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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등 보물 지정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등 보물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3일 밝혔다.
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229호에서 보물 제2011호로 승격 지정된 ‘목포 달성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명종 20년인 1565년 수조각증, 향엄 등 5명의 조각승이 참여해 조성한 작품이다. 지장삼존, 시왕, 판관, 사자 등 19구로 구성된 대단위 불상군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숙종 45년인 1719년 일부 보수를 거쳤다.
지장삼존상은 망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지장보살을 안치한 전각인 명부전 중앙 불단에, 시왕상은 좌우 벽면에 봉안돼 있다.
임진왜란 이전에 조성된 불상 조각 가운데 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이 모두 전해지고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 가치가 높다. 지장보살상의 경우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린 반가 자세를 취한 것으로, 조선 전기엔 드문 형식이다. 희소성이 있고 조형미가 뛰어나다.
특히 단정하고 사실적인 신체 표현과 우아한 형태미가 돋보인다. 조성발원문과 중수발원문이 모두 현존하고 있어 조각사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되고 활용되는 방안을 찾고, 또한 지역의 중요 문화재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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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창작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전남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전통, 시각,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 공간 연계형 창작 지원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대해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31억 원이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전문가 컨설팅과 자문회의, 전남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열린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춰 2019년 사업을 새로 개편해 설계했다.
이에 따라 지역 문화예술 육성 지원에서 장르가 모호한 ‘다원예술지원’을 폐지하고, 문화예술 해외 교류 지원은 항목을 구체화했다.
공연예술 작품 제작 지원의 경우 지원 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증액했으며, 전남지역 이외 공연을 1회 추진 가능토록 했다.
기존 남도문화 예술 기획사업으로 묶여있던 남도문예르네상스, 영상기록·정보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3개 사업의 경우 도정 방향에 맞춰 개별사업으로 개편해 전남만의 특화된 문화 브랜드 개발을 위한 남도문예르네상스 기획과 청년예술가의 창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예술가 활동 지원으로 개편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남에 주소를 두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만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예술인이나 단체가 아닌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개인 및 단체의 자부담 편성 의무는 없다. 개인은 1년, 단체는 4년 연속지원에 대한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4일 오후 3시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 7일 오후 3시 담양문화회관 세미나실, 8일 오후 3시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익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건강한 전남 문화예술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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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영양소 굴·홍합·피조개 맛보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2019년 새해 첫 어식백세 수산물로 자연 영양소가 가득한 겨울 제철 수산물인 ‘굴, 홍합, 피조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 우유만큼이나 풍부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회복기 환자, 노인 등에게 특히 좋다. 효과적인 에너지원으로 여겨지는 ‘글리코겐’이 있어 원활한 소화를 돕고 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겨울철에는 굴에 함유된 지질, 글리코겐, 엑스분 성분이 늘어 더욱 영양가가 높고 맛이 좋다. 굴을 구입할 때는 알이 굵고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속살이 통통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홍합은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북부 등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는 조개류다. ‘셀레늄’이라는 영양성분이 있어 체내 산화과정을 억제하므로 노화 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홍합탕, 홍합 조림 등으로 먹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된다.
피조개는 ‘헤모글로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가 붉게 보인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꼬막류 중 가장 크고 육질이 연하며, 다른 조개에 비해 단백질과 타우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시력 회복과 당뇨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피조개가 오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우며, 양기를 돋우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고 해 널리 쓰이고 있다.
전남지역 굴 생산량은 2017년 5만 8천12t으로 전국 생산량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홍합은 2만 1천92t으로 전국의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지는 여수, 고흥 등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새해 첫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된 굴, 홍합, 피조개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 많이 드시고 희망찬 새해를 든든하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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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광 내만 저수온 양식생물 피해 주의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겨울철 한파로 함평·영광 연안의 내만 수온이 2℃부터 4℃, 목포·신안·해남 해역 수온이 5℃부터 6℃ 내외로 유지되고 있어 저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남지역 연안 수온이 2℃부터 1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정도 낮아 철저한 저수온 어장관리가 필요하다. 지난달 28일, 국립수산과학원은 4℃ 이하의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된 충남 태안군부터 서산시에 저수온 주의보를 발령했다.
양식생물은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와 소화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8℃ 이하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져 심할 경우 폐사할 수 있다. 특히 능성어, 돔류, 조기, 쥐치 등은 저수온에 취약해 주의해야 한다.
이에따라 양식어가에서는 사료 공급량 조절, 비타민제·영양제 공급 등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저수온에 약한 양식생물은 조기에 출하해야 한다.
해상가두리와 축제식 양식장에서는 혹한과 풍파에 대비해 시설물을 안전점검 해야 한다. 양식장 평균 수심을 3m 이상 유지하고 수면적의 1% 이상을 별도 구획해 보온덮개를 설치하고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사육해야 한다.
또한 육상양식장은 폭설에 따른 시설물 붕괴를 대비하고, 양식생물이 동사하지 않게 보온덮개, 보일러 등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정전 발생에 대비해 비상발전기 가동 여부를 반드시 사전 점검해야 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겨울철 폭설과 저수온으로 능성어, 돌돔, 숭어 등 양식장에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어패류 양식장 월동장비 점검, 철저한 어장관리 및 양식재해보험 가입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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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관리 3년 연속 우수
산림관리 3년 연속 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산림청 주관 ‘2018년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 1천400만 원을 받았다.
산림 분야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행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등 10개 산림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중앙부처와 평가위원이 합동 검증하고 현지실사와 고객 체감도 등에 대해 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을 통한 경관숲과 소득숲 조성 등 다양한 숲 조성과 숲가꾸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예방 노력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임도시설 확충과 수종 갱신 등을 통한 목재 생산 및 국산목재 이용을 통한 목재산업화 노력 등 산림행정 발전에 기여해온 것도 한몫 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숲 속의 전남 만들기와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ECO마켓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도 산림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 상패와 포상금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산림청에서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모태가 되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확산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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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관광자원 개발에 1천181억 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한 해 국내외 방문객 6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국비 662억 원을 포함한 총 1천181억 원을 들여 최근의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은 관광지 개발과 문화관광자원 개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 탐방로 안내체계 구축,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관광 안내체계 구축,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 135개 사업이다.
분야별로 관광지는 구례 지리산 온천관광지개발 등 4개 지구에 29억 원을 들여 노후시설을 보강하고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한다.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여수 조·명 연합수군 테마관광자원 개발 22억 원, 순천 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28억 원, 정유재란 전적지 평화공원 조성 18억 원 등 73개 사업에 864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의 뛰어난 친환경 생태환경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의 경우 함평 용천사권 관광개발 33억 원, 무안 노을길 관광테마공원 조성 17억 원, 구례 간문천 수달생태탐방로 조성 15억 원, 장성 수양호 수변생태공원 조성 13억 원 등 18개 사업에 154억 원을 들여 사업이 추진된다.
2017년 완공돼 좋은 평가를 받아 탐방객이 크게 늘고 있는 ‘남도 명품길’ 조성사업을 확대해 담양호 산막이길 등 3개소 29억 원, 목포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 26억 원 등 14개 걷기 여행길 조성 사업에 107억 원을 투자한다.
관광 안내체계 구축을 위해 21개 사업에 8억 9천만 원, 국민여가캠핑장 조성 2개 사업에 14억 원, 전통 한옥체험 숙박시설 운영 지원사업에 5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남해안권 신성장 관광벨트구축을 위해 해양레저휴양시설에 대한 공공 및 민간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에는 120실 규모의 관광호텔과 빌라 등 국민휴양시설 조성을 위해 올해 1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진도 대명리조트관광단지는 1단계로 6월에 콘도와 호텔 등 576실을 준공,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 해상케이블카는 4월 개통, 해남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챌린지파크관광단지는 연초에 착공하는 등 서남해안권의 체험·체류형 관광자원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관광이 일상화되면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재평가받고 있다”며 “관광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전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계속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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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새해 화두 ‘인재 육성·남해안 관광벨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19년 새해 도정 화두로 ‘새천년 인재 육성’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건국 100주년이자 전라도 새 천년의 원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서, 전남 100년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도정의 큰 줄기를 밝혔다.
김 지사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의 중심은 바로 내가 있는 곳’이고, ‘전남이 국토의 끝이 아닌 세계의 중심무대’라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각 분야의 혁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도록 하는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올해 경전선 전철화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SOC 분야와,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 등 전남 발전을 담보할 굵직한 사업 예산을 확보해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며 “남해안철도 전철화도 정부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목포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고속화철도 시대가 머지않은 만큼 이를 활용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최근 개성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열린 이후 목포에서 출발한 열차가 평양, 모스크바를 거쳐 파리, 런던까지 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시대에 대한 염원이 높아지고 있다”며 “바야흐로 세계 속 남해안 신해양관광시대에 발맞춰 부산·경남과 함께 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찬란했던 마한문화권인 영산강과 섬진강, 광주 등 내륙으로 연결함으로써 전남을 한반도 H축을 떠받치는 국가의 새로운 중심 성장축으로 발전시켜나가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 공직자들이 앞에서 끌고, 도지사가 뒤에서 밀어주면 멋진 성과를 낼 것”이라며 “도민 스스로 내 삶이 바뀌고 있다고 체감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원년, 원하는 일을 하며 꿈을 펼치는 청년, 노후가 편안한 어르신, 육아 후에도 안정된 삶을 누리는 여성, 높은 소득을 올리는 농어민, 규모는 작아도 흔들리지 않는 소상공인의 모습이 도민의 일상이 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올해는 지방분권시대의 원년이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난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 자치를 확대하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발표했고,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이 곧 국회를 통과하면 주민 참여형 지방분권이 이뤄지고 그에 따른 지방의 책임이 강화되는 시대가 열릴 것이므로, 이 기회를 잘 살려 전남이 발전하도록 하나하나 준비해나가자”고 다독였다.
올해 건국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해 김 지사는 “한일합방 직전인 1909년 호남지역 항일 전투의병이 전국의 절반을 차지하고, 목포 남교동, 순천 낙안마을 장터, 완도 소안도, 함평 문장장터 등에서 광범위하게 3·1운동이 벌어진 것은 물론, 임시정부에서 함평 김철 선생, 보성 박문용 선생, 순천 조경한 선생 등 많은 분들이 활동했다”며 “전남은 의롭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만큼 올해 3·1절에는 역사적 의미를 잘 살린 행사를 치르자”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각 분야 19명의 직원들이 성과 중심 도정 실현,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 등 19개 실천다짐을 발표했다. 또 출연기관과 사업소의 2019 기관 목표를 선언했다. 이어 기해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리고 전라남도의 행복 시책이 지역 구석구석으로 퍼지기를 기원하는 대북 공연이 김 지사와 돼지띠 직원, 도립국악단의 협연으로 펼쳐졌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들은 현충탑과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참배하고 기해년 새해 전남도정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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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도암부터 장흥 유치 지방도 817호선 개통
화순 도암부터 장흥 유치 지방도 817호선 개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화순 도암면 용강리와 장흥 유치면 대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7호선 도암부터 유치 간 도로 확포장공사가 완료돼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0.48㎞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5월 시작한 도암부터 유치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880억 원을 들여, 착공 14년만에 완료하게 됐다. 가마태재터널 등 터널 2개소와 교량 17개소의 시설로 이뤄졌다.
기존 도로 선형이 불량하거나 비포장이었던 13㎞를 2차로 10.48㎞로 확포장하게 됐다. 이에 따라 45분 이상 소요되던 이동시간이 30분이나 단축돼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교통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 도로는 전남 남중부지역인 장흥과 화순, 광주를 연결하는 중심축 기능을 하게 된다. 장흥 보림문화제와 물축제, 화순 운주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등 기반시설이 확충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들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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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년 시무식 개최 장석웅 교육감, ‘혁신전남교육 본격 추진’ 다짐
전남교육청 2019년 시무식 개최 장석웅 교육감, ‘혁신전남교육 본격 추진’ 다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3일 오전 9시30분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남교육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은 목포시 부흥산 소재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장 교육감은 이와 별도로 지난 2일 정부에서 개최한 ‘2019 기해년 신년회’에 참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신년인사를 통해 “올 해에는 ‘민주주의’ ‘혁신’ ‘미래’의 3대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어 “전남의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에 힘쓰자.”며 “지난해 설정한 5대 지표와 4대 역점과제가 교육 현장에서 꽃 필 수 있도록 간절함과 우직함으로 학생중심 교실개혁을 이뤄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40여 명의 전입 직원 소개와 함께 2018년도 12월말 일반직 퇴직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 모범공무원증 전수 및 교육감 표창 등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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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청사 글판 나태주 시 ‘멀리서 빈다’로 교체
전남교육청 청사 글판 나태주 시 ‘멀리서 빈다’로 교체
[충청뉴스큐] 눈부신 새해가 밝아오는 지난 1일, 전라남도교육청 벽면에도 전남도민과 전남교육 모든 구성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응원의 메시지가 떠올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청사 벽면 글판에 나태주 시 ‘멀리서 빈다’를 내걸었다.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된다“ 지난 해 11월에 이은 두 번째 메시지이다. 이 문구는 ‘나태주’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실린 ‘멀리서 빈다’에서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를 변형했다
문구는 지난 2018년 12월 5일 열린 글판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됐다. 전문가에게 의뢰해 캘리그라피와 디자인을 가미하고,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미지를 완성했다.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의 따뜻하고 사려 깊은 이미지를 알리고 청사 방문객에게는 감동을, 직원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준다는 취지로 지난해 11월부터 청사 벽면에 대형 글판을 내걸고 있다. 두 달에 한 번씩 문구를 교체해 시기마다 새로운 생각씨앗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판 디자인은 도교육청 산하 각 기관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홈페이지홍보마당공지사항에 탑재해 공개했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