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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한상 1천여 명, 10월 전남 온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 세계 60여 나라의 1천여 해외한상과 국내기업인 5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한민족 경제축제인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에서 열려 지역 경제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된다.
한상은 국적을 불문하고 해외에서 거주하는 한민족 혈통의 비즈니스 종사자를 일컫는다. 최초 한상은 청해진을 설치해 당대 해상무역을 장악한 장보고 대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에 흩어졌던 한상인들이 한곳에 모여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위한 판로 개척과 글로벌 무대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4월 대회 유치에 성공한 이후, 한상과 지역 경제인과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
한상인 리더CEO포럼, 차세대 경제 리더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영비즈니스 리더포럼’ 등 한상네트워크의 확장과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은 물론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중소기업 IP 경영인 대회’, ‘해외바이어 구매상담회’ 등 국내 주요 경제행사 및 도 자체행사 연계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보호무역주의와 자국 우선주의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무역 여건에서 재외한상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남은 중국, 타이완, 일본 등 수출 대상국이 한정돼 있으며, 수출 품목도 농수산가공품과 석유화학제품 위주로 제한적인 만큼 이번 대회가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남의 수출 지역 및 수출 품목 다변화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5개 반 18팀의 ‘대회지원 준비단’을 구성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 청년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강화 지역경제로의 파급효과 극대화, 세 가지 기본방향을 골자로 한 대회 개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한상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한상인과 전남지역 기업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가별·지역별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신설키로 했다. 또한 기업전시회를 구성,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한상 등 해외바이어가 요구하는 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폭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청년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제17차 인천 한상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극찬한 1사 1청년 운동을 확대한 ‘한상&청년, Go Together’를 통해 한상의 국내 청년 채용 확대 등 일자리 관련 행사 비중을 늘리기로 했다.
전라남도 자체행사 및 국내행사 연계 추진으로 지역경제로의 파급효과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 자체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도 투자유치 설명회’, ‘일자리 박람회’ 등 관련 프로그램을 한상대회 기간 중 통합 시행키로 했다. 또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전국 중소기업 IP 경영인대회’ 등 국내 경제행사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관계부서 및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100개 기업을 선정, 부스 설치비 지원, 기업 정보 사전 제공 등 ‘맞춤형 기업성과 프로그램’ 추진도 구상하고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한민족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재외동포 기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세계한상대회는 전남 경제의 자원과 역량을 보여줄 더없이 좋은 기회이므로, 도민과 지역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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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신년기자회견 2019전남교육 기본방향 밝혀
“학교지원센터 10개 교육지원청 시범 운영 후 평가 · 확대”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14일 2019년 새해 전남교육 핵심과제로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통한 ‘교실 혁신’,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제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에는 혁신전남교육의 동력을 모아 본격적인 실천에 나서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올 한 해 민주주의, 혁신, 미래라는 3대 가치를 바탕으로 전남의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면서 지난해 마련한 5대 교육지표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그 첫 번째는 배움이 즐겁고 당당한 학생을 키우는 것이다. 장 교육감은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하고, 비판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도록 학생참여 중심으로 수업을 혁신하고, 배움의 과정을 평가하는 과정중심 평가로의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를 위해 “교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창의·융합교육, 꿈을 찾아가는 진로교육 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자율과 책임 속에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드는 일이다. 장 교육감은 “징계와 처벌보다는 따뜻한 생활교육과 관계 회복, 공감과 소통의 학교 폭력 예방교육, 인성·창의·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교육활동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다. 장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등을 통해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주적인 행정을 펼침은 물론 시민감사관제 운영, 인사제도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네 번째는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지원이다. 장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남교육의 품 안에서 차별받지 않고 각자의 꿈을 키워가도록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면서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에듀버스 · 에듀택시 등의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농산어촌과 원도심 지역의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전남형 미래학교’를 시범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다섯 번째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약속했다. 그는 “도민들의 참여와 협력 속에서 교육자치의 꽃은 피어난다.”면서 ‘주민참여 교육행정 실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올 상반기 중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전라남도교육참위원회 조례안을 도의회에 상정해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과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장 교육감은 “학교가 아이들 교육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하도록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구축겠다.“면서 ”올해는 우선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 도서벽지형으로 나눠 10개 교육지원청에 시범 운영한 뒤 평가와 보완작업을 거쳐 나머지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장 교육감은 “그동안 실무위원회와 조정위원회를 두고 의견을 수렴했다.”면서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와 충분히 협의한 후 3월 1일부터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이와 함께 교육부가 올해 유·초·중등 교육에 대한 권한을 전면적으로 시도교육청에 이양하겠다고 밝혔다에 따라 “본청과 직속기관 중심의 2단계 조직개편을 2020년 1월 1일자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단계 조직개편은 1차 조직개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현재의 2국 체제를 3국 체제로 전환함을 골자로 추진될 예정이다.
장 교육감은 인사와 관련,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지원하는 ‘혁신역량 기반 인사제도’를 마련하겠다.”면서 “교장공모제 내부형 신청학교의 50% 범위에서 교장자격증 미소지자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적 리더십과 역량을 겸비한 교원이 승진하는 인사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평판도 비율을 상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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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갤러리 이음에서 전남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 전시
갤러리 이음에서 전남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 전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10일 간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전남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작품 37점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2018년 5월 29일 6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던 제13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우수작품들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7개월 동안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해남공업고, 청산중, 진도실업고 등 도내 8개 교에서 ‘찾아가는 전람회’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이번에 갤러리 이음 전시회를 갖게 됐다.
도교육청은 음악, 미술 교과시간 외에도 예술 분야 방과후활동,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연극, 디자인, 조소, 서양화, 염색 등 창의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을 키워왔으며 학교예술교육을 더욱 강화해갈 예정이다.
김영중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화가는 그림을 손으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그린다.” 는 모리스 그로세의 말을 인용해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워주는 학생 참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남예술고 2학년 최건민 군은 “미술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행복했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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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 개최
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통합 실현과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를 위하여 "전남특수교육 2019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등 80 여명이 참석했다.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특수교육대상자의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이란 비전을 가지고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진로 및 고등·평생교육 지원 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강화 등 특수교육의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 전남특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경미 교육진흥과장은 “여러분의 도움과 열정으로 우리 전남은 전국장애학생진로드림페스티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꾸준하게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합교육 외에 진로·직업교육과 문화예술체육교육 및 인권보호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2018년 10월에 전국 최초로 장애인 직업훈련 전문기관에 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전환교육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현재 3개의 거점센터를 2019년에는 5개로 추가 운영하여 장애학생들의 능동적 사회참여 역량을 기르는 데 구심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중점사항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환경개선과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인력 확충, 8개 특수학교에 전문상담교사 배치 및 관련서비스 지원을 확대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전남특수교육의 계획을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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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회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년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심의 및 다문화교육 진흥에 관한 협의를 위해 2018. 제2회 전라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11일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2019년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이해교육,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통합·연계 지원, 전남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4가지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월 1시간 이상 실시하고, 다문화감수성 신장을 위한 다문화 중점학교와 다문화 연구학교를 운영한다.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예비학교, 찾아가는 예비학교를 운영하며, 다문화학생의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문화예술 동아리를 8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통합·연계 지원을 위해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확대 운영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해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여 추진한다.
전남국제교육원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하여 가족사랑 어울림 캠프, 국제문화체험교실, 전남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운영을 통해 다문화 인식개선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에 참석한 강일국 교수는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구성되어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형식적이 아닌 내실 있게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기봉 부교육감은“2019년에도 다문화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다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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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소년미래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다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출범 1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전 원장 및 재단직원 등 80여명이 모여 재단 설립 10주년을 축하하고, 지난 10년간 재단 역사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은 앞으로 나아갈 10년간 전남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미래재단 각 기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존중하는 전남, 청소년이 행복한 전남’ 슬로건을 발표해 전라남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박병호 이사장은 “2019년을 미래재단이 우리 도 청소년 인재육성 중심기관으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 전남형 청소년사업 개발 등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청소년 활동진흥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도 청소년수련원, 도 성문화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도내 22개 시·군 상담복지센터의 상담원교육 및 지도자 양성업무 ·1388 야간 상담 및 청소년 일시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및 국제·국내교류, 어울림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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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낚시어선 ‘무적호’ 실종자 수색 총력 당부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여수시에 설치된 낚시어선 ‘무적호’ 지역사고수습본부를 방문,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편의제공 지원 등 사고수습에 총력대응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1일 새벽 4시 58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 해상에서 전남 여수시 선적 9.77톤 ‘무적호’가 화물선과 충돌로 전복돼 승선자 14명중 2명이 실종된 상태로 사고수습대책본부에는 전남도, 해경, 여수시 등 관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색활동 및 유가족 지원 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사고발생 직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즉시 사고현장으로 어업 지도선을 출동시켜 수색현장 참여 조치 및 유가족 지원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실종자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하루속히 돌아올 수 있도록 실종자 수색 및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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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1회 다산안전대상 시상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들의 안전실천 의지를 높이고 안전중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1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재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문화의 가치와 안전의식에 관한 애민사상을 구현해 안전전남을 실현해 온 개인과 단체, 시군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후보자 추천은 지난해 12월 3일까지 2회에 걸쳐 공모를 통해 모두 15건이 접수돼 공개 모집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재난안전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쳐온 민간단체 3개소와 개인 1명, 시군 3개 기관 등 총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간단체 부문에서는 가축 전염병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2017년부터 2년 동안 양계 농가에서 AI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재난안전 사고예방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전라남도회, 찾아가는 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 운영제안 및 참여 실적이 우수한 전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개인 부문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 교육, 안전시설 개선 실적을 거둔 녹색어머니중앙회 전남연합회 강윤례 회장에게 수여됐다.
또한, 재난안전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순천시, 보성군, 무안군도 다산안전대상을 받았다.
제1회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한 민간단체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3백만원, 개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으며, 순천시, 보성군, 무안군 3개 시군에는 상사업비 1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박병호 행정부지사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기본은 안전임”을 강조하면서 “생활 속 안전 위협 요소들을 없애고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확대, 사람 중심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를 절반으로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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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벤처인이 선도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11일 목포 현대호텔에서 ‘2019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신년 하례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윤명희 도의원, 정재경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직무대리, 김기숙 광주조달청장, 여성벤처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하례식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여성벤처기업 회원 간 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여성벤처기업인과 참석자들은 새로운 한해에 대한 기대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는 120개 여성벤처기업인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기업 제품 박람회, 벤처포럼, CEO아카데미 등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망한 여성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매년 개최해온 여성벤처기업 제품박람회는 경기 불황으로 지역 여성벤처기업 제조 분야 매출액이 감소함에 따라 여성벤처기업 우수제품을 지역민에게 선보이는 장을 마련해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의 수익금 일부를 대학 입학 예정인 한부모가정 자녀 등 6명을 초청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양화숙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우리 각자의 사업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서로 연구 노력할 것”이라며 “산·학·연 멘토링을 활성화해 서로에게 시너지효과가 일어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여성벤처기업인의 섬세함, 감성, 창의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여성벤처기업 하나하나가 알찬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마음껏 활동하도록 기업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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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2019 청렴도 상위권 도약 결의
2019 청렴도 상위권 도약 결의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11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위한 ‘청렴 결의 대회 및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전남소방은 자발적인 청렴 실천의지 강화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한 세상 전남소방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전 직원 청렴구호 제창,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청렴 전남소방 만들기를 위한 결의문 낭독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전남소방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직원 소통을 위한 ‘문화야 놀자’라는 주제로 ‘음악이 건네는 위로’, ‘나도 한마디 영상 시청’,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장 입구에 직원이 바리스타가 돼 직원들에게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하면서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장경숙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3개 권역으로 나눠 청렴문화 확산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이 그 마지막 행사로 전남소방이 2019년 어느 해 보다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전국 상위권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