로 환경적 영향 및 경제적 이익에 비해 덜 관심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협력해 오는 11월 중 시민 160명이 참여하는 수상태양광 공론화 시민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으로 수용성 높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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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직원들, “정책을 보는 눈이 확 달라졌다”
전남 교직원들, “정책을 보는 눈이 확 달라졌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학교의 교직원들에게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는‘국내외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가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정책선도 우수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현장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자, 올해 1월부터 ‘교육동향 및 정책이슈 분석’을 소식지 형태로 격주로 발간해 도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모든 교육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교육동향은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와 교육정책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10월 말 현재까지 22호를 발간했으며 현재 제23호를 준비하고 있다.
이 소식지에는 교육부를 비롯한 17개 시도교육청,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각종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교육정책네트워크 정보센터 등 총 31개의 교육관련 정보원으로부터 수집한 주요 교육동향과 정책이슈들이 담겨 있다.
또한 OECD, UNESCO, WB 등 3개 국제기구의 핵심 동향과 미국, 독일 핀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중국 등 주요국가의 교육동향과 정책들을 주제별로 엮어 풍부하게 소개하고 있다.
도교육청과 교육정책연구소는 상설협의체를 통해 국내외 교육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교육대전환기 전남교육 정책에 대한 시사점 도출하고 있다.
이렇게 작성된 교육동향은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진행하는 도교육청 주간정책회의에서 일차적으로 공유된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과 전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기획과장이 발제해 소개한다.
본청 주간정책회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다듬어진‘교육동향’최종본은 도내 모든 유초중고특수학교장과 교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소속 교직원 등에게 업무메일로 배포된다.
현장의 반응은 매우 고무적이다.
학교 현장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국내외 다양한 교육정책과 쟁점들을 수시로 파악함에 따라 교직원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이다.
송강고등학교 선명완 교장은“현장에서는 국내외 교육계의 새로운 움직임을 한눈에 감지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학교 운영의 관점과 좌표 정립, 선택과 집중에 도움을 받곤 한다”며 “전남교육청이 지향하는 현장중심 행정 우수사례로서 전국에 널리 자랑할 만하다”고 말했다.
목포여중 오병희 교장은“전남교육의 정책방향과 교육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며“학교 모든 선생님들과 소식지를 공유해 우수사례들을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교육동향 공유를 통한 정책 발굴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22호에 걸쳐 소개한 200여 개의 정책 시사점 중 27 건이 전남교육청 각 실·과의 검토를 거쳐 정책으로 반영됐다.
제2호에서 제시한‘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적정 학력 보장 정책 도입’건은 중등교육과의‘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사업 신설로 반영됐다.
또, 제11호에서 도출한 시사점 중‘학부모와 도민 참여위원회의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협치안 모색’건은 정책기획과의 사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제14호에서 제안한‘전남형 지역교육과정 개발’건은 전남지역 교원과 교육전문직 398명이 참여한‘전남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와 본청의 관련 부서로 구성된‘전남교육과정 개발추진단’운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도교육청 조정자 정책국장은 “앞으로 교육동향 소식 채널을 희망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확대 제공해 교직원들의 미래교육 정책역량을 강화하겠다”며“정책 공유 채널을 계기로‘현장은 정책을 만들고 정책은 현장을 키우는 전남교육 정책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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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신동일 개인전 개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신동일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 오는 11월 21일까지 신동일 서양화가의 ‘소소한 행복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동일 화가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남농 미술대전 특별상, 온고을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3회의 개인전과 14회의 그룹전 참가경력이 있다.
그의 작품은 덕장에서 작업 중인 ‘삶, 어부의 하루’, 정박한 배에 ‘날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물 흐르듯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단조로운 일상의 행복과, 찰나의 순간을 사계절 풍경화로 화폭에 담아낸 ‘기다림/ 봄소식/ 기분 좋은 날/ 한여름의 길목에서/ 겨울연가/ 울엄마 생각’ 등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편안한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그는 이번 개인전에 대해 “일상 속 주변 생활환경을 소재로 삼아 최대한 사물에 가깝게 묘사하며 우리네 감성이 녹아 있는 작품을 통해 풋풋한 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전했다.
서양화가 이동근 작가는 “예술은 남이 못 보고 못 듣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금번 신동일 작가의 개인전은 작품마다 혼과 열정이 가득하다며 어려운 시기인데 지역 주민과 타 지역 관람객들에게 예술이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가 소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삶의 자양분과 같은 것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는 지역작가들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며 참여작가와 관람객에게 감동과 기쁨을 주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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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미숙 연합회장은 “전달된 성금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귀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군산시민이 골고루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사랑의헌혈 챌린지,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기탁, 소외계층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