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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촉진과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를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3곳이 참여한다.
전북도청을 포함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구매를 접수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물품을 생산·배송한다.
판매상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전자장비, 인쇄물, 농산물, 식품 등이다.
구입문의 전라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856-2646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제품의 우수성이 홍보되어 판로의 장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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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저소득층 돕기 한우고기 기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장기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전달했다.
8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이 날 기탁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전국한우협회 정윤섭 전북도지회장과 박용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한우협회에서는 1,429kg의 한우고기를 전달했다.
이번 한우고기 나눔행사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는 11월,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되찾는 일상의 행복을 한우로 시작하길 바라는 한우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추진됐다.
송하진 도지사는“지속적으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라북도 한우협회 회원들과 정윤섭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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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도 의료법인 지도·점검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의료 서비스의 공공성 제고와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설립 운영 중인 도내 의료법인 27개소를 대상으로 12월 24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의료법인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함으로써 의료기관 운영의 법령 준수 교육기회를 제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올바른 의료법인 운영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점검항목은 법인의 재산관리현황, 부대사업, 법인임직원 취·해임 관계, 정관 관리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이나 보완으로 처리하고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부 법인에서 법인사무 담당자의 잦은 변경 등으로 관계 법령이나 행정업무에 미숙한 경우가 있어 행정절차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한다.
애로사항 청취도 적극 추진해 법인 건전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정우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법인의 설립취지를 법인 스스로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법인 운영의 전반적 사항을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며 법률을 위반해 운영하는 법인은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내 의료법인 총 59개소를 2년마다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2개소를 점검해 3개소에 대해 시정조치 한 바 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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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무주 산골낭만’, 행안부 장관 표창
청년공동체‘무주 산골낭만’, 행안부 장관 표창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 무주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산골낭만’팀이 ‘2021 청년공동체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최종 성과공유회는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00개 팀 중 1차 평가를 통해 각 시·도에서 우수 공동체로 추천한 18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발표하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9개 팀이 우수 청년공동체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15개 팀 중 우수 공동체로 2개 팀을 선발·추천해 무주의 ‘산골낭만’이 장관 표창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무주‘산골낭만’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비타민 도시락’을 만들어 취약계층, 코로나19 자원봉사자 등에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산골낭만’은 무주에서 농사를 짓는 11명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청년 농민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함께하는 농촌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공동체를 구성해 ‘비타민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무주군 어르신들을 위한 안성면사무소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무주의료원, 119안전센터, 자원봉사센터, 환경미화원분들까지 총 5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의 추첨을 통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11월 중에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산골낭만’ 선수진 대표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소외받지 않고 다같이 즐겁게 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간식 배달 봉사 활동이,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독려의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는 청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영 전북도 대도약청년과장은“무주 산골낭만 팀의 수상 축하와 더불어 올해 사업에 참여한 도내 15개 팀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전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공동체에게 소정의 활동비와 멘토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에는 전북 15개 팀이 지원받아 활동했으며 2022년도에는 1~2월 중 사업 공고 및 13개 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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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얀센백신 추가 접종 시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얀센백신 접종자 추가접종을 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얀센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2개월 이상 경과한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64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전남지역 얀센백신 접종자는 민방위·예비군, 무의도서 주민, 외국인 등 5만 4천 명이다.
사전예약은 백신접종예약시스템이나 시군 콜센터에서 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콜센터에서 24시간 상담한다.
현재 전남지역에서는 영세 사업장, 농어촌 작업장 등에서 외국인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외국인 확진자는 58명이며 이 중 접종 미완료자가 49명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외국인 고용사업장 담당공무원 지정제를 운영해 선제검사, 방역수칙 준수, 접종 여부 등 방역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외국인 미접종자는 신속히 접종하고 접종 완료자는 추가접종 독려할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접종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코로나19로부터 면역력 확보를 위해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며 “고령층, 고위험시설 종사자, 얀센백신 접종자 등은 추가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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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2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군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장소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이다.
다만, 농지가 여러 시·군에 있는 경우 각각의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해야 하며 농지가 같은 시·군 내 2개 이상 읍·면·동에 있는 경우 그 중 하나의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농업인 편의를 위해 농업인이 작성한 신청서를 이장, 공급희망 농협, 작목반장을 통해 관할 읍·면·동에 제출할 수 있다.
지원대상 비료는 총 5종으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하게 된다.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10a당 2,000kg을 초과 신청할 수 없다.
지원혜택은 20kg 1포당 전환보조금 1,000원과 시군비 600원을 포함 최대 1,600원까지 지원되며 신청기한 내에 신청한 물량에 대해서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토양개량제 대상 지역은 시·군의 토양개량제 3년 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2022년 공급 대상인 읍·면·동으로 규산질 입상, 석회고토 입상, 패화석 입상 등 3종의 토양개량제가 무상으로 공급된다.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서류는 시·군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으며 2022년 1월 말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두 사업 모두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신청기한 내에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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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 활동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인터넷·스마트폰에 과몰입해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은 도민들의 스마트기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위해 전라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북스마트쉼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다.
전북스마트쉼센터와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은 본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한 예방교육 및 심리상담 연계 등에 상시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과 치유를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체제 구축, 상담서비스 지원, 공동 캠페인 활동 등 상호 발전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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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를 스마트관광 1번지로 만들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스마트관광은 관광객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에서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광매력을 증대하고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 및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관광의 구성요소를 스마트 경험, 스마트 편의,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플랫폼 등으로 구성하고 스마트관광 구성요소들을 활용해 관광을 실시하는 일련의 과정에 있어 모바일 하나로 관광의 만족도 및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전북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방안으로 새로운 디지털 관광 콘텐츠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미래 관광산업을 리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북연구원은 ‘전라북도를 스마트관광 1번지로 만들자’라는 주제의 이슈브리핑을 통해 정보통신기술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관광의 산업구조, 관광행태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누리는 스마트관광 1번지, 전북 실현’을 목표로 전라북도의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슈브리핑에서는 ‘모두가 함께 누리는 스마트관광 1번지, 전북 실현’ 이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 체험관광 1번지 구축을 위한 ‘스마트 경험과 편의제공’, 전북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서비스 연계 및 공유’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 스마트관광 추진과제에서는 디지털 실감콘텐츠 구축, 스마트 관광지원 서비스, AI기반 관광+교통 서비스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를 통한 관광객 행태 분석 고도화, 스마트관광도시 공모 대응 등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위드코로나 시대 스마트관광 선도 지역의 기틀을 마련해야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관광콘텐츠, 관광인프라, 관광지원 서비스, 관광교통, 관광데이터 등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고려해 전라북도 내 문화유산, 관광자원을 디지털과 결합시켜 실감형 관광콘텐츠를 구축하고 관광 빅데이터 및 수요대응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시키자는 주장이다.
김형오 박사는 “정보통신기술의 영향으로 인한 관광산업의 구조, 상품 소비, 정보탐색 과정, 관광행태 등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경험과 편의제공을 위한 전북만의 콘텐츠 및 인프라 구축이 요구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 여행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관광과 ICT 첨단 기술을 결합한 공유 플랫폼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개인의 취향과 자신만의 여행을 설계하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자료 및 편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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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연계 투어버스로 원스톱 전북관광을 누린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서울 용산역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전라북도관광마케팅지원센터는 8일 서울 용산역과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북지역 철도관광상품의 기획 및 판촉을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이 함께 노력하는 등 전라북도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업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회복을 촉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의 뜻깊은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용산역 여행센터에서는 세계적 한류스타 BTS가 방문·촬영해 유명해졌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당일 코스로 구성한 ‘완주여행 상품’을 개발·판매해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한 바 있다.
또한, 11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으로 만나는 전라북도 힐링여행 사진 전시회’ 전시 장소제공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코로나 블루로부터 지친 시민들에게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도내 14개 시군의 숨겨진 아름다운 관광지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전라북도 방문을 유도할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대비한 비대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이다.
내년도에는 양 기관의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기차타GO 버스타GO 오늘은 전북가자’ 프로그램은 한 달여 만에 1,600여명을 유치, 지역 업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내년에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서울에서 KTX를 이용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투어버스를 지원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북여행을 제공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 2회로 확대 추진해 용산역 이용객에게 전북의 빼어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용산역사 내부에 설치된 ‘디지털 게시대’를 활용, 전라북도 관광 홍보영상을 연중 상영해 잠재적 관광수요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외래 관광객 유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X와 연계해 하루평균 이용객이 약 8만~10만여명에 이르는 수도권 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유치해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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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내년엔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에 주력”
전남교육청, “내년엔 교육회복과 미래교육에 주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내년도 정책 방향과 미래교육 청사진을 담은 ‘전남교육 2022’가 공개됐다.
8일 발표된 ‘전남교육 2022’에는 교육회복과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의 내년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기존의 5대 교육지표와 4개의 역점과제 기조를 유지하되,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비한 교육력 회복 지원과 학교교육의 공공성 강화 등 19개의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에 대비해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자녀 통합 돌봄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지원 디지털사회 창의융합 인재 육성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지방분권과 자치에 대비하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 69개 과제를 재정비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과제를 통해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습격차 및 정보격차를 해소해 소외되거나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학습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로 교육체제를 혁신하며 전남 미래학교 육성, 전남농산어촌유학 등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감염병 등의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학생 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도민대상 전남교육 정책 여론조사, 현장 의견수렴 협의회, 사업총량제 도입, 정책협의회, 교육감 경청올레,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등 다양한 방식의 민주적 절차를 통해 2022년 교육계획을 수립했다.
본청사업 총 1,759개 중 876개를 관리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총량제 도입을 통해 기존사업을 전면 재정비했고 현장 기반 정책 75건을 새로 도입하는 등 진일보한 현장중심 정책 추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교육기관과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남교육 2022’ 제공 시기도 한 달 앞당겼다.
장석웅 교육감은 “올해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성찰을 토대로 앞으로 모든 사업이나 정책들도 ‘현장의 언어’로 ‘현장이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립해 추진하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2월 14일 오전과 오후에 중·서부권, 동부권에서 도내 유·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2022’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