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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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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명품 우량한우 왕좌에 장성 장명국 농가
전남 명품 우량한우 왕좌에 장성 장명국 농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명품한우 선발을 위해 1일 보성축협 가축시장에서 ‘제37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해, 전남 우량한우 챔피언과 함께 최고 고급육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전남도의원, 보성군의원,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장기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 축협조합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우경진대회는 ‘우량한우선발대회’와 함께 ‘고급육품평회’가 펼쳐져, 전남 최고 한우와 한우고기를 가렸다.
한우경진대회 최고상인 ‘우량한우 종합챔피언상’은 장성 장명국 농가가 차지해 시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고급육품평회 최우수상은 고흥 류중원 농가가 차지해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경진 내용을 종합한 결과 올해 한우경진대회 최우수 시·군으로는 고흥군이 뽑혀 시상금 120만원을 획득했다.
수상축 선발은 종축개량협회 전남광주지역본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이 각각 우량한우 선발 부문과 고급육품평회 부문을 나눠 맡았다.
전문심사위원이 현장에서 우량한우 76마리, 고급육 17마리 등 총 93마리의 출품축을 종합 심사해 우량한우 15마리, 고급육 3마리,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올해 한우경진대회 일환으로 열린 고급육품평회는 지난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열렸다.
최근 농협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류중원 농가의 출품우는 1kg당 2만 3천 원 수준인 일반 한우고기의 2.4배나 되는 1kg당 5만 5천110원에 거래됐다.
총금액은 도내 역대 최대가격인 3천만원을 달성, 전남 최고 한우고기의 위상을 입증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남 한우 개량을 위해 노력한 한우농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남도는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통해 대한민국 한우산업을 주도하고 새로운 축산업의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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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묵비엔날레, 비대면 전시 새 지평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열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오프라인 관람객 41만여명을 기록, 코로나19시대 비대면 전시의 새 지평을 연 ‘안심 비엔날레’로서 2달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국내외 15개국 200여 작가가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이며 수묵의 대중화, 브랜드화,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40만 9천763명을 기록하며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명을 36%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 감염 관람객이 한 명도 없어 ‘안심 비엔날레’로 치러졌다.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4만 7천961명,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2만 3천993명, 9개 시군 기념전에 3만 2천714명 등 총 10만 4천668명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한 온라인 전시관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30만 5천95명이 방문해 전체 관람객 중 74%를 차지했다.
전시는 관람객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해 주전시관에 박대성, 이응노, 우국원 등 수묵의 대가부터 신진 작가 작품까지 망라했다.
또 도예가 유의정,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등 생활 속 수묵을 보여준 작가와, 이탈리아 안토넬라 레오니, 벨기에 쿤 반덴 브룩, 중국 지저우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의 대작을 전시, 관람객이 수묵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도록 했다.
목포와 진도에서만 열렸던 지난 1회 때와 달리,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양, 여수, 나주, 광주 등 4개소에서 특별전을 열었으며 구례, 보성, 강진, 해남 등 9개 시군 14개 전시관에서 수묵기념전이 동시에 열려 지역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도모에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수묵 캘리그라피, 부채 그리기, 협동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수묵작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아트페어를 통해 남녀 누구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생활 속 수묵’을 구현해 대중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관람객을 위한 비엔날레 누리집을 개편, 작품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VR 전시관’, 총감독과 큐레이터가 출연해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 등을 인기리에 운영했다.
목포문화예술회관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 인원 제한, 비대면 오디오가이드 제공 등 ‘안심 비엔날레’를 지향했다.
또한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의 수묵 패션쇼와 포레스텔라, 바라지의 노을콘서트는 기존 전시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생활 속 수묵의 장르로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오채찬란’한 전시와 함께 각종 수묵 체험, 아트마켓, 패션쇼·콘서트 등을 통해 수묵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갔다”며 “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문화예술인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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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비용으로 그린수소 생산, 소비되게 새만금 활용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은 1일 ‘새만금 그린수소, 국가 탄소중립 실현의 교두보로 삼자’라는 이슈브리핑을 발간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새만금을 그린수소 생산과 공급뿐 아니라 수소경제와 수소혁신 등 3가지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지난 8월 탄소중립위원회가 제시한 3가지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분석한 결과, 추출수소와 부생수소의 생산을 중단하고 해외수소 수입과 그린수소 생산을 100% 사용해야만 2050년에 온실가스 순배출량 0을 달성할 수 있다며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리프에 따르면 새만금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이 추진될 뿐 아니라, 다양한 혁신지원시설이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그린수소의 생산의 규모화, 활용 다양화, 혁신 지속화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며 국가적으로 그린수소 중심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새만금을 보다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국내 최대 그린수소 설비 구축 계기로 국가 그린수소 공급기지로의 육성을 주장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수요를 경제성 분석에 반영하거나,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그린수소의 역할을 정책성 분석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둘째, 새만금에 계획된 산단과 항만, 관광과 정주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에 그린수소를 활용해 국가 그린수소 경제의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 그린수소 중심 탄소중립 이행계획을 수립해 계획을 구체화하거나 입법 중에 있는 수소도시법에 그린수소 시범도시 지정과 지원근거를 포함시켜 새만금 전체 권역을 국가 그린수소경제 시범도시로 조성해 다양한 실증사업으로 국민수용성을 확보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셋째, 새만금이 그린수소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가 그린수소 혁신기지 조성을 제안했다.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중점산업에 그린수소를 추가해 관련기업과 혁신기관의 집적화를 유인하고 그린수소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자재 국산화와 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원시설 구축도 정부가 지원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훈 박사는 “새만금 그린수소는 국가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수단”이라며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많이 생산되고 값싼 비용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규모의 경제와 기술혁신에 있어 새만금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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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소통의 장 마련
전북도, 도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의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해 전북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전북도는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50 탄소중립 선진화 포럼의 사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전북소통대로 온라인 댓글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 건강회복 탄소중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토론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나만의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등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전라북도 누리집 내 ‘전북소통대로’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상고온과 폭우 및 한파 발생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세계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있다.
전북도 역시 포럼과 온라인 토론, 공청회 등을 통해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22년 2월에 전라북도에 맞는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를 토대로 가정과 기업, 학교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도민들에게 리플릿, 누리집, SNS 및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허전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라북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소통을 통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해 기후변화대응과 생태문명시대 선도의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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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위드 코로나’ 즈음한 메시지 발표
장석웅 전남교육감, ‘위드 코로나’ 즈음한 메시지 발표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작되는 1일 교육공동체를 향해 “교육회복과 방역, 두 핵심 과제를 모두 실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이런 내용의 ‘위드 코로나’에 즈음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아이들은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습·심리정서·사회성 분야에서 나타난 아이들의 결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학생 일상회복단을 중심으로 교육회복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특히 “교과활동은 물론이고 비교과활동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동아리활동이나 운동회, 수련활동, 체험학습 등도 규모와 제반 조건을 고려하고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중국 고전 장자의 지락 편에 나오는 ‘이조양양조 -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길러라’ 라는 고사를 인용하며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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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전북TP, 전북도약 정책협력 손잡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생태문명과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2.0과 20대 대선 지역공약 등에 효과적 대응을 위해서는 두 기관의 상호협력 필요성을 공감하고 정보공유, 연구진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한 지속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1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정책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최근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연구와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산업 육성과 에너지신산업 발전방안, 20대 전북 대선공약사업의 구체화와 전북형 뉴딜 신규사업 제안, 전북 지역산업종합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권혁남 전북연구원장은 “전북연구원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의 미래를 가장 앞에서 끌고 가는 양두마차이다”며 “각 기관이 부족한 자원은 서로 교류하고 현안에 대해서는 머리를 맞대어 연구와 사업에 창의성과 실효성을 높여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자”고 제안했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 6월 전북연구원과 공동세미나 이후 이번 간담회를 개최해 양 기관의 협력이 다져지고 있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기관간 접촉은 확대해나가되 형식에는 얽매이지 말고 내용에 있어 치열한 논의와 진솔한 대화로 전북성장을 견인하는 양 기관이 되자”며 화답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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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 운영자 공개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민간위탁해 운영 중인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위탁 운영기간이 금년 12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역량 있는 법인·단체를 선정함으로써 단체의 전문성과 노화우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반영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응모신청서는 11월 15일부터 11. 17일 오후 6시까지 전라북도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응모자격은 문화예술과 관련이 있거나 이와 유사한 법인·단체로서 법인·단체의 설립일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전에 설립한 법인·단체이어야 하며 11월 4일에 있을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법인·단체로 한다.
단, 법인·단체의 지역제한은 없다.
또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수탁 운영시 도민 문화향유 기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운영 기간 내에 3억원의 현금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현물 부담이 가능한 비영리 법인·단체이어야 한다.
전라북도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수탁운영자 선정을 위해 ‘민간위탁대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 법인·단체의 사업계획서 및 제안 발표를 종합 검토하는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11월 말까지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모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 및 서식 등 구체적인 공고 내용은 전라북도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를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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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 신청·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도내 장애인들을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임대사업’을 실시한다.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에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를 원활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사회와 소통하기 쉽지 않다.
전라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이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 보조기기로는 컴퓨터 화면의 글자를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광학문자판독기와 동영상에 포함된 음성을 출력해주는 데이지플레이어 점자 키보드를 이용해 문서를 편집하고 안드로이드 앱이 다운로드 가능해 학습에 편리한 도움을 주는 점자정보단말기 등이 있다.
청각·언어장애 보조기기로는 중증장애인의 언어훈련을 도와주는 기기와 방문 확인과 긴급·무선호출이 가능한 무선 신호기, 발달장애인의 의사 표현을 도와주는 의사소통보조기기 등이 있다.
신청 방법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화신청을 하거나,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 있는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신청서류를 작성해 방문접수, 우편접수, FAX접수도 가능하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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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전북 유지를 위한 방역대책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을 운영 중인 가운데 전북도는 구제역 청정전북 유지를 위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는 강화된 방역조치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분뇨로 인한 구제역 확산 위험성을 차단하고자 소·돼지 분뇨에 대한 권역별 이동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국을 시도 단위인 9개 권역으로 설정해 권역 외 분뇨 이동을 제한한다.
또한 공동자원화시설, 도축장, 배합사료공장, 액비유통센터 등 69개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백신 접종 후 4주가 지난 소와 염소농가 269호를 선정해 구제역 일제접종 여부도 확인한다.
항체가 90% 미만인 소 농장, 70% 미만인 양돈농장과 백신구입 저조농장, 야생에서 포획되는 멧돼지 등 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그간 10월부터 14개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생산자단체 등 가축방역 유관기관 25개소에 방역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 중이다.
매주 2회 농식품부 주관 영상회의를 통한 도, 시군간 신속한 정보 공유 등 방역 체계도 구축했고 46만1천 마리의 소와 8만6천 마리의 염소에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도 완료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중국과 몽골 등 주변국의 구제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라며 ”백신접종 생활화와 주기적 농장 소독, 차량·외부인의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 철저로 5년 연속 구제역 없는 청정 전북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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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페이스북 ‘올해의 페이스북’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페이스북이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됐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1 올해의 SNS 어워드’에서 페이스북 부문 광역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올해의 페이스북’에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전라북도 페이스북 팬수는 18만7,455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서울, 부산에 이어 3위에 랭크돼 있으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10년간 총 8차례 수상하는 등 도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SNS 어워드’는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소상공인 및 소기업·개인의 SNS 활용현황을 평가, 플랫폼별로 시상해 대한민국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고자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정량평가와 전문가 및 사용자 평가를 종합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페이스북 팬수와 사용자 반응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능력, 팬과의 소통을 등을 평가는 정성평가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치는 등 도민 친화적 콘텐츠와 재미와 정보를 균형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형열 홍보기획과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