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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3만7천여 가구에 맞춤형 겨울나기 지원
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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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로컬푸드 출하자 및 인증 교육 신청
군산시 로컬푸드 출하자 및 인증 교육 신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및 인증교육을 오는 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이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기 위해서는 해당 로컬푸드직매장 별도의 교육을 이수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었다.
시는 중복 교육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출하자 교육을 시 주관 교육으로 일원화했다.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시 주관 교육 1회를 이수하면 관내 모든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푸드 출하농업인 교육, 로컬푸드 인증의 이해 및 안전 품질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민등록상 군산시 농업인이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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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호응
군산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호응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 발달과 심신 단련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2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05명의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일반학생의 경우 강습비의 70%,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학생 등에겐 강습비의 100%를 지원해 부담없이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내년 사업추진을 위해 준비 중이며 사업신청은 12월 중 관내 학교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학천 농업축산과장은“해당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서도 부담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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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겨울철 한파대비 한파쉼터 정비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올겨울 매서운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예정인 한파쉼터를 정비하는 등 한파대비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시에서 지정한 한파쉼터는 총 446개소이며 시설유형은 주로 경로당,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이다.
보건지소 3개소 및 파출소 2개소가 포함돼 있으며 54개소를 올해 새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15일부터 시작해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를 운영 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제작해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대상은 기존 지정된 한파 쉼터 446개소와 새로 지정 예정인 54개소 등 총 500여 개소이며 겨울철 한파쉼터가 대부분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병행 운영되는 점을 감안해 통합 안내표지판으로 제작,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한파쉼터 정비와 안내표지판 설치로 시민들의 쉼터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한파대비 각종 시책을 적기에 추진해 시민들이 무사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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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말랭이마을 레지던스 입주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원도심에 문화도시 생명력을 불어넣는 군산 말랭이마을 레지던스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예술의 창작활성화를 위해 군산 말랭이마을에 입주할 작가 6명을 모집한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은 예술가들이 레지던스 시설에 일정기간 거주해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지역과 연계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예술창작 활성화는 물론이고 예술인들의 교류 폭도 넓힐 수 있다.
모집대상은 문학, 미술, 음악, 사진, 만화 등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 6명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가는 시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 하면 된다.
입주작가는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서 올해 12월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산 말랭이마을 입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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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6.25 참전 유공자 무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군산시, 6.25 참전 유공자 무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신병섭 참전용사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훈장 전수식에서는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강임준 군산시장이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했다.
무공훈장은 지난 2019년부터 육군본부에서 추진 중인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수여됐으며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아직 받지 못한 호국 영웅과 그 가족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목적이다.
나운동에 거주하는 신 참전용사는 제1보병사단 소속으로 여러 전장에서 헌신 분투한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1950년 12월 30일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시의 혼란상황이 이어지면서 수여과정이 누락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기관과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협력으로 최근 신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71년만에 본인에게 훈장이 전해졌다.
신병섭 참전용사는 무공훈장을 전수 받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과 국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더 일찍 훈장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직접 훈장을 전달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우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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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튜브 동영상 관련 비위 제보 조사 결과 발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대변인실 유튜브 동영상 제작과 관련한 갑질 및 금품 수수와 영상 홍보물 제작 몰아주기 등 비위 제보을 조사한 결과, 일부 금품·향응 수수와 부적정한 수의계약이 확인돼 관련자 징계와 제도 개선 등을 요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관실 자체 감사 결과 ‘갑질 및 금품·향응 수수 의혹’과 관련해 갑질행위는 입증자료 미비로 내부종결 처리키로 했다.
금품·향응 수수는 담당 공무원의 수수액이 100만원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남도인사위원회에 ‘지방공무원 징계규칙’ 청렴의 의무 위반 징계기준에 따라 ‘중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다.
‘영상 홍보물 제작 수의계약 시 특정 업체의 편중 의혹’의 경우 대변인실 등 3개 부서에서 2020년 6월부터 12월까지 수의계약 26건을 3개 업체와 집중적으로 수의계약한 사실을 확인했다.
대변인실과 관광과는 A사와 ‘쿨한 밤 전남이 빛나는 밤에’ 홍보 영상물을 8회분으로 분할하고 농식품유통과는 B사와 ‘트롯 삼총사가 판다’ 홍보 영상물을 10회분으로 분할하는 등 ‘지방계약법’을 위반해 수의계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자 문답조사와 홍보 영상물 제작업체 대표와의 면담조사를 통해 계약과정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된 도의원 등의 외압이나 청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의계약 해당 실과에서는 도내 영상 홍보물 제작의 경우 역량이 되는 업체가 소수에 그치고 지역별·시군별로 제작 여건·환경이 다르므로 어쩔 수 없이 몇 개의 업체에 분할 수의계약한 것으로 주장했다.
하지만 분할 수의계약을 통해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특혜 소지를 차단하기 위한 ‘지방계약법’ 취지를 위반한 것이어서 수의계약 체결 등 업무를 소홀히 한 관계 직원 3명을 문책하고 대변인실 등 3개 부서에 계약업무를 철처히 하도록 ‘주의요구’ 처분했다.
다만 전문성을 갖춰 건전한 육성이 필요한 관내 신생 청년기업이나 사회적기업 등과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회계과에 수의계약 관련 개선방안을 강구토록 ‘통보’ 처분할 예정이다.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식 행사 대행 용역 수의계약과 관련해선 도립미술관 관리팀이 지난 3월 B사와 수의계약 사유서 작성 시 2021년 도민과의 행사 대행 용역 실적이 없는데도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기재해 해당 업체와 1천960만 2천 원의 수의계약을 했으므로 관계 직원 2명을 문책하기로 했다.
지난 7월 대변인실에서 도의회에 제출한 52건의 홍보영상물 수의계약 자료의 적정성과 관련해선 모두 정당한 결재를 거쳐 제출된 것이나, 특정업체와 집중적으로 수의계약한 31건은 감사 결과 실제는 25건으로서 방송촬영분으로 분리 작성한데 따른 것으로 확인했다.
또 타 부서의 촬영분은 대변인실에서 인지하지 못해 누락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대변인실에 앞으로 의회 등 대외로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주의요구’ 처분하기로 했다.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거울삼아 홍보 영상물 제작 수의계약과 관련해 ‘지방계약법’ 규정에 따라 각 부서의 일상경비 집행 시 일반 수의계약을 부서에서 직접 집행하는 것을 통제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또한 전문성을 갖춘 신생 청년기업과 사회적기업 등의 건전한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대변인실과 회계과 등 관계 부서에서는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처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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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장성, 물류 유통 중심·도농 복합도시 육성”
김영록 지사, “장성, 물류 유통 중심·도농 복합도시 육성”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장성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한 컬러 마케팅인 ‘옐로우시티’와 ‘황룡강 르네상스’를 장성만의 대표 브랜드로 성공시킨 것에 박수를 보낸다”며 “전북·광주와 인접한 전남의 관문으로 물류·유통 거점 및 대도시 근교농업과 전원도시로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장성군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와 함께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유치는 장성의 큰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립뇌혈관센터는 장성군민뿐아니라 도민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비, 부지 매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성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건립계획에는 변경이 없다”며 “앞으로 국가 거점 의료산업 인프라가 구축되도록 군과 공동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한 도민과의 대화에서 조귀춘 예비역 대령은 육군사관학교 상무대 이전을 요청했고 김 지사는 “현재 국방부에서는 육사 이전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향후 정부 동향을 주시하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주택 파손, 농경지 유실 등에 따른 사방사업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중 시급성에 따라 산림재해예방시설 1400개소에 5년간 3천억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장성에도 단광리 마을을 포함해 52개소에 82억원을 투입,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열대작물실증센터 구축과 아열대팜 단지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기후변화에 맞춰 적합한 농작물을 연구·도입하는 기관으로 농업 분야 이외에 경제적 생산유발 효과, 고용 창출 등 지역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아열대작물 실증 및 표준재배기술 개발·보급 등 온난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 창출과 경쟁력 강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황룡강 지방정원과 추암호 수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생활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올해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선정한 유네스코 필암서원 선비문화 세계화 육성사업에 대해 김 지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선비문화를 세계적인 관광상품화 하고 새로운 주민 소득원으로 활용하도록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체류형 콘텐츠로 개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김 지사는 전남도와 장성군과의 연계사업인 광주 3순환고속도로 건설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동화~서삼 간 국지도 49호선 확포장공사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신흥지구 배수개선사업 로컬푸드 가공센터 건립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예로부터 장성은 ‘봄 백양, 가을 내장’이라 할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노령산맥의 줄기와 황룡강이 흐르는 곳에 자리잡아 인재가 많이 배출되는 고장”이라며 “고속전철, 호남고속도로 주요 간선도로 등이 발달해 성장잠재력이 큰 장성을 경쟁력있는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유두석 장성군수, 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유성수 도의원 등 19명이 현장 참석했다.
군민 150명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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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K방역 새 모델·비즈니스장
국제농업박람회, K방역 새 모델·비즈니스장
[충청뉴스큐] 농업이 전통산업을 넘어 첨단기술 서비스 산업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준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K방역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즈니스박람회로서 막을 내렸다.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와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농업’이라는 부제로 열린 2021 국제농업박람회 총 관람객은 총 70만 8천 명을 기록했다.
현장 관람객 11만명, 온라인 관람객 60만명이다.
온라인 관람객은 누리집 1만 8천751명, 유튜브 16만 2천296명, 라이브커머스 41만 6천790명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농업의 미래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은 농산업 관계자와 기업인, 농민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안전한 관람 환경에 대한 신뢰를 통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특히 안전한 박람회를 지향, 고도의 방역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현장을 운영했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관람 서비스를 누리집과 유튜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박람회를 즐기도록 했다.
그 결과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박람회로 치러졌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 시점에 안전한 국제행사의 표본이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43개국 392개 기관과 기업, 단체가 참여해 총 3개 존 8개 행사장을 구성, 농업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박람회의 주제존인 ‘미래농업존’의 스마트농업 1관과 2관에서는 농업의 미래 비전인 ‘스마트농업’을 집중 조명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농업 기계에 접목한 혁신적 농업기술을 가상 현실과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치유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아름다운 동식물의 생태학습장을 선보였고 ‘농식품홍보존’에서는 국내 대표 농기계, 농자재, 농식품 기업이 참가해 대한민국 농업의 우수성을 알렸다.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역대 최대인 2천386억원의 성과를 기록, 농산업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B2B 상담회’는 농식품 및 농기자재 기업 60개 사가 참가해 총 220여 건의 거래 상담을 진행했고 농협중앙회, 와이마트와 총 2천억원 규모의 전남 농식품 구매협약을 했다.
‘해외수출상담회’를 통해 15개국 65개 사 바이어와 276건의 수출 상담을 하고 389억원의 계약이 이뤄졌다.
박람회 기간 중 라이브커머스를 9회 진행해 우수 농식품 기업의 제품 판매와 유통망 확보에 힘을 보탰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5회째 국제행사로 치러진 2021 국제농업박람회가 코로나19 시대 다중 방역 시스템 가동과 온라인 박람회로의 전환으로 새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업 관련 생산, 가공, 유통, 소비 단계별 고객의 농업에 대한 열망이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이 됐다”며 “다음 박람회는 올해 성과를 발판삼아 더욱 확대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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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서 우수 지자체상
전남도,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서 우수 지자체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정책 홍보활동을 펼쳐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지자체, 민간기업, 유관기관 등 100여 단체가 참가했다.
전남도는 개막식에서 귀농·귀촌 분야 선도 자치단체로 선정돼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올해 대도시권 귀농귀촌 박람회 관련 전국 최다 3회 수상 영광을 안았다.
이는 다른 시·도와 차별화한 귀농·귀촌 지원시책과 지역 정보를 알차게 제공하고 미래 농수산업 비전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1대1 맞춤 상담 및 홍보 방법으로 지난해 귀농·귀어인 가구수 전국 1위를 달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2020년부터 ‘전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서울센터’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운영해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활동을 펼쳐 귀농·귀촌희망 도시민에게 전남이 최적지임을 홍보한 것도 한몫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전국단위 귀농어귀촌 홍보를 통해 많은 도시민이 전남에서 정착하도록 하겠다”며 “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1 전남 귀농어귀촌 박람회에서도 차별화한 행사 진행으로 전남의 강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1 전남 귀농어귀촌 박람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규모 인원 집합이 어려워, 도시민이 전남의 다양한 귀농어귀촌 정보를 손쉽게 얻도록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1개 시군과 귀농어귀촌 전문가로부터 직접 정보를 얻도록 전화 및 온라인 상담도 한다.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와 연계해 전남 귀농어인 생산 특별관을 운영, 귀농어인 생산 농수산물 판로 확보에도 온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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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 농업 ICT 장비 기업 유치 박차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장비 연구·개발 기업 및 관계자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설명회를 열어, 실증단지의 우수성을 부각하는 등 본격적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전국에서 참여한 13개의 기업은 드론, 자율주행 농작업기, AI 로봇, 복합 환경제어기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전남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 시설현황, 입주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기업은 정보보안을 위한 실증 데이터의 제공범위와 위탁 실증의 가능성, 기업 간 공동협의체 구성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고흥 간척지에 조성중인 33ha 규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이론·실습 교육을 비롯해 농업 ICT 장비 국산화를 위한 국내 스타트업 농업 기자재 개발 기업의 실증연구를 지원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둔 대규모 첨단농업 프로젝트다.
최근 4년간 농업에 ICT를 접목한 국내 스마트팜 면적이 2배 이상 늘었다.
농산업 비중이 높은 전남의 스마트팜 보급은 전국 24%를 차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스마트팜 장비 수요가 많고 관련 기업의 서비스가 그만큼 많이 필요한 현실이다.
혁신밸리 실증단지에 ICT 관련 기업의 참여는 사업 성패의 중요한 요인이다.
김경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 현장에서의 스마트팜 도입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미래 농업을 이끌 대안”이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실증단지에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