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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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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거시기장터 10주년, 3세대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로 응답하라
전라북도 거시기장터 10주년, 3세대 온라인몰 ‘전북생생장터’로 응답하라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위드코로나 전환에 대비해, 오는 3일 농식품 온라인몰 거시기장터를 ‘전북생생장터’로 새단장해 문을 연다.
전북생생장터는 급변한 온라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장터 명칭 변경을 포함해 생활 밀착 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브랜딩이 도입된다.
품목 위주의 전통적 분류체계를 벗어나, 생활 양식에 따라 상품이 제안되는 ‘생생디자이너’ 기능이 추가된다.
가령 ‘캠핑, 아침, 아이, 1인, 채식, 선물’ 등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적합한 상품이 추천되는 큐레이션 기능이다.
아울러 각종 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도 추가됐다.
생태적 가치소비를 선호하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컬러마케팅’으로 ‘다크 에메랄드’를 대표 색상으로 도입한다.
웹사이트, 박스테이프, 장바구니 등을 같은 색상과 로고로 제작해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를 부여한다.
전북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은 2000년대부터 세대를 거듭해 진화해왔다.
2000년대, 인터넷 보급 확대, 닷컴 열풍에 따라, 전라북도는 복수의 농산물 사이버장터를 운영했다.
2011년 말, 라이스JB와 JB플라자가 거시기장터로 개편됐고 2018년 삼락몰도 통합됐다.
거시기장터는 모바일앱 도입, 11번가·지역은행 협력 등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힘써왔지만, 다른 시·도 온라인몰과 마찬가지로 도외 소비자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전북도는 거시기장터 개편 10주년을 맞은 올해 초부터 전문가 TF 및 소비자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새로운 전북생생장터의 전략 방향을 도출하고 산지 방문 및 검증을 통해 고품질 제품군으로 재정비했다.
전북생생장터는 11월 3일 포털에서 ‘전북생생장터’ 검색 또는 새 도메인 freshjb.com으로 만날 수 있다.
전북생생장터에서 11월부터 1생1대 기획전, 올해 마지막 제철제맛 및 프리미엄 햅쌀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행사가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면 전북도 농산유통과장은 “새단장된 전북생생장터에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위드코로나에 대응해,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 온라인 유통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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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조직문화, 날아라 JB 슈퍼보드로 시작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과 혁신’의 전도사로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전북도는 1일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날아라 JB 슈퍼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날슈는 젊은 생각과 열정으로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전북도청의 청년위원회로서 MZ세대 직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활동계획 설명, 비전 세레모니, 생각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생각 나누기 시간에는 ‘MZ퀴즈 온더보드’ 행사를 진행해 MZ퀴즈를 통해 본 공감지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도약청년과 홍정호 주무관은 “젊은 직원들의 말에 이토록 관심있게 귀 기울여주실지 몰랐는데, 큰 관심에 걸맞게 조직문화 개선에 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날슈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 및 주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주요정책 수립·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날아라 JB 슈퍼보드가 젊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주요정책 등에 참여·논의해 실질적으로 ‘소통과 변화’의 마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하며 도출된 의견과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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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길을 찾다
전남형 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길을 찾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에 대비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농어촌학교가 많아 다양한 소수교과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힘든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1학기에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으로 공학일반,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화학실험 등 36과목을 개설해 378명이 수강했고 2학기에는 37과목에 406명이 수강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방과후에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일과 중 수업으로 크게 확대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거점센터는 교수급 강사들을 활용해 빅데어터분석, 인공지능기초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진로과목과 고급수학 등 심화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정규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등학교 온라인학습카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39교에 이어 올해는 55교를 지원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진도쏠비치호텔에서 온라인 수업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고교학점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성과나눔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로 나선 옥과고 최소망 교사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과목 수업을 통해 탄소중립정책를 주제로‘학교간 온라인 모의유엔 대회’진행과정을 소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원탁토론에서는 자신의 수업을 소개하고 좋았던 점, 어려웠던 점, 해보고 싶은 점을 서로 공유하고 특히 어려웠던 점에 대해 함께 해결책도 모색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에서 소외받는 학생들이 없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 촘촘히 지원해야 한다”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의지를 밝힌 뒤 “온라인 수업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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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농수축산물 언택트판매 최강자 입증
남도장터, 농수축산물 언택트판매 최강자 입증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수축산물 언택트 판매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남도장터’가 지난해 매출액이 20억원으로 급상승한데 힘입어 2021년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온라인유통부문 금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AP는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우수농산물관리 제도다.
올해 7회째인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로 GAP 농산물을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알려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다.
전국 GAP 농가와 유통업체, 학교를 대상으로 GAP 농산물 취급 노력, 성과, 발전방안 등 항목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서류심사,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GAP 사업실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했다.
남도장터는 지난 2018년 1억 6천만원에 불과하던 GAP 농산물 매출액을 2020년 말 기준 20억원을 기록하는 등 12배 이상 급상승시키며 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GAP 특별관 운영, 민간업체와 폭넓은 업무협약, 낮은 수수료율 등 GAP 농가와 상생하는 유통플랫폼 실적을 인정받아 금상 수상 쾌거를 이뤘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상 성과는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도장터와 입점업체 간 상호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안전한 GAP 농산물 생산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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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남도패스’로 알뜰여행 즐기세요
단계적 일상회복…‘남도패스’로 알뜰여행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일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전남·광주 인기 관광지와 핫플레이스에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관광카드 ‘남도패스’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도패스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상생협력 차원에서 출시한 충전식 체크카드다.
전남과 광주의 할인 가맹점 570여 곳과 70여 개소의 제휴 브랜드 매장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있다.
전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남도패스를 구매하도록 가맹점, 제휴처, 판매처를 중심으로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수묵비엔날레, 국제농업박람회 등의 지역 내 대형 행사와 연계해 관람객에게 남도패스 1만원권 증정 이벤트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추가충전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11~12월 개최하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홍보활동도 펼친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남도패스 사용후기 공모전’을 한다.
전남의 남도패스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한 후 여행 후기를 작성해 응모하면 총 100명을 선정해 2만원권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지 할인혜택과 오프라인 충전소 확대로 관광객은 더 많은 할인 혜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며 “남도패스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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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방역조치 완화로 일상·경제 회복”
김영록 지사, “방역조치 완화로 일상·경제 회복”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 방역조치를 점진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소중한 일상과 경제는 살려나가되 방역수칙은 변함없이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도민담화문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선 안정적 방역상황 유지와 높은 접종률이 요구된다”며 “도민 모두가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마스크 상시 착용 주기적인 환기·소독 위험지역 방문 시 적극적 진단검사 각종 모임·행사 시 악수 등 신체접촉 및 취식 자제 미접종자 예방접종 적극 동참 등도 당부했다.
이번 단계적 일상회복 대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로 누적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 해소, 도민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함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 방역수칙은 3차례 개편안을 통해 점진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부터 시행하는 1차 개편안은 다중이용시설 운영 제한을 대폭 완화했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등 생업시설은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하며 주점, 콜라텍, 무도장 등 유흥시설은 밤 12시까지 영업을 허용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 시설과 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도입해 접종 완료자, PCR 음성확인자에 대해서만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미접종자 중 18세 이하,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 등도 허용한다.
사적모임은 접종 구분 없이 12명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는 미접종자 4명을 포함해 12명까지 허용한다.
취식 공간으로 계속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
행사·집회는 접종 구분없이 99명까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참여 시 499명까지 가능하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 이내로 제한하지만,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 시 인원 제한을 해제하고 소모임도 가능하다.
1차 개편안 시행 후에는 방역상황 등을 종합평가해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결정한다.
2차 개편안에서는 대규모 행사를 허용하고 3차 개편안은 사적모임 제한과 기본방역수칙 외 모든 방역제한을 해제한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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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대양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간 연장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 대양산단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재지정돼 산단의 지속적인 성장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995년에 도입한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산업 생산이 낙후한 산단을 지정해 세제·자금·판로 등 특례를 지원,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목포 대양산단 입주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지자체와 제한경쟁 또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의 제한경쟁입찰 참여 자격도 주어진다.
특히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지원하는 기술개발, 컨설팅, 판로지원, 자금지원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39개 지원사업 참여 시 선정 가점이 주어져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2016년 9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목포 대양산단에 대해 지정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중기부에 연장 신청을 했다.
목포 대양산단은 5년 전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분양률이 20.3%에서 76.1%까지 증가했고 입주 기업도 15개에서 77개로 느는 등 외형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불황 장기화로 입주 기업 매출액이 줄고 총부채가 증가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이 지속됐다.
이에따라 중기부는 현장실사를 통해 목포 대양산단이 위기가 발생했다고 판단, 지정 연장을 결정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목포 대양산단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다시 지정돼 입주 기업의 혜택이 지속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13개 산단이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됐다.
전남도는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한 결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9개 산단이 지정돼 입주 기업이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조선업 장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목포·영암·해남지역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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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지원 자료집 배부
전남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지원 자료집 배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도울 수 있는 심리·정서지원 자료집을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 학교에 배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심리·정서 불안을 치유하고 정신건강과 마음회복을 돕기 위한 자료집 ‘J-Map’을 제작해 오는 11월초까지 일선 학교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료집에는 위기학생 치료전담기관 심리상담 및 치료프로그램 운영기관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전라남도 사회안정망 등 치료기관 뿐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종합적 정보가 담겼다.
22개 시·군의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 협력기관 등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들을 자료집에 수록하고 각 기관 운영상황 등 실효성 있는 내용을 설명했다.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들은 이 자료집에 수록된 기관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고 전문가들이 개입함으로써 학교의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기관 이용에 따른 치료비와 상담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비용 부담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다양한 위기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며 “이 자료집이 현장의 교사들과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생활로 안내하는 지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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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교차로 진입램프 개통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잦은 신호대기와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주던 군산대교차로 새만금북로 진입이 원활해진다.
군산시는 1일부터 군산대IC의 불완전 교차로 구조개선을 통해 옥구읍방향에서 새만금북로 우회전 진입이 원활해진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개통된 국도 21호선의 군산대 IC는 그동안 시가지로의 연결과 새만금 및 산업단지, 전주 방면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요충지이나 군산대 교차로가 불완전 입체교차도로 새만금북로 진입이 원활하지 못해 시민불편을 야기해왔다.
지난 2014년 대학로에서 새만금 방면 연결로가 신설되며 일부 교통편의가 개선됐지만 옥구읍 방면 진입 시 좌회전 신호를 이용해야돼 입체교차로 역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군산대 IC의 불완전 교차로 구조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군산대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 10월 공사 완료했다.
앞으로 옥구읍 방향에서 새만금북로 우회전 진입이 원활하도록 변경돼 운전자의 신호시간대기 감소, 교차로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출퇴근 시간과 물동량 운송시간 단축 등으로 시민 교통편익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군산대 IC의 불완전 교차로 구조개선을 통해 잦은 신호대기와 교통체증 불편을 주던 군산대교차로의 새만금북로 진입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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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군산시, 2021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 구축을 통한 시민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목표로 ‘2021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동절기 시작 이전인 오는 14일까지를 제설대책 사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차량 임차운영, 제설자재 사전 확보, 제설장비 사전 점검 및 수리, 모래주머니 사전 비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지정해 제설대책 상황반 상시 운영 및 폭설 시 신속한 도로제설 작업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신속한 제설 추진을 위해 단계별 대응체계 수립, 제설 우선순위 지정, 책임 제설노선 지정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동별 자체 제설반 편성 및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민·관 합동 체계 구축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겨울 잦은 폭설로 인한 제설자재 부족분 확보를 위해 염화칼슘 250톤, 소금 3,000톤 구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후 염화칼슘 150톤, 소금 1,200톤, 친환경제설재 100톤을 추가로 구매해 예측이 불가한 기상이변 시에도 완벽한 제설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강설시 신속한 대응으로 교통 혼란 예방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