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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연구원 4대 원장에 허용호 씨
녹색에너지연구원 4대 원장에 허용호 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에너지신산업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녹색에너지연구원 제4대 원장으로 허용호 후보가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후보를 공개 모집했다. 응모한 총 7명 가운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2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했고, 이사장이 허용호 후보를 최종 선임했다.
곡성 출신인 허용호 신임 원장은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33년간 광주전남본부지사장, 본사 기술기획처장과 상생협력처장 등을 거쳐 강원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상생협력처장을 맡으면서 한전의 ‘에너지밸리 조성’ 최초 계획을 수립하는 등 에너지밸리 초기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임 허 원장은 “에너지신산업 원천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혁신을 주도하고,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혁신성장과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허 원장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민선7기 핵심시책인 한전공대 설립과 연계한 ‘에너지사이언스파크’ 조성 등 에너지신산업 육성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 원장은 2월 1일 이사장인 김영록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아 오는 2021년 1월까지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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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확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 광양, 화순교육지원청 주민추천교육장 임용 대상자를 16일 확정 발표했다.
주민직선3기 첫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교육장 임용으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교육청 1차 서류심사에서 급별 2배수로 선정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역별 무순위로 2명이 교육감에게 추천됐다. 무순위로 추천된 총 4명에 대해 교육감의 최종 면담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임용 대상자가 확정됐다.
광양교육장으로는 본청 학생생활안전과 상담대안팀 조정자 장학관이, 화순교육장으로는 진도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지원과장이 임용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에 대해 “주민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할 비전과 책무성이 있고, 학교 지원 중심 교육지원청으로의 변화를 선도할 자질과 역량을 갖춘 교육장이 추천되었고, 민주적 리더십을 통해 혁신 전남교육을 추진할 인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주민추천교육장 임용제는 지역의 교육관계자 및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가져오고, 지역 교육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여건을 고려해 광양, 화순 두 지역을 추진하였으며, 광양지역 4명, 화순지역 11명의 다수의 역량 있는 지원자들이 응모했다.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자체 및 시군의회 추천위원 2명, 교원·교직원·학부모위원·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주민 6명 등 총 8명을 포함시켰으며, 심사위원을 희망하는 다수의 지역 주민들이 신청했고, 공개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선정, 위촉했다. 사전공개검증, 면접 심사 과정 공개 등의 절차로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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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장비 품평회로 우수 장비 구매
구급장비 품평회로 우수 장비 구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5일 무안 남악주민생활체육관에서 의료장비 업체 관계자와 119구급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장비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36개 업체가 참가해 119구급차와 전문 의료장비, 구급대원 교육실습장비, 개인구급장비 등 총 38종 200여 점의 다양한 구급장비를 소개했다.
또한 일선 구급대원들이 직접 시연을 함으로써 각 장비의 성능을 상호 비교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창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품평회를 통해 올해 119구급장비 구매 시 현장활동 대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 현장에 적합한 우수 장비를 구매·보급해 도민들에게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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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오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상반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모는 6월 이후 실시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올해는 중앙정부 공모에서 3곳, 전라남도에서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2019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했다. 오는 17일에는 시군 공무원과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실무 토론회를 나주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열고, 생활 SOC반영과 역사·문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모 요령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온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협의회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전남개발공사, 디자인전문가, 시군 도시재생센터장 등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금까지 전남지역 8개 시군 13곳에서 2천250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 주차장 및 도로정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청년창업 공간 조성, 임대주택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앙공모에 다수가 참여해 선정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며 “도가 선정하는 사업이 전국의 모범이 되도록 추진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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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주도의 대표적 균형발전정책인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는 기초자치단체에서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부처·다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중앙정부와 협약을 맺어 사업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예산지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사업으로 본격 확대하게 된다.
그동안 지역 지원사업은 중앙부처가 주도하면서 부처 간 칸막이식으로 운영돼 효율성이 낮고 지역에서 희망하는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여론이 있었다.
앞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가 도입되면 지역 주도로 여러 부처에 걸친 ‘정부 묶음 사업’이 가능해져 최적의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14일까지 2달여간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공모했다. 그 결과 목포시, 순천시,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 무안군, 장성군, 완도군, 신안군, 11개 시군이 사업을 신청했다.
올해 시범사업의 경우 수도권 3개 시·도를 제외한 14개 광역시·도에서 2개 이내의 사업계획을 2월 15일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하면, 균형위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10개 내외의 사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3년간 총 10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로 6월께 사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윤진호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도록 후보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와 함께 관계부처 컨설팅 및 평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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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용소방대연합회 10대 안훈석 회장 취임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5일 장흥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22개 시군연합회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대 안훈석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전라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를 새롭게 이끌 안훈석 회장은 2006년 장흥군 체육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장흥군 의소대연합회장 등 각종 사회단체에서 활약해왔다.
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의용소방대가 쌓아온 업적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진정한 봉사자로서 도민을 섬기는 안전파수꾼 역할에 충실토록 하겠다”며 “의소대의 소통과 화합은 물론, 새 시대에 걸맞은 비전 제시와 의소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온 전임 의용소방대 회장과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연합회장과 1만 2천 의용소방대원들이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수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박금낭 여성회장을 도 연합회 여성회장으로 임명했다. 또 그동안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지역사회의 재난 예방과 봉사활동에 헌신한 전임 임정만 연합회장과 박정희 여성회장의 이임식 및 도지사와 전국연합회장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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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 자원 증강위해 해상부화장 시설 개발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갈수록 생산량이 줄어드는 유용 어패류의 자원 증강을 위해 해상에서 종자를 부화시켜 자연 방류하는 해상부화장 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
15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에 따르면 국민이 선호하고 고부가 먹거리로 각광 받는 꼼치, 새조개, 참담치 등은 전량 자연생산에만 의존하고 있어 지속적인 자원 조성 없이는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없다.
꼼치는 자연 산란한 수정란이 통발 등 어구에 부착한 상태로 어획된 후 육상에서 장기간 방치되거나 버려져 자원이 줄고 있다. 새조개와 토종 홍합인 참담치도 무분별한 어획과 기후변화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들 품종은 종자 생산 및 양식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해상부화장을 설치해 수정란 생산 및 부화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종자 생산과 방류 효과를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해상부화장 시범 운영 및 설치를 위해 여수지원 먹이시험장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적지를 조사하고 있다. 오는 2월부터 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6월에는 해상부화장 시설을 완료해 운영할 계획이다.
오광남 원장은 “해상부화장 시설의 효과 분석을 통해 지역 특화품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해역별 특성에 맞는 해상부화장 모델을 어촌지역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자율관리어업과 연계해 어업인 스스로 자원을 관리토록 하는 등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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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쌀 공급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콩 등 밭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쌀 생산조정제의 하나로, 2019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논에 벼 대신 콩이나 조사료 등 타작물을 심으면 ha당 평균 3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남지역 계획면적은 1만 1천661ha로 전국의 21% 규모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말 사업 시행지침을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통보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참여농지와 쌀변동직불금 지급농지 및 2018년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 등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3년 동안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있는 농업인이 작물을 심지 않을 경우도 휴경으로 인정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타작물 재배 의무가 부여된 간척지나 정부매입비축농지, 경관보전직불금 수령 농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지난해와 같이 다년생을 포함한 모든 작물에 대해 이뤄진다. 과잉 생산 시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무·배추·고추·대파 품목은 제외된다.
ha당 사업비는 조사료의 경우 지난해 400만 원에서 430만 원으로, 콩 등 두류는 280만 원에서 32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풋거름 등 일반작물은 340만 원, 올해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된 휴경의 경우 280만 원이 지원된다.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신청은 6월 28일까지 5개월간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올해는 옥수수·수단그라스 등 하계 조사료를 유통·판매 목적으로 신청할 경우 반드시 축협이나 조사료가공업체 등과 출하약정을 체결해 판로를 확보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군 읍면 등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논 타작물 재배 사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이후 각종 교육과 대책회의 등을 통해 사업 참여 홍보에 주력키로 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지난해 폭염·호우 등 여러 차례의 자연재해로 일부 논 타작물이 피해를 입어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품목별로 적합한 지역에 콩 등 자급률이 낮은 작물 위주로 재배토록 하고, 현장의 문제점도 적극 수렴해 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논 타작물 재배 면적은 콩과 조사료 등 총 8천 178ha였다. 사업에 참여한 1만 100여 농가에 281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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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미세먼지 저감대책 철저를”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직자부터 차량 2부제 운행에 적극 참여하고, 저감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전국적으로 연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생활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비록 중국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의 영향 때문이어서 차량 2부제 시행의 실효성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국민건강생활 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라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시군에 진공흡입차량과 살수차 등을 적극 활용토록 하고, 장비가 없는 시군에는 소방본부나 도로공사 등의 협조를 구해 저감대책을 추진토록 하고 있는지, 전남지역 화력발전소 발전량을 줄이는 것을 비롯해 산단의 관련 기업에도 저감 대책을 이행토록 지도 감독을 잘 하고 있는지 등 도 차원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유통 관리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 노력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원산지 부정유통은 농수산도인 우리 전남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농어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단속을 철저히 하고, 식품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하라”며 “겨울철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남은 오리 사육량이 많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성이 큰데, 축산농가의 협조와 방역 관련 부서의 노력에 힘입어 다행히도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설을 전후해 이완된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역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올 들어 민선7기 본격적인 출항이 시작됐지만, 그동안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준비했던 일부 사업들이 용역을 추진하면서 아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의병기념관과 의병공원, 수묵비엔날레 상설전시관, 국립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 등 사업들에 대해 용역에만 맡기지 말고, 도 차원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제시하면서, 수시 중간 보고회를 통해 도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적의 계획을 신속하게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20년 국고건의 사업 발굴과 관련해선 “지금부터 잘 준비하고 발굴해 3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소통하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국비 확보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직원들의 중앙부처 진출 노력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 전남출신 인재들이 줄고 있다”며 “중앙부처에 가면 정책업무가 어렵고,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도 없겠지만, 그런 경험은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만큼, 젊은 사무관을 중심으로 부처에 많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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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안전점검 강화
각급 학교 안전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일선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안전팀 사무관을 비롯한 3명으로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11일 곡성고, 한울고를 시작으로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 교육환경 시설 전반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건물과 옹벽 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속의 안전 위험요소는 물론 겨울철 화재 및 폭설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학교 현장의 안전 확보 및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매월 4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은 유·초·중학교의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이,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이 매월 2교부터 3교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 소방전기, 가스, 실험실습실, 환경, 교통안전 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안전 위험성 진단 등이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를 통한 학교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종합계획’ 및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
김성애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환경속에서 학교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