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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하수도 분야 4천억원 투입, 물복지 확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탄소중립 사회 기반 구축과 물 복지 서비스를 확대를 위해2022년 상하수도 분야에 4,06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노후 수도시설 정비와 상수도 보급 등 2,075억원과, 하수관로 정비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에 1,992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특히 ‘22년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국회의원·도·시군 협업으로 하수관로 정비 신규 3개소가 추가 반영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도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안전한 먹는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된 수도시설의 현대화사업과 급수취약지역의 상수도 보급사업인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물 복지를 확대하고 금년말까지 18개 시·군에 “스마트 상수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수질사고 등에 즉시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민생활 편의와 수질보전을 위해 공공하수도 21개소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계속사업 94개소 중 27개소는 연내 완료목표로 추진하며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김경구 녹색국장은 “노후관로 교체 등 상하수도 기반시설의 조기 확충과 동시에, 안정적인 물수요 공급 확보 및 공공수역 수질보전 등 상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주력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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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방사업 확대로 산사태 예방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능동적인 대처는 물론 소중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의 황폐화를 예방하기 위해 전년도 보다 99억원이 증가된 419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림유역관리, 산시사방 등 예방시설 설치와 사방댐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방시설 설치는 사방댐 100개소, 계류보전 32km, 산림유역관리 4개소, 산지사방 23ha 등 이며 기존에 설치된 사방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한 최상의 기능유지를 위해 사방댐 준설 58개소, 사방댐 안전점검 1,154개소, 사방시설 보수 17개소 등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산사태 우려지 등 산림재해 취약지 관리를 위해 산사태현장예방단과 임도관리원을 활용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거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장소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산사태 등 재해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사업은 2월말까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부터 사업에 착수해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김경구 녹색국장은, “2022년도 사방사업 예산과 사업량을 대폭 확보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지역에 사방사업을 집중 추진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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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로 확산 방지
강원도 소나무재선충병 적기 방제로 확산 방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81㏊에 대한 고사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전역을 대상으로 ’21.10월부터 ’22.1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 항공예찰 조사결과, 감염목 1,058본을 포함한 방제대상목 10,562본이 조사되어 올해 3월말까지 전량 제거하고 감염목 주변 및 선단지, 주요 지역 우량소나무림 316㏊에 예방나무주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에 따른 동해시 용정동의 긴급방제를 위해 감염목을 중심으로 2㎞이내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지난 1월 5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도, 동해시,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소나무재선충병 현장대책회의를 열고 긴급방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산림청에 긴급방제비를 지원받아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제거는 2월 말까지, 예방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은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구 녹색국장은 “동해시에 발생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확산 방지에 최선의 방법이므로 도민들께서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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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산불방지’총력 대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해 지난 1월 14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이 발령됨에 따라, 강원도는 산불 진화헬기와 산불감시원, 진화대를 조기 배치하는 한편 1월 27일 31개 기관이 참여한‘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5월 15일까지‘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제로 돌입했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소각 등 소각산불 등의 원인으로 연평균 72건, 551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는 산불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산불감시원과 이·통장, 사회단체 등을 전진 배치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반 운영을 통해 산불원인 제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또한, 산불진화 주력 자원인 산불 진화헬기 30대를 운영해 산불발생 시 초기대응을 강화하고 특히 기후변화로 연중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임차헬기 운영을 6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한다.
아울러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20억원으로 지역 산불대응 역량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를 비롯해 ‘22년 산불방지 분야 특별교부세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산불에 강한 마을 가꾸기’사업에 선정된 6개 마을은 마을당 1억억씩 총 6억원을 지원받아 영농부산물 파쇄장비, 비상소화전, 산불감시 CCTV 등을 설치해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산불진화장비 확충을 위해 확보한 14억원은 주민생활권 밀착형 홍보와,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제거해 소각산불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파쇄기,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등 진화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구 녹색국장은 금년에는 대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림관리 여건이 불리한 상황이고 봄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평년 대비 기온은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불발생의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산행 시 인화물 소지금지, 생활권 쓰레기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 등 불씨관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도민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형산불 사전차단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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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방문 컨설팅-바퀴 달린 사전컨설팅감사’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5일 17개 지역 교육지원청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교육현장의 현안을 발굴하기 위한 ‘바퀴 달린 사전컨설팅감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컨설팅감사’는 기관의 장이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규정·지침 해석의 어려움 등으로 의사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감사관에 요청하면 감사관에서 관련 규정의 해석, 업무처리에 대한 적정한 의견 등을 신청서를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기관에 통보해 주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은 종전에 공문 등으로 안내해 컨설팅신청서를 접수 받아 처리해왔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에서 보다 친근하고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바퀴 달린 사전컨설팅감사’라는 별칭을 붙이고 매월 2개 시·군 교육청을 직접 찾아가 사전컨설팅이 필요한 교육현안을 파악하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현안을 파악한 결과, 해당 현안이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인해 적극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경우라고 판단되면 정식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감사관이 대상 업무처리에 대한 적정한 의견을 제시해주고 공무원은 그 의견대로 해당업무를 처리하면 향후 각종 감사 등에서 그 책임이 면제된다.
또한, 감사관은 중대한 사안으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자체 판단이 곤란한 경우에는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 업무처리방향에 대한 의견을 구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비대면 방식이 새로운 생활기준이 되는 등 급격히 변하는 행정환경에서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공직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강원도교육청에서도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현안 발굴 및 해소에 앞장서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소극적 분위기를 없애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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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새 학기,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로 시작한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정적인 새 학년 준비를 위해 학교 여건에 맞게 유·초·중·고·특수 모든 학교에서‘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를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에서 학교 구성원들은 학교 철학 및 학년 가치를 세우고 교육과정-수업-평가 계획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계획을 세우게 된다.
새롭게 만나는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마음열기 활동으로 시작하며 따뜻한 관계 만들기, 집단지성 모으기, 전문적 역량 더하기 활동의 흐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교내자율장학, 함께 되돌아보는 학교평가로 순환하며 기간 이후에도 연중 운영된다.
특히 이번‘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기간에는 오미크론 대응 학교중심 학사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학생의 안전 확보와 수업결손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합의·공감·성찰의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일상화로 모두의 삶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자치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2년 학교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및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현장 선생님들의 사례 ‘전문적 학습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채널 ‘학끼오TV’로 안내하고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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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강원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2월14일부터 오는 2월16일까지 사흘간 도내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정월 대보름 기간 중 55건의 화재와 6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한해 평균 18건의 화재와 2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대보름 행사는 대부분 최소됐지만, 지역별 소규모 행사가 진행 될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취약 지역 순찰 강화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비상응소체계 확립, 소방장비 등 가용 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등을 추진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과 장비 7백대로 화재대응 및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 한다.
박순걸 도 방호구조과장은“겨울철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자칫 한순간의 실수가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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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개인정보 관리 “최고”로 안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진단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송파 가족 살인사건, 박사방 사건 등 지속되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개인정보보호호위원회에서 진단하는 평가로 지난해에는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 795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도는 개인정보보호 책임자를 지정하고 직원들이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절차를 마련했으며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지침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로 13개 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개인정보 관리 수준 “양호”로 최고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번 진단은 강원도에서 미래 지역 산업 발전 초석으로 기대해 디지털 산업, 바이오 산업, 수소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진행하는 K-클라우드 파크,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액화수소 드론 등 역점사업에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매일 같이 전화로 각종 보험가입, 대출권유와 같은 홍보물을 수신 받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지만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 되면 피해는 단순한 귀찮음을 넘어선다.
따라서 엄격한 보호가 필수적이지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국립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폐암환자 연구에서처럼 인간이 질병을 극복하고 경제적 불안을 해소해 새로운 디지털 사회를 여는 핵심이 될 것이다.
강원도 역시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와 더불어 안전한 활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강원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개소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등 차세대 신기술 산업에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윤인재 강원도 첨단산업국장은 “개인정보의 보호는 공직자면 누구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지켜야 하는 의무이다 21년 최고 등급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의 개인정보가 한 건이라도 누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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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1차 정책공약 발표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1차 정책공약 발표
[충청뉴스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튜브 영상을 통해 강원교육 대전환 4대 정책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영상에서 "강원교육 대전환, 네 가지만 기억해달라"며 돈 안 드는 교육, 개별 맞춤형 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 평화 세계시민 교육을 핵심정책으로 제시했다.
'돈 안 드는 교육'을 위한 세부 공약으로는 100% 책임 돌봄, 독서문화 바우처 40만원, 수학여행·수능 응시비 지원, 사교육 걱정없는 학습완주 캠프가 포함됐다.
강 후보가 특히 강조하는 '개별 맞춤형 교육' 분야에서는 초등 기초학력 전문교사, 중1 학습 코칭 프로그램, 고교 대입지원 전문 교사, 학급당 20명 상한제를 제시했다.
이 밖에도 마을과 함께하는 1만개의 동아리, 살고 싶은 교직원 관사, 탄소중립학교, 아시아 봉사활동 1만명 파견 등의 공약이 눈길을 끈다.
강 후보는 "초저출생 시대에 아이들 한명 한명을 소중히 키우는 미래교육 대전환이 절실하다"며 "강원교육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혁신적인 철학을 겸비한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앞으로 주1회 핵심정책을 발표하며 정책선거를 주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 후보의 정책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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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초학력 집중 지원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신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4일 기초학력 조기 확보와 기초학력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초등교사 중 기초학력 전문교사를 초등학교 24곳에 배치해, 조기개입과 개별 맞춤형 지도로 기초학력 부진을 해소하고 결정적 시기에 문해력과 수리력의 전문적인 지도로 기초학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7년 한글문해 전문교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는 기초수학 전문교사도 매년 15명씩 양성해 현재 총 100여명의 전문교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기초학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해당분야의 기본-심화-전문가과정을 이수하고 6개월 이상의 학생 진단 및 임상 지도와 증거기반의 사례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와 수리 영역 향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기초학력의 조기 확보를 위한 1~2학년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우선으로 3~6학년의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 대한 부진 해소에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업무 총괄 및 담임교사의 기초학습 관리 지원, 주당 16~20시간의 수업담당, 학생 진단-성장과정 기록 및 사례관리, 사전·사후 향상도 분석을 통한 교사 간 공유, 담임교사 책임지도를 원칙으로 심각한 문해력·수리력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전문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기초학력은 어떤 분야보다도 진단과 지도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문해력·수리력 전문교사를 통한 지원이 절대적이다”며 “기초학력 전담교사제의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확보하고 즐겁게 배움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에 지역별로 선발된 24명의 전문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할, 학교 현장을 위한 다양한 진단도구 활용, 학교 단위 기초학력 향상 사례,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에 대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연수를 진행했다.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