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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배추 가격 안정 발벗고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격 약세가 계속되는 겨울배추의 가격 회복을 위해 도 자체적으로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겨울배추 1만t을 시장 격리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배추 재배 면적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지난 11월 이후 기상 여건 호조로 생산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소비는 부진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이날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위원회’를 열어 겨울배추 수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남 등 주산지 계약재배 포전을 중심으로 1만t을 시장 격리하고 평당 4천500원, 10a당 135만 원을 보전해주기로 했다.
이번 겨울배추 수급안정 대책에 소요되는 예산은 도비 2억 7천만 원을 포함해 주산지 시군과 농협이 일정 비율로 부담한다.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물량 배정 등 사전 조치를 신속 추진해 25일까지 심어진 배추를 시장에 출하하지 못하도록 산지에서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채소가격안정제사업으로 가을배추 1천392t을 시장 격리하고, 지난 9일 겨울배추도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를 대폭 증액해 현재 6천t을 시장 격리하고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재배농가 경영안정 대책은 정부의 채소가격 안정제사업과 별도로 도 자체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한다”며 “앞으로 배추 가격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정부차원의 실효적 추가 대책을 건의하는 등 가격 안정에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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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희망자를 해당 시군을 통해 오는 2월 15일까지 신청받아, 3월부터 매월 30만원부터 2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하는 순천시, 나주시 등 16개 시군에서는 해당 농협과 1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농업인 월급제 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2월 15일까지 농협과 수매약정 후 관할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벼·양파·마늘·포도·감·배·사과·딸기 등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체결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 면적이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품목별로는 벼 4천100㎡, 감 1천300㎡, 양파 1천㎡, 배 800㎡, 포도 780㎡, 마늘 660㎡, 딸기 660㎡, 사과 580㎡ 등 기준면적 이상을 재배해야 한다.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월급여액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최저 3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다. 농협을 통해 지급받을 수 있다. 농협에서 미리 지급한 급여액은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하며, 미리 지급받은 금액에 대한 이자는 도와 시군에서 지원한다. 농가는 이자부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재배 농업인에게 농협과 출하 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금액을 월별로 나눠 미리 지급받는 제도다. 농가 소득의 안정적 배분과 계획적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일 농업인 월급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농협에서 농가에 미리 지급한 금액에 대한 지원 이자율, 도·시군 보조 비율, 지원 규모 및 사업량 등을 확정했다.
지원 이자율은 시군과 지역농협의 업무협약에 따라 최대 5%다. 이자 발생에 따른 도·시군 분담 비율은 도비 15%, 시군비 85%다. 지원 규모는 최대 6천 농가다.
시군에 농업인 월급제 참여 의향을 사전 조사한 결과, 목포시, 여수시, 담양군, 구례군, 화순군, 함평군 등 6개 시군은 참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이 지역의 농업인들은 해당되지 않는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가 올해 도 전체적으로 처음 시행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많이 신청해 안정적 농업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농업인도 월급을 받는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어 영농의욕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참여하지 않은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업인 월급제 시행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나 전라남도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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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자 스쿼시·남자 우슈팀 창단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국가대표를 보유한 여자 스쿼시 직장운동경기부와 지난해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가 포함된 남자 우슈 실업팀을 창단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 자릿수 순위 재진입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2008년 여수 전국체전에서 개최지역 이점을 살려 3위에 오른 이후 줄곧 중하위권에 머무르다 지난해 3단계나 뛰어오른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라남도는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여자 스쿼시팀과 남자 우슈팀을 구성, 1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졌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기존의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팀까지 총 6개팀 47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육성하게 됐다.
창단식에는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과 박철수 전라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 종목단체 임원 등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수 임용장 및 꽃다발 수여, 기념촬영, 선수대표 선서, 6개 팀 주장들의 2019년 필승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창단된 여자 스쿼시팀은 김영재 코치를 필두로 양연수, 박은옥, 이영욱, 박상은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양연수는 지난 11일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향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다. 전남 대표로 활약한 지난해 99회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남 스쿼시가 종합 4위를 달성하는데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여자 스쿼시팀은 모든 선수들의 기량 향상으로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남자 우슈팀은 장보근 코치를 선봉으로 산타 종목의 윤웅진, 강영식, 유영록, 고은철, 투로 종목의 장민규, 김영준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윤웅진은 금메달, 강영식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나머지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전남 선수단의 종합 10위 달성을 견인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2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명원 국장은 “최근 체육계에서 불거진 폭행 등의 사태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일로, 지도자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화합과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라며 “새로 창단된 스쿼시와 우슈팀에 출중한 기량을 갖춘 우수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데다 기존 팀도 전력이 많이 보강된 만큼, 선수단 뒷바라지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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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선7기 고용여건 호전 2018년 전국 1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지난해 고용률은 오르고, 실업률은 낮아지는 등 고용지표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4분기 조선업 등 광공업의 고용이 많아지고 청년 실업률은 낮아지는 추세여서 올해 고용여건은 호전될 전망이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2018년 12월 및 연간 광주·전남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8년 전남지역 고용률은 62.4%로 전년보다 0.3%p 높아지고, 취업자도 96만 1천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보다 0.4%p 낮아졌으며, 실업자도 2만 8천명으로 4천 명이 줄었다.
특히 2018년 12월 고용통계는 전남지역 고용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12월 전남의 고용률은 63.1% 기준)로 2017년 12월보다 1.3%p 높아져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도 중 최고의 고용률을 기록했다. 취업자도 97만 1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8천 명이 늘었다.
실업률은 2017년 12월 2.7%보다 1.1%p 줄어든 1.6%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낮았으며, 실직자 수도 전년보다 1만 명 줄어든 1만 6천 명이었다.
상용근로자의 경우 37만 7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3천 명 많아졌고, 임시근로자는 6천 명이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도 개선되는 추세다.
산업별로는 2018년 12월 광공업과 건설업 부문에서 2만 1천 명이 많아져 민간부문의 고용이 증가세로 전환되고 공공부문과 함께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전남 고용지표 중 두드러진 점은 2018년 1분기 13.2%, 2분기 13.8%까지 뛰었던 청년실업률이 3분기 8.4%, 4분기 5.0%로 대폭 감소한 부분이다. 청년실업률의 감소는 청년들의 타지로의 유출을 막고 지역에서 터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남지역 고용 상황이 상승 국면으로 바뀐 것은 2018년 4/4분기에 광공업 등 민간 분야의 고용이 늘고 공공 분야의 일자리정책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남일자리센터의 취업 연계, 전남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사업, 전남 청년 마을로·내일로 프로젝트 등 적극적인 공공 일자리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현재의 고용 상승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동안 혁신 일자리 12만 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일자리사업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정부 지원 연계사업을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도 자체사업이나 시군 공모사업 등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각종 일자리사업도 조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남의 고용지표가 2018년 하반기부터 호전되기 시작한 것은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최우선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이런 고용상승 기조가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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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사대교 개통 준비 온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월 1일 임시 개통 예정인 신안 천사대교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관광객 6천만 달성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17일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개통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천사대교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인 신안 압해도~암태도 간을 연결하는 7.2㎞ 길이의 교량이다. 지난해 12월 국가지명위원회 의결로 정식 대교 명칭을 부여받았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총 공사비 5천814억 원을 들여 지난 2010년 9월 첫 공사를 시작, 이번 설 명절을 맞아 2월 1일부터 7일까지 임시 개통한다.
천사대교는 교량 길이로는 국내 4번째지만 국내 최초로 단일 교량 구간에 사장교와 현수교 공법이 동시에 적용됐다.
전라남도는 천사대교의 개통이 국토 서남권의 지리적·경제적 가치를 배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신안 압해~암태 간 기존 선박을 이용하는 연인원 60만 명에게 직접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0분이 소요되던 시간이 7분으로 단축돼 무려 53분이나 절약되고 선박 이용과 비교해 회당 2만 9천600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다.
전문 연구기관에 따르면 대교 개통에 따른 물류비 절감효과가 연간 66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사대교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그랜드플랜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시작점으로서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의 첨병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김영록 도지사가 17일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고, 최종 점검회의를 열 계획이다. 최종 점검회의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목포·무안·신안군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또 대교 개통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5개 분야 31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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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4대 원장에 허용호 씨
녹색에너지연구원 4대 원장에 허용호 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에너지신산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제4대 원장으로 허용호 후보가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후보를 공개 모집했다. 응모한 총 7명 가운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했고, 이사장이 허용호 후보를 최종 선임했다.
곡성 출신인 허용호 신임 원장은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33년간 광주전남본부지사장, 본사 기술기획처장과 상생협력처장 등을 거쳐 강원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상생협력처장을 맡으면서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 최초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에너지밸리 초기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허 원장은 “에너지신산업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혁신을 주도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허 원장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민선7기 핵심시책인 한전공대 설립과 연계한 ‘에너지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원장은 2월 1일 이사장인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아 오는 2021년 1월까지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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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확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광양, 화순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를 16일 확정 발표했다.
주민직선3기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교육장 임용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 1차 서류심사에서 급별 2배수로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역별 무순위로 2명이 교육감에게 추천됐다. 무순위로 추천된 총 4명에 대해 교육감의 최종 면담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 대상자가 확정됐다.
광양교육장으로는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상담대안팀 조정자 장학관이, 화순교육장으로는 진도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이 임용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에 대해 “주민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할 비전과 책무성이 있고, 학교 지원 중심 교육지원청으로의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교육장이 추천되었고, 민주적 리더십을 통해 혁신 전남교육을 추진할 인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의 교육관계자 및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가져오고, 지역 교육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여건을 고려해 광양, 화순 두 지역을 추진하였으며, 광양지역 4명, 화순지역 11명의 다수의 역량 있는 지원자들이 응모했다.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자체 및 시군의회 추천위원 2명, 교원·교직원·학부모위원·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6명 등 총 8명을 포함시켰으며, 심사위원을 희망하는 다수의 지역 주민들이 신청했고, 공개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선정, 위촉했다. 사전공개검증, 면접 심사 과정 공개 등의 절차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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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장비 품평회로 우수 장비 구매
구급장비 품평회로 우수 장비 구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5일 무안 남악주민생활체육관에서 의료장비 업체 관계자와 119구급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장비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36개 업체가 참가해 119구급차와 전문 의료장비, 구급대원 교육실습장비, 개인구급장비 등 총 38종 200여 점의 다양한 구급장비를 소개했다.
또한 일선 구급대원들이 직접 시연을 함으로써 각 장비의 성능을 상호 비교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품평회를 통해 올해 119구급장비 구매 시 현장활동 대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현장에 적합한 우수 장비를 구매·보급해 도민들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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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오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모는 6월 이후 실시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올해는 중앙정부 공모에서 3곳, 전라남도에서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했다. 오는 17일에는 시군 공무원과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 토론회를 나주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열고, 생활 SOC반영과 역사·문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 요령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온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 디자인전문가, 시군 도시재생센터장 등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금까지 전남지역 8개 시군 13곳에서 2천250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 주차장 및 도로정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청년창업 공간 조성, 임대주택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공모에 다수가 참여해 선정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며 “도가 선정하는 사업이 전국의 모범이 되도록 추진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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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주도의 대표적 균형발전정책인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는 기초자치단체에서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부처·다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어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예산지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사업으로 본격 확대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지원사업은 중앙부처가 주도하면서 부처 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효율성이 낮고 지역에서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여론이 있었다.
앞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 주도로 여러 부처에 걸친 ‘정부 묶음 사업’이 가능해져 최적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14일까지 2달여간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목포시, 순천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 무안군, 장성군, 완도군, 신안군, 11개 시군이 사업을 신청했다.
올해 시범사업의 경우 수도권 3개 시·도를 제외한 14개 광역시·도에서 2개 이내의 사업계획을 2월 15일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하면, 균형위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개 내외의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3년간 총 10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6월께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윤진호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도록 후보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함께 관계부처 컨설팅 및 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