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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서비스 오픈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민관협력 배달앱이 강릉, 동해, 태백, 삼척 등 4개 지역 서비스 오픈 행사를 4.28 오후 2시 글로벌 스튜디오 강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최문순 도지사,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이사, 도 경제진흥원장은 스튜디오에 참석하고 4개 지역 기관장과 가맹점·소비자 등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진행되며 강원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일단시켜’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배달앱 첫 주문 시연,배달앱 오픈 홍보 포퍼먼스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오픈 행사에서는 지난 4월 초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제1기‘일단시켜’서포터즈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일단시켜’서포터즈 기자단은 강릉시 5명, 동해시 2명, 태백시 1명, 삼척시 2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및 SNS 채널 등에‘일단시켜’를 소개하고 해당 지역 가맹점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일단시켜’배달앱은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온라인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강원도가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해 속초·정선에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도는 배달앱 시군 확대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3~4월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4.25 기준 시범지역 가맹점을 포함해 총 1,400여개 가맹점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단시켜’가맹점은 시군별로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5~7월 원주, 횡성, 영월 이번 4개 지역 배달앱 확대 오픈을 축하하는 의미로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할인 쿠폰이 준비되어 있다.
회원 가입 할인 쿠폰, 시군 확대 오픈 감사 쿠폰, 강원상품권 결재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할인 쿠폰을 통해 총 1만 2천 원 할인 받아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원상품권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강원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해 감사 쿠폰과 연계해 사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시군에서도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일단시켜’ 홍보 및 주문캠페인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범 운영지역인 속초와 정선에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고자 ‘일단시켜’주문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에 오픈되는 동해시에서도 심규언 동해시장이 1호 주문자로 직원 격려를 위한 배달음식을 주문하고 다음 주문자로 쌍용 동해공장 및 GS동해전력 대표를 지정해 ‘일단시켜’주문 릴레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오늘‘일단시켜’확대 오픈을 위해 애써주신 4개 지역 시장님을 비롯한 코리아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확대되는 시·군, 코리아센터 등과 협력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배달앱과 같은 온라인 비대면 시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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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에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위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릉시는 4월 27일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으로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허용수 조직위원장은 이날부터 세계합창대회의 업무종료 시까지 조직위원회를 지휘하는 한편 전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외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허 위원장은 1997년 승산에 입사 후, 승산레저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으로서 GS에너지를 이끌고 있다.
그가 과거 경영에 참여했던 승산은 현재 강릉에서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와 샌드파인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허 위원장은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장 외에도 올해 초부터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 후원회장도 맡고 있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 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문화훈장도 수여받은 바 있다.
이 때문에 허용수 위원장은 경제계와 예술계 모두에 안목과 식견을 겸비해 ‘2022 강릉 세계합창대회’를 이끌어 갈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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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 체험장 개장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북쪽으로만 철로가 이어 있는 동해선 최북단 제진역에 평화통일체험 교육장인 ‘통일로 가는 평화 열차 체험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한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는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이어지는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원도교육청 역점 사업이다.
체험은 강원도 학생 우선으로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열차 체험 후에는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 고성군 소재 통일 명소와 연계체험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통일부, 코레일 고성군과‘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조성·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제진역과 동해선철도남북출입사무소를 활용한 평화·통일교육 체험장을 조성해왔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진역사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통일뉴스, 남북 주요합의문, 남북 주요연혁, 유라시아 열차 안내 등의 다양한 양방향 콘텐츠를 체험하고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절차를 거쳐 열차에 탑승해 북한과 유라시아 가상체험을 한 후 입경절차를 거쳐 돌아오게 된다.
총 5개로 구성된 체험열차의 주요 내용을 보면 1호차는 체험형 미디어 월로 “제진역을 출발해 금강산, 평양을 거쳐 백두산에 도착하는 내용의 3D맵핑 실감영상으로 펼쳐지는 가상 기차여행”이며 2호차는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관으로 “북한의 교과서 학교생활, 북한상식퀴즈”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3호차는 나만의 평양답사 체험으로 “대형화면에 평양의 지도가 펼쳐지고 체험자의 아바타가 평양 시내를 누비며 여행하는 간접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4호차는 놀이와 휴게공간으로 “북한 학생,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및 레크레이션 공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5호차는 최첨단 3D영상 및 4D체어시스템을 활용한 유라시아 기차여행 체험장이다.
초고속 열차를 타고 백두산, 베이징, 울란바토르,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를 거쳐 런던까지 여행하는 가상 체험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 지향적 가치관과 대륙적 비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실감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은 회당 100명 이내로 1일 2회 이루어지며 총 2시간가량 소요된다.
이미 160개 학교 1만 여명이 예약을 마쳤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옛 거진초 송정분교장에 남북교육교류와 평화통일 연구, 연수 사업을 전담할 “강원도교육청 남북교류사무소”를 개설했다.
강의실, 연구실 등 시설을 갖추고 지난 3월1일자로 장학사와 파견교사, 일반직원을 배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를 평화와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개장식에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허영 국회의원, 곽도영 도의장, 함명준 고성군수, 정형균 22사단장,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본부 이창복 상임대표 등 주요 내빈 80여명과 최북단 학교인 대진초 명파분교 학생 6명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하고 평화열차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단의 현장에 평화통일 체험장을 만듦으로써 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가 평화와 통일의 중심, 대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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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도지사 취임 10년 도정 주요성과 발표
최문순 도지사 취임 10년 도정 주요성과 발표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민선 3선 지사를 역임하고 있는 최문순 도지사 취임 10년을 맞아 그간의 도정 주요성과와 강원도 변화상을 발표했다.
최문순 강원도정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통계지표로 살펴보면, 우선, 도 살림살이가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2011년 도 예산규모는 3조 3,984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 도예산규모가 7조 3,066억원을 기록하며 무려 115%가 증가했고 국비 확보 또한 2011년 3조 9,643억원에서 2021년 7조 2,150억원으로 증가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도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했다.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고속도로·철도 등 SOC 분야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점으로 KTX와 고속도로 개통 등 수도권 접근 노선이 대폭적으로 개선됐으며 2011년 도지사 취임 시점과 대비해 고속도로는 38.9%, 철도는 31.9%가 확충되어 이제는 전국 반나절 생활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역경제 규모 또한 2011년 33조 873억원에서 2019년 48조 6,246억원으로 47%의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강원경제 기반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도민 1인당 GRDP와 개인소득 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1년 22,088천 원과 13,124천 원이던 1인당 GRDP와 개인소득은 2019년 32,061천 원과 18,997천 원으로 각각 45.2%, 44.8% 증가 했고 고용률 지표는 최근 4년간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2020년에는 2011년 대비 4.6% 상승한 60.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인구는 2020년말 기준으로 156만명을 기록하며 2011년 도지사 취임 시점보다 0.7% 상승하며 미세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으나, 전국 최초 육아기본수당 도입 등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시행으로 합계출산율의 경우에는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년 동안 도정 성과를 통해 강원도 변화상을 살펴보면 크게 9대 분야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강원도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제는 분단의 상징 지역에서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도민들과 전 국민이 함께 성공 개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견인 했고 이제는 2024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남북 강원도가 공동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둘째, SOC 확충을 통해 사통팔달의 신강원 교통망 실현을 앞당겨 나가고 있다.
동해·양양고속도로 강릉 KTX 개통 등 도내 도로·철도 SOC 사업 본격 추진으로 신강원 교통망 완성이 현실화 됐고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기업 투자환경이 개선되어 중·대규모 기업들과 사업들이 강원도에 집중 유치·투자되고 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촉진을 통해 강원도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강원액화수소·디지털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대한민 국의 혁신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기반이 구축되고 있으며 액화수소·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새로운 에너지 산업과 전기자동차 생산을 본격 시작했다.
각종 재난재해와 정치적 환경에 매우 취약한 관광서비스업 중심의 강원도 산업체질을 미래 첨단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빠르게 전환시켜 나가고 있다.
넷째,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선순환 자립경제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광역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7년 본격 발행을 시작한 강 원상품권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액이 2,619억원에 달하며 지역 선 순환 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형 민간협력 배달앱, 강원직구 보급 확대 등 온라인- 디지털 경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강원수출 출범, GTI 투자무역 박람회 개최, 전국 최초 글로벌 최첨단 스튜디오 “강원LIVE“ 설치·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섯째, 지역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관광·문화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어촌경제 활력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 산림가치를 극대화 해 나가고 있다.
여섯째, 도민들이 일할 수 있는 권리보장을 위한 고용환경과 취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전국 최초 일자리국과 일자리재단 신설,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시행 등 강원형 일자리 패키지 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들의 고용보장을 확대하고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제공을 통해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나가고 있다.
일곱 번째,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대했다.
금년들어 시행 3년을 맞이하는 육아기본수당 도입, 강원도립대 입학금 폐지, 도내 초·중·고 전 학년 친환경 학교급식 시행 등 전국 최초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도입해 시행했으며 초등 돌봄 확대·맞춤형 주거복지·소외지역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지방의료원 기능강화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여덟 번째, ‘재난은 멀리, 안전은 가까이’ 재난·재해관리 대응시스템이 강화됐다.
현장 중심의 도민 안전인프라를 확대 설치하고 재난대응 전담조직을 대폭 확대했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도민들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미래 새로운 재난·재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중화항체 면역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아홉 번째, 강원도정 사상 최초로 국비와 도비 예산 7조 원 시대가 본격 개막했다.
도·시군, 도 정치권이 하나 되어 강원도정 최초로 국비예산 7조 원을 달성했으며 도 예산규모 7조 원 시대 개막과 함께 자주재원 1조 7천 억원, 기업 사회공헌기금 420억원 확보 등 도 살림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되어 확장적 재정 운영을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확대되고 도 역점사업이 중점 추진되고 있다.
인간의 존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문순 도지사는 민선5~6기에는 “소득 2배, 행복 2배 하나된 강원도” 실현을, 민선 7기 출범 이후에는 “평화와 번영의 강원도” 실현을 목표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한편 경색된 남북관계로 인한 정체된 남북교류 협력사업과 알펜시아 매각 지연 등은 그간의 도정 운영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기억되고 있으나, 도지사 임기 내에 2024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대회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 추진으로 교류의 물꼬를 다시 한번 열어 나가고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남은 SOC사업의 금년도 국가계획 반영과 알펜시아 매각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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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기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 신청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춘천시와 공동으로 국제환경기구인 이클레이한국사무소 유치를 신청했다.
이클레이는 전세계 120개국, 1,75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로 UN협력 및 자문 기구이다.
국내에서는 14개 광역자치단체와 34개 기초단체 참여하고 있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02년에 UN지원으로 ’02년부터 ‘05년까지는 한국국제화재단, ’06년부터 ‘11년까지는 제주도에서 유치, ’12년부터 수원시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했으나, 올해말 유치·협약 기간이 종료된다.
강원도-춘천시 공동, 강원연구원 협력으로 신청하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기간은 2022년에서 2026년까지 5년이며 유치지역은 춘천으로 정하고 강원연구원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사무실을 꾸릴 예정이다.
이클레이는 국제사회 지방정부간 기후변화, 저탄소 등 지속가능한 발전 국제교류와 정책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강원도와는 생물다양성당사국총회와 생물다양성 강원포럼 등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공동협력을 추진해왔다.
이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강원도에 유치해 생물다양성 뿐만 아니라 유엔지속가능발전, 기후&에너지, 생태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도의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시 개정된 지방자치법 근거로 지방정부의 국제협력을 최초로 추진하는 선도 도시가 될 것이며 도 정책의 국제협력으로 전국화·국제화의 한 단계 도약될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탈탄소, 생물다양성 등 지구적 위기시대에 세계 지방정부 협력 및 국제파트너십 강화로 강원도 전략산업을 연계할수 있는 해외 교두보 확대와 지속가능발전분야 도 정책 주류화 등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일정은 5월까지 우선 협상 기관 선정, 6월에 유치 예정지를 방문, 조건 협의 후 7월에 유치기관이 최종선정된다.
박용식 도 녹색국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강원도 유치로 ‘세계 120개국, 1750개 지방정부 교류기반 확대로 강원도의 전국화·국제화로 다양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도민들의 의지와 성원을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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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교집중방역 현장점검반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4월 26일부터 6월 하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 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 집중방역 유·초·중등학교 현장 점검반’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감을 지역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점검반을 운영하며 5대 예방수칙 준수, 학교 내 반복 교육 및 학교 안팎 생활지도, 유증상자 관리 및 시설 방역 등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학교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학교 방역 수칙 준수, 방역물품 비치, 방역인력 활용, 학교 구성원 대상 예방수칙 준수 지도, 학교 안팎 생활지도, 외부 강사 관리 강화 등 주요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안전기획담당 이재학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왔다”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과 학교일상 회복을 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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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강원트리엔날레’온라인 경매 참여작품 공모
‘제로베이스×강원트리엔날레’온라인 경매 참여작품 공모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운영실은 서울옥션과 함께 ‘제로베이스×강원트리엔날레’에 참여할 역량 있는 강원도 시각예술 분야 작가를 다음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울옥션은 199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 회사로 시장 점유율과 경매 기록 면에서 한국 미술 경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제로베이스’는 서울옥션이 2019년 런칭한 온라인 경매 플랫폼으로 시장 가격이 형성되지 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기존 경매의 가격 책정방식을 벗어나 경매시작가는 0원이다.
런칭 이후 100% 낙찰률과 함께 전라남도, 경기도 등 많은 지역 작가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작가의 경력과 상관없이 가격은 공정한 시장의 평가를 위해 0원부터 시작, 소비자들의 경합으로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제로베이스×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시각예술 작가만을 위해 기획된 온라인 미술품 경매 프로젝트로 공모 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으로 강원도에 거주 중이거나 강원 출생, 강원 소재 학교를 졸업한 시각예술 분야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로 회화, 입체, 공예 등 제한이 없다.
공모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31일이며 신청서와 전시 및 판매 가능한 작품 포트폴리오를 강원문화재단 강원국제예술제운영실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작품은 서울옥션 전문가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최종 선정작가는 홍보영상과 작품이 서울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되며 도록 제작과 함께 두 번의 전시와 경매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1차 프리뷰 전시는 강원 도민들에게 선정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 하기 위해 강원지역에서 이뤄지고 이후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2차 프리뷰 전시와 온라인 경매를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신지희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장은 “‘제로베이스× 강원트리엔날레’를 통해 그동안 꾸준히 작업에 매진해온 역량있는 강원도내 작가분들을 발굴하고 홍보하며 국내외 미술시장 진출의 길을 열고자 기획했다”며 “아무쪼록 도내 작가분들에게 많은 실질적 도움이 됨과 동시에 보다 활발한 작품 판매의 길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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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국공관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면담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4월 28일 주한 스웨덴대사 야곱 할그렌, 주한 캐나다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 독일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을 도청으로 초청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전 세계 유일한 분단 도인 강원도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북강원도 교류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참가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공조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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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식중독지수 문자 안내 서비스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별 식중독 지수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대상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횟집, 군부대 등 위생관리책임자 또는 관리자 2,500여명으로 매일 9시경 해당 지역의 식중독 지수를 휴대폰 문자로 안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중독 지수는 기온,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숫자로 표기한 지수로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분류되며 관심 단계에서는 음식물 취급주의, 주의 단계는 조리 후 6시간 이내 섭취, 경고 단계는 조리 후 4시간 이내 섭취, 위험 단계에서는 조리 즉시 섭취를 권장한다.
유광열 강원도 보건위생정책과장은 봄나들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에서의 위생적인 식음료 보관·섭취 주의 및 6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앞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지속 추진 및 대형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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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사라지나. 불법 소방공사현장
감리완공 대상물 완강기 확인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소방특별사법팀을 운영해 도내 소방시설 감리완공 대상 및 공사현장 9개소를 특별단속 실시했다.
주요 확인사항으로는 소방시설업체의 시공 및 감리수행 적정성, 소방공사현장 도급 및 분리발주 준수 여부 용접·용단 작업 등 화재위험작업 시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소방시설 시공 시 착공신고 여부를 단속했다.
단속결과 4개 현장에 대해서는 입건 6, 과태료 3, 행정처분 5, 조치명령 1 모두 15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세부 위반사항으로는 철원 00공사장 “분리발주 위반 ㄱ업체” 입건, 인제 00공사장 “도급 위반 ㄴ업체 및 무등록 ㄷ업체” 입건, “임시소방시설 설치기준 위반 업체”과태료, 동해 00감리완공대상물 “소방시설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거짓으로 감리결과보고서를 제출한ㅅ업체 및 거짓 시공한 ·ㅈ업체 ” 입건 및 행정처분 조치했다.
특히 공사현장의 경우, 절단 등의 화재위험 작업을 진행하면서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현장과 소방공사를 분리해 도급해야 하나 다른 업종과 일괄 도급을 한 위반사항이 확인 됐다.
김숙자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최근 공사현장 화재와 관련해 도내 공사현장 및 소방시설 감리완공 대상에 대한 지도·감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위법·부당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공사 관계인과 소방시설업자들은 소방관계법령을 준수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