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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디자인 특화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영월군과 협업해 추진하는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의 설계업체를 선정, 본격전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을 영월군 덕포리에 추진하기로 선정한 후 11월 설계용역 입찰공고해, 사업수행 능력평가 및 가격입찰을 통해 올해 2월 최종사업자를 선정했다.
설계용역은 금년 8월까지 완료하고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입주할 예정이다.
영월군에서도 사업대상부지 보상을 완료하고 기존 시설을 철거하는 등 공사를 위한 사전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강원도형 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임대주택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청년층이 살고 싶어하는 주택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층 주거 요구사항과 변화하는 생활패턴을 반영해 특화된 평면구성 및 디자인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명품으로 만들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도내 1시군 1개단지 이상 건립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강원도는 청년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주택공급량을 확보하는 것과 동시에 디자인 품질 향상을 통해 주거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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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도내 부실·불법 종합건설업체 실태조사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22년 상반기 중 도내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무실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부실·불법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진출을 허용하고 있고 시설물유지관리 업체가 종합건설업 또는 전문건설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추세이며 이러한 건설업종 개편에 따른 혼란을 틈타, 일부 건설업체에서는 원칙적으로 하나의 사무실을 다른 법인과 함께 사용할 수 없음에도 출입문과 가벽을 구획해 불법적으로 사무실 등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건설업 등록업체 777개소 중 사무실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도내 종합건설업체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예고 청문을 통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손창환 건설교통국장은 견실한 지역업체의 수주기회를 박탈하는 부실·불법 업체를 근절하고 건설시장의 불법적인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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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교육감 예비후보자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6월 1일에 실시되는 강원도교육감에 재도전하는 신경호 전 춘천교육장이 21일 오후 2시 강원도 베니키아춘천베어스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SNS 등에서 강원도민들과 학부모들을 만나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생각들을 산문으로 포스팅한 것을 수필집 ‘눈길 가는 마음’으로 엮어냈다.
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엔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듬뿍 느껴진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의 삶 언저리를 재해석하는 이야기 속 교육가 신경호를 만나게 된다.
짤막한 이야기로 교육, 사람, 사회봉사, 일상, 농원, 사랑 등으로 등 떠밀려 살아가는 우리를 살며시 돌아보게 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로 시작해서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인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신경호 예비후보는 “눈길을 걷다 보면 남의 발자국을 이정표 삼는 일이 잦다 뒤따르는 이의 길이 될 수 있도록 신중히 한 걸음 한 걸음을 떼겠다”며 “강원교육에 균형과 조화를 심으려 다시 도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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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로부터 희망장학금 전달 받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6일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로부터 희망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공감하는 인성스쿨’ 희망편지쓰기 캠페인을 통해 성금을 모금했고 강원도 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장학금을 지원한다.
희망장학금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300만원이 늘은 1,500만원으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선수 25명,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5명에게 1명당 3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희망장학금으로 학생 선수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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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속, 소상공인 방역지원 등에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특별 전담인력을 지원하는‘2022년 전통시장 지킴이 사업’에 도비를 포함 34억원을 투입, 전통시장 경영·안전·방역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지킴이들은 지금까지 도내 44개 전통시장에 총 118명이 채용되거나 채용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오미크론 변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통시장 방역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도 2월 현재 도내 소상공인 15,000여명이 신청해 약 1,050억원이 지급 진행 중이며 1개 업체 당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도 현재 13,500여 사업체에서 신청하는 등 방역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기철 강원도 경제진흥과장은“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도내 전통시장 등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시장 지킴이, 방역물품비 지원과 함께, 내주) 강원도 상인연합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파악하는 등 방역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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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축산물 안전성검사
도축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축산물 안전성검사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끝나자 도내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도내 9개의 축산물작업장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금까지 코로나-19 집단감염 등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축산물 공급에는 차질이 없었으며 이는 도축장에 근무하는 검사관들이 매일같이 코로나-19 방역사항 준수여부를 꼼꼼히 체크하고 축산물작업장 영업자 및 종사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결과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도내 9개 도축장에서는 2020년보다 도축물량이 증가했고 철저한 축산물검사를 통해 많은 부적합 축산물을 색출했다.
폐기내역으로는 전체 폐기 소 9두, 돼지 77두이고 부분적 폐기는 총 91만여건 680여톤을 폐기함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축산물만을 생산·유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차박, 캠핑 등 달라진 문화를 통해 증가하는 축산물 소비성향을 감안해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고려한 축산물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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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관련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제20대 대통령 선거관련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지난 7일부터 2월 25일까지 3주간에 걸쳐 대통령 선거관련 투·개표소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내에서는 투표소 670개소, 사전투표소 196개소, 개표소 18개소 등 총 884개소의 투·개표소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피난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하고 불량사항은 3월 4일 사전투표일 전까지 보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원소방본부는 선거 전일 오후 6시부터 선거당일 개표 종료시까지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강화 및 개표소내 소방공무원 고정배치 등 특별경계근무도 실시 할 예정이다.
특히 선거 당일에는 관할 소방관서장이 투·개표소를 방문점검하는 지도방문도 추진한다.
용석진 도 예방안전과장은 “철저한 사전예방대책 추진으로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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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40 탄소중립 본격화, 전국최초 이행전략 추진
강원도 2040 탄소중립 본격화, 전국최초 이행전략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2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에 앞서 지속가능한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실현과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2022년부터 ‘2040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을 위한 강원형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부의 2020년 12월 탄소중립 선언 후 강원도는 지난해 2월 정부보다 10년 앞당긴 ‘강원형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한 바 있다.
이후 정부에서는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과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발표 등 후속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했으며 이를 위한 법적 추진 동력을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했다.
이에 실질적 주체인 지자체 주도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이행이 요구됨에 따라 강원도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행전략을 수립했다.
강원도는 ‘강원형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추진함으로서 2022년을 탄소중립 이행 원년으로 삼아 이행체계·제도의 마련과 함께, 주도적인 자율 이행체계 마련, 산업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 소통과 협업을 통한 탄소중립을 기본정책 방향으로 총 3대 부문 10대 실천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조례 제정, 강원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등 기본 이행체계·제도를 정비하고 탄소중립이행책임관 지정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 온실가스 배출현황 및 데이터를 관리할 강원도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 이행전략에는 탄소중립을 위해 필요한 도 역점사업과 주요업무의 부서 간 협업과제를 포함하고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도정 협력체계를 담은 점에 있어서 의미가 크다 하겠다.
도는 지난 도정3기 동안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토대를 마련하고자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확대, 액화수소 및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이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수소도시 건설, 인공태양 등 각종 첨단분야를 역점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산업육성 및 연구·교육·홍보·체험을 할 수 있는 ‘기후변화대응 복합센터’를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제조업 중심의 성장전략을 추진해 왔던 우리나라에서 온실가스 감축은 커다란 도전이며 이를 위해 도민 뿐 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이해와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따라서 강원도가 탄소중립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다른 지방정부에 앞서 특성화 이행전략을 수립·시행하는 건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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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에 교통비 월 5만원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산업단지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산업단지 청년층 유입촉진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만 15~34세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교통비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신용·체크카드로 바우처 금액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버스, 지하철, 택시, 자가용 등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군 복무 기간 만큼 최장 5년간 상한 연령이 연장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대상 산단을 확인 후 한국산업단지공단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 선정 후 신청자와 카드사에 통보된다.
김성림 도 청년어르신일자리과장은 “청년이 교통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고 청년근로자와 사업장 모두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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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우 품질경쟁력 향상과 수급안정을 위해 34억 투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한우산업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우품질고급화사업 10개 분야에 34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주요사업에 대해 살펴보면, 강원한우 차별화·특성화를 위한 인공수정 및 종축등록사업, 우수정액지원 등 기초개량사업에 13억원, 고급육 출현율 향상과 우량 번식기반 육성을 위해 한우 암소유전체분석, 육성기 양질조사료 지원에 9억원, 저능력암소 도태사업, 우량암소육성, 암소검정사업, 친자확인, 수정란이식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 씨수소 중심의 개량체계에서 벗어나 암소개량사업의 비중을 높여 강원도 한우 품질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우 암소유전체분석사업 530백만원을 신규로 반영해 암소능력평가의 정확도를 향상시킴과 동시에, 저능력 암소는 조기에 도태해 우량번식기반 조성과 한우 수급조절 기능을 이행, 향후 소 값 하락에 대비해 강원도 한우 품질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농정국은 ‘한우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의 위험이 산재해 있고 전문관측기관에서도 `22년 한우 가격하락을 전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신규 입식자제, 저능력암소 적극 도태 등 수급조절 참여와 사양관리 프로그램 준수 등 기본에 충실한 농장경영으로 향후 축산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하며 축산농가의 역할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