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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활력넘치는 자율관리 어촌 만들기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자율적인 수산자원관리 우수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비와,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전문 도우미 채용 비용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수산자원의 이용 주체인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수산자원을 보존, 관리, 이용토록 하는 정책이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전남에 283개소가 있다. 전국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어획량 축소, 해안가 청소, 어린 물고기 보호 등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이 우수한 공동체 12곳을 선정, 올해 수산종자 방류, 어선 안전장비 구입, 수산물 판매장 건립 등 어촌 소득사업에 자율관리 육성사업비로 22억 원을 지원한다.
공동체별로 목포시 1억 원, 여수시 1억 원, 보성군 13억 2천만 원, 해남군 4억 2천만 원, 완도군 1억 2천만 원, 신안군 1억 원 등이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전문 도우미 채용 비용을 지난해 4억 원에서 올해 7억 원으로 대폭 늘려 37명을 채용,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어려운 어촌에 활력을 줄 계획이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도우미는 19세 이상인 자로 수산 분야 경력자 등을 우선 채용하게 되며 자율관리어업 활동 실적 기록·관리, 어업인 교육, 규정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시군 수산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등을 실천하는 자율관리어업 정책이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높은 소득으로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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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SRF’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해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해결모색을 위한 집중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는 이해당사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나주 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 행정기관인 산업부, 전라남도, 나주시를 비롯해 토론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이해당사자가 추천한 인사 각 1명과 사회단체, 갈등관리자, 그리고 의제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경영회계·법률·전기·환경·기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단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의 총괄보고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범대위의 입장발표 나주시의 고형연료 관련 행정처리 상황발표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관한 사항’ 의제 설명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서 범대위는 광주·전남 SRF 반입은 불가하고, 나주지역 SRF만 반입을 인정한다는 전제 하에 나주지역 SRF와 LNG를 병행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한 가능여부와 소요비용 등에 대해 다뤘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연료사용 등 냉·난방 방식에 관한 논의에 앞서 나주 SRF 발전소를 가동하지 않을 경우 매몰비용과 주민, 행정기관이 부담해야하는 비용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당사자 양측은 범대위가 제시한 SRF 발전시설 연료의 LNG 변경, 가스버너를 추가 설치해 가스량을 늘리고 나주SRF만 가지고 가동하는 방법이 가능한지와 그 비용을 검토해 검증단의 정밀 검증을 거쳐 재논의키로 했다.
한국난방공사가 제시한 SRF 발전소 정상 운영, 동절기 6개월 발전소 가동, SRF 발전소 폐쇄, LNG PLB 열공급, 개별난방 전환 4가지 대안에 대해 비용분석하고 자료를 제출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민원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거버넌스 성공을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도 “그동안 많은 토론을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이번 거버넌스는 상대방 입장에서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회의는 오는 23일 10시 나주 혁신도시, 한국지역난방공사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1차 회의에서 합의한 연료사용 등 비용분석 자료를 토대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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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산,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의 체계적 보전·관리를 위해 영광 불갑산을 7번째 도립공원으로 10일 지정·고시했다.
불갑산은 천연기념물 112호 참식나무 군락지, 환경부 멸종위기 희귀종 야생식물 Ⅱ급 진노랑상사화를 포함해 상사화속 7종 중 5종이 자생하고 있다. 불갑사 대웅전, 목조석가여래 삼불좌상 등 보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를 다량 보유해 보존가치가 높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 도립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참석자 전원의 찬성으로 도립공원 신규 지정이 확정됐다.
전남에는 조계산, 두륜산, 천관산과 무안, 신안, 벌교 갯벌 등 현재 6개의 도립공원 28만 9천787㎢가 지정돼 있다.
불갑산 도립공원에는 앞으로 운영 관리, 탐방로 등 편의시설 설치에 따른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해진다. 전라남도는 체계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탐방객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으로 전남지역 우수 생태자원에 대한 국내외 탐방객이 늘게 돼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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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기·소상공인 4천500억 육성자금 지원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18년보다 200억 원 늘어난 4천5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별로 운영자금 3천800억 원, 시설자금 700억 원 규모다. 최근 국내외 경제성장세 둔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증액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운영자금은 전라남도와 13개 시중은행 간 협약을 통한 은행협조자금이다. 일반 기업은 최대 3억 원, 일자리 창출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 원을 융자지원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대출이자 가운데 일부 이자를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의 공장 생산설비 구입, 스마트공장 구축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15억 원을, 금리 2.4%로 8년간 저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지원 신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고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해, 자금별 접수기관인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및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올해도 경기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 지원해 경영안정과 성장 기반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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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년 도서종합개발에 632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632억 원 규모의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섬을 국가 성장 동력 및 품격 높은 삶의 터전,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영토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사업비 632억 원 가운데 국비는 519억 원으로 94%를 차지한다. 지난해 사업비보다 152억 원이 늘었다.
세부 사업은 마을기업 육성, 특산물직판장, 공동작업장 등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분야 선착장, 방파제, 물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 방조제, 배수갑문 등 농업기반시설 주민쉼터, 복지회관, 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지시설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연륙·연도교, 도선건조, 여객선 대합실 등이다.
또한 도로, 하천, 급경사지,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단지, 마리나, 캠핑장, 둘레길 조성도 추진한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도서개발촉진법에 따라 10년 단위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이뤄진다. 지난 1988년부터 10년 단위로 2017년까지 총 3차 계획을 수립해 도서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전남에 1조 7천42억 원이 투입됐다.
2018년 최종 확정된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은 전국 총 규모 1조 4천972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48.5%인 7천262억 원이 전남에 반영됐다. 목포, 여수, 무안, 고흥, 보성, 강진, 해남, 영광, 완도, 진도, 신안, 11개 시군 198개 섬 680건이다.
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과 인문자원을 보존해가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전남 섬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끌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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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 연수 ‘눈길’
“선생님도 배우고 싶어한다”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교사들이 학생 중심 교실개혁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을 실현코자 하는 2019 전남교육 혁신의 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틀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 수 있다 배움의 공동체 수업디자인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을 학교 혁신의 중심에 두고, 가르치는 기술보다는 아이들의 배움을 탐구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밑으로부터의 자발적 연수 운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연수는 초등 분과와 중등 교과별 6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교사들에게 배움의 공동체 기본철학과 교사의 역할을 이해하게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교사들은 특히, 토론과 실습을 통해 각 교과별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 배움 중심 수업 디자인 방법을 모색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말 수립한 ‘전남교육 2019’를 통해 올 한 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을 통해 아이들에게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겠다”는 기본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2019년 신년사에서 “학생참여중심 수업으로 호기심과 질문이 가득 찬 역동적인 교실을 만들겠다.”면서 “핵심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주관한 ‘전남배움의 공동체연구회’총무 김형규 교사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수업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까’하는 많은 교사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최선종 교육과정운영 담당 장학관은 “동료성을 기반으로 교사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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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지방도 확포장사업에 1천763억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도로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올 한 해 국가지원지방도 및 지방도 41개 지구, 205㎞에 1천763억 원을 들여 대대적인 확포장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로별로 국가지원지방도의 경우 9개 지구 67㎞에 777억 원이 투입된다. 장성 북하부터 도계 간 등 8개 지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이 가운데 여수 나진부터 소라 간과 무안 일로부터 몽탄 간, 2개 지구는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2개 지구가 마무리되면 여수에서 고흥까지 연륙·연도교가 연결되는 등 남해안지역 관광활성화와 관광지 개발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해남 북평부터 북일 간 5.9㎞는 신규 착공한다.
지방도 정비사업은 32개 지구 138㎞에 986억 원이 투입된다. 장기간 공사지구의 준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지난해보다 42억 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29개 지구 120㎞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 이 가운데 나주IC부터 동신대 간 등 5개 지구는 연내 준공 계획이다. 또한 3개 지구 실시설계와 보상비 등으로 7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그동안 지방도 정비사업이 장기간 공사로 주민 불편이 많았던 점을 감안, 사업 기간을 5년부터 6년 이내로 줄이기 위해 설계 후 미착수한 지구는 ‘선 보상, 후 착공 시범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익과 물류비용 절감, 주변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도로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원칙에 따른 예산 분배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들이 조기에 개통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상반기까지 사업비의 60% 이상을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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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확대에 2천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올해 축산업 발전 목표를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실천으로 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국비 463억 원 등 총 2천16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통한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축산물 생산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축산 1번지 실현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 ICT 융복합 등 43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축산업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환경친화형 녹색축산기반 확충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고품질 축산물 생산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4대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에 따른 역점사업으로 한우 송아지 브랜드 5천 마리 선발, 친환경 축산물 인증 2천호, 동물 복지형 녹색축산 농장 350호, 깨끗한 축산 농장 500호, 조사료 생산 4만 9천ha,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 등을 추진한다.
추진 과제별로 환경친화형 녹색축산기반 확충을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913억 원, 축사시설 현대화 425억 원, 축산 ICT 융복합 60억 원,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 지원 200억 원, 친환경축산물 인증 지원 37억 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21억 원 등 13개 사업 1천736억 원을 지원한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처리 지원 124억 원, 축산 악취 저감제 공급 48억 원, 축산농장 악취 저감시설 지원 15억 원, 양돈 생산성 향상 지원 8억 원 등 5개 사업에 215억 원을 지원한다.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17억 원,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15억 원, 축산물 이력관리 지원 15억 원, 한우 품질고급화 및 생산비 절감 10억 원, 축산물 가공·유통 시설 설치 지원 9억 원, 한우 등록 7억 원 등 10개 사업에 125억 원을 지원한다.
축산 분야 미래 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꿀벌산업 육성 22억 원, 학생승마 체험 지원 18억 원,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비 지원 6억 원, 곤충시설 및 기자재 지원 5억 원 등 15개 사업에 91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사업은 폭염 대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및 시설·장비 지원 34억 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 지원 20억 원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4억 원 유기동물 구조보호비용 지원 1억 원 반려동물 지원센터·놀이터 지원 24억 원 등 7개 사업 89억 원 규모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앞으로 모든 축산정책을 가축 사육 환경 개선을 통한 환경친화형 축산으로 전환하고, 농가의 눈높이에 맞춰 도민 제일주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며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 단체에서도 환경친화형 축산 실현을 위해 깨끗한 농장, 녹색축산 농장 지정, 친환경 축산업 인증, 한우 개량 가속화 등 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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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지지도 2개월 연속 전국 1위
장석웅 전남교육감 프로필 사진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처음 발표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평가에서도 전국 1위에 올랐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8년 12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석웅 교육감은 51.1%의 응답자로부터‘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아내 김승환 전북교육감보다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장 교육감은 같은 해 11월 조사에서 처음 전국 1위로 올라선 이래 2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했다.
3위는 45.1%를 획득한 이석문 제주교육감이, 4위는 44.6%를 기록한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뒤를 이었다.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이후 교사들의 업무를 대폭 경감하여 학생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하는 여건을 조성하는 등 학생 중심 교실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도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중1 교복 무상지원, 고1 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를 크게 확대한 점이 큰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사업으로 작은학교 살리기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 앞장선 점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풀이됐다.
리얼미터 12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6일간 전국 19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를 이용해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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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사회기반시설 완성 원년 달성 총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9년 도로, 철도, 공항 등 국고현안시설 지원과 지방도 사업, 특히 섬 지역 연결 도로망 확충을 완성하는 원년이 되도록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국고현안사업 가운데 광주부터 완도 간 고속도로 1단계 광주부터 강진 간 51㎞ 공사를 계속 지원하면서 강진부터 해남 37㎞ 구간을 2024년까지 동시에 개통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광주부터 고흥 간 연결 96㎞ 2조 9천억 원을 투입하는 고속도로는 1·2단계로 나눠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호남고속철도는 광주 송정에서 함평 고막원까지 26㎞를 올 연말까지 시속 230㎞ 속도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목포까지 51㎞ 구간 또한 설계와 동시에 턴키공사로 함께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전선 철도의 경우 개량과 동시에 전철화를 추진하도록 타당성 재조사를 지원하면서 기본계획을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목포~보성 간 신선 등 남해안 철도는 전철화를 추가하는 ‘사업계획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관련 자료 확보와 KDI 용역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흑산공항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통과와 실시설계 착수 및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국립공원위원회 흑산공항 건설 심의가 지난 10월 중단됐지만, 국토방위의 전략적 요충지, 오지낙도 비상교통수단, 서남해안 관광 다변화 등 필요성을 요구하면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통과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국제공항의 경우 지난 2007년 개항, 우리나라 다이아몬드 항공축을 연결하는 서남권 거점공항이다. 지난해 말 50만 수송능력을 확보하면서 점차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광주~무안공항 간 접근성 개선으로 전북지역 항공 수요까지 흡수될 것을 대비해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및 확장, 캐로셀 수화물벨트 추가와 면세점, 주차장 확장을 한국공항공사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지방도 사업도 적극 시행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설계한 낙안부터 상사 8.5㎞, 북평부터 북일 5.9㎞ 국가지원지방도를 인계받아 공사 발주하고, 설계완료한 지방도는 단계별로 공사 발주한다. 특히 고흥부터 완도 27㎞를 연결하는 해상교량은 ‘국제해상교량 박람회 Ⅱ’를 개최해 국내외에 그 필요성을 홍보하면서 1단계로 약산부터 생일,금일부터 추진한다.
국가지원지방도는 지난 2015년부터 공사비의 70%만 국비를 반영하지만 정부 방침을 국비 100% 지원으로 환원토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도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2019년 1회 추경에 소요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해당 시군, 국회의원, 도의원,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하면서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고, 국고 확보 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