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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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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성인용품점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청 특별사법경찰과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성인용품점을 대상으로 약사법 및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성인용품점을 통한 불법 의약품 유통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청소년들의 유해 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성인용품점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의약품 판매 여부, 영업주, 종사자의 청소년 확인 등 고용금지, 출입제한,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 표시 여부 등이다.
현행법상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성인용품점에서 불법으로 중국산 약품을 유통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유해물건을 판매하는 성인용품점은‘청소년출입금지업소’로 지정되어있어, 업주는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약국개설자가 아닌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 보관하고 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업소의 업주와 종사자는 출입자의 나이를 확인하지 않을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북도는 형식적인 단속을 탈피하고 실질적인 단속으로 불법적인 요소가 발견되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해 지역사회의 유통질서 확립과 도민들의 건강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소년이 유해업소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불법적으로 성인용품점을 운영하는 업주들의 경각심 고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성인용품점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도내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의약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불법적인 행위를 발견하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제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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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어 스몰엑스포에 3천여명 온택트 참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가 30일까지 도내 7개 어촌에서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3박4일 ‘어촌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온택트로 개최한 ‘제4회 전남 귀어스몰엑스포’에서 참가 신청한 80여명 중 귀어 관련 교육 이수자를 중심으로 어촌탐구생활 32명,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참가자는 모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자로 제한했으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귀어하기 전, 직접 어촌에서 살아보고 적응하는 단기 현장 정착 실습교육인 ‘어촌탐구생활’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함평 석두, 여수 안포·화태, 장흥 수문·신리, 진도 신기, 영광 구수대신 등 7개 어촌계에서 주낙, 통발, 각망, 양식장, 맨손어업, 어선어업 등을 체험하며 어민들과 함께 지낸다.
15명이 참가하는 ‘도시민 전남 어민 되다’는 단기 실습교육 수료를 완료한 귀어 희망 도시민이 장기간 어촌에서 생활하며 정착 사전 연습을 하는 장기 현장실습 과정이다.
여수 안포, 영광 구수대신, 진도 신기 등 3개 어촌계에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온택트로 진행한 ‘제4회 전남 귀어스몰엑스포’에는 2천906명이 참가하고 7천800여명이 누리집에 제공된 귀어귀촌 정보를 파악했다.
또한 495명이 센터가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했으며 220명이 전남의 28개 우수 어촌계를 대상으로 ‘가고 싶은 마을’에 투표했다.
15명이 귀어 상담을 요청해 전문 상담원이 성공사례와 귀어에 필요한 준비 사항 등을 알려줬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제4회 귀어스몰엑스포에 참가한 도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어촌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하길 바란다”며 “귀어귀촌을 바라는 분 모두가 전남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시군과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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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29일 전북도청에서 ‘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장 가능성이 크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 13개 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2021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오르테크, 비제오테크, ㈜예안, 천하, 우진글로벌주식회사, 주식회사 에스제이켐, 두손푸드, 두루텍, 에스엠산업, 삼부, 세중산업, 선진공업, 만선영어조합법인 등 총 13개 기업이다.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지난 8월 4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3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친 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기업당 최고 5억원까지 이차보전 3.0%로 지원받고 보증보험료 할인과 인증서 및 인증현판을 수여 받는다.
아울러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편 1999년부터 시행된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사업은 매년 공모를 진행해 그간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473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근 5년간 선정된 기업 81개 사 중 68개 사에 경영안정자금 융자 235억원과 이차보전 3%로 지원했다.
최근 3년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가온우드, ㈜새롬, ㈜에니에스, ㈜피앤엘세미, ㈜디에스앤피, 대왕제지공업㈜, 코엔에프 유한회사는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 기업군’으로 유입되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도내 기업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인만큼 중소기업은 전북경제의 핵심“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의 위기 상황을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도에서도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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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즐거운 과학여행 떠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과학여행’을 주제로 2021년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을 통해 과학체험부스, 과학창의대회, 과학문화 네트워크, 세 가지 테마로 진행한다.
과학체험부스는 지난 22일까지 학급별로 사전 신청을 받아 제공받은 꾸러미를 과학축전 누리집에 탑재한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하는 탐구꾸러미형과, 직접 영상을 제작한 꾸러미로 탐구활동을 하는 자율탐구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학생은 가정 또는 동아리, 학급에서 꾸러미를 이용한 탐구활동을 수행 후 그 결과를 사진 또는 UCC로 축전 누리집에 올리면 된다.
이 중 희망자는 과학창의대회 중 과학 탐구 영상보고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과학창의대회는 과학축전 누리집에 영상을 올리는 세 가지 UCC 대회로 나눠 진행한다.
학생들은 제시된 주제 중 하나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과학 Talk Talk 주제발표 대회’, 일상생활 속 과학 원리나 교과서 과학 내용을 설명하는 ‘과학 UCC 대회’, 탐구 꾸러미 활동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과학탐구 영상보고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과학문화 네트워크는 원격수업 도구를 이용한 온라인 과학교육 특강과 과학기술인 멘토와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특강, 전국과학교사교류회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직접 부대끼며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아쉬우나 온라인 개최를 통해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작은 학교나 도서·산간 지역 학생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남과학축전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과학인재 육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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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안 본격 시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난 3주 동안 감소 추세였던 확진자 수가 최근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유행 증가로 전국 2천명, 전북도는 30~50명대로 증가해 발생 중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백신접종률 70% 달성, 국민적 피로감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 누적, 일상회복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고려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상회복 전환으로 사람간 접촉 증가, 연말연시 사적모임 증가, 동절기 밀폐환경, 여전히 상당수 존재하는 접종 미완료자 등 위험요인은 시행 중에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
1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개편안은 확진자 억제를 위한 보편적 규제에서 → 중증·사망자 발생 억제를 위한 접종률 제고와 미접종자 전파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개편안은 3차례에 걸쳐 다중이용시설 → 대규모 행사 → 사적모임 순으로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11월 1일부터 6주 간격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전환기준은 예방접종완료율, 중증화율, 사망률 등 유행상황 안정여부 판단 후에 다음 차례 개편이행을 결정한다.
기존 4단계 거리두기 체계는 해제하고 전국적으로 수도권 /비수도권을 구분해 동일한 기준으로 1차 개편안을 시행한다.
1차 개편안은 기존 거리두기 2단계 수준으로 개편 때마다 제한을 해제해 궁극적으로 3차 개편은 기본방역수칙만 유지한다.
지자체에서는 지역별 유행상황, 방역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가능하며 완화된 방역조치를 하려는 경우, 중대본 협의 등을 거쳐 조정이 가능하다.
1차 개편에서 대부분 제한조치를 해제하고 일부 고위험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하면서 방역 제한조치를 해제한다.
다중이용시설의 애로를 고려해 1차 개편부터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을 해제하되, 유흥시설 등은 2차 개편부터 해제한다.
1차 개편에서 유흥시설 등 제외 모든 시설의 시간제한 해제, 유흥시설은 24시까지 운영시간 제한 완화, 학원은 수능시험 이후 11월 22일부터 해제한다.
또한, 안전한 일상전환을 위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1차 개편부터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및 감염취약시설에 한시적으로 적용 시행한다.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0명 미만 행사는 허용하되, 100명 이상 대규모 행사는 접종완료자 등만 가능하도록 정비한다.
1차 개편 시 100명 미만 행사·집회는 허용하되, 100명 이상 대규모행사·집회는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500명 미만으로 허용한다.
사적모임은 1차 개편부터 접종자·미접종자 구별없이 총 12명까지 가능하며 연말연시 모임수요를 고려해 제한을 유지한 후 3차 개편시 사적모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식당·카페는 취식행위로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어 감염 위험은 높으나, 미접종자 이용을 배제하기 어려워 미접종자 이용 규모를 4명까지로 제한한다.
1차 개편에서 정규 종교활동은 미접종자 포함 시 좌석수의 50%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인원제한이 해제된다.
소모임, 취식, 통성기도 등 감염 위험이 큰 위험행위는 2차 개편에서 완화를 검토한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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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관람 서두르세요
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관람 서두르세요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의 하반기 특별기획전 중 전남 출신 한국미술 거장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2개의 전시가 11월 7일 폐막한다.
종료 예정인 전시는 고 삼성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과 진도 출신 서예가 소전 손재형의 작품으로 꾸민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이다.
개관 첫 주말부터 2천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전시 종료를 목전에 둔 현재까지도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에서 단체 관람 문의가 연일 잇따르고 있다.
이건희 컬렉션은 전시장 초입에 한국 근현대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의 작품 ‘무제’가 자리해 있다.
선명한 색채와 안정적 십자 구도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시장 벽면은 작품의 분위기에 맞게 색을 입혀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건희 컬렉션을 감상한 한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됐다”며 “미술 작품은 실제로 봐야 제대로 감동할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전 손재형 전시는 그의 대표작과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 등을 활용해 작가의 일대기를 다룬다.
전시도 선생의 서체 변화 시점에 맞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구성해 몰입도를 높였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이건희 컬렉션 작품은 전시가 끝나면 보존·수복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동안 관람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관심이 있으나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은 서둘러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천 원으로 전남도민의 경우 신분증 지참 시 50% 할인 혜택이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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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예정부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해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사정동 194-1번지 일원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예정부지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에 대해 5년 만에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시는 군산 전북대병원 예정부지를 향후 토지 등의 보상 및 난개발 등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러한 제한조치로 인해 전북대병원 건립에 필요한 토지를 지난 2018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예정부지 내 사유지 총 33필지, 103,720㎡에 대한 토지매입을 완료했다.
사업을 위한 주춧돌을 다질 수 있었으며 제한기간 만료에 따라 제한조치를 해제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민의 염원인 군산 전북대병원 사업이 완료될 경우 전북도 평균 의료지표에 미달하는 의료시설 확충으로 응급·중증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타지역 이송에 따른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의료적 혜택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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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심 내 명품 가로숲길 조성, 경포천 따라 걸어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경포천 하천을 따라 걷고 싶은 명품 가로수길을 조성 완료 했다고 29일 밝혔다.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사업’은 작년부터 올해 10월까지 2년에 걸쳐 18억원을 들여 산책 이용도가 높은 미장교에서 송정교까지 1.6㎞ 구간에 숲길을 연결했다.
메타세쿼이아 등 큰나무를 2열 식재해 미리 그늘을 제공하고 왕벚나무, 이팝나무, 꽃댕강 등 화목류와 다년생 초화류 및 상록성의 홍가시나무, 써니스마라그, 에메랄드그린 등 23종 25,252본을 식재했다.
또한 각 교량마다 자동 관수 꽃걸이화분을 설치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색감을 갖는 도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수목 식재로 인해 협소해진 인도는 데크를 연결해 확장하고 주요 지점에 관망 휴게쉼터를 조성하는 등 경포천을 시민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경포천 서래숲길의 녹지축을 경암지구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시숲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중 완료를 목표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문태 산림녹지과장은“도시 내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생태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최종적으로 누구나 걷고 싶은 숲도시 군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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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정민주주의 실현 앞당겨
군산시, 재정민주주의 실현 앞당겨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차 총회를 시작으로 약 2주간에 걸쳐, 2022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1년도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치행정분과위원회 등 각 분야별 6개 분과위원회는 2022년도 주요사업에 대해 해당 부서로부터 사업보고를 받고 시민의 입장에서 냉철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7월에 시행한 참여예산 제안사업 3건 1억8천만원과 9월 공모한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 114건 19억9천8백만원의 사업을 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2차 총회에서 최종 선정했다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참여예산 시민위원회에서 채택된 33건의 의견은 본예산 편성과 함께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내년도 시 본예산에 반영, 지역 밀착형 주민제안사업은 전북도에 건의해 도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제7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됐으며 총 51명 6개 분과위로 구성돼 2년간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시 재정민주주의 실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기 참여예산 시민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투명한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소중한 제안의견을 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운 발전해 시민의 알 권리와 시정참여 확대를 통한 참여민주주의가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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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군산을 담아내다
사진으로 군산을 담아내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사진으로 군산의 구석구석을 담아내는 ‘군산 관광 포토 투어’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 투어는 다양한 근대문화자원과 예스러운 모습을 간직한 시간여행마을 코스, 군산의 생태 속을 거닐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호수&숲 산책 코스, 군산의 역사자원들을 둘러보는 역사 터 밟기 코스, 새만금 방조제와 비응항, 고군산군도의 신비함이 가득한 섬&바다내음 코스로 4개 코스 총 50개 지점으로 이뤄져 있다.
각 코스마다 테마를 부여했으며 4개의 코스 속에서 군산의 색다름을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먼저 방문할 코스를 정하기 포토 투어 리플릿 또는 해당 지점 포토 투어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투어 로그인 해당 지점 포토 투어 QR 인증받고 안내판을 참고로 사진 찍기 코스별 투어가 끝나면 월명동‘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촬영지 초원사진관’을 방문해 해시태그를 넣고 SNS에 사진 업로드하고 앱상에서 기본정보를 입력 후 원하는 기념품을 선택, 수령하면 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념품 지급은 월 2회로 제한된다.
또한 어청도 포함 50개 지점 모든 코스를 완주한 관광객은 인증을 통해 군산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을 받게 된다.
각 코스별 QR코드 온라인 인증은 투어 시작 시점부터 90일 후 초기화되며 포토 지점까지 상황에 따라 차량 진입이 곤란한 곳도 있으니 참고해 투어에 참여하면 된다.
또한 포토 투어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토 투어용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관광객이 포토 투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맞춤형 개별 관광 트렌드에 맞춰 군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군산 여행의 즐거움과 숨은 관광 명소의 완주를 통한 성취감을 제공할 계획으로 군산관광 포토투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