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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안심수돗물”공급 위한 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 구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18개 시군, 원주지방환경청, K-water와 함께‘지방상수도 위기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도민에게 “안심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지난해부터 적수사고 유충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먹는 물 사고 발생 시 조기 수습과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공감해 관계기관 간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춘 협업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강원도는 ’21월 5일 27일 김명중 경제부지사와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박재현 K-water CEO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부터 정수장은 물론 마을단위 수도시설까지 도내 수도시설 전반에 걸친 협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3, 4월에 실시한 도내‘정수장 위생관리실태조사’를 우선협업 과제로 선정하고 3개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질분석과 기술지원을 통해 조치하는 등 이미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6월부터는 18개 시군 수도시설을 대상으로 K-water의 전문인력을 통한 기술지원이 본격화되며 사고예방 차원의 관리를 위해 시설물 점검 시 개선방안 뿐만 아니라 국비지원 등의 재원대책까지 강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부와 지방간 수도정책의 공유, 우수사례 전파, 기술력 향상 등을 위해 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항 발생 시 마다 수시회의를 소집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수도시설의 관리·점검·기술지원 삼박자 협업을 통해 무엇보다 한정된 재원과 관리 인력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수도관계자의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보편화 된 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명중 경제부지사는 “18개 시군과 3개 기관이 협업해강원도의 깨끗한 물이 각 가정에 안전하게 공급되도록 전 과정을 꼼꼼히 체크해 도민여러분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드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재현 K-water CEO는 “이번 강원도 통합 위기관리 협의체 구축을 통해, K-water는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방상수도의 효율적 운영에 필요한 K-water의 기술역량을 적극 지원해 강원도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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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유망기업 온라인 인력채용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6월부터 해양수산 기업의 디지털 인력채용을 지원하는 “해양수산 유망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채용대상은 만 19세 ~ 39세 미만 청년과 여성으로 총사업비 107백만원을 투자해 9명의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사업 참여기업들은 신규 인력에 대해 6개월간 인건비을 지원 받게 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유통망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나 도내 영세한 기업들은 온라인 유통망을 담당하는 전담직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문적인 온라인 유통전담직원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 유망창업 일자리 지원사업”에 강원도가 공모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사업을 통해 신규 온라인판매 전담인력의 역량을 키우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내 해양수산기업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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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비대면 온라인 판매 유통에 첫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물류비 및 할인행사비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도내 수산물 유통·가공업체 대상으로 총사업비 288백만원을 투자해 비대면 온라인 판매시, 유통·가공업체 8개소에 각 36백만원을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총 400백만원을 투자해 유통 및 가공업체가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 입점 시, 할인행사를 위한 할인금액 지원을 통해 수산가공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음식점, 대형마트 등 주요 수산물 소비처의 방문이 줄어들면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소비자의 성향에 맞춰 비대면 접촉 방식의 판매를 통해 수출 및 내수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언택트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도내 수산물가공업체가 안정적으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유통 물류비와 할인행사 등을 적극 지원해 수산업계가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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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상작전사령부 간 양자 정보통신분야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양자 정보통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상작전사령부와 양자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업무 협약을 5월 26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안준석 지상작전사령관, 정철재 제2군단장, 유호수 KT강원법인고객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내 양자정보통신산업 연구·인력 육성 등 클러스터 기반 조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강원도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공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국비 16억원을 확보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상태의 중첩성, 복제 불가능 등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도청이 불가능한 암호통신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신 보안기술로 정보 보안이 필수적인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CT 신산업분야 및 국방, 금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4차산업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본 사업은 양자암호 기술을 활용해 강원도청과 2군단 간 시범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도청과 2군단 사이에 데이터, 양자암호키 전송을 위한 광케이블 및 전송장비, 양자암호키 분배장치 등 관련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하고 긴급정보전달을 위한 비화통신, 스마트안전 CCTV의 영상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용해 양자암호통신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실증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액화수소드론과 무선통신 구간에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해 무선양자통신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자 정보통신 산업분야 관련 기술을 공공과 민간기업의 표준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기업에 테스트베드로 활용함으로서 관련 산업 육성 및 K-클라우드 파크 내 기업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양자암호통신 인프라를 시범 구축해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영역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함은 물론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내 양자정보통신산업 연구·인력 육성, 강원 퀀텀밸리 조성 등 양자클러스터 기반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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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일반고 꿈 더하기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6개 대학과 연계해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고 꿈 더하기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전공 교사 미배치로 일반고에서 개설되지 못한 과목에 대해 학생 과목 선택권과 학습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해 과목을 개설하고 여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
2018년 2개 대학과 연계해 3과목을 개설한 이후, 올해는 강원도립대, 상지대, 송곡대, 한라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실습위주의 다양한 과목이 개설되어 참여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1학년도 1학기에는 기계 제도, 전공 기초 러시아어, 영·유아 놀이 지도, 바리스타, 영상 제작 기초, 정보 보호 관리, 컴퓨터 시스템 일반, 헤어 미용, 회계 원리, 시각 디자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지역 22개교 8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6개 대학 소속 교수들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북원여고 진광고 주문진고 유봉여고 춘천여고 교사들이 협력교사로 각 과목 수업을 담당해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외에도 모든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소인수 선택 교육과정 등을 지원해 왔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수요는 있으나 전공 교사 미배치로 인해 자체 개설이 어려운 과목에 대해 지역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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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진행한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사업’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3일부터 110여 일간 홈페이지 자료 1차 평가, 소명과 보완, 2차 평가로 진행됐으며 종합평가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강원도교육청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경상남도교육청 등 6개이다.
매니페스토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강원도교육청은 공약이행 재정 집행 비율이 98.85%로 전국평균 64.81%를 훨씬 뛰어 넘을 뿐만 아니라 유일하게 90%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교육청은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추진, 보류, 폐기, 기타로 분류된 공약이 전혀 없어 공약 수립과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모든 공약은 도민들과의 약속이며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것”이라며 “모든 공약이 차질 없이 완성되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철저하게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배움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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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진단검사 행정명령 및 선제검사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21년 5월 25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3,099명이고 사망자는 51명이다.
도내 확진자 수가 급증한 시점인 2월 21일을 도내 4차 유행 기점으로 기산해, 2월 21일부터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는 1,296명으로 일평균 13.9명을 보이고 있다.
이는 11월 20일을 기점으로 한 3차 대유행시기 일평균 확진자 17.8명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하였지만 소강상태를 보인 1월 21일 ~ 2월 20일 일평균 확진자 7.2명과 비교하면 2배정도 증가한 수치이다.
이중 10인 이상 집단발생 비중이 높고 관련 확진자는 23개 집단 693명으로 4차 대유행 기간 53.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는 신속하고 정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경로 파악, 접촉자 분류 및 격리조치 등을 통해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초동조치를 시행하는 한편 병원·약국 대상 코로나19 유증상자 진단검사, 일용직 외국인근로자, 유흥업 종사자 선제검사 행정명령을 통해 집단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고위험군에 대한 확진자 조기 발견 지역 내 연쇄감염 발생으로 위험도가 증가한 정선 임계면, 평창 진부면, 속초시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지역 내 연쇄감염 및 지역 외 추가확산 방지 새학기 기숙사 입소 학생, 목욕장 종사자, 유흥업소 종사자 등 집단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시행해 예방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강원도는 5.17부터 도내 18개 시군의 마을 곳곳으로 찾아다니며 진단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를 운행한다 최근 우려되는 상황은 도내 감염, 경로불명, n차 감염 비율이 지난해 말보다 2~6% 증가했고 농어촌, 건설현장 등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여겼던 장소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보완해 이동형·소규모 검사소를 운영, 숨은 감염자를 신속히 찾아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은 월 16회 이상 유전자증폭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일정이 없는 경우에는 순회 감염예방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코로나19 이동검사를 희망하는 곳에서는 해당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강원도로 신청하면 된다.
강원도 방역대책추진단장은 코로나19 4차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위험군 진단검사 행정명령 및 찾아가는 이동진단 버스 운영 등 선제검사를 강화해 한편 전국최초로 시행하는‘코로나19대응 의료·방역 인력 수당’지원으로 의료·방역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5.27일부터 순차적으로 확대 실시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등 코로나 백신 무료접종을 위해 접종인프라를 최대한 확대·가동해, 상반기 정부 예방접종 목표 1,300만명 달성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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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태선조직위원장, 脫플라스틱 캠페인‘고고챌린지’동참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태선조직위원장, 脫플라스틱 캠페인‘고고챌린지’동참
[충청뉴스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태선 조직위원장이 환경부가 추진하는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올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지목을 받은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일회용 컵 안 쓰고 다회용 컵 다시 쓰고’ 라는 실천사항으로 참여해, 다음 주자로 함명준 강원도 고성군수를 지명했다.
또한, 강태선 조직위원장은 약속 이행을 위해 조직위원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교체하고 엑스포 행사 홍보물품으로 다회용 컵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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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기업고 신설 계획 자체재정투자심사 의뢰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원주기업도시 내 기업고 신설을 위해 강원도교육청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 심사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강원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는 ‘확장되는 부지 매입 시 최대한 부지 조성 완료된 상태에서 매입을 추진하고 실시 설계 시 사면·경사도 보완 및 사면 안정화 대책을 수립’하라는 의견을 담아 기존 부지에 대해 ‘권고 승인’ 결정을 했다.
현재 기업도시에는 2개의 초등학교와 섬강중이 개교해 운영 중이나 고등학교는 없는 형편이다.
이에 학생들이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원주 구도심 지역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등 어려움이 있어 2025. 3. 1. 개교를 목표로 고등학교 신설을 추진 중이다.
작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모든 공동주택의 분양공고나 착공이 완료된 이후로 설립 시기를 조정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해 재검토 결정을 내렸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기업도시 인구 유입 현황, 기업도시 내 학생수 추이 등을 살펴 고등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사업추진이 확정되지 않은 1,516세대의 사업추진계획 자료를 원주시로부터 협조 받아 기업고 설립 계획안을 마련했다.
강원도교육청 지방재정투자심사위원회는 이달 28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 ‘적정’ 판단이 내려지면 7월 말 개최되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원주기업도시 내 학생 수요 판단 결과 고등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계획대로 설립되어 학습권을 보호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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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의 위기, 디지털 전환으로 농업경쟁력을 견인하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급속한 기후변화, 농촌고령화, 농가인구 감소 등 농업·농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 농업 디지털농업은 농식품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등의 향상을 위해 모든 과정에 걸쳐 새롭고 앞선 현대적인 기술을 활용하는 농업을 의미함 기존의 정밀농업이나 스마트농업보다 생산, 유통, 소비 등 농업활동의 전과정에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며 활용방식도 수집된 데이터를 인간이 분석·모델화해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사림이 아닌 AI가 분석해 정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다시 말해 IOT, 센서 등에서 생산되는 생산데이터, 유통테이터와 소비데이터가 농업데이터 플랫폼으로 수집되고 플랫폼 상에서 AI등이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된 최적의 의사결정이 다시 현장에 적용된다.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현상 지속은 경제·사회적, 개인적 활동변화 등 이전 사회와 달리 패러다임 대전환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기후변화로 식물 생태시계가 빨라지고 다양한 기후변화 가능성 또한 전망되고 있어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환경변화 예상으로 새로운 농업시대의 요구를 앞당기고 있다.
따라서 농업 생산성, 편리성, 품질향상 등 기후변화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동참하고 있다 첫 번째로 농업기술 데이터 기반 체계구축이다.
데이터 활용 제고를 위해 표준화된 데이터의 수집 다양화와 결합·분석 및 활용될 수 있는 공간으로 플랫폼이 필요하다.
디지털 농업 핵심은 경험과 직관 경영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데이터를 분석·예측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 데이터로는 양적·질적 한계로 품질개선 데이터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원도는 지역 주력작물과 노지작물의 데이터 수집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 전문가양성 등 데이터 인프라구축사업 참고자료 농업빅데이터 수집, 주력작목 표준화에 집중 하고 있다.
아울러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맞춤형 모델개발과 현장 컨설팅 참고자료 데이터 활용 생산성 향상 모델개발 및 컨설팅 활용으로 농가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물에 디지털 농업 적용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본원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 통합 시스템을 운영해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농가가 편리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통해 온실 환경데이터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CCTV로 스마트 팜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리고 데이터 확장을 위해 철원군농업기술원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군·도원·중앙 시스템과도 연계해 수집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및 농가 활용도 제고를 강화한다.
두 번째는 스마트 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등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원은“스마트 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참고자료 강원도내 스마트팜 운영농가 대상 현장 밀착형 현장기술 지원체계 구축, 스마트팜 활용도 및 운영능력 향상”를 통해 스마트 팜 운영농가 대상, 지역의 재배 작형에 알맞은 활용방법을 현장 컨설팅지원으로 안정적 시스템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비싼 스마트 팜에 대한 인식 개선과 농가 현장보급 확산을 위해 사용하기 쉽고 가격부담이 적은“결로 모니터링 및 경보시스템”을 자체개발 참고자료 :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스템 : 특허출원, 강원도는 일교차 큰 봄·가을 일출 직후 시설내부 급격한 온·습도 변화로 결로 발생으로 투광율·광합성↓, 곰팡이·기형과↑로 생산성 및 품질 낮아짐. 이에 모형과실을 이용한 작물 결로 감지방법 개발, 시제품 현장실증 단계임해 2021년 춘천과 철원군의 토마토와 파프리카 농가 5개소에 시제품 현장실증을 통해 제어시스템 개발 등 현장에서 쓸모있는 스마트 팜 시스템 보급을 확대해 나아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농업인이 해당 기술들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이다.
농업인구의 고령화로 시대적 흐름 반영이 부족하고 디지털 활용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필요하다.
따라서 농업부문이 ICT융복합, 스마트화, 디지털화, 데이터 활용이 지속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스마트팜 운영을 지원하고 활약할 수 있는 전문인력 육성 또한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2018년부터 도내 10개 시군에 스마트팜 거점센터를 육성해 테스트베드 테스트베드 : 첨단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및 교육장 구축, 데이터 수집 등 스마트팜 확산 위한 체험형 교육시스템를 조성하고 전문지도사 18명 양성과 농업인 160여명을교육했다.
2021년 3개소 신규 조성, 2023년 까지 15개소 확대, 시군 현장기술지원 및 멘토 역할로 스마트팜 전·후방 산업에서 활약 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데이터 기반인 첨단 디지털 농업은 농업생산성 증대뿐만 아니라 생산, 소비, 유통 전 과정의 효율성 증대 및 자원사용의 최적화로 공급과잉 대체 및 유망작물 발굴로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농촌의 위기에 적극적 대응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
또한 농업·농촌을 청년 창업의 성장기회로 삼아 선진국 디지털 농업사례가 미래 우리의 이야기가 되도록 정부·지자체는 물론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2021-05-25