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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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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합동점검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언론을 통해 동물보호센터의 유실·유기동물의 관리소홀 문제가 제기되어 동물보호센터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차원에서 농식품부와 함께 합동점검을 ‘22.2.7.~2.18.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 제39조에 따라 실시하는 점검으로 도내 동물보호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법에 따른 시설기준 및 관리·운영 등 실태를 중점점검 할 계획이며 위법사항 발생시 10개소 외 미선정 동물보호센터도 추가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진료실·사육실·격리실 등 시설현황 보호동물의 입소·관리·인도적 처리 등 보호동물 개체관리 준수사항 이행, 기타 동물보호법 준수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문제점이 드러난 동물보호센터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동물학대 등 중대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동물보호센터 지정 취소·고발 조치 등 엄중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동물보호센터의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보호동물에 대한 관리소홀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동물보호문화 확산 등에 적극 기여하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강원도를 실현하기 위해 동물보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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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2년 농업인력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난항 등에 대비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2022년 농업인력지원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지난해, 도는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식품부 및 시·군, 농협 등과 함께 인력부족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전국 최초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및 최다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배정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22~’25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근로여건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코로나 집단감염, 무단이탈 등 어려운 여건에도 총135,283명의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농업인력 위기에 총력 대응했다.
‘22년 농업인력지원 종합계획은 도내 농업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및 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난까지 가중되어 더욱 어려운 농업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 외국인 인력도입 및 지원, 농업인력 지원시스템 구축 등 3개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9개 시군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10개 시군으로 확대·설치해, 지역주민 등 인력을 중심으로 영농인력을 연계하고 농작업자에게는 교통비, 숙박비 등을 지원하는 등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부인력 유입 확대, 인력 활용도 제고를 위해 체류형 영농작업반을 운영해 도시인력을 상주시키는 도농인력중개도 활성화할 방안이다.
또한 농업인력지원봉사단을 중심으로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참여분위기를 이어 나가고자 도내 관공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학, 준법지원센터, 군부대 등과 적극 협력하고 아울러 수도권 대학생의 농업분야 진로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해 농업·농촌 이해 증진 및 농업분야 취·창업 유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수도권 주요대학과 농촌인력지원단을 운영해 농촌일손돕기 참여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한편 외국인 인력도입 및 지원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성은 있으나, 이탈률이 낮고 농가선호도가 높은 국가 중심으로 해외 신규도시를 발굴·확대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정적 도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외국인 근로자 운영을 위해 주거·숙소지원, 거주시설 환경개선, 근로자 보험가입, 코로나 방역물품 구매 등 외국인근로자 편익개선 및 민간 의료혜택 지원사업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력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농업인력지원 포털 내 온라인 구인·구직 채널을 통해 도내 농가 구직 희망자는 전국 어디에서든 손쉽게 접속해 구직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온라인 인력수급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강원도 농업인력지원 포털은 중앙의 도농인력중개플랫폼과의 연동 강화로 기존 단순 구인공고 방식에서 구인구직자 양방향 맞춤형 알림 서비스도 병행해 효율적인 인력중개 및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복진 강원도 농정국장은 “올해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근로자 감소, 임금 상승 등 농가 인력난은 가중될것으로 예상되지만 ‘22년에는 선제적인 농업인력 지원 계획을 기반으로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촌인력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고 인력수급 상황을 꼼꼼히 살펴 원활한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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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강원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 단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제2차 본교섭위원회를 열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공무원노조 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본교섭 2차례, 실무교섭 4차례, 실무협의회 4회를 거쳐 총 7장, 본문 49조, 부칙 8개조의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및 정원 확대, 지방공무원 직렬별 노동조건 개선조항 명시, 사무실 환경 등 근무여건 개선, 장기재직휴가 대상 확대 등이다.
체결식에는 민병희 교육감과 강원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최승덕 위원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강원교육청지부 김수미 지부장을 비롯한 양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사 양측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합의를 이뤄낸 것에 감사드리며 동반자로서 선진 강원교육 실현을 위해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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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도 국비 8.7조 원 확보 목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23년도에 정부예산 8조 7,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내년도 목표액은 2022년도 확보액 대비 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치이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재정정책과 새롭게 시작하는 정부의 원년임을 감안, 공격적으로 목표액을 설정했다.
강원도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신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등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단계별로 국비 확보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강원도는 역대 최대 규모의 목표액 달성을 위해서는 신규 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4차 산업, 뉴딜사업 등 신규 첨단산업분야에서 강원도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분야를 주요 발굴분야로 정하고 정부예산 신청 전까지 최대한 많은 신규 사업을 발굴 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OC분야는 주요 국가계획에 반영된 대형 신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전절차 이행, 사업의 필요성 등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이와 병행해 기존 계속사업의 적기 완공 및 지속적 추진을 위해 기재부와 국토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2. 11.에 도지사 주재 첨단산업 분야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2. 21.에는 SOC·문화· 환경 등 전 분야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 각 실국에서 1차적으로 발굴한 신규사업과 추가사업 발굴 방안, 추진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월중에는 18개 시·군을 순회, 시군별 국비 현안사업 발굴과 상호 공조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국비확보 전략회의와 시군 현안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공유해 사업발굴과 예산편성단계부터 협업체계를 조기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박천수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도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단계부터 국회, 도, 시군, 정부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비확보 특별대책본부를 구성,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실국장 책임 하에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민선 7기 도정 주요현안의 성공적 마무리와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정부시책과 연계한 대규모 신규 사업 등을 지속 발굴함으로서 정부예산을 최대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향후 강원도는 국비확보 대상사업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예산 편성 순기별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등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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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연료전환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및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기배출사업장 지원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사업추진을 위한 보조금 교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는 신청사업에 대해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악취방지시설, 저녹스버너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은 벙커C유 등 중질유 사용시설을 청정연료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해 중소기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도내 대기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으로 지난 3년간 약 196억원을 투입해 도내 총 236개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평균 67% 저감했으며 금년도에는 56억원의 예산이, 신규 사업인 중소 대기배출사업장 연료전환 지원사업은 약 40억원이 투입된다.
도 관계자는“올해의 경우,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뿐만 아니라 신규로 사물인터넷 설치 및 연료전환도 지원한다”고 말하며“도내 대기환경개선과 영세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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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영상회의로 1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31개 산불방지 유관기관 관계관이 참석한‘2022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면서 2.1일부터“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내 183개 기관에서“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각 기관별 산불예방 및 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산불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과 진화에 협력하고 산불로부터 강원도의 울창한 산림 보호에 총력 대응하기로 다짐했다.
김경구 도 녹색국장은 올해의 기상 및 사회여건은 기후변화로 인한 봄철 가뭄, 산림 내 낙엽층 축적, 코로나19에 따른 산행인구 증가, 제20대 대선 및 보궐선거 등으로 인한 산불안전 경각심 저하 우려가 있지만 각 유관기관에서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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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1.자, ‘유,초,특,중등교사 총 1797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8일 3월 1일자 유치원, 초등, 특수, 중등교사 총 1,797명에 대한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교사 인사발령은 순환 전보 원칙과 본인 희망에 따른 전보, 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중심·학생중심의 ‘모두를 위한 교육’실현과 단위학교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주안점을 두어 실시했다.
인사 규모는 유치원 교사 65명, 초등학교 교사 579명, 중등학교 교사 855명, 특수학교 교사 146명, 보건교사 57명, 영양교사 53명, 사서교사 12명, 전문상담교사 30명 등 총 1,797명이다.
황길수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3월 정기 인사는 단위학교에서 2월을 온전히 새학년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기 인사발령”이라며 “사전에 예고한 목표일에 맞추어 전보순위 명부를 사전 공개해 투명한 전보인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사 관련 규정에 따른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월 17일 희망지를 고려한 전보순위명부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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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3월 1일자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69명 인사발령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69명에 대한 3월 1일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습환경을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배치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직속기관장 강원국제교육원 원장에는 김기현 북평고등학교 교장을 임명했으며 지역사회의 교육을 이끌고 강원도의 통합과 발전에 이바지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동해교육지원청에 박문규 묵호고등학교 교장 홍천교육지원청에 김종순 원당초등학교 교장 영월교육지원청에 정민승 금대초등학교 교장 정선교육지원청에 김근익 횡성중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고 양구교육지원청에 이재학 안전담당관 안전기획담당 장학관이 직위 승진했다.
또한, 도교육청 안전담당관 안전기획담당에 김현주 금병초등학교 교감 미래교육과 수학외국어담당에 김세호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미래교육과 과학정보담당에 최백규 화천초등학교 교감 강원도교육연수원 횡성분원장에 문선옥 거진중학교 교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과학정보교육과장에 정성규 미래교육과 과학정보담당 장학관 강원진로교육원 교육과장에 안광윤 북원중학교 교감 원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장에 황윤구 치악고등학교 교감 홍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에 김성 세연중학교 교장을 각각 임명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해 아이들을 전인적으로 성장시키는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의 안정성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교육이 행복한 사람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임명된 모두가 학교 구성원들의 교육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감급 이상 인사 규모는 교장 170명, 교감 119명, 교육전문직원 80명 등 총 369명이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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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 응급진료 병원과 위탁관리업소 운영 안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설 명절 기간에 고향을 찾는 반려인과 강원도를 찾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기간에 이용 가능한 반려동물 위탁관리업소 및 동물병원 정보를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 반려동물 응급진료 병원과 위탁관리업소 지정·운영은 시민의 긴급 응급상황과 반려동물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마음 놓고 강원도를 찾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서종억 동물방역과장은 “위탁관리업소 영업 및 동물병원 진료여부는 업소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업소에 문의 후 이용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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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원도 방문객 1억 3000만명, 전년도와 유사 수준 유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은 2021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2021년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억 3,032만여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 대비 0.7% 감소를 보인 것으로서 강원관광의 성수기인 동계, 하계시즌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관광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가 발생하지 않았던 2020년 1월과 비교하면 작년 1월의 방문객 수가 660만여명이 줄어든 것이 연간 방문객 수 증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20년 12월 24일부터 21년 1월 3일까지 진행된 도내 스키장 운영 중단과 이후의 일부 스키장 시설 이용제한 조치, 21년 하계시즌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도 관광 성수기에 방문객 감소가 두드러졌다.
한편 21년 12월에 강원도 방문 전체 관광객은 1,101만여명으로서 전월 대비 96만여명이 늘어 9.6% 증가율을 보였고 전년 동월 대비로도 280만여명이 늘어 3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월대비 증가요인은 전통적 비수기인 11월을 지나 12월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기인한다.
시군별로 보면, 태백, 평창등 7개 시군으로의 방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소재 시군과 그 주변 시군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산됐다.
주요 관광지별로 분석하면, 평창 계방산은 운두령을 찾는 겨울산행 관광지로 각광을 받아 전년 대비 72% 증가, 전월 대비 99% 증가했다.
무난한 산행코스와 강원도 특유의 겨울 설산을 볼 수 있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키 시즌을 맞아 엘리시안 강촌은 전년대비 94%, 전월대비 105%의 증가를 보였으며 최근 남이섬 등 춘천 대표 7개 관광지의 일원으로 통합 할인도 도입했다.
12월 24일~2월 13일 백양리역에 ITX 청춘 열차가 6회~14회 정차해, 야간 · 당일 스키어를 불러들이고 있다.
이밖에도 휘닉스 평창, 용평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3사가 X3 통합 시즌권을 운영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강원도 대부분의 스키리조트가 전년대비 100% 이상의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철원군 DMZ 두루미 평화타운은 전년 대비 41% 증가, 전월 대비 51% 증가하며 겨울 철원을 찾는 두루미 탐조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한탄강 두루미 탐조 코스는 유료임에도 불구하고 12월 한 달간 1천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철새 탐조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철원군은 이에 발맞춰, 작년에 국제 두루미센터를 개관하며 동북아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관광소비 면에서는, 약 1,459억여 원 소비규모를 보였고 금년 11월 대비 11.3%가 줄어든 185억여 원의 소비 감소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로는 38.1%가 늘며 40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됐다.
50~60대 소비 감소폭이 크고 20~30대는 비교적 적은 감소율을 보였다.
강원도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실장은 “강원도가 겨울 레저 스포츠의 메카라는 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별 이색 동계 관광지가 꾸준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