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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온마을식단 학교급식 레시피북 발간
도교육청, 온마을식단 학교급식 레시피북 발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건강·환경·교육을 담은 ‘학교급식 레시피북’을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급식 레시피북’ 개발은 지역 농·수산물 및 채식을 활용해 저탄소 급식 실천, 월 1회 채식급식, 지역 생태환경 개선 등을 위해 기획됐다.
춘천, 원주, 강릉, 속초 4개 권역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중심으로 온마을식단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도내산 식재료와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온마을 식단’ 공동개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2월 그 결과물인 온마을식단 33종, 채식식단 34종, 수산물 레시피 5종 등 총 74종을 개발해, 도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649명에게 보급해 학교급식에 활용할 예정이다.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학교급식은 공공급식의 영역으로 모든 학생에게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의 경제 및 환경 개선에 기여해야 한다”며 “온마을식단 전담조직에 참여한 영양교사 및 영양사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온마을 식단 운영을 통해 교육급식이 학교를 넘어 마을과 상생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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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생생한 교육현장소식 전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총 100명 내외로 지역별 3~8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기자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단은 각 시·군별 취재 활동을 통해 학생기자단 신문 제작에 참여하며 강원교육소식지,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지역 언론 등에 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본 강원교육현장 소식을 제보할 예정이다.
학생기자단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궁금한 점은 공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발대식, 신문 발간, 기사 작성 교육 및 학생기자 스타일북 제작, 연말 기사 공유 및 우수 기사 시상을 하고 오미크론 확산 예방을 위해 발대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월별 기획 회의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재환 공보담당관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학생기자단 활동을 온라인으로 시작하지만, 학생기자로서의 경험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기사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 학생기자단은 2016년 시범운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447명의 고교생이 참여했고 2019년부터 9회에 걸쳐 학생기자단 신문 108,000부를 제작해,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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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원·교습소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다음달 4일까지, 교육지원청별 지정 장소에서 학원·교습소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개학을 맞아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되며 지역별 경찰서 및 시·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 안전 점검 대상은 2021년도 분기별 통학버스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시설,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2년 내 재교육 미이수한 시설, 통학버스 신고 연수가 5년 이상인 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통학버스 안전 운행기록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안전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권명월 예산과장은 “학원생들이 어린이통학버스로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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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졸업앨범 만들었더니 학생 수가 늘었어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 학교를 대상으로 ‘작은 앨프’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부터 운영한 ‘작은 앨프’는 졸업생이 적어 졸업앨범 제작 업체를 찾기 어려운 작은 학교를 위해 앨범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 수가 늘어난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전교생이 3명이었던 양양 상평초 오색분교는 ‘작은 앨프’ 촬영 장면이 방송을 타며 2명이 전학을 왔다.
상평초 오색분교장 김기웅 교사는 “학교 홍보에 도움이 많이 됐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57개 학교가 신청해 5개 학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 공보담당관에서는 세 차례 정도 선정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의 증명사진, 프로필 사진, 단체 사진을 찍고 주요 행사를 촬영했다.
김재환 공보담당관은 “졸업생 수가 적으면 졸업앨범을 전문업체에 맡기지 못하고 교사가 인터넷으로 자체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해소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 앨프’ 사업은 시작 당시 타 시·도 교육청에서 문의가 올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언론에도 여러 차례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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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일부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3.14.일부터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2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요구 증가와 스마트폰 등 정보기기 활용이 보편화 된 점을 고려해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3월 7일 주간에 스마트폰으로 사전안내 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신청 기간인 3월 14일부터 신청 사이트와 함께 신청 안내 문자가 지역별 순차적으로 발송 될 예정이다.
방문 신청은 온라인 신청 기간 직후인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함에도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들도 방문 신청 기간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업경영체육성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의 합이 37백만원 미만이며 지급대상 농지 0.1ha 이상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16~’19년 기간 중 농업소득보전직접직불금을 1회 이상 받았거나 ‘21년도 기본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자 및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이다.
신규대상자의 경우, 등록신청 연도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수확한 농산물의 연간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이어야 한다.
지급대상 농지는 ‘17~’19년 기간 중 쌀고정·밭고정·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이며 농지전용·처분, 무단점유 농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농지, 직불금 등록제한자가 소유한 농지, 농지에 이용되지 못하는 농지 면적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기본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단위로 120만원이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의 지급요건은,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지 면적합이 0.1~0.5ha , 지급 대상 농업인의 신청 연도 직전 3년이상 농촌거주와 영농종사,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이 소유한 농지면적의 합이 1.55ha미만 등이 있다.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대상농지와 지급 대상자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소농직불금 대상자가 아닌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데, 지급대상 농지를 진흥·비진흥, 논·밭을 구분하고 면적구간을 3단계로 구분해,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로 되어있으며 지급상한면적은 농업인 30ha, 농업법인 50ha, 들녘경영체 운영법인 400ha이다.
기본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들은 공익직불금 수령을 위한 자격요건, 준수사항 및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신청해야한다.
신청서 작성 시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반드시 제외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개 농업인 준수사항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 지급 될 수 있다.
강원도는 신청접수, 자격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지급대상 금액 확정을 거쳐 연말에 기본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6만9천 농업인들에게, 1천3백억원을 지급했다.
강원도 관계자는 “신청기간에 접수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신청접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본형공익직불금 지원대상 농업인 모두가 신청기한 내 신청해 농가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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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울본부 사무실 임시이전 완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서울본부가 지난 7일일자로 강원도민회관 인근 청하빌딩으로 임시이전을 순조롭게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강원도는 강원도민회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강원도 서울본부 사무실을 임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전되는 사무실은 도민회관 건너편 청하빌딩 2,4,5층이며 2층은‘강원도민회중앙회 사무실’, 4,5층은 ‘강원도 서울본부 사무실 및 회의실 등’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김권종 강원도 서울본부장은 “서울본부 이전에 따른 대 국회 및 중앙정부 협력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강원도민회관 리모델링 공사도 잘 마무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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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동참
도교육청,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동참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미래세대의 ESG 실천과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가치 실천 교육 및 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그동안 지속해 온 도내산 우수 식재료 사용 지원 및 온마을식단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의 기반을 조성했으며 올해부터는 월 1회 채식급식을 권장하고 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공공급식의 영역인 학교급식에서 건강을 넘어 환경까지 담고 가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영역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리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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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장애포럼, 3월 15일 온·오프라인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2 평창장애포럼’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올해 3회 째를 맞는 평창장애포럼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 및 ‘패럴림픽 무브먼트로 물들다’ 라는 두 개의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장애인 권리실현을 위한 포괄적인 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원 정책 고립 문제와 장애인 이동권, 노동권, 교육권 등 다양한 권리 보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정책 관계자 및 국내외 유관 분야 전문가,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 및 사회적 기업 관계자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된다.
2022 평창장애포럼은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포럼, 강원도장애인단체연합회,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협력 기관으로 함께 포럼을 준비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유산과 장애인스포츠의 확산’, ‘민관협치를 통한 장애인 정책 개발’ 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장애인 스포츠, 인권, 정책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폐회식, 기조세션, 분임세션, 랩업세션, 라운드테이블 등이 있다.
3월 15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며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김미연 위원장도 온라인 축사 영상으로 포럼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조 세션은 국제장애연맹 블라디미르 쿠크 전무이사, UN 접근성 관련 공식단체인 ‘G3ict’ 제임스 서스턴 부사장, 경동대학교 송석록 교수, 벨기에 하셀트 대학교 휴버트 프로이온 교수 등 관련 협력 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해 장애 공감 형성 및 장애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포용적인 강연을 진행한다.
3월 16일 라운드 테이블은 장애인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 위를 특별 MC로 초청해, 우리콜시스템 전재혁 대표, 고요한택시 송민호 대표와 함께 에이블테크를 활용한 장애인 이동권과 노동권 문제 해결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토크쇼가 진행된다.
일상의 접근성 확대를 위해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이번 토론에 당사자를 비롯한 가족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장애인 맞춤형 취업 스킬 컨설팅과 이동권 사진전, 무장애 투어, 소리책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소리책은 대국민 장애 포괄적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 기부이벤트에 참가한 우수 참여자의 목소리가 녹음된 작품을 말한다.
해당 작품은 포럼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강원도와 평창장애포럼 사무국은 오미크론으로 가속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포럼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장 참석은 협력 기관 관계자와 발표자, 토론자 등으로 최소화해 운영하고 포럼의 일부 세션은 한·영·수어 동시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포럼으로 진행한다.
현장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참가자 혹은 음성확인서를 소지한 참가자만입장이 가능하며 대인소독기와 무인 체온측정기, 손소독제 등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등을 진행한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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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교육 체험학습 교재 ‘슬기로운 시민여행’ 개정판 발간
민주시민교육 체험학습 교재 ‘슬기로운 시민여행’ 개정판 발간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지역의 환경과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민교육 교재인 ‘슬기로운 시민 여행’2021 개정판을 발간하고 초등학교 59교와 중학교 18교에 3,900여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초·중등교사가 집필한 이번 교재는 강원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핵심가치인 ‘민주주의, 인권, 생태, 평화, 다문화, 세계시민’을 주제로 학생들이 강원도에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주주의 영역에서는 양양 만세운동, 강원도 의회, 무위당 장일순 기념관, 원주 원동성당, 김성수 열사 기념비를 소개한다.
인권 영역에서는 사북항쟁, 원주인권영화제와 인권박람회, 국가인권위원회 강원사무소를 안내한다.
생태 영역에서는 2020년 언론브리핑에서 제안받은 의견을 반영해 대암산 용늪, 두타연, 펀치볼, 함백산,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 대관령 풍력 발전 외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경포가시연습지, 동해안 석호, 황지연못과 검룡소를 추가로 소개한다.
평화 영역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제진역, DMZ박물관, 철원 노동당사, 평화의 댐, 평화의 종 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 DMZ평화생명동산을 추가로 안내한다.
문화다양성 영역에서는 아프리카미술 박물관, 인도 미술 박물관, 강릉 단오제, 국제청소년예술축전,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코이카월드프렌즈빌리지를 소개한다.
이번 교재는 국민교육이 아닌 지역 시민교육에 중점을 두어 마을과 지역의 역사·생태를 균형 있게 다루며 학생을 현재의 지역 시민이자 미래를 책임질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제작했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자료집을 만들었다”며 “이 자료를 통해 강원도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의 주체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정 발간한 ‘슬기로운 시민 여행’은 전자책 링크로도 보급해, 비대면 시대에 적합하게 활용하도록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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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일 강원도재활병원과 ‘의료적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의료적 지원은 학교에서 중도중복장애학생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가래흡인, 경관 영양 등과 같이 호흡, 섭식 등 생명과 직결되는 특별한 지원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경우 전문 의료 인력이 아닌 학부모나 활동보조인이 직접 의료지원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강원도재활병원과 동해한마음병원 2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의료 인력을 지원한다.
강원도재활병원은 춘천동원학교와 강원명진학교, 동해한마음병원은 동해해솔학교에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간호사를 파견해 학교에 상주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건강 상태 진료 및 의료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권 및 건강권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특수교육 교직원 및 보호자의 학생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기타 상호협의에 의해 추진하는 사업 등이다.
박희원 강원도재활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교육청과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의료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안전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연길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의료적 지원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해 전문 의료인 지원을 통한 학생의 건강권 및 교육권을 보장해 주는 지원이 될 것”이며 “이번 사업에 참여해 준 강원도재활병원과 동해한마음병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내의료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