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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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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토양오염실태조사 완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021년 조사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등 14종류의 오염원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항목은 토양산도와 납, 구리 등 중금속 8개 항목, 벤젠, 톨루엔, 석유계총탄화수소 등 유류 5개 항목, 시안, 불소 등 일반항목 8개 항목으로 총 22개이다.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지역인 삼척시 2개소는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과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지역으로 석유계총탄화수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4,274 mg/kg, 1,104 mg/kg 각각 검출됐다.
횡성군 1개소는 사격장 관련시설지역으로 납이 기준치 를 초과한 3,973.4 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를 시·군에 통보해 우려기준 초과지역의 오염 원인자에게 오염지역의 토양오염 정밀조사 및 토양정화 등 행정절차를 수행하도록 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오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해 도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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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비 도·시군 합동 공직감찰반 집중 운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 2. 15.부터 3. 9일까지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정보교류를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단계별 감찰반을 편성해 집중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에서는 공무원들이 선거분위기에 편승해 정치적 목적의 정당 행사지원과 공공자료의 불법 유출, SNS 등을 이용한 특정 후보자지지 또는 반대 의사 표시와 같은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와 선거를 이유로 정당한 사유 없는 민원지연, 민원 부당 반려와 거부 등 소극적 업무 행태와 부작위나 직무태만 등의 복지부동 행위를 점검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거 기간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근무지 무단이탈 등 근무태만과 금품수수, 부정청탁, 불법 인허가 등의 고질적이고 도덕적 해이 행위에 대해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 2. 15.부터 기존 공직비리익명신고센터와 별도로 강원도 누리집과 모바일로도 신고 가능하도록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개설하고 선거와 공직비리 신고를 접수해, 관련 비리에 대해는 철저한 보안 속에 조사 및 조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어승담 강원도 감사위원장은 “도민이 신뢰 할 수 있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해 공직기강 확립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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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린 하브트 뱃지 보셨나요?
사람을 살린 하브트 뱃지 보셨나요?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심정지 및 뇌혈관 질환 등 2021년도 중증응급환자 생명소생률 및 수상실적을 10일 발표했다.
2021년 강원도내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상 실적은 33명의 중증환자를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인 117명을 시상했다.
하트세이버 수상 사례는 지난 9월 1일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소재 정형외과에서 심정지환자가 발생해, 춘천 후평 및 특별구급대원이 가슴압박과 전문심장소생술로 환자의 생명을 지켰으며 브레인세이버 수상 사례는 지난 11월 17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60대 남성은 밭일을 하던 중 갑작스레 말이 어눌해지며 우측 팔의 힘이 빠져 119에 신고 화천 특별구급대원이 도착해 신속한 뇌졸중선별검사로 뇌졸중을 판단했고 권역 심뇌혈관센터로 이송해 상태 회복에 크게 기여를 했다.
트라우마세이버 수상 사례는 지난 7월 22일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로 인해 골반 및 다리에 다발성 골절을 입은 중증외상 환자가 발생, 태백 화전구급대와 횡성119항공대 대원들의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해 환자 상태를 호전시켰다.
특히 강원도는 타·시도에 비해 넓은 면적과 의료시설 부족 등으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2020년 8.7%에서 2021년 10.6%로 2.3% 증가해, 전국평균 9.8%를 상회시켰다.
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은“중증응급환자 생존율 제고를 위해 24시간 응급의학전문의 의료지도 운영, 구급대원 교육내실화 및 구급차와 연계한 헬기이송 등 다양한 생존율 제고 정책을 통해 도민 생명보호가 최우선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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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폐광지역 관광, 3단계 사업으로 불씨 되살린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폐광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장기적인 관광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강원도, 관련 기초 지자체와 전문가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도 폐광지역 관광상품 개발사업 3단계 사업계획을 위한 국비 지원필요성을 적극 강조하는 한편 태백, 삼척, 영월, 정선 4개 시·군의 3단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는, 지난 연말 폐광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주관으로 6개 기관 간 업무협약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것에 더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전문가까지 폐광지역 관광산업을 위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폐광지역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총 1,770억원이 투자됐으며 올해는 그동안 조성된 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고 내년부터는 더욱 고도화된 관광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단계 사업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탄광문화 및 생활현장 등의 복원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됐고 2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 약 1,300억원을 투자해 폐광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주민 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 2단계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간 연계 강화와 폐광지역 통합 홍보·마케팅에 초점을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받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4년간 약 450억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들을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욱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까지 모두 힘을 합해 노력하는 만큼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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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달성 방안 마련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2022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비율 1% 달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우선구매를 독려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한 생산시설에서 만드는 생산품 또는 시설에서 제공하는 용역, 서비스에 대해 연간 총 물품구매액 중 1% 이상을 우선구매 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구매비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교직원 연수 및 공문을 활용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구매방법을 안내하고 특히 강원도장애인판매시설에서 생산하는 물품을 홍보해 적극 구매해줄 것을 독려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물품 구매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활용하고 기관의 인쇄물을 제작할 때에도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3,166개 학원 방역물품으로 강원도장애인판매시설에서 생산한 손소독제를 배부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에 앞장섰다.
정영춘 행정과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인이 자립해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소중한 제도이며 학교와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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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0일 2022학년도 강원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2,457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 합격자 695명을 대상으로 2차 시험을 실시한 결과, 348명이 최종 합격했다.
과목별 최종 합격 인원은 국어 21명 수학 23명 물리 10명 화학 9명 생물 8명 지구과학 5명 일반사회 23명 역사 17명 지리 10명 도덕·윤리 20명 체육 19명 음악 7명 미술 12명 한문 4명 영어 8명 가정 4명 정보·컴퓨터 4명 특수 17명 보건 50명 사서 13명 전문상담 34명 영양 30명 등 총 348명으로 과목별 평균 7.0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초 선발예정 인원은 376명이었으나, 최종 합격 인원은 348명으로 28명이 감소했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 선발 예정인원의 미달 인원을 일반 응시자에서 충원할 수 없음 합격 여부는 10일부터 17일까지 ‘나이스 교직원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자는 임용 관련 각종 서류를 11일과 14일 기간 내에 강원도교육청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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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 특화 강원지역 청년 디자이너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인재 모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특화 강원지역 청년 디자이너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강원도 내 청년인재를 모집한다.
‘디자인 특화 강원지역 청년 디자이너 일자리 지원사업’은 16개 지역 우수 기업과 청년을 선발·매칭해 해당 청년에 대해 2년간 인건비의 90%를 지원하며 청년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과 디자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교육, 자격증 취득비용 등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역 기업 모집 및 평가를 거쳐 청년디자이너를 필요로 하는 16개의 사업장이 우선 선발됐고 선발된 우수기업에 매칭될 도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모집중에 있다.
청년인재 모집 공고문 및 선발사업장 명단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2월 15일 오후 6시까지 e-mail접수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번 ‘디자인 특화 강원지역 청년 디자이너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디자인 전문인력의 정착과 지역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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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SK텔레콤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SK텔레콤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대형 산불로 인한 이동통신 기지국 전소에 따른 통신망 두절에 대비해‘TVWS TVWS: DTV의 방송대역 중 방송국간의 간섭방지를 위해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 전파 도달거리가 10∼15Km로 길고 투과율이 높음를 이용한 휴대전화 무선중계시스템 구축’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2월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SK텔레콤 강종렬 ICT Infra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22년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형 산불로 인한 이동통신기지국 전소에 대비해‘TVWS를 이용한 휴대전화 무선중계시스템 개발’사업을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동지역 소방차 50여대에 설치되는 소형기지국 LTE 펨토장비를 SK텔레콤으로부터 무상지원 받게 됐다.
앞서 강원도에서는 ‘19년 4월 4일 고성 산불 발생 시 이동통신 기지국 전소로 인해 고성 및 속초지역 일대 장시간 휴대전화 불통사태가 발생되어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긴급전화 사용이 불가해 응급구조 및 구호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장거리 무선전송이 가능한 TVWS를 이용, SK텔레콤으로부터 제공받은 펨토장비를 소방차에 2024년까지 구축 완료해 신속하게 지역 이재민에게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매년 반복되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받는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통신기지국이 전소되더라도 지역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휴대전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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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과 가치 확산을 위한 22년 농정시책 사업에 8370억원 투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스마트 농정, 자립농정 비전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 및 가치·확산을 위해 5대 전략, 328개 단위사업에 8,370억원을 투입,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생명산업의 소중함을 도민과 함께 공감·소통하고자 22년 농정시책을 역점 추진한다.
첫 번째 ‘맞춤형 농업농촌 구조개선 및 활력증진’을 위해 농정분야 69개 단위사업에 2,307억원을 지원한다.
청년·후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주체를 육성하고 도내 농업인경영체 8만 757호 대상으로 농업인수당을 가구별 연 70만원 지원하며 진흥기금 융자 취급기관 확대로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다.
개선추진 → 도내 농어업인 수혜 확대 또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농촌신활력플러스 맞춤형 지원 및 기업형 새농촌 개선대책 마련 등을 통해 삶터·일터가 있는 농촌공간 조성을 확충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및 융복합산업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농산물 시세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두 번째 ‘축산업 체질개선 등 혁신성장과 경영선진화’ 기반 마련을 위해 축산분야 54개 단위사업에 504억원을 지원한다.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조사료 자급기반 확충 및 부존자원 활용, 가축분뇨 효율적 처리 및 체계적 악취저감 관리 등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축산물 품질 고급화 및 동물복지 확충,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을 통해 강원축산업의 다원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함께 준비한다.
세 번째 ‘농산물 수급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유통원예 분야 75개 단위사업에 1,686억원을 지원한다.
농산물 수급안정 및 산지유통 기반을 확충하고 농식품 제조가공 인프라와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주력하며 시설원예 인프라 확충 및 지속가능한 고랭지농업을 위한 토양복원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또한, 푸드플랜 구축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코로나 시대 언택트 소비지원망을 확충하고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신규 건립 추진 및 국방부 군 급식 조달체계 개편 대응,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으로 도내 유통원예 산업의 체질개선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네 번째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분야 70개 단위사업에 3,372억원을 지원한다.
광역단위 친환경산지조직과 연계한 임산부 꾸러미 지원으로 지역 내 건강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쌀 적정생산 및 잡곡산업 육성, 공익직불 등을 중점 지원하며 22년 농업인력 지원 종합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및 외국인 인력도입, 숙소 등 편의지원을 확대해 영농기 안정적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용수개발과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가뭄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가축질병 걱정 없는 청정강원,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강원’을 위해 동물복지 분야 60개 단위사업에 500억원을 지원한다.
사전예방 중심의 동물방역 체계 정착지원에 393억원을, 농장에서 식탁까지 축산물 위생안전 확보지원에 25억원을, 반려문화 조성사업에 82억원을 지원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산업인프라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새롭게 바뀌는 제도 홍보 안내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반려문화 확산과 축산물 위생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복진 농정국장은 금년도는 농업인력 문제, 탄소중립, 스마트농업, 청년, 메가 FTA 등 변화와 기회 요인이 함께 공존하는 중요한 한해인 만큼, 지속가능한 강원농업의 기반마련과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어 농업인의 경영안정 및 강원농축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시군과 함께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 등의 유기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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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민생중심의 기업지원정책 개선·확대로 강원도 중소기업 경영안정 튼실하게 다진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2022년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민생중심의 기업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수시로 변하는 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탄력적인 자금운용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특수목적자금 등 3가지 정책지원자금’의 지원규모를 증액하고 상환도 일부 유예한다.
또한, 2021년말까지 일몰 대상이었으나 어려운 여건에 놓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기반 확대를 위해 일몰을 유예해 ‘노란우산 희망보조금’을 2022년까지 1년간 한시 연장 지원하며 제조물 책임법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배상책임 부담을 경감하고 제품 신뢰도 향상을 위해 신규로 ‘파란우산 중소기업 PL단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시범추진 한다.
첫째로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2,500억원 규모로 지난 1월 3일부터 시행했고 주요 지원사항을 보면, 경영안정자금은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법인전환 비용, 특허출원 비용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으로 4년간 기업유형에 따라 최대 8억원의 융자와 2~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은 부지, 건물 등 사업장 구입·분양비용과 설비 도입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으로 9년간 최대 15억원 융자와 2%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며 특수목적자금은 수출기업,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으로 5년간 최대 8억원을 1.5%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는 자금조달 지원책이다.
금년 전국 최고 수준의 이차보전율은 기업의 자금부담을 일부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금지원에서 달라지는 주요내용으로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수요와 지식산업센터 건립증가 추세 등 기업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고려해 규모와 조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 특화산업 중 기술역량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신설하고 2022년 1월~6월 중 자금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로 상환유예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등 도내 1,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자금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경영안정 및 투자자금 조달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과 접수는 소재지 시군의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두번째로 2022년 노란우산 희망보조금 지원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매출 2억원 이하 및 도내 영업기간 1년 이상의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월 5만원씩 1년간 지원하는 한시 사업이다.
강원형 노란우산공제 지원은 ’19년 7월 처음 시행해, 그간 코로나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영악화 가중에 대한 보호구제 등 사회안전망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감안, ’22년에 한해 1년간 연장지원을 결정했으며 그간의 사업성과 분석 결과, 도 희망보조금 추진으로 가입자가 대폭 증가해 가입율 전국 2위를 달성했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주관으로 500명의 기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압도적인 연장희망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22년 지원인원은 15,876명으로 총 9,52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한정된 예산의 범위안에서 도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최대의 지원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기지원자에 대한 지원방법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기지원자의 경우 최대 20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20년 6월부터 ’21년 12월까지 기지원자가 대상이 된다.
’22년 1월 지원부터 20개월을 충족하게 될 경우, 매월 순차적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세번째로 파란우산 중소기업 PL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금년 신규로 시범 추진하는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에 대해 제조물책임 보험료 가입비 일부를 지원해 경영 안정화 및 제품 신뢰도 향상을 도와 내수·수출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18.4월‘제조물 책임법’이 개정되어 도내 기업들의 제품 안전 관리 및 PL 리스크 대비 등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반해, 중소기업 경영 여건 상, 현실화되지 않은 위험에 미리 대비투자할 여력이 낮아 보험 가입은 저조한 편이다.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자국 소비자 보호를 위해 수출상품 PL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이에 대응할 수 있게 도내 기업의 보험가입 지원책을 도입했다.
도에서는, ’22년 15백만원을 투입해 PL보험에 가입하는 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업체당 1백만원 한도로 가입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
특징으로는, 공적위탁 보험으로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점,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20~28%까지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기업의 예산부담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한발 앞선 정책발굴, 도민에 의하고 도민을 위한 민생중심의 지원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엄중한 경제 상황에서도 도내 중소기업을 지켜내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기 위해 무한한 역량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