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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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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헌수로 사계절 푸른 공원 조성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미래의 숲 조성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동참해 시민헌수 로 기증한 소나무를 조촌동 일원 공원에 식재했다고 28일 밝혔다.
헌수 기증자인 옥구읍 거주 서완석씨는 ‘시민참여 헌수운동’에 참여하면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사용해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소나무 84주를 기증했다.
이번에 헌수 받은 소나무는 조촌동 철길공원 및 제91호, 92호 어린이 공원 공한지에 조경 수목으로 식재해 사계절 푸른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됐다.
시 관계자는“소중한 수목을 기증해주신 헌수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민이 주신 헌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10년간 ‘군산 미래의 숲 5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고 도시숲 조성 등 생활 속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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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으로 사용할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결정되는 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변동사항이 발생한 1,966필지 토지에 대한 지가로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민원실에서 지가열람부를 열람하거나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결정되는 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오는 11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8일 최종 결정 공시 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토지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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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뉴딜사업, 2021년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중앙동 뉴딜사업, 2021년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우체통거리 사례공유 발표대회 최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시재생 사례공유발표대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마산에서 개최되며 2021년 도시재생산업박람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상식은 개막식 행사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2021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도시재생 선도사업 군산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서로 소통·공유·홍보하는 자리를 갖았다.
특히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마중물사업 중 하나인 ‘째보스토리1899’복합커뮤니티조성사업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수산업의 쇠퇴로 오랫동안 방치된 구. 수협동부어판장을 수제맥주판매장과 예술콘텐츠 관련 창업지원을 위한 인프라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 주민주도로 설립한 마을기업 활성화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처간 칸막이를 과감히 없애고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역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한 마을기업 운영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본 사업 대상지인 째보선창 일원은 문전성시를 이뤘던 군산의 대표적인 포구 중 하나로 지금은 활력을 잃고 불이 꺼져간 곳이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청년창업가들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부처협업, 자생조직 육성 등 도시재생사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고 군산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선도도시로서 다시한번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2017년 12월 선정되어 2022년까지 째보선창, 구.수협동부어판장, 한국선급, 한화부지, 신영시장 등 핵심 유휴부지 거점공간 조성과 주민공동체 활력 사업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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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아프간 청소년 여수해양경찰교육원 입소 환영
전남교육청, 아프간 청소년 여수해양경찰교육원 입소 환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여수에 온 아프가니스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한국사회 및 공교육 조기 적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이 10월 27일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한국사회 적응 교육을 받는다.
전남교육청이 이 중 유아 및 학령기 청소년 195명을 대상으로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1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국어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예술, 창의·융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환영메시지를 통해 “아프간에서 온 어린이·청소년 여러분을 환영하며 머무르는 동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남교육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아프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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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평생교육진흥원, 하반기 장학생 선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4개 분야 450여명이다.
아름드리 90명, 희망나래 300명, 특별지정 60여명을 선발해 1인당 3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총 4억 8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1월 1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초·중·고·대학생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올 상반기 781명에게 6억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준비가 어려운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5천600여명에게 33억 6천만원의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을 지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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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재생에너지 도민 공감대 확산 나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선 주민 참여가 필수라고 판단해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민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정보 제공, 에너지전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최근 개강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전남도가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하며 빛가람발전협동조합이 수행한다.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선 경제사회의 녹색전환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도록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기후위기대응, 신·재생에너지의 이해, 에너지전환의 의미, 에너지전환과 사회적경제, 자원순환, 기후위기 먹거리 전환,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등이다.
기후위기 및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 6회, 현장교육 2회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강사를 관련 분야 전문가로 꾸리고 현장교육 시에도 활동비를 지원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이다.
오프라인 교육은 나주 빛가람동의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진행하며 온라인 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화상회의 전용플랫폼 줌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녹색에너지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빛가람발전협동조합에서 접수하고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섭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도민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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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지역 맞춤형 정책 자문단 떴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3개 분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 전문가 30명이 참여했다.
정책자문단장은 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주요 시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7일 열린 첫 정책토론회에서는 정순관 단장이 좌장을 맡고 이상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자치경찰 100일의 평가와 주민주권의 실현방안’ 주제 발표를 했다.
이 교수는 발표를 통해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시도경찰청의 주민 지향적 정책 수립과 집행 자치경찰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연계 협력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유숙영 전남도자치경찰위원, 김계욱 광주전남연구원 박사, 김은숙 목포YWCA 사무총장, 권재영 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등 5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전남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미래, 행복한 전남’이란 비전 실현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생활밀착형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책자문단은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임시회, 서면 자문 등을 통해 주민 밀착형 시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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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 육성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여수광양항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을 찾아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댄다.
전남도는 29일 오후 1시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주관으로 광양시, 전남테크노파크, 여수광양항만공사, 순천대학교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산업지원기능 강화, 스마트화, 관광화를 위한 ‘여수광양항, IST Port 활성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IST 프로젝트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여수광양항의 발전 방향과 미래과제를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IST 항만과 과제’, ‘여수광양항의 친환경,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다룬다.
학술대회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주제발표 세션별 사회자는 1세션 김현덕 순천대학교 교수, 2세션 이태휘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다.
세션1에선 이태휘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여수광양항 산업중핵항만의 의미와 과제’, 박호 군산대학교 교수가 ‘여수광양항의 항만배후단지 경쟁력 제고 방안’, 윤경준 배재대학교 교수가 ‘여수광양항, 해양관광항만으로의 비전과 역할’을 주제로 제언한다.
세션2에선 최경훈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친환경 선박 관점에서 여수광양항의 발전 방향’, 김화영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여수광양항 선박 입출항 데이터 기반 선박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 연구’, 선화 순천대학교 박사가 ‘여수광양항의 사회적 책임과 미래과제’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종합토론은 김현덕 순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참석자는 김길용 전남도의원, 최성희 전남도 항만물류팀장, 정기철 여수광양항만공사 실장, 장민석 광양시 철강항만과장, 김경태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협의회장, 함형래 배후단지입주기업협의회장 등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여수광양항 배후단지를 확장해 산업지원 및 해양관광 기능을 강화하면서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항만으로 개발하겠다”며 “국가산업의 활성화, 물동량 창출 등으로 여수광양항을 아시아 최고 스마트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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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백 항암효능 특허등록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동백 항암효능 특허등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에 분포하는 비교우위 난대수종으로 전남도화인 동백나무의 미성숙 열매에서 항암효능을 밝혀내고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백나무 열매가 성숙하기 전인 7월 열매를 수확한 후 씨앗이 되는 부분을 제거하고 남은 과피의 항암효능을 실험한 결과 구강암세포 억제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내 이뤄진 것이다.
구강암은 이비인후과 암 질환 중 갑상선암 다음으로 가장 흔한 암이다.
조기 발견이 가능함에도 5년 생존율이 30%에 불과하다.
구강이 사람의 생존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기 때문에 환자의 불편함은 심각한 편이고 이미 진행한 구강암은 예후가 좋지 않아 수술 후 항암치료를 같이 하더라도 생명을 잃을 가능성이 크다.
동백나무는 난대 상록활엽수로 조경수 및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의 51%가 전남에 자생하고 있지만 종자유를 활용한 향장 분야로의 산업적 이용이 대부분이다.
동백 종자 과피를 대상으로 한 항암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천연항암원료의 공급원 등 식의약 분야에 기여하게 됐다.
오득실 소장은 “전남 비교우위 자원에 대한 기능 성분 구명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의 산업적 활용과 함께 새로운 산림바이오 소재 발굴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동백잎과 열매의 기능 성분 연구 외에도 도내 동백숲을 대상으로 피톤치드 등 공기질 분석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이 중 완도 약산 등 해안지역 동백숲의 공기질을 조사 분석한 결과,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알파피넨 함량이 가장 높았고 피부질환에 탁월한 베타피넨, 방충작용을 하는 리모넨, 항염작용을 하는 베타시민 함량도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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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에 역량 결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 수소산업 육성 TF팀’ 킥오프 회의를 지난 26일 도청에서 갖고 수소경제시대 에너지대전환 정책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전남 수소산업 육성에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
‘전남 수소산업 육성 TF팀’은 지난 8월 수소산업 분야 관련 도 본청 11개 과 14개 팀, 3개 유관기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선 수소 생산부터 저장, 운송, 활용까지 전남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과별 중점 추진사업을 살피고 정부 소관부처별 수소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실과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TF팀은 앞으로 수소산업 전주기 생산-저장-운송-활용 분야와 함께 연구개발, 기업 유치, 정책 지원 등 7개 분과 16개 세부과제를 발굴해 수소산업 육성 정책 및 소비 활성화 대책을 역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생산 분야에선 도내 수소 산업체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 그린수소 에너지 섬 조성 수전해 시스템 신뢰성 제고 기술개발 등 8개 과제를 실행한다.
저장 분야에선 여수·광양항 탄소중립 항만을 구축한다.
활용 분야에선 수소차·충전소 보급 수소 시범도시 조성 수소트램·고속도로 충전소 구축 수소 연료전지 기반 레저선박 개발·실증 및 수소 활용 농기계화 등 6개 과제를 추진한다.
연구개발 분야에선 한국에너지공대,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을 중심으로 그린수소 전주기 인프라 구축 등 대형 R&D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TF팀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정부 수소산업 정책 대응 및 정보 공유 등 협업체계를 갖춰 수소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신남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은 대규모 해상풍력과 한국에너지공대 수소전문인력 등 그린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며 “에너지공대 등 수소산업 전문기관과 도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전남 수소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 발굴해 수소경제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