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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신산업 메카 조성 잰걸음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에너지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을 위해 26일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토론회에는 국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 풍력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토론회에서는 문채주 에너지벨리산학융합원장의 ‘재생에너지 주민 소득주도형 비즈니스모델 육성 방안’, 홍천희 가천대학교 교수의 ‘재생에너지 연계 ESS 활용 전력계통 운영 및 신사업 모델 개발방안’, 강현재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실장의 ‘재생에너지 사업 육성을 위한 한전의 역할’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발표자 등 전문가 5명이 참여해 미래의 에너지신산업 생태계 조성의 방향과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전라남도는 토론회를 통해 돌출된 규제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고부가가치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재생에너지 최고 투자지역으로 각광받는 전남을 미래 친환경 에너지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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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FTA 체결 등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을 시달하고 오는 2019년 1월 15일까지 사업을 희망하는 자에 대해 축사 소재 시군 축산부서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26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침 개정사항 및 사업 신청 접수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상자 선정은 2월 중순에 이뤄질 계획이다.
전북도는 2019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축산환경개선 및 가축질병 차단방역 시설지원 강화대책 등이 반영된 지침개정사항 및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악취저감시설 설치계획이 없는 농가는 신청에서 제외되며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대상자의 경우 1순위 선정조건에 포함됐다.
선정순위 1순위에 추가로 포함된 사항은 가금농가 간 거리 500m 및 철새도래지 3km이내에 있는 가금농가가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려는 자,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참여자, 방역·방제시설 설치하려는 자, 동물복지형 축사를 설치하려는 자, ICT 융복합 장비를 도입하려는 자 등이다.
도는 또한, 사업 대상자는 의무적으로 ICT 악취측정 기계·장비를 설치하고 가동해야 하며 악취 기준 초과 시 악취를 저감해야한다고 밝혔다.
기타 개정내용으로는 보조사업이 없어지고 융자사업으로 추진되며 융자사업 대상에 따른 이자율이 변경됐다.
지원기준은 융자 80%과 자부담 20%로 중소규모 대상의 경우 이자율은 연리 1%, 대규모 대상은 연리 2%이며 상환조건은 5년 거치 10년 상환으로 동일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추진방향이 축산환경개선 및 차단방역 강화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축산농가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북 축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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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한파 자연재난에 포함됐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자연재난에 폭염·한파가 추가되어 지난 7월1일 이후 발생한 폭염 피해부터 재난지원금이 소급 지급된다.
그동안 폭염 및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되지 않아 이로 인해 발생된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지난 9월18일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으로 정부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올해 7월부터 8월 폭염부터 소급 적용되므로 사망이나 부상 등 인명피해자는 시·군에 피해신고를 하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2018년 기록적인 폭염 발생으로 온열질환자는 전국적으로 작년대비 2.9배 증가된 4,526명이 발생됐고 이중 48명이 사망했다. 전북의 경우 23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되어 이중 5명이 사망판정을 받았다.
농작물에 대한 폭염·한파 피해는 2011년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으로 그동안 정부지원이 이루어져 왔으며, 올해의 경우 폭염으로 인삼·두류 등 농작물 4,691.8ha가 피해를 입었고, 가축은 닭·오리 등 2,299천마리가 폐사되어 재난지원금이 지급됐다.
피해 발생 시 가까운 읍·면·동에 신고해야 폭염이나 한파로 인한 피해발생시 신고절차는 피해자 또는 유족이 관할 읍·면·동 사무소 또는 시·군·구청에 피해신고를 하면 시·군에서는 대상자에 대한 피해조사를 통해 인명피해 여부를 확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인명피해 판단기준은 특보기간에 피해 발생 시 해당되며 의사의 진단이 폭염의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판정된 경우이고 한파피해는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자로 판정된 경우이다.
부상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장애등급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북도는 "폭염 인명피해 판단지침"이 지난 11월 2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되어 시군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지침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으며 도민안전실장은 피해조사 및 재난지원금 지급에 철저를 당부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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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8 특별교부세 역대 최대 확보 성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올 한해 89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특별교부세는 재난발생, 국가적 행사, 지자체 역점사업 등 지방자치단체의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해주는 제도로서 올 한해 전라북도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17년 대비 131억원이 증가된 898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도로확포장, 공영주차장조성, 상수관로 사업 등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센터, 전통문화 체험·전수관 건립, 전라감영재창조 복원사업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되는 사업 등에 총 420억원을 확보했으며, 특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발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과 서남대 폐교 결정으로 인하여 침체된 남원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행안부장관을 직접 만나 특별교부세 긴급지원을 건의하여 총 35억원을 확보하는 등 민생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로 내진보강, 어린이 범죄예방 CCTV설치, 노후위험교량 정비,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설치 사업 등 도민안전을 위한 사업에 383억원을 대거 확보했다.
이 밖에도 전라북도가 각종 중앙공모사업 선정 및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 지방규제개혁우수사례경진대회, ‘18년 상반기 신속집행평가 등 각종 중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확보한 특별교부세가 총 60건에 95억원으로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등 민선7기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됐다.
그동안 전라북도에서는 14개 시·군과 함께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고, 특별교부세 확보 과정에서 각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체계를 구축 대응해왔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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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도민 안전 확보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전라북도가 도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연말연시에는 공연장,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해돋이 등을 보기 위한 이동도 많아 그 만큼 안전사고가 주의되는 상황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전북도는 이런 시기적 상황을 맞아 26일 오전 9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와 실·국장 등 안전대책의 주요 라인에 있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연말연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설·한파와 연말연시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비롯해 AI·구제역 방역대책 문화·체육·관광 농어촌민박 에너지시설 국토교통 다중밀집시설 등 각 분야별 종합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KTX탈선, 온수관 파손, 일산화탄소 중독 등 최근 잇따른 대형사고의 원인이 형식적 점검, 무자격자 근무, 안전 불감증 등 허술한 안전관리에 의한 인재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현장중심의 실질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 자치단체장들은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안전대책들을 수립하고 ‘합동점검반’을 편성, 실질적 안전점검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는 최근 대설주의보가 자주 발령되고 있는 서해안 지역과 관련해 예비특보 단계부터 24시간 비상근무, CCTV 활용 등을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전북도는 AI 차단방역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 24시간 상황을 유지하는 등 대응 체계를 펼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철새도래지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AI 발생위험이 높은 47개 농가 육용오리 81만수에 대해 사육제한을 실시해 왔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15개소를 운영하고 김제 용지 산란계 밀집지역에 대해서는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소규모 고령 농가와 가든형 식당 등 154호의 취약농가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최근 연이어 터진 사건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으며,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방심하기 쉬워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취약시설에 대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 도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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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북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 확정 발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69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전북도는 도민의 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해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안전교육문화운동 추진 전라북도협의회를 개최 해 "2019년 전라북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와 관련이 있는 기관단체 및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북도가 마련한 진흥계획은 앞으로 2019년도에 691억을 투입하여 재난안전 민관 협업체계를 활성화하고 재난 안전사고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의 활성화, 민관합동 안전점검, 재난대비 훈련 등 우리도 실정에 맞는 안전교육문화 실천과제 97개를 선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2개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스안전과 교통안전 분야의 안전교육 문화운동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참석한 안전관련 기관 단체에서는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생활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전라북도와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도 진흥계획은 “안전을 삶의 중심가치로 삼는 선진 안전교육문화 생활화” 목표로 4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안전교육문화 총괄기능, 재난안전 민관협업체계 구축 및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체험형 교육 및 현장훈련 강화, 안전신고 목표관리제, 포상금제 운영 및 전문가 참여 안전점검 생활화, 민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안전교육 전문인력 양성·활용 및 콘텐츠 개발·보급, 안전의식 개선 교육문화 확산, 사회안전망 구축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 추진 일환으로 안전 점검의 날과 연계하여 안전점검과 안전문화를 홍보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신문고 신고 23,000건 달성"등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삶의 중심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서 전라북도에서는 안전문화운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서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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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890여명 정기 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일반직공무원 890여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은 235명으로 4급 승진 2명, 5급 승진 24명, 6급 승진 76명, 7급 승진 132명, 8급 승진 1명이다. 전보는 414명, 공로연수·정년퇴직 등 182명, 신규임용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 및 충원 등을 위한 인사와 더불어 내년도 조직개편에 대비해 본청인원을 10여명 감축하여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의 개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서기관 전보로 홍보담당관은 박경우 전라남도청 교육협력관을, 재무과장은 오철록 감사관 감사총괄팀장을, 정책기획관 정책평가팀장과 감사관 감사총괄팀장 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파견복귀자 황성규, 김병성 서기관을 각각 발령했다. 일선기관은 광양평생교육관장에 김갑현 재무과장을, 고흥평생교육관장은 김영안 홍보담당관을 발령했고, 김광일 정책기획관 정책평가팀장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다.
4급 승진은 교원인사과 한근수 교원임용팀장을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에 파견 발령했고, 행정과 이재준 조직법무팀장을 전라남도청 교육협력관 으로 각각 파견 발령했다.
5급 전보는 강성근 교육과정과 교육협력팀장이 신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으로 전보되는 등 38명이 자리를 옮겼으며, 5급 승진은 박진오 순천고 행정실장 등 총 24명을 승진발령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 인사는 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로 주요보직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리더십, 평판도, 역량 등을 다양한 채널로 검증하여 배치했고, 사무관 인사는 경력자 우대 뿐만 아니라, 혁신전남교육 추진을 위한 젊고 참신한 인사의 전진배치, 여성 간부공무원 발탁 확대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6급 이하 인사는 승진의 경우 격무부서와 일선학교 근무자를 우대하면서, 소외받는 직렬이 없도록 소수직렬을 대폭 안배했고, 전보는 본인의 희망지역을 반영, 전보서열명부를 사전에 공개해 명부순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연공서열에 연연하지 않고, 전남교육혁신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능력 있고 개혁적인 인재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발탁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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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섬진강 토산어류 만나보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하천생태계 체험과 하천의 중요성 홍보를 위해 섬진강에서 서식하는 토산어류를 오는 2019년 1월 20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기획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섬진강은 우리나라 하천 가운데 가장 청정하다. 총 107종의 토산어류가 살고 있으며, 강원도 양양 남대천 등과 함께 연어가 소상하는 하천으로 생태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에선 섬진강에서 서식하는 은어, 누치, 동자개 등 총 8종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학생들은 섬진강 토산어류 배지 만들기 어종별 스탬프 찍기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 전시인 ‘섬진강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살고 다시 새끼를 낳으러 섬진강을 찾은 연어 이야기’에선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직접 부화시킨 어린 연어를 이동형 수조에 전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최연수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준비해 관람객에게 섬진강 생태계를 보여주고, 토산어류를 보호하기 위한 환경 보호 필요성을 알려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생태학습·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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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행복공동체 활동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하고, 오는 2019년 1월 31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마을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은 ‘씨앗단계’, ‘새싹단계’, ‘열매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마을공동체에 필요한 활동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체험비·홍보비, 공동체 공간 시설 리모델링 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씨앗’단계로 120개소 이상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새싹’단계로 25개소에 최대 1천만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열매단계’는 5개소에 최대 2천만 원씩 지원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응모 자격은 전남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고 있는 5명 이상 주민모임이나 마을단위 공동체다.
2019년 1월 2일부터 시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가 1월 8일 오후 2시 전남여성플라자 공연장, 1월 10일 오후 2시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소상원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민선7기 동안 2천 개 마을행복공동체를 육성하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마을 이장을 포함한 마을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기업, 도시재생사업 등 자립형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와 시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시군 공동체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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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개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에 전국 최초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둥지를 틀었다.
전라남도는 26일 문동식 보건복지국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의료인, 유관기관, 22개 시군 보건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개소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대여성아동병원은 전라남도의 위탁을 받아 난임부부, 임산부,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심리적 안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심리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위한 전용상담실, 가족상담실, 프로그램 운영실, 검사실 등을 설치하고 전문의료진과 상담전문가, 간호사 등을 배치해 진단, 상담, 치료의 원스톱서비스를 한다.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난임 가정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산전·산후 우울증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 수요를 파악한 후 대상자를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엄마 품 같은 존재가 돼달라”며 “도에서도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